Split (1)

train · 24.8k rows

text stringlengths 58 9.92k	placeholders listlengths 1 6
대형자동차 안전감찰 결과 발표 - 속도제한 장치 무단 해제, 불법 연료 주입 사례 등 적발 - □ 국민안전처(장관 <NAME>)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사고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버스, 화물자동차 등 대형자동차의 안전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하여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한국석유관리원, 지자체 등과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음. ․(기간) '17.3.27.(월) 4.21.(금)/20일간 ․(대상) 대형버스(전세 관광․노선), 4.5톤 이상 화물자동차 등 ․(근거)「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제77조(재난관리 의무 위반에 대한 징계 요구 등) ❍ 이번 안전감찰은 대형자동차의 성능 및 안전기준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으로서 최고 속도제한 장치의 해제‧변경, 불법 연료 주입(경유차에 등유 주입 등), 불법 튜닝, 적재불량(과적 등) 등 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불법행위를 다수 적발하였음. □주요 적발 사례는 다음과 같음. ❍ (최고 속도제한 장치 무단 해제) 전국 5개 지역(인천, 구리, 군산, 구미, 오창) 산업단지, 고속도로 나들목(IC)‧요금소(TG) 등 대형차량 주요 이동경로 상에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조사 차량 154대 중 20대(13 % )가 속도제한 장치를 불법 해제한 상태로 운행하다 적발되었음. 「도로교통법」제2조에 따라 대형버스, 승합 차, 화물차 등은 차체가 무거워 제동거리가 길고, 대형사고 가능성이 높아 차량 출고 시에 '최고 속도 제한 장치(대형버스‧승합 차는 110km/h, 4.5톤을 초과하는 화물차는 90km/h)를 설치하여야 함 ❍ (민간 검사소의 부정 합격 처리) 수도권 3개 지역(인천, 시흥, 안산) 민간 검사소* 점검 결과, 검사 기준에 미달한 화물차, 활어 운반차량 등을 자동차 정비업체와의 상호 알선을 통해 조직적으로 부정 합격 처리하고 있는 민간 검사소 5개 업체를 적발하였음. '98년부터 민간 검사소 1,700여 개소에서 전체 등록차량의 약 70 %를 검사하고 있음 ❍ (자동차 연료 불법 주유) 서울, 인천 지역 일부 대형버스·트럭 운전자들이 판매자와 공모하여 가격이 저렴한 등유를 불법 주입하는 현장 2개소를 적발하였음. * 경유가 아닌 등유를 주입할 경우 차량 엔진 파손의 원인이 되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 사업 법」에 따라 차량의 연료로 판매할 수 없음 ❍ (불법 튜닝 화물차 적발) 전국 6개 지역(인천, 청주, 당진, 구미, 용인, 안산) 산업‧항만 단지, 고속도로 톨게이트 등 대형차량 주요 이동경로에서 각종 불법 튜닝(불법 개조 활어 운반차, 적재함 연장, 차체 길이 연장 등) 및 안전기준을 미준수(부적합 탑승장치를 부착한 고소작업차량 20대) 한 불법 개조 차량 53대를 적발하였음. ❍ (정기검사 미이행 차량 관리 소홀) 전국 6개 지역(인천, 용인, 부천, 김천, 상주, 당진)에서 자동차 정기검사(주행장치 등 13개 항목 검사)를 받지 않고 계속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고발조치를 하지 않은 사례가 631건이나 적발되었음. -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경우 1차적으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후에도 검사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지자체가 고발조치를 하여야 하나, 전담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방치되고 있었음. - 또한 이 점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최대 3년 이상 검사( 1년마다 검사)를 받지 않은 사례도 발견되었음. ❍ (기타) 그 밖에 대형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밤샘주차, 과적·적재불량 등 관행적 사고 요인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불법 밤샘주차 차량 52대, 과적운행 차량 4대, 불량 적재 차량 1대 등을 적발하였음. □ 이번 안전감찰에서 적발된 92건의 위반행위와 정기검사 미실시 차량 631대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에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요구하고, ❍ 관리·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담당 공무원 4명에 대해서는 소속기관장에게 징계처분 등을 요구할 계획임. □ 국민안전처 <NAME> 안전감찰담당관은 "대형차량 이용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 및 안전기준에 대한 관리체계는 아직 미흡하여,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함."면서, ❍ "이번 감찰 결과를 관계 부처 및 지자체 등과<NAME>여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활용토록 하겠음."라고 밝혔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국민안전처 안전감찰담당관실 <NAME> 사무관(☎ <PHONE>)에게 최고 속도제한 장치 무단해 제 적발 ❍ 최고 속도제한 장치 무단해 제 적발 내역 40km/h 초과(130km/h) 70km/h 초과(160km/h) 40km/h 초과(130km/h) 40km/h 초과(130km/h) 50km/h 초과(140km/h) 40km/h 초과(130km/h) 20km/h 초과(110km/h) 50km/h 초과(140km/h) 35km/h 초과(125km/h) 50km/h 초과(140km/h) 50km/h 초과(140km/h) 60km/h 초과(150km/h) 40km/h 초과(130km/h) 70km/h 초과(160km/h) 60km/h 초과(150km/h) 60km/h 초과(150km/h) 60km/h 초과(150km/h) 40km/h 초과(130km/h) ❍ 최고 속도제한 장치 조작 여부 검사 현장 정상 설정(ENABLE, 88km/h) 제한속도를 기준(90km/h) 보다 49km/h를 초과 설정 무제한(DISABLE)으로 설정 ❖최고 속도 제한 장치 : 대형차량의 경우 차체가 무거워 제동거리가 길고, 대형사고 가능성이 높아 차량 출고 시에 속도제한 장치를 부착토록 규정 * 대형버스‧승합 차는 110km/h, 4.5톤을 초과하는 화물차는 90km/h 불법 개조 및 민간 검사소 합격 판정 조작 ❍ 차량 불법 개조 및 안전기준 위반 적발 ① 활어차 적재함 기준 초과 ★ 급회전 시 바닷물이 한쪽으로 쏠려 전북 위험 ② 보조 적재함 불법 설치(차체 길이 연장) ★ 후미 충돌 차량 보호 취약 등 ③ 안전기준 미준수 고소작업 차 ★ 차체 전복 및 낙하 안전사고 위험 ④ 차령초과 운행 중인 광역버스 ★ 수명이 다한 노후 차량을 폐차하지 않고 운행 1 톤 화물차에 2 톤 ❍ 민간 검사소 합격 판정 조작 ❖ '17. 1. 4일 '○○○모터스'(○○소재)는 차량 1 (○○자○○○○, 22.5톤), 차량 2 (○○자○○○○, 16톤)의 정기검사 시 동일한 적재함을 다른 적재함인 것처럼 허위로 검사 서류 조작하여 "합격"처리 <차량 1> (22.5톤) 검사 장면('17. 1. 4.) <차량 2> (168톤) 검사 장면('17. 1. 4.) 약 33분 후 검사 연료 불법 주입 (등유→경유) ❍ 경유 차량에 등유 주입 <사례 1> 전세버스에 등유 주입 적발 ‣ (적발 일시 및 장소)'17. 3. 24.(23:55경)/ 서울 ○○구 ○○사회복지관 앞 ‣ (적발 내용) 석유 판매업자가 이동판매차량으로 새벽시간에 등유 주입 적발 ‣ (조치사항) 공급자(고발, 영업정지), 수요자(과태료) <사례 2> 덤프트럭 등유 주입 적발 ‣ (적발 일시 및 장소)'17. 4. 4.(19:00경)/ 인천 ○○구 ○○전자 앞 ‣ (적발 내용) 석유 판매업자가 이동판매차량으로 저녁시간에 등유 주입 적발 ‣ (조치사항) 공급자(고발, 영업정지), 수요자(과태료, 6개월간 유가보조금 중단) ※ 경유와 등유 특성 및 가격 비교 ․ 주로 디젤기관 연료로 사용. 휘발성이 낮음. ('17. 4월 말 기준) 주로 난방연료로 사용. 윤활성이 떨어져서 차량 엔진 마모. 1리터당 852원 경유보다 425원 싸다.	[ "<PHONE>", "<NAME>" ]
2021년 9월 1일 석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람. 농촌 여성정책팀 팀 장 <NAME>(<PHONE>), 사무관 <NAME>(1568) / 제공일: 8월 31일(총 3매) 농식품부, 2021년 성별영향 평가 우수사례 선정 - 농업인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 개선 기여 - 《 주 요 내용 》 ◈ 농식품부,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성별영향 평가 유공 포상에서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 담당으로 선정 ○ (우수사례) '20년 실시한 29,906건의 성별영향 평가 대상 중 선정한 10개 우수사례에 농지법 시행령 개정 내용 선정 ○ (우수기관 담당) 중앙 및 지자체·교육청을 포함한 306개 기관 중 우수기관 담당으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NAME>, 이하 농식품부)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성별영향 평가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평가'에서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 담당에 선정되었음. ▸개념 : 주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의 차이가 차별을 낳지 않도록 해당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정책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남녀 모두가 정책의 수혜를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근거 : 성별영향 평가 법('12.3.16. 시행) ▸대상 정책 : 제․개정 법령, 사업 등 ▸적용기관 :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교육청 포함) 총 306개 ○ 여성가족부는 매년 성별영향 평가를 통해 정책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기관·유공자 및 우수사례를 선정하며, ○ 올해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광역 17, 기초 226, 교육청 17), 2만 9906건의 성별영향 평가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우수기관 6개, 우수기관 담당 10명 및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한다고 발표하였음. 농식품부는 성별영향 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실적 및 국민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와 우수기관 담당에 선정되었음. 여성농업인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차별적 요소 제거 등 국민체감도가 높은 정책 개선 성과를 도출한 노력을 인정받은 우수사례로 농지법 시행령 개정 사례가 선정되었으며, 농지의 임대차·사용대차 및 위탁경영 허용 범위에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경우'를 포함하도록 하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 사례가 선정됐음. 또한 주요 사업 내 여성 대표자 · 참여자의 비율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총 93건의 법령 및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 평가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여성농업인의 사회 진출과 경제활동 활성화 추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 담당에 선정되었음. 농식품부 <NAME> 농촌 여성정책팀장은 "앞으로도 농식품부 내 제도·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성별 형평성을 높이고, 농업 분야 성인지 통계 발간·농촌형 성 평등 강사 양성 등 농업. 농촌의 양성평등한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음. '21년 성별영향 평가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개요 ○ (목적)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법령․계획․사업별 성별영향 평가 과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성별영향 평가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 ○ (대상) 성별영향 평가 제도 추진 우수기관, 우수 공무원, 우수 컨설턴트, 우수사례 담당자 성별영향 평가 종합결과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1) 국무총리 표창(2) 성별영향 평가 우수 기관 담당 성별영향 평가 우수 컨설턴트 성별영향 평가 우수 사례 담당 ○ (우수 공무원) 성별영향 평가 제도 추진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추진 기여도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담당으로 선정 * 농촌 여성정책팀 <NAME> 사무관 ○ (우수사례) 성 평등 기여 정도와 국민 생활의 밀접성 등을 판단하여 우수사례를 선정 * 농지법 시행령 개정(농지과)	[ "<PHONE>", "<NAME>" ]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예비협의(exploratory dialogue)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개최됨 -북. 중. 남미 등 미주 전역을 연결하는 포괄적 FTA 네트워크 구축 추진-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예비협의(exploratory dialogue) 개최 -북. 중. 남미 등 미주 전 메르코수르 4개 회원국은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등이며, 우리 측은 <NAME>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이 수석대표로, 메르코수르 4개 회원국은 <NAME> 아르헨티나 외교부<NAME>제관계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여했음. MERCOSUR: 1991년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4개국으로 출범한 관세동맹으로 역내 시장 통합 및 역외 공동 관세 부과 - 2012년 베네수엘라가 추가로 가입했으나, 대외 무역협상에는 미참여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용어를 지양한다는 메르코수르 측 방침에 따라 '무역협정(Trade Agreement)'으로 지칭하나, 통상적인 FTA와 유사한 개념 ㅇ 금번 회의를 통해 수년간 답보 상태에 있던 양측 간 무역협정 추진에 대한 구체적 협의가 시작됨 □메르코수르는 중남미 인구의 45 % (2억 86백만 명)와 GDP의 52.4 % (2조 8천억 불)를 차지하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시장으로 ㅇ '07년도에 추진했던 양측 간<NAME>구 결과에 따르면, 무역협정 체결 시 우리나라의 실질 GDP는 최대 2 % , 對 메르코수르 수출은 전자제품, 기계류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약 35억 불~37억 불 증가할 전망 ㅇ 특히, 중남미 지역 외 주요국과의 무역협정 체결 사례가 없는 메르코수르와 우리가 무역협정을 체결할 경우, 경쟁국 대비 우리 기업들의 시장 선점으로 우리 상품의 경쟁우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됨 □메르코수르는 그간 자국 산업 보호에 치중하며 역외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 추진에 소극적이었으나,* * 세계 주요 교역국 중에서는 유럽연합(EU)이 유일하게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을 추진 중(2000년 협상 개시 후 중단과 재개를 거쳐 여전히 협상 진행 중) ㅇ 최근 역내 국가들의 親 무역 성향으로의 변화 계기에 지난 6월 제2차 한-메르코수르 무역․투자협의체에서 협상 개시 前 단계인 예비협의 개최 합의를 이끌어내게 된 것이며, ㅇ 금번 예비협의를 통해 양측은 무역협정의 기본 방향 및 협정문의 구성요소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임 □11.14~18일간 개최된 APEC 각료 회의 계기에 한·중미 FTA 실질 타결 선언(11.16) 및 한·칠레 FTA 개선 협상 개시 선언(11.18)에 이어, 멕시코, 메르코수르와도 본격적인 예비협의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ㅇ 우리나라는 기존의 칠레('04), 페루('11), 미국('12), 캐나다('15), 콜롬비아('16년 발효)에 이어, 중미 6개국* 및 멕시코, 메르코수르를 포함하는 미주지역 전반의 FTA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 중 파나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과테말라,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 메르코수르, 멕시코 등 추진 중인 FTA가 모두 체결된다고 가정 시 우리나라 FTA 체결국의 GDP 시장규모는 현재 77.0 %에서 82.1 %로 증가하게 되며, 그중 미주지역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34.4 %에서 38.5 %로 증가하게 될 전망 ㅇ 최근 反 무역 정서의 확산에도 불구, 전 세계에 자유무역 확산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부각하는 동시에, 북미와 중남미의 미주 전역을 연결하는 포괄적 FTA 네트워크 구축 및 전략적 교두보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 이 보도자료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산업통상자원부 FTA 정책기획과<NAME> 과장(<PHONE>), <NAME> 사무관(<PHONE>)에게 연락 주시기 바람. 메르코수르 경제 규모 및 한국과의 교역‧투자 현황 □ 메르코수르 5개국 경제규모 ㅇ '15년 기준, 총 GDP 2조 7750억 불, 인구 2억 86백만 명으로 각각 전체 중남미 지역의 52.4 % , 45 % 수준, 1인당 GDP는 4~16천 불로 편차 존재* (GDP 2015 월드뱅크 기준/ 인구 2015 7월 CIA 기준) □ 한․메르코수르 5개국 교역 ㅇ '15년 한-메르코수르 5개 국간 교역규모는 연간 123억 불 수준으로, 전년도인 '14년에 비해 수출은 30 % 가까이 감소 ㅇ 對 브라질 교역비중이 78 %로 가장 높으며, 對 아르헨티나 비중은 14 % (단위: 백만 불,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한국의 對 메르코수르 5개국 투자 ㅇ '15년 한국의 메르코수르 5개국에 대한 신규 투자는 약 8억 8천 불(신고기준)로 對 브라질 투자가 전체의 99 % 차지 * 對 우루과이 약 300만 불, 對 파라과이 약 280만 불, 對 베네수엘라 40만 불 順 (對 아르헨티나는 '15년 실적 없음)	[ "<PHONE>", "<NAME>" ]
우리 곁에서 편히 잠드는 '6.25 전사자 501명'. <NAME> 총리 주관,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국군 전사자 501명 합동봉안식 거행 - 지난 3월부터 8개월 동안 연인원 10만여 명 투입해 83개 지역에서 발굴 - 조국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평안히 영면하길 기원 □ 정부는 12.2(금) 오전 <NAME> 국무총리 주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올해 발굴한 국군 전사자 501명의 합동봉안식을 거행하였음. ㅇ 이날 봉안식은 <NAME> 국방부장관, 국가보훈처장,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 사령관, 경찰과 보훈단체 대표 등 4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보고 와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NAME>봉송 순으로 진행되었음. □황 총리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들이 아직 안식하지 못하고 있는 유해를 모두 찾아 국립묘지에 안장해야 한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음.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육군 및 해병대 34개 사. 여단급 부대가 지난 8개월(3월~11월) 동안 양구, 홍천, 칠곡 등 83개 지역에서 연 인원 10만여 명을 투입해 발굴한 국군 전사자 501위의 유해가 이날 봉안됨. 일병 <NAME>님('09년 3월 발굴, <ADDRESS>)은 11월 말에 신원이 확인('15. 5월 유가족 시료채취) 되었으며, 그분은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그리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임. 국군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은 지난 2000년 1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 확인된 501위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9,556위를 발굴하였음. 유가족 DNA 시료 35,990여 개를 확보하여 유전자 검사에 사용한 호국용사는 모두 118명임. 합동봉안식이 끝난 후 국군 전사자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중앙감식소(유해 보관실)에 보관되며, 시료채취에 참여한 유가족들의 DNA와 비교 분석을 통해 신원확인이 이루어짐. 정부는 인식 표나 도장 등 전사자 신원확인이 가능한 유품 발굴이 어려운 현실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가족의 유전자 샘플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판단함. ① 합동봉안식 : 연간 발굴된 유해 중 신원확인이 되지 않은 국군 전사자를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의식행사 ② 징병검사 시 DNA 시료채취 절차 안내문 발송(개인 e-mail) 징병검사장 안내서와 동시 발송 개인별 결과 통보 국군 전사자 유해 수치는 DNA검사 중인 유해가 있어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음 ④전사자 신원확인 현황 : 118명 발굴된 국군 전사자(9,556 위) 대비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1.2 % 5 유가족 DNA 시료채취 현황 : 35,905명 *미수습 전사자(13만 3천여 명) 대비 현재 유가족 유전자 채취 현황은 약 27 %	[ "<ADDRESS>", "<NAME>" ]
건축물 관리점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NAME>대회 개최 - 우수사례 확산 통한 점검 기술 향상·건축물 안전 확보 기대 - □ 국토교통부(장관 <NAME>)는 건축물 관리 점검 기술 수준 제고 및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우수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NAME>대회"를 개최하여 건축물 정기점검 우수 사례를 선정‧확산하고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대해 시상을 추진함. ㅇ 건축물 관리점검기관을 대상으로'20년 최초 개최한 우수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NAME>대회는 7개 우수 점검 사례를 선정하여 장관상 등을 시상하였으며, ㅇ 우수 점검 사례 공유 및 점검기관 간 경쟁 등을 통해 건축물 관리 점검 기술의 고도화 및 산업의 활성화를<NAME>여 건축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음. □이번<NAME>대회는 정기점검 보고서의 충실 도와 창의적이고 최적의 점검 기술에 대한 발표를 평가하는 2단계 심사로 실시되며 올해 2회차를 맞이함. 1차 심사는 제출된 정기점검 보고서 작성의 충실성과 "건축물 관리점검 지침"에 따른 점검 방식의 준수, 점검 내용의 성실성, 주요 개선방안 및 종합의견의 적합성 등을 평가함. 필요할 경우 현장조사와 관할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결격 여부를 확인할 계획임. 2차 심사는 창의적인 점검 방법과 점검 결과에 따른 건축물의 유지관리 방안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제시하였는가를 평가함. 특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점검기관이 제시한 유지관리 방안에 적용되면 가점으로 평가할 예정임. 대면 발표<NAME>으로 진행될 예정임. 본<NAME>대회를 통해 최우수상 1개 기관, 우수상 2개 기관, 장려상 3개 기관, 총 6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ㅇ 우수사례로 선정된 점검기관은 향후 점검기관 지정 시 우선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수상 점검 사례는 국토안전 관리원 건축물 관리지원센터 누리집(www.kbmsc.or.kr) 또는 사례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임. <경진 대회<NAME> 및 상금 규모>총 400만 원(각 200만 원) 총 300만 원(각 100만 원) □ 참가 신청은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점검기관 별 자율응모를 통해 접수(<EMAIL>) 하고 있으며, 신청 양식 등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8월 22일부터 국토안전 관리원 건축물 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음. □국토교통부 <NAME> 건축정책관은 "점검기관이 철저히 점검해 건축물 안전 및 사용 가치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며, 특히 정기점검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고 이를 공유·확산시킴으로써 점검기관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건축물 안전 및 사용 가치 수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 "<EMAIL>", "<NAME>" ]
국회의원 보좌관 뇌물수수 등 사건 수사결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아파트 공매관련 공공기관에 대한 특혜 알선 등 대가로 부동산분양 대행업자로부터 총 5,400만 원 상당 금품과 향응을 제공 받은 국회의원 보좌관 등 5명을 검거하여 분양업자와 보좌관 등 2명을 구속 1) 부동산 분양업체 회장 A(45, 6.20.구속), 직원 2명 불구속 2) 국회의원 보좌관 B(43, 4급, 7.1.구속) 3) ○○공사 팀장 C(45, 3급, 불구속) 사 건 개 요 ❍ 부동산 분양 업체인 T사 회장인 A는 2012. 3월 광진구 소재 ○○아파트 미분양 16세대에 대한 분양계약을 대행하다 관련업체 부도로 이를 진행하지 못하고 관련절차에 따라 ○○공사에서 공매절차를 진행하게 되자, - A는 미분양 16세대에 대한 공매절차를 수의계약으로 변경하여 싼 가격에 낙찰받기 위해 국회의원 보좌관 B를 통하여 당시 ○○공사 국회담당이었던 C를 소개 받음 ❍A는 2012년 11월~2013년 9월 강남과 여의도 소재 유흥주점에서 B와 C에게 34회에 걸쳐 2,700여만 원의 접대와 현금 1,500여만 원을 제공하여 공사에 수의계약관련 부정한 청탁을 하고, B와C는 이를 알선한 것임 적용법조 형법 제132조(알선수뢰) … 3년↓ 징역 또는 7년↓ 자격정지 제133조(뇌물공여) … 5년↓ 징역 또는 2천만 원↓ 벌금 ※ C의 주선으로 ○○공사 파산관재인 등을 면담하고 공매유찰시 수의계약조건으로 제안서 작성 등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자금부족으로 계약 실패 (최종 공매가 113억 원) ❍ B는 2013. 4월 A의 사촌 누나가 운영하는 S회사가 ○○공단 주관 "2013 브랜드·디자인 연구개발(R&D)개발회사"에 선정되게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소관 상임위원회 보좌관에게 부탁하여 선정되게 해주고 S회사 법인카드를 받아 1,230만 원을 사용한 것임 【적용법조】변호사법 제111조 … 5년↓ 징역 또는 1천만 원↓ 벌금 ❍ 국회의원 보좌관 등이 아파트 공매관련 하여 상당액의 현금과 향응 등 뇌물을 수수하였다는 첩보입수, 수사착수 ❍ A에 대한 압수수색과정에서 접대 및 금품 전달내용이 기재된 기록 확보, 피의자들 소환 조사, 범행 사실 모두 시인 ❍ A의 부정한 청탁을 받은 B는 알선대가로 장기간에 걸쳐 현금 및 향응 수수하며 다른 상임위소속 보좌관도 술자리에 초대하였고, C도 동료직원까지 불러내 함께 향응을 제공 받기도 하였음 ❍B에 대해서는 국회사무처, C와 함께 접대를 받은 동료직원 등 4명은 공사에 각 수사결과를 통보하였음.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됨.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경정 <NAME>( <PHONE>)에게 전화주세요.	[ "<PHONE>", "<NAME>" ]
방통위(위원장 <NAME>)는 2019년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2019년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계획임. 올해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 접수는 3월 15일(금)부터 3월 29일(금)까지 2주간 진행되며,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18.10.18. ∼) 되는 것을 시작으로 6월, 8월, 11월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됨. 신청은 전자 민원센터 홈페이지(www.e-money.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계획서는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에 방문하여 우편으로 제출하면 됨. 허가 접수 전, 제출서류 작성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신청 예정 법인을 대상으로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관련 설명회를 병행할 예정임. 참고) 방통위는 허가 신청이 들어온 사업자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계획의 타당성,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할 계획임. 한편, 개인위치정보사업의 양수 또는 개인위치정보사업자인 법인의 합병·분할 등에 대한 인허가 신청은 전자 민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또는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음. 붙임 1. 2019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계획 2. 개인위치정보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주요사항 3.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관련 설명회 안내. 끝. 2019년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계획 3.15.(금) ∼ 3.29.(금), 2주간 5.31.(금) ∼ 6.14(금), 2주간 8.16.(금) ∼ 8.30.(금), 2주간 11.1.(금) ∼ 11.15(금), 2주간 o 접수방법 : 전자 민원센터(http://www.emsit.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 후 방문 제출* * 허가 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원본 1부, 사본 15부, 이동식 저장매체 1벌) o 심사 절차 : 신청서 접수 → 임원 결격 여부 심사 → 심사위원회 구성 → 허가 심사 → 방통위 의결 → 허가서 교부(약 2개월 소요) ※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대상, 허가 절차 및 방법 등과 관련하여 위치정보지원센터(<PHONE>, 상담‧안내가 가능 o 심사항목 : 재무, 영업, 기술 부문별로 적정성 등 평가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 제5조, 제6조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 시행령 제2조, 제3조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세부 심사 기준별 평가 방법(방통위 고시 제2018-11)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 제7조 •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 시행령 제6조, 제6조의 2 • 개인위치정보사업의 양수 및 법인의 합병 등의 인가 세부 심사 기준별 평가 방법(방통위 고시 제2018-12) o 주소 : (13809) <ADDRESS>, 2동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 o 전화 : <PHONE> 개인위치정보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주요사항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사업계획서 기재 사항 o 신청 서류 : 허가 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원본 1부, 사본 15부, 이동식 저장매체 1벌) o 사업계획서 : 요약문(25쪽 이내)과 본문으로 작성(전체 150쪽 이내) ※ 사업계획서는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세부 심사 기준별 평가 방법」(방통위 고시 2018-11호) [별표 1]의 '허가신청 서류 작성요령'에 따라 작성 - 본문은 1권. 허가신청법인에 관한 기본사항, 2권. 영업계획서, 3권. 기술계획서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재 • (기본사항) 법인의 명세 및 조직, 재무 상태 및 자금 조달 능력 등 • (영업계획) 사업 분석 및 재무 계획, 위치정보 관리적 보호 조치계획 등 • (기술계획) 시스템 구성 및 운영계획, 위치정보 기술적 보호 조치계획 등 ※ 위치정보시스템으로 클라우드 서버 이용 가능 o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세부 심사 기준 < 심사사항별 세부 심사 기준 및 배점 > 1. 위치정보사업 계획 타당성 및 재무구조의 적정성(30점) 가. 사업 계획의 합리성과 타당성 나. 소요 설비 추정 및 설비투자 계획의 적정성 마. 자금조달 계획과 설비투자 계획의 일관성 및 부합성 바. 위치정보사업의 건전한 발전에 대한 기여도 2.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 규모의 적정성 및 기술적 능력(30점) 가. 위치정보시스템의 구축‧확장 및 배치계획의 우수성 나. 위치정보시스템 계획과 설비 투자 계획의 일관성 및 부합성 3. 위치정보 보호 관련 기술적‧관리적 조치 계획의 적정성(40점) 가. 보호 계획의 수립 및 관리 다. 개인위치정보주체의 권리 보호 라. 위치정보 수집 및 열람 사실 확인자료의 관리 마. 시스템‧네트워크 보안 및 장애 대책 ※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세부 심사 기준별 평가 방법」(방통위 고시 2018-11호) [별표 2] 참조 o 허가기준 : 심사사항별로 100점 만점 기준으로 60점 이상이어야 하고, 총점은 70점 이상인 경우 □「개인위치정보사업 양수 및 법인의 합병 등의 인가」사업계획서 기재 사항 o 신청 서류 : 인가 신청서 1부, 양도·양수 계약서 사본 1부, 사업계획서 (원본 1부, 사본 15부, 이동식 저장매체 1벌) ※ 「개인위치정보사업 양수 및 법인의 합병 등의 인가 세부 심사 기준별 평가 방법」(방통위 고시 2018-12호) [별표 1]의 '허가신청 서류 작성요령'에 따라 작성 o 사업계획서 : 요약문(30쪽 이내)과 본문으로 작성(전체 200쪽 이내) - 본문은 1권. 허가신청법인에 관한 기본사항, 2권. 영업계획서, 3권. 기술계획서 4권. 개인위치정보주체 및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보호 계획서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기재 • (기본사항) 법인의 명세 및 조직, 재무 상태 및 자금 조달 능력 등 • (영업계획) 사업 분석 및 재무 계획, 위치정보 관리적 보호 조치계획 등 • (기술계획) 시스템 구성 및 운영계획, 위치정보 기술적 보호 조치계획 등 ※ 위치정보시스템으로 클라우드 서버 이용 가능 • (보호계획) 개인위치정보주체 보호 조치 계획,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보호 조치 계획 등 o 「개인위치정보사업 양수 및 법인의 합병 등의 인가」세부 심사 기준 < 심사사항별 세부 심사 기준 및 배점 > 1. 재정 및 기술적 능력과 사업운용 능력의 적정성 (43점) 나. 자금 조달 계획의 적정성 다. 위치정보사업 관련 기술적 능력 라. 사업 계획의 합리성과 타당성 2.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 규모의 적정성 및 기술적 능력(50점) 가. 개인위치정보주체 보호 조치 계획의 적정성 나.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보호 조치 계획의 적정성 3. 긴급 구조를 위한 개인위치 정보의 이용, 개인위치정보 보호를 위한 연구․개발의 효율성 등 공익에 미치는 영향 (7점) 가. 법 제29조에 따른 긴급 구조를 위한 개인위치정보 제공 및 경보 발송 업무를 계속적으로 제공 가능한지 나. 개인위치정보 보호를 위한 연구․개발 계획의 적정성 ※ 「위치정보사업 양수 및 법인의 합병 등의 인가 세부 심사 기준별 평가 방법」(방통위 고시 2018-12호) [별표 2] 참조 o 인가 기준 : 심사사항별로 100점 만점 기준으로 60점 이상이어야 하고, 총점은 70점 이상인 경우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관련 설명회 안내 □ 일시 및 장소 o 일시 : 3.11(1차), 5.27(2차), 8.12(3차), 10.28(4차) / 14:00~ o 장소 : 방송통신위원회(대회의실) - 주소 : <ADDRESS> 정부 과천 청사 2동 5층 - 전화 : <PHONE> ※ 설명회 사전등록은 불필요하며, 고객안내센터에서 출입증 교환(신분증 지참) 후 출입 가능함. ※(중요) 설명회 장소<NAME> 14시 정각에 방송통신위원회(2동) 1층 접견실에서 할 예정이니 시간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림.	[ "<ADDRESS>", "<NAME>", "<PHONE>", "<NAME>" ]
무형 유산 손수 제작물(UCC) 공모전에 도전해 보세요. 국립무형 유산원, 2021 무형 유산 손수 제작물(UCC) 공모전 개최 / ~7.1.~16. - 문화재청 국립무형 유산원(원장 <NAME>)은 무형 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산을 위한 2021년 국제무형 유산 영상축제(9.10.~9.12.)의 하나로, '2021년 무형 유산 손수 제작 영상(UCC) 공모전'을 7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함. 치유와 위안에 대한 무형 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됨. 무형 유산 관련 정서 휴식(ASMR :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전승 활동, 전승자의 삶과 철학, 체험‧교육 활동 등 세부 주제를 자유로이 정하여 10분 내외 분량의 영상 손수 제작물(UCC : User Created Contents)을 제작·제출하면 됨. 제작 시, 무형 유산 디지털 아카이브(www.iha.go.kr) 보유 자료(사진‧영상‧음원 등)를 활용하여 구성하는 것도 가능함. 응모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로 국제무형 유산 영상축제 누리집(http://iiff.iha.go.kr)에서 출품 신청서를 내려받아 국제무형 유산 영상축제 사무국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됨. 문화재청과 국립무형 유산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려면 공모전 담당자( <PHONE>)에게 문의하면 됨. 주제 적합성, 창의력, 표현력, 구성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2021년 8월 말 국제무형 유산 영상축제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임. 시상은 문화재청장상, 국립무형 유산 원장상, 장려상 등 총 7편(총상금 800만 원)이며, 국제무형 유산 영상축제 폐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임. 수상작은 국제무형 유산 영상축제 기간 중에 상영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국립무형 유산원 디지털 아카이브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음. 국립무형 유산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무형 유산의 다양한 모습들과 가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영상작품들이 널리 공유되고, 나아가 미래세대의 새로운 전승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함.	[ "<PHONE>", "<NAME>" ]
행안부 장관은 31일 용인이 천 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당부하고,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연내에 방문하기로 했음. <NAME> 행정안전부 장관은 31일 오후 매일 1천여 명에 이르는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음. 먼저, 경기도 용인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GIS 상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 운영 실태를 점검하였음. NAME> 장관은 자가 격리자의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음. 최근 확진자 추세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가 격리자 관리에 문제가 생긴다면 코로나 관리 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NAME>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조금 더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하였음. 이어서 <NAME> 장관은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LG 인화원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하여 확진자 숙소 배정과 관리,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에 관한 현장 애로사항과 관계 기관 간 방역 대응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음. <NAME> 장관은 이 자리에서 "생활치료센터는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시설이면서 경증 확진자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하고 - "확진자가 생활치료센터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주고, 시설 내의 전파 차단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기를 바람."라고 당부하였음. 한편, <NAME> 장관은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연말에도 정부 지자체, 현장 관계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협조하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음. 코로나19 관련 현장점검 계획 일시/장소 : '20. 12. 31(목), 13:00∼ / 경기 용인시, 이천시 점검 대상 : 용인시청 자가 격리자 관리 상황실, 이천 LG인화원 참 석 자 (복장 : 민방위복, 마스크) - (행 안 부) 행정안전부 장관 - (경 기 도) 행정 1부지사, 안전 관리 실장, 생활치료센터장 - (<NAME>) 시장, 시민안전담당관 - (<NAME>) 시장, 안전 도시 건설국장, 보건소장 시 간 계 획 주 요 내용 세종청사 → 용인시청 상황실* * <ADDRESS> 자가 격리자 관리 상황실(용인시청) 용인시청 → LG인화원* 생활치료센터 * <ADDRESS> 생활치료센터(이천시 LG인화원) 현장 → 자택	[ "<ADDRESS>", "<NAME>" ]
아프리카 농업, 차세대 청년 과학자에게 맡겨요 - 농촌진흥청, 카파시 16개 회원 나라 연구원 초청, 한 달간 훈련 - □ 농촌진흥청(청장 <NAME>)은 카파시(한국-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 협의체, 이하 KAFACI)' 회원 나라의 40세 이하 신진 연구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아프리카 청년 과학자 양성 훈련'을 진행함. ○이번 훈련은 KAFACI 16개 회원 나라에서 18명의 연구원이 참가한 가운데 18일부터 1개월 일정으로 진행됨. 훈련은 농업 기초, 식량, 원예, 축산, 농촌 지도 분야의 18개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훈련생이 직접 관심 분야별로 계획을 세웠음. 회원국이 안고 있는 문제에 따라 농업유전 자원 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기술,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가축 사양 기술 등 과제도 다양하게 선정했음. 훈련생은 과제별로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의 9개 전문 연구실 연구원의 개별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음. 과제 평가 결과 우수 과제는 공동 연구나 KAFACI 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임. 이번 훈련을 통해 연구원들은 관심 분야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임. 또,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 이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농촌진흥청 연구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기 때문임. 그동안 농촌진흥청은 KAFACI 사업을 통해 우수 농업 기술을 아프리카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해왔음. ○ 지난해 7월에는 세네갈의 아프리카 벼 연구소(Africa Rice)에 약 배양실을 설치하고 육종 전문가를 파견했으며, 다수확 벼 품종 육성과 새로운 품종 보급, 육종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NAME> 국장은 "농업 전문가 양성 훈련은 아프리카 농업 발전의 중추가 될 전문가 그룹과의 인적 교류는 물론, 한국의 농업 기술을 아프리카에 이전하기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하고 있음."라며, ○ "앞으로도 국제 기술 협력 사업을 통한 농업 발전과 농업 과학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것임."라고 말했음.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NAME> 농촌지도사(☎ <PHONE>)에게 한국-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 협의체(KAFACI) 2018 청년과학자 양성 초청 훈련 계획 ❍ 아프리카 신진연구원 훈련을 통한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으로 KAFACI 회원 나라 농업 연구와 지도 역량 강화 * 사업명: 프로그램별 지역망 사업 및 청년과학자 양성 사업 ❍ 훈련 기간: 2018. 6. 18. ~ 7. 17. (1개월) ❍ 장소: 농촌진흥청 국제 농업기술협력 센터 및 4개 소속기관 등 * 농촌지도(지원국), 기초과학(농과원), 식량(식량원), 원예(원예원), 축산(축산원) ❍ 인 원: 18명 (KAFACI 16개 회원 나라 연구원) * 나라별 인원: 가나 1, 나이지리아 1, 르완다 1, 말라위 1, 모로코 1, 민주콩고 1, 세네갈 1, 수단 1, 우간다 1, 잠비아 1, 짐바브웨 2, 카메룬 1, 케냐 1, 코모로 2, 코트디부아르 1, 튀니지 1 ❍ 수행과제: 16국 18과제 - 1차 선정과제('17.4): 국별 현지 과제 수행 및 초청 훈련 (9국 10과 제) - 2차 선정과제('18.4): 초청 훈련 (7국 8과제) * 기초과학 5과 제, 식량 3과제, 원예 4과 제, 축산 4과 제, 농촌지도 2과제 ❍ 훈련 방법: 과제별 담당자를 통한 1:1 과제 수행활동 지도 ❍ 주요 활동: 1차 선정 수행과제 평가, 주제별 과제활동(3주) 등 ❍ 아프리카 연구원 역량 강화로 농업 기술 개발의 인적 기반 마련 ❍ 회원국 현지 적합 농업 기술보급 체계 도입 촉진	[ "<PHONE>", "<NAME>" ]
『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등 실생활에 밀접한 IoT에 대한 보안 위협 시나리오 5개 선정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NAME>, 이하 '과기 정통부')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원장 <NAME>)은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12월 20일(금)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콘퍼런스룸)에서 개최하였음. ㅇ이번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스마트 도어록, IP 카메라 등 실생활에 밀접한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임.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29일까지 8주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공모하여 총 57개의 시나리오가 접수되었으며 현실성, 심각성, 신종 위협 여부, 구체성 등의 심사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음. 대상(과기 정통부 장관상 1점)은 스마트홈에서 많이 사용되는 IoT 허브의 펌웨어 추출 및 취약점 분석을 통해 IoT 허브에 연결된 IoT 기기의 권한을 장악하여 사생활 침해, 물리적 인명피해, 경제적 피해 등을 초래하는 'IoT HuB를 통한 스마트홈 공격 시나리오'가 선정되었고, ㅇ 최우수상(한국 인터넷진흥원장 상 1점)은 외부에 노출된 스마트 초인종의 포트를 이용해 홈네트워크에 침입하여 IoT 허브를 해킹하고 최종적으로 스마트시티 주거 단지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을 이용한 스마트 시티 공격' 시나리오가 선정되었음. ㅇ이외에도 '네트워크 공격을 이용한 스마트렌즈 보안 위협' 시나리오 등 우수상 1개와 장려상 2개를 선정했는데, 이는 스마트렌즈(IT기술을 융합한 콘택트렌즈)에 무선 네트워크 공격을 가하여 정보를 빼낼 수 있는 것임. 과기정통부 <NAME> 정보보호 네트워크정책관은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가 이미 국민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의 융합 산업 분야에 더욱 확대되는 만큼, 출현 가능한 IoT 보안 위협을 예상하고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함."라며, ㅇ "이번에 수상한 우수 시나리오는 스마트시티 등 융합산업 분야 보안 모델 개발이나 테스트 베드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모전 등 IoT 보안 관련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람."라고 밝혔음. 붙임 : 1.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계획(안) 2.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개요 3.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품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PHONE>), 한국 인터넷진흥원 <NAME> 팀장(☎ <PHONE>)에게 연락 주시기 바람. 『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시상식 개최(안) ㅇ IoT 기기·서비스에 대한 취약점을 발굴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여, 안전한 IoT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ㅇ (일시) 12월 20일(금), 15:00~16:30(1시간 30분) ㅇ (장소)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 4층(콘퍼런스룸) (<ADDRESS>,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 지원 허브) ㅇ (참석자) 과기정통부 정보보호 산업과장, 한국 인터넷진흥원 융합보안 단장, 공모전 수상자 등 30여 명 ㅇ (주요 내용)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과기 정통부 장관상 1점, KISA 원장상 4점 등 5점) 및 당선작 발표, 간담회 등 『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개요 ㅇ IoT 기기·서비스에 대한 취약점을 발굴하고 대응책을 마련하여, 안전한 IoT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개최 ㅇ (주최/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 인터넷진흥원 ㅇ (참가대상) 일반 국민으로 개인 또는 단체(5명 이내) ㅇ (공모주제) 실생활에 밀접한 IoT 기기·제품 및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방법, 예상 피해 규모 등을 포함한 발생 가능한 가상 시나리오 스마트홈·가전, 스마트시티, 교통(자율주행차),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공장 등 분야에 적용 가능한 IoT 기기 제품 및 서비스 ○ (시상계획)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2) 공모 접수('19.10.8~11.29) ‣ 총 57개 팀 공모 접수(홈페이지, SNS 등 홍보) ('19.12.4~12.11) ‣ 취약점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KISA 내부 직원이 참여하여 경쟁 평가 실시 ‣ 학계·기업 등 외부 전문가(취약점 분석)로 구성하여 경쟁 평가 실시 ‣ 최종 5개 팀 선정 ('19.12.20, 15:00~) ‣ 시상 및 시상자와 간담회 개최 『 IoT 보안 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품(5개) 【 IoT Hub를 통한 스마트 홈 공격】 ▶(내용) 스마트홈에서 많이 사용되는 IoT Hub의 펌웨어 추출 및 취약점 분석을 통해 IoT Hub에 연결된 IoT 기기의 권한을 장악하여 사생활 침해, 영상 스트리밍, 물리적, 경제적 피해 등 스마트홈에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 ▶(대상) 스마트홈(IoT 허브) 【스마트 초인종을 이용한 스마트 시티 공격】 ▶(내용) 외부에 노출된 스마트 초인종의 포트를 이용해 홈네트워크에 침입하여 IoT 허브를 해킹하고 최종적으로 스마트시티 주거 단지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시나리오 ▶(대상) 스마트홈, 스마트시티(스마트 초인종) 【네트워크 공격을 이용한 스마트 렌즈 보안 위협】 ▶(내용) 콘택트렌즈에 IT 기술을 융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렌즈의 무선 네트워크(블루투스, 와이파이 등)를 공격하여 중요 기밀 또는 사소한 일상 등 정보를 침해할 수 있는 시나리오 ▶(대상) 스마트렌즈(웨어러블 디바이스) 내가 사고 남이 쓰는 우리 집 【악성 봇을 이용한 AI 음성비서 공격】 ▶(내용) AI 스피커의 음성인식, 스마트폰의 취약점을 통해 AI 스피커를 장악하고, 악성코드 설치, 보이스피싱, RFID 등 방식을 통해 연결된 기기를 공격하여 홈· IoT 가전제품의 제어권이 공격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 ▶(대상) 스마트홈(AI 스피커) 【스마트 가로등 디바이스 공격을 통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장악】 ▶(내용) 스마트시티에 도입되는 IoT 장비인 '스마트 가로등'의 무선 통신 네트워크(WI FI, RF, LTE 등)를 통해 게이트웨이에 접근하여 관제 서버에 침투 및 통합관제센터 PC를 공격하여 자료 정보 유출 및 관련 인프라를 장악하는 시나리오 ▶(대상) 스마트시티(스마트 가로등)	[ "<ADDRESS>", "<NAME>", "<PHONE>", "<NAME>" ]
캐나다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개최하였음. 부산에서 31일, 서울에서 11월 1일과 2일, 부산에서 11월 1일과 2일 개최. 캐나다 교원 자격 취득과 취업에 관심이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음.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NAME>)과 캐나다 한국 교육원(원장 <NAME>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청주, 서울 등 3곳에서 개최함. 설명회 개최 장소 1차 : 10.31(수) 15:00, 부산대학교(부산 금정구) 2차 : 11.1(목) 15:00, 한국교원대학교(충북 청주) 3차 : 11.2(금) 14:00, KOTRA(코트라)(서울 서초구) 캐나다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교원 자격 제도를 소개하고 자격 취득방법과 정부의 해외 취업 지원 정책 등에 대해 들을 수 있음. 이외에도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도 진행함. 캐나다 온타리오주는 국내 정교사 자격을 갖고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 등 기준에 부합하면 현지 교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음. 이에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취업 전망이 높은 교과를 중심으로 구직자 풀(Pool)을 구축하고 관련 설명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임. 캐나다는 물론 취업희망 국가들의 취업 유망직종을 지속 발굴하고 해외 진출 경로를 다변화해 개인별 역량과 경력에 맞는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공단 <NAME> 이사장은 말했음. 한편,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공단에서는 준비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음. 구직자 역량진단을 기반으로 한 상담부터 직무·어학 역량을 쌓은 후 취업과 연계하는 K-Move 스쿨, 해외취업 후 원활한 현지 정착을 돕기 위한 해외취업 정착 지원금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함. 특히, 국가별 유망직종 정보를 수집하고 발굴해 나라별 취업환경에 맞는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구직자 개인에게 꼭 맞는 해외 일자리로 연계하고 있음. 별첨. 캐나다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부산) <NAME> 대리(<PHONE>)에게 이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부탁드림. 캐나다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 한국 교원 자격 취득(예정) 자의 캐나다 온타리오주 진출 설명회를 캐나다 한국 교육원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온타리오주 교사 자격 취득(예정) 자의 캐나다 진출 지원을 함. 캐나다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 설명회 주요 내용 (일시 및 장소) 부산(부산대학교) (장소) '18. 10. 31.(수) 15:00~18:00 한국교원대학교는 '18. 11. 1.(목) 15:00~18:00 서울(KOTRA 본사) '18.11. 2.(금) 14:00~18:20 대학생, 대학원생, 기간제 교사, 현직 교사 캐나다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자 - (세부내용) 지역별 세부내용 및 시간대 일부 상이함.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원 자격 취득 및 취업 전략 일반 교과와 불어 포함해서 안내해 드림. 해외 진출 지원 정책 안내 참석자 개별 상담(불어 포함) - (내용) 한국 교원 자격을 캐나다 교원 자격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취업 전략, 해외 취업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 설명회 이후 개별 상담 진행(예정) 등	[ "<PHONE>", "<NAME>" ]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연구기관들이 - 18개 연구기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비전선포식 개최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NAME>, 이하 '과기정통부')는 4월 26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기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음. < 비전선포식 개요 > ㅇ (내용) 탄소중립 관련 연구기관 비전선포식 개최 및 연구현장 방문 ㅇ (일시/장소) '21.4.26(월) 14:00~15:30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대전) ㅇ (참석자) 과기정통부 장관, 과방위 <NAME> 의원, 탄소중립 관련 연구기관장 등 30명 □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혁신이 중요한 관건인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 3월 31일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하여 10대 핵심기술* 개발 전략을 제시하였음. * ①태양광ㆍ풍력 ②수소 ③바이오에너지 ④철강ㆍ시멘트 ⑤석유화학 ⑥산업공정고도화 ⑦수송효율 ⑧건물효율 ⑨디지털화 CCUS ㅇ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이하 '기후기술법') 이 새로 제정되어(4.20 공포) 탄소중립 기술 등 기후변화대응 기술 개발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음. □ 이번 비전선포식은 탄소중립 기술개발 관련 법과 전략이 준비된 상황에서, 탄소중립 기술개발의 핵심 주체 중 하나인 연구기관들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개최되었음. ㅇ 행사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소 뿐만아니라 국립생태원 등 정부 소속 연구기관을 포함하여 18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하였으며, ㅇ 작년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로 탄소중립 관련 연구기관장들이 한자리에서 뜻을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임. □ 비전선포식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NAME> 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기관 비전을 발표했음. < 비전선포 주요 내용 > ① 탄소중립 혁신기술로 더 맑은 지구와 더 강한 경제 성장에 기여함.2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함. 3 우수한 탄소중립 기술 개발 성과를 내기 위해 공동 연구와 인프라 활용에 적극 협력함. 탄소중립 기술개발 현황 및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내 수소 충전소용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전지 연구실, 스마트그리드 연구실을 차례로 방문했음. 수소 생산 플랜트는 100 % 국산화 기술로 제작되어 하루 643kg(7기압 조건)의 수소를 순도 99.999 % 이상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수소 충전소에서 수소를 바로 생산하여 차량에 충전시킬 수 있는 현장생산형(On-Site)임. 안산, 평택, 완주 등 수소 시범도시에 동 플랜트 구축 기술이 2020년 기업에 기술이전(50억 원)되었음. 다음으로 태양전지 연구실에서 개발된 CIGS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이 아닌 새로운 물질(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 등)로 제작되었음. 이 CIGS 태양전지는 상용 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보다 약 80 % 가볍고 휘어질 수 있어 향후 건물 벽면·휴대용 기기 등 다양한 곳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됨. 스마트그리드 연구실에서는 ICT 기반의 전력 제어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용 효율을 향상시키는 분산형 에너지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음. 지역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추가될 경우 전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별도의 설비(무효전력 보상장치 등)를 설치해야 하지만,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설비를 설치하지 않고도 기존 대비 재생에너지 사용 용량을 20 % 더 늘릴 수 있음. 한편, 기후기술법은 올해 10월 21일부터 시행되며,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법 시행일 전까지 법의 세부 내용을 규정하는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을 제정할 계획임. 과기정통부 <NAME> 장관은 "오늘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특성과 강점을 십분 살려 기술혁신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ㅇ "정부는 예산 지원, 규제완화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후기술법 하위법령 제정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연구기관들의 노력에 힘을 싣겠다"라고 밝혔음.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연락주시기 바람.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기관 비전선포식 개요 ㅇ (추진배경) 기후기술법 제정(4.20 공포) 계기 탄소중립 관련 연구기관 비전선포식 개최 및 연구현장 방문 추진 ㅇ (일시/장소) '21.4.26(월) 14:00~15:30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ㅇ (참석자) 과기정통부 장관, 과방위 <NAME> 의원, 탄소중립 관련 연구기관장 등 30명 14:00~14:02(2') 14:02~14:05(3') 14:05~14:15(10') ㆍ기념사(과기정통부 장관) 및 14:15~14:20(5') ㆍ기후기술법 및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주요내용 ※ <NAME> 기초원천연구정책관 14:20~14:35(15') ㆍ탄소중립 관련 연구기관 비전 선포 세레모니 14:35~14:40(5') 14:40~14:50(10') ㆍ장내정리 및 연구현장 이동 준비 14:50~15:30(40') ㆍ스마트 그리드 기술개발 현장 □ 연구기관 참석자 명단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장)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장) ※ 각 협의회 회장기관을 제외한 참석기관명은 가나다 순 현장방문 관련 연구 상세내용 󰊱 고순도 수소생산 유닛 (복합동-연소배가스동 사이) -고순도(99.999 % 이상) 수소를 저렴하게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미니어쳐 형태의 현장생산형(On-site) 수소 생산 플랜트 100 % 국산화 기술 -수소 품질기준 및 안전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고효율/컴팩트/저가화 원천설계 기술 국산화 및 기술 실증 -'22년 수소가격목표(6천 원/kg 수소) 공급 가능 -100 % 국산화 수소생산 인프라 보급 활성화 및 분산형 소규모 수소 생산기술 수출 산업과 기반 마련 -기술 특허 및 노하우 국내기업 이전(기술료 총액 50억 원) <300Nm3/h급 스키드유닛 <300Nm3/h급 스키드유닛 󰊲 CIGS 태양전지 (4연구동 3층) -화학적으로 안정적이며 높은 내구성을 가진 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으로 이루어진 CIGS(Cu-In-Ga-Se) 화합물을 유리나 플라스틱 기판에 증착해 광흡수층으로 사용하는 가벼운 고효율 플렉서블 CIGS 박막 태양전지 기술 확보 -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 건물 일체형 태양전지(BIPV) 구축 - 유연 기판 사용을 통한 기기 일체형 태양광(DIPV) -원가 상승으로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리콘 태양전지를 대체하는 초경량, 초저가, 고효율 태양전지 보급 -짧고 단순한 공정으로 공정시간 단축 및 비용절감 <CIGS 박막 태양전지 셀> <CIGS 박막 태양전지 구조> 󰊳 스마트그리드 (그린빌딩 1층) -에너지 공급/수요/전달의 효율향상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전기자동차-전력저장-건물에너지 통합 및 에너지 수요관리 등을 포함하는 스마트/마이크로그리드 기술 -지역별(친환경에너지타운)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보 및 통합운전 시나리오 개발 -스마트/마이크로그리드 기반 건물에너지 통합 제어/모니터링 -국가 핵심시설용(군 기지, 데이터센터 등) 안정적 에너지 공급시스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와 기존 전력 인프라 통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 상호 운용성 문제 검증・해결 가능 -스마트 그리드 신기술 조기 상용화 및 해외시장 선점 지원 <전산모사기반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통합운용 플랫폼> 기술혁신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INDC) 달성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기후변화대응기술 확보 및 활용 촉진을 위한 기술개발체제 구축 및 근거 마련 ① 기존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등) 및 과학기술기본법(과학기술기본계획 등) 등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 추진의 한계 극복 → 기후변화 대응 기술개발의 안정적 추진 및 인력양성 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② 파리협정 상, 기술 메커니즘의 국가지정기구(NDE)로서의 역할 수행과 기후변화대응 기술 분야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촉진 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ㅇ 총칙 : 제정목적, 기본원칙, 적용범위, 다른 법률과의 관계 등 ㅇ 추진체계 : 기후변화 위기 대응 연구‧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등 ㅇ 기술개발 : 기후변화 위기 대응 기술개발의 추진, 국제협력 촉진 등 기술개발 지원 및 활용(ODA 등)을 위한 사항 ㅇ 기반조성: 관련기술 실태조사, R&D전략 수립, 인력양성 등 기술기반 조성 및 지원 조직‧인력‧제도 등 인프라 구축 <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촉진법 체계 > 제1조(목적) 제2조(정의) 제3조(국가 등의 책무) 제4조(다른 법률과의 관계) 제5조(기본계획의 수립) 제6조(시행계획의 수립) 제7조(기술개발 활동 조사) 제8조(기술개발의 촉진) 제9조(기술개발의 추진 지원) 제10조(시범사업) 제11조(기술개발 성과의 상용화 지원) 제12조(기술지원체제와의 협력 등) 제13조(국내 과학기술자 등의 외국파견) 제16조(권한 등의 위임‧위탁) 제17조(벌칙 적용 시의 공무원 의제)	[ "<PHONE>", "<NAME>" ]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NAME> 국무총리가 8월 15일(월) 오후,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독립운동가 <NAME>(97세) 애국지사의 집을 찾아,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음. NAME 애국지사는 황해도 평원에서 출생했으며, 1944년 한국광복군 제2지대에 배속되어 항일투쟁을 전개하였고, 1945년 국내정진군 경기도 제3조에 편성되어 국내 진입을 기다리다 광복을 맞이하였음. 이에 대한 공적으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받았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님들에 대한 예우를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애국지사님들의 선한 뜻을 후손들에게도 이어나가야 한다고 <NAME> 국무총리는 강조했음. (붙임) 애국지사 인적 사항 ❶ <NAME> (男, '19년생, 97세) ㅇ 주소 : <ADDRESS>(당동, 주공아파트) ㅇ 가족 사항 : 배우자(<NAME> 여사), 1남 1녀, 자가 - 한국광복군 2지대에 입대, 1945년 OSS 무전반 수료 국내정진군 편입 평남 평원(平原) 사람임. 일본 구주현 대방 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한 그는 1944년 1월 20일 학병으로 징집되어 중지 파견군 제7997부대에 있다가 탈출했음. 임천에서 광복군에 입대하여 한광반을 수료하고 제2지대 제1구대 제1분대원으로 활동했음. 1945년 8월에는 oss 훈련 무전반을 수료하고 광복군 국내정진군 경기도 제3조에 편성되어 국내 진입을 기다리다 광복을 맞았음.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0년 건국포장)을 주었음. 독립운동사 제6,9권 -	[ "<ADDRESS>", "<NAME>" ]
직업훈련 참여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훈련과정을 제공하는 기업 직업훈련 카드 시범사업을 중소사업주를 대상으로 시행 - 2021년 8월 2일부터 상시 모집하는 기업 직업훈련 카드를 시행함. 고용노동부(장관 <NAME>)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NAME>은 직업훈련 참여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다양한 직업훈련을 할 수 있도록 기업 직업훈련 카드 사업을 시범 운영함. 매년 10만 개 기업, 200만 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사업주 직업훈련 지원 사업에 지원을 받아 왔는데, 사업주가 소속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임. 하지만, 정부로부터 훈련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업 스스로 훈련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훈련 기관 사전 인정, 훈련과정 적합 심사 등 절차가 까다로워 중소기업에는 높은 문턱으로 작용했음. 또한, 위탁훈련을 할 때도 적합한 훈련과정을 찾기도 어렵고, 기업에 적합한 훈련과정 또한 찾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음.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훈련과정을 제공하고자 기업 직업훈련 카드 발급을 추진 중임. 최근 3년간 훈련 지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중소기업에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기업 직업훈련 카드를 발급함.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전문 상담으로 미리 엄선된 우수 훈련 기관의 훈련과정을 중소기업이 발급받은 카드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위탁훈련을 하려는 중소기업임. 또한 중소기업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전문 상담을 받고 훈련 계획 수립, 훈련과정 설계, 훈련 시행 등에서 훈련비도 지원받을 수 있음. 중소기업에 장기적인 직업훈련체계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년간 이와 같은 기업 직업훈련 카드를 지원함. 기업 직업훈련 카드 개요를 참조해, 6.30.~7.13.)에 사전 모집하여, 7.30. 현재 58개 훈련 기관, 1,089개 과정이 선정되었으며, <붙임 1. 기업 직업훈련 카드 개요 참조> 특히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 64개 과정, 기계전기 전자 분야 76개 과정, 경영회계 분야 711개 과정 등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훈련과정이 준비됐음. 붙임. 2. 훈련 기관 및 주요 과정을 참조> 기업 직업훈련 카드 시범사업은 8월 2일부터 상시 모집하여 올해 말까지 500개 기업을 지원하고, 시범사업 실시 결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확대 시행할 계획임. 참여 희망 기업은 직업훈련 포털(www.hrdkorea.or.kr, <PHONE>)이나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통해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음. <NAME> 직업 능력정책국장은 기업 직업훈련 카드 제도가 중소기업들이 쉽게 훈련을 할 수 있는 훈련 참여 신속 처리제(패스트 트랙)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라고 하면서,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훈련 참여를 확대 활성화시키겠음."라고 밝혔음. 기업 직업훈련 카드 개요와 주요 훈련 기관 및 과정 복잡한 행정절차와 지원 요건 충족 곤란 등으로 중소기업의 훈련 참여가 어려워, 기업의 행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자율적 훈련과정 운영, 민간의 우수 훈련과정 유입 도모 1. 기업 직업훈련 카드 개요 □ 지원 요건 및 지원내용 ❶ 카드 발급 대상 - (자격) 최근 3년 동안 훈련 관련 정부 지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21년 500개 기업) - (선정 절차) ①기업에서 관할 공단 지부 지사로 신청, ②컨설팅(참여 이유, 희망 훈련 등) 후 발급 - 카드 사용처로 선정된 훈련 기관에서 실시하는 훈련과정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 없이 인정 ❸ 카드 사용 방법 - (지원 한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훈련과정 참여에 드는 비용(자부담 10 % ) * 예외적으로, 컨설팅 등을 통해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비용 지원 한도 240 % 안의 범위에서 추가 지원 가능 ❹ 세부 과정 운영 - 훈련 개시나 과정 운영은 훈련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실시, 직업훈련 포털(HRD-Net) 등록* * 최소 정보만 사전 등록(과정명, 직종, 기간, 시간, 훈련비, 훈련생 정보, 수료 여부, 자부담 증빙) 하되, 과정 심사와 각종 확인 절차는 생략 - (수료 기준) 훈련 기관 자체 기준 적용하되 별도 기준이 없으면 정부 기준 적용(전체 시간의 80 % 이상 이수) - (신규 사업장 사후관리) 사업주 훈련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 사용 외에 3개년 동안 전문 상담 등 사후관리를 수행 훈련 기관 및 주요 과정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드론 활용 시설물 점검 및 공간 정보(3D Mapping) 등 3개 과정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 등 2개 과정 상하수도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과정 등 4개 과정 사례로 알아보는 보험세무컨설팅 심화과정 등 27개 과정 한국 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인 재개발원 가공배전전공교육 등 3개 과정 (재) 한국 IT 교육재단 한국 IT 아카데미 구로 모션그래픽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4개 과정 머시닝센터 가공 실무 등 3개 과정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입문 카티아(CATIA) 실무 과정(향상) 등 7개 과정 TIG 파이프 실무 용접 과정 등 4개 과정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과 IoT 융합 등 204개 과정 한국 산업 연수원 충북 직업전문학교 출판 디자인 실무 고급 전문가 과정 등 9개 과정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공장혁신 5S와 눈으로 보는 관리 등 9개 과정 「단기 기본반」 종합소득세 신고실무 과정 등 7개 과정 태양광 실무 과정 등 41개 과정 KOSHA/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실무와 전환 등 8개 과정 실무중심 포토샵(Photoshop) 등 2개 과정 [여의도]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업무 자동화 등 7개 과정 AutoCAD 실무활용 등 2개 과정 CNC(MCT) 조작 및 CAM 가공 실무 등 2개 과정 용접 실무 Ⅰ 등 6개 과정 텐서 플로(TensorFlow)를 활용한 딥러닝 등 3개 과정 ITQ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국 정보교육원(구. 경원 직업전문학교) 개발자가 알아야 할 도 커 등 3개 과정 3D프린터 운용 실무 등 10개 과정 「입문반」 웹 개발자를 위한 파이썬 입문 등 10개 과정 재무제표 만들기와 기업분석 등 4개 과정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대화형 보고서 작성 실무 등 2개 과정 (파워 BI 활용) 등 개 과정 2D 그래픽디자인(포토샵+GTQ) 등 2개 과정 AutoCAD 2D 도면 해독 및 작성 등 5개 과정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이해를 통한 성장하는 기업 만들기 등 12개 과정 계정과목별 회계 및 결산과 세무 해설 등 47개 과정 그린컴퓨터아트학원(대전 둔산) 웹퍼블리셔(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반응형 웹디자인) 기본 등 4개 과정 오토캐드(AutoCAD) 실무활용 39 등 11개 과정 연세 IT 미래교육원 (구. 연세직업전문학교) 데이터 분석를 위한 파이썬 기초 등 7개 과정 JAVA 프로그래밍 기본(기업일 배움 바우처) 등 4개 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 영상편집(프리미어+애프터 이펙트) 등 4개 과정 전기(Arc) 용접 심화 등 2개 과정 회사에서 통하는 영상편집 등 5개 과정 다중이용시설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 실무 등 2개 과정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주말) 등 8개 과정 Inventor(인벤터) 3D 모델링 실무 등 6개 과정 간결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회의와 보고의 원칙 등 112개 과정 캐드(CAD) 도면 작업 실무자 향상과정 등 8개 과정 기계설계 AutoCAD 심화 등 5개 과정 4차 산업혁명, ICT New Trend 등 111개 과정 Excel 2016 함수와 매크로 활용하기 등 49개 과정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즈니스 등 37개 과정 [일러스트] 실무활용을 위한 기초 등 7개 과정 Mini tab을 활용한 품질경영실무 등 6개 과정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 기초 등 7개 과정 DT 시대의 마케팅 혁신, 애자일 마케팅 등 29개 과정 [뉴노멀 MBA] 인사조직 등 190개 과정 비즈 허브코리아(HR 아카데미) 디지털금융의 이해화 활용(금융 DT 대비과정) 등 6개 과정	[ "<PHONE>", "<NAME>" ]
바이오건강 분야 기초연구현장을 방문한 <NAME> 제1차관은 충북대학교 기초의과학선도연구센터(MRC)를 방문하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NAME>, 이하 '<NAME>') 정병선 제1차관은 10월 13일(화) 충북대학교의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인 '중증폐질환 연구센터(의학과, <NAME> 교수)'를 방문하여 연구수행 현황을 듣고 연구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정책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음. 의·치의·한의·약학 분야의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사람의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 규명 등 국가 바이오·건강분야 연구 역량 강화(연 14억 원, 7년) 2020년도에 선정된 충북대학교의 '중증폐질환 연구센터'는 폐암, 발병률·사망률이 높은 특발성폐섬유증 및 코로나19와 같은 중증폐감염질환에 대한 병인을 규명하고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최근 코로나19를 포함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원인 규명과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바이오·건강 분야의 기초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므로,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가 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NAME> 제1차관은 말했음. "바이오·건강 분야의 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지금과 같이 꾸준히 연구에 매진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연구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음."라고 밝혔음. 이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람. 과학기술 연구현장을 방문해 연구자 중심 R&D제도 등 정책 공유 및 과학기술계 애로사항 청취 및 격려를 하였음. (일시/장소) '20.10.13.(화) 15:30~17:00 / 충북대학교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MRC) (참석) 기초연구사업 수행 중인 중견 및 신진 연구자, 제1차관, 기초연구진흥과장, 선도연구센터장, 선도연구센터 참여연구자, 기초연구사업 수행연구자 등 10명 내외 * 박사후연구원 포함) ㅇ (주요내용) 충북대학교 내 선도연구센터(MRC) 방문, 연구자 중심 기초연구진흥 관련 정책 공유 및 연구현장 의견수렴 세 부 일 정 ▪ MRC 연구자 간담회 ※ MRC 수행 연구자 등 10명 내외 ▪ MRC 선도연구센터 방문 중증 폐질환 연구센터 현황 ▸ 센터명 : 중증 폐질환 연구센터 * '20년 선정 ▸ 주관연구기관 : 충북대학교 ▸ 센터장 / 연구인력 : <NAME> 충북대 교수 ('59년생) / 41명* * 교수급<NAME>구원 9명, 연구교수 및 박사후연구원 6명, 연구조원 26명 ▸ 주요 연구분야 : 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및 중증 폐감연 질환에 대한 병인 연구 기초의과학자(MD-PhD 및 Physician-Scientist 등) 양성 ▸ 지원 규모 : 102.23억 원 (정부출연금 93.33억+충청북도 7억+주관기관 1.9억) ▸ 지원 기간 : 총 7년 ('20.7.1~'27.2.28) 주요 연구 내용 (연구목표) 고령사회에서 발병률 및 사망률이 높은 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및 중증 폐감염 질환에 대한 기초 병인연구를 수행하여 치료전략 수립 및 건강수명 연장을 목적으로 함. ㅇ (연구내용) 특발성 폐섬유증, 폐암 발병기전, 중증(바이러스) 폐 감염 질환의 염증 조절 기전 규명 및 치료 전략 수립 - (제1그룹) 특발성 폐섬유증(IPF)의 병인 규명과 신규 표적 및 조절 물질 발굴을 기반으로 치료 전략 수립 - (제2그룹) 폐암의 발병 기전 규명 및 신규 치료 전략 수립 - (제3그룹) 코로나 19 바이러스 등 중증 폐 감염 질환의 염증 조절기전 규명 및 치료 전략 수립 (기대효과) 폐질환 병인에 관한 새로운 학문적 이론 정립, 기초의과학 분야 인력 양성, 국가과학기술 향상 및 의료산업 활성화 도모	[ "<PHONE>", "<NAME>" ]
사회서비스인 희망과 감동을 이야기하다! 보건복지부(장관 <NAME>)는 제1회 사회서비스인 희망 일상 공모전을 9월 24일(수)부터 10월 22일(수)까지 개최함. 이번 공모전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에게 업무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회서비스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음. 복지, 보건 의료, 교육, 고용, 주거, 문화, 환경 등의 분야에서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상담, 재활, 돌봄, 정보의 제공, 관련 시설의 이용, 역량 개발, 사회참여 지원 등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하는 제도 □ 공모 분야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이용하면서 느끼는 보람․감동․희망 등을 주제로 한 수필․사진과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지칭할 수 있는 명칭 등 3개 분야로 구성됨.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은 사회서비스* 제공자. 이용자 또는 사회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든지 가능함.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사업 :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 가사․간병방문관리사 지원 사업, 보육료 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보험 등(붙임 2 참조) □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회서비스인(人) 희망 일상 공모전'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우편 제출하면 됨. 대상 2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9편 등 총 20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ADDRESS> 806호 사회서비스인 희망 일상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부터 시상하고, 대상 200만 원 등 총 11,200,000원의 상금을 수여함.	[ "<ADDRESS>", "<NAME>" ]
지구촌 이웃과 '한국 사랑'을 나누게 됨. 해외문화홍보원, 7월 21일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개최 -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원용기)은 7월 21일(월)부터 케이비에스 월드(KBS　World)와 함께 '한국과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Korea)'라는 주제로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함.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원용기)은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며, 공모 분야는<NAME>상, 사진, 웹툰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연 2회 진행됨. 1차 공모전은 '내가 사랑하는 한국(Korea, My Love)'이라는 주제로 7월 21일(월)부터 8월 20일(수)까지 한 달간 진행됨. 해외문화홍보원 다국어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모 작품을 접수할 수 있음. 응모할 수 있는 콘텐츠는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와 순간을 표현한 이미지, 한국인의 마음과 정, 케이팝(K-Pop), 드라마, 음식, 언어, 장소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함.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의 한국 문화 체험 등을<NAME>는 '내 나라 속 한국(Discovery Korea in my Country)'을 주제로 하는 2차 공모전이 10월에 개최됨.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번 공모전을 소개하는 한류 아이돌 그룹 '<NAME>의 <NAME>'의 광고 영상을 케이비에스 월드(KBS　World)를 통해 전 세계로 방영하는 한편, 이와 별도로 제작 과정 영상(메이킹필름)을 만들어 인터넷, 유튜브 등에 등재해 공모전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임. ‣국제 콘텐츠 공모전 '한국과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Korea)', 한류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고 영상 캡처 공모전 수상자는 부문별 1등 수상자 6명을 연말에 한국으로 초청하는데, 1차는 9월 1일(월)에, 2차는 12월 중에 발표됨. 이들은 4박 5일 동안 가요대상(또는 연기대상) 관람, 전통문화와 역사, 음식, 명소 방문 등, 한국 체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내년 초, 케이비에스 월드(KBS World)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전 세계로 방송됨. 1부 :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개최 개요. 끝. 이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NAME> 사무관( <PHONE>) 또는 <NAME> 주무관( <PHONE>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람.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개최 개요 ㅇ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개최(국내외 외국인 대상) - (주제) '한국과 사랑에 빠지다' (Fall in Love with Korea) * 1차(7월) 「내가 사랑하는 한국 'Korea, My Love'」편 ․한국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순간, 한국 사랑엔 내가 최고, 한국 홍보 전도사 * 2차(10월) 「내 나라 속 한국 'Discovery Korea In My Country'」편 ․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한국을 찾아 현지인이 자신의 나라에서 스스로 소개 - (공모 콘텐츠) UCC<NAME>상, 사진, 웹툰 - (시상) 총 166명 [1등(6명, 한국 초청), 2․3등(기념품 배송)] □ 1차 「내가 사랑하는 한국 (Korea, My Love)」편 내용 ㅇ 접수기간: 2014. 7. 21.(월) ∼ 8. 20.(수) ㅇ 접수: 해외문화홍보원 사이트(www.korea.net) - (UCC<NAME>상) '내가 사랑하는 한국(Korea, My Love)' 주제로 한국을 알리는 1∼5분 이내<NAME>상 응모 - (사진) '내가 사랑하는 한국의 이미지(Korea image I Love)' 주제로 1∼4컷 이하 연작으로 주제와 관련한 현장, 물건, 행위에 자신을 참여시켜 응모 - (웹툰) '한눈에 반한 한국(Crush on Korea)' 주제로 4컷 이상의 스토리를 가진 단편 분량으로 주제와 연관이 있는 실제 경험담 또는 상상작 응모 ㅇ 발표: 2014. 9. 1.(월), www.korea.net 및 www.kbs world.co.kr - 1등 3명(연말 한국 초청 4박 5일 한국 문화 체험), 2등 30명(K-pop 스타 서명 CD, USB 및 T-Shirt 배송), 3등 50명(USB 및 T-Shirt 배송) ㅇ 활용: 수상작은 홍보콘텐츠로 재가공(주제별, 특징별 등 이미지 광고물(1분 품 2편) 및 홍보 영상물(5분 품 5편) 하여, TV, 온라인 및 SNS 등 홍보, 및 해외 홍보 유관기관 공유 활용	[ "<PHONE>", "<NAME>" ]
<NAME>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월 10일(월) 15:00 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함 (참석자) 부총리(주재), 1․2차관, 1급, 국장 등, (장소) 서울-세종 화상회의 ㅇ 홍 부총리는 최근 총리 직무대행 등으로 늘어난 업무에 묵묵히 일해 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였으며, 대통령 4주년 특별연설 후속 조치 신속 추진, 3대 오름 리스크(주택 가격, 생활물가, 양극화 격차)에 대한 경계/대응, 3대 추진력(경기회복력, 고용 창출력, 미래대 비력) 보강/가속을 강조함 ㅇ아울러 6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준비, 구조적 변화 사전 대응, 한국판 뉴딜 추진 점검 대응, 글로벌 협력 등을 중심으로 업무에 대한 당부 및 지시를 하였음 (붙임) 부총리 확대간부 회의(5.10) 당부․지시 <ADDRESS> 4동 확대간부 회의(5.10) 당부․지시 □ 기재부 직원들이 여러 현안을 포함한 정책 대응으로 고생이 큰 가운데 최근 (경제) 부총리가 총리 직무대행까지 수행하면서 업무가 더 늘어 미안한 마음 → 묵묵히 일해준 전 직원들께 감사와 격려를 전함. <NAME> 정부 출범 4주년 맞아, 격려가 필요한 25~30명을 선정하여 6월 중 기여 인정<NAME>을 수여할 예정이니 준비하시길 바람. 오전 대통령께서 4주년 특별연설을 통해 "올해 우리 경제가 4 %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한 만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필요 □ 최근 경제 동향과 관련, 5~6월 중 주택 가격, 생활물가, 양극화 격차 등 소위 3대 오름 리스크에 대해 각별한 경계/대응에 집중해 주고 한편으로 경기회복력, 고용 창출력, 미래대 비력 등 3대 추진력의 보강/가속에도 총력을 다할 것 [ 업무 관련 4가지 지시‧당부사항 ] (6월 하경정 준비) 6월 중순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하경정) 검토 작업 관련, 방역 안정을 감안한 내수 진작 책, 일자리 회복 대책, 민생안정 대책 등이 탄탄하게 반영되도록 준비해 줄 것 → 내부안을 6월 초까지 마련할 것 (구조적 변화 사전 대응) 코로나 이후 디지털화, 탄소중립 가속화 등의 구조적 변화에 맞춰 기업의 선제적 사업구조 개편이 긴요하다는 지적이 많은 만큼, 범부처 협력을 통해 ① 사업전환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② 시장 메커니즘을 통한 구조 개편 촉진 ③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포함한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 (한국판 뉴딜 추진 점검 대응) 금년은 사실상 한국판 뉴딜 추진 원년으로 관련 제도 구축(뉴딜펀드 제도화 및 출시 등), 첫해 사업 추진(10대 대표과제 등), 국민 관심 제고 등이 매우 중요함 →이에 대해 5월 말까지 종합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활성화 방안도 강구할 것 (글로벌 협력 강화) 반도체 분야 글로벌 공급망 문제, 기후변화 대응, 백신 협력(지식 재산권 연계) 등 코로나를 계기로 국제협력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미 정상회담(5.21)은 물론 P4G 회의 서울 개최(5.30~31), OECD 각료 이사회(5.31~6.1), G7 정상 회의(6.11~13), G20 재무 장관회의(7월) 등 국제회의가 연이어 개최될 예정 → 대외업무 담당 실국에서는 코로나 대응, GVC 협력, 기후변화, 디지털 세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해 국내 영향 분석 및 국제협력 방안을 철저히 준비해 줄 것	[ "<ADDRESS>", "<NAME>" ]
이제 쌀이 말랑말랑 젤리로 변한다! 농촌진흥청, 가공용 쌀 '새로미' 이용 겔(gel) 제조 기술 개발 - □ 농촌진흥청(청장 <NAME>)은 쌀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식품 소재로 가공용 쌀 '새로미'를 이용한 겔(gel) 제조 기술을 개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음. ○ 2019년 개발된 '새로미'는 아밀로스 함량이 26 %인 고아 밀로스 쌀로, 겔화 능력이 우수해 쌀묵, 쌀양갱, 쌀푸딩 등 다양한 쌀 겔 가공품 제조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음. 식품의 겔화(gelation)는 전분이 함유된 가루를 물에 풀어 끓이면 점성이 생기고 식혀서 굳히면 젤리처럼 변하는 것을 말함. 겔화가 잘 일어나는 것은 쌀의 아밀로스 함량이 25 % 이상 높기 때문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새로미'로 만드는 쌀 가공식품 제조 방법을 특허출원하고, 가공 업체 기술이전과 농가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있음. 겔화 첨가물 없이 가정에서 손쉽게 쌀겔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쌀가루에 물을 첨가해 가열하면 겔이 되는 '새로미'임. 새로미'로 만들어진 겔은 일반 쌀로 만든 겔에 비해 경도는 10배, 응집성은 3배, 탄력성은 2배 높아 가공식품 제조에 필요한 물리적 특성이 우수함. 유통과정에서 제품이 딱딱해지고 부피가 줄어드는 비율이 낮은 것은 냉장·냉동 저장 기간 동안 물이 스며 나오는 이수 현상도 적었기 때문임. 새로미'는 생산량(725kg/1000m2)이 많고 흰 잎 마름 병 등 주요 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여, 계약재배를 통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 체계를 갖출 수 있음. 종자는 내년 초 각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소량 보급될 예정임. 한편, 2019년 기준 쌀 가공식품 소매시장 규모는 8,840억 원으로 2018년 대비 10.9 % 늘어났음. 농촌진흥청은 쌀 소비 촉진과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즉석밥용, 쌀면용, 쌀 과자. 빵. 떡요, 막걸리용 등 다양한 가공 용도에 알맞은 쌀 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음. 농촌진흥청 논이용작물과 <NAME> 과장은 "'새로미'를 적극 홍보해 가공 업체 기술이전과 농가 계약재배 확대, 쌀 가공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음."라고 말했음. 쌀국수를 제조․판매하는 <NAME> 대표(거류 영농조합법인)는 "가공용도별 전용 쌀 품종과 새로운 제품 개발은 업체와 농업인의 상생과 쌀 가공산업 발전을 위해 매우 환영할 일임.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용 쌀이 개발되기를 바람."라고 말했음. [참고 자료] '새로미'를 이용한 쌀 겔 가공품 및 품질 특성 보도자료 관련 문의나 취재는 농촌진흥청 <NAME>과<NAME> 농업연구사(☎ <PHONE>)에게 [참고 자료] '새로미'를 이용한 쌀 겔 가공품 및 품질 특성 ○ '새로미'를 이용한 쌀 겔(gel) 제조 방법 ○ 쌀묵(전자레인지 전용용기 이용): 쌀가루 무게의 6배 물 첨가하여 전자레인지 4분 가열 후 섞어 다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가열하여 10분간 실온에서 식힌 후 냉장 보관 후 섭취 설탕은 기호도나 용도에 따라 쌀가루 무게의 2배까지 첨가 가능 ○ 쌀 연양갱: 물과 팥앙금은 쌀가루 무게의 각각 1.3배와 3.3배로 하고 약간의 소금을 추가해 약불에서 약 10분간 수분을 충분히 날린 후 모양에 맞게 성형한 후 수분 증발이 되지 않도록 1일 정도 냉장 보관 후 섭취 ○ 쌀푸딩: 쌀가루(12.5g 기준)에 4배 물을 넣고 잘 섞은 후 약한 불에서 가열하여 익힌 다음 덩어리가 없도록 체에 거르고, 기타 재료(탈지 분유 45g, 설탕 20g, 난황 6.25g, 소금 0.5g, 바닐라 오일 약간)를 섞은 후 빠른 속도로 섞은 다음, 약불에서 3분 정도 가열 후 용기에 담아 밀폐하여 1일 정도 냉장 보관 후 섭취 ○ '새로미' 쌀겔의 물리적(경도, 응집성, 탄력성) 특성 * (일반 쌀) 쌀가루 + 쌀가루의 6배 물, (새로미): 쌀가루 + 쌀가루의 6배 물 ○ 고아 밀로스 쌀 품종별 냉장 및 냉동·해동 쌀겔의 이수량 비교 * 냉동 시에 '새로미'의 이수량이 가장 낮아 냉동식품의 겔로 가장 적합함 ○새로미'가 주요 농업적 특성임.	[ "<PHONE>", "<NAME>" ]
(인터넷, 방송, 통신은 11. 6.(화) 오전 11시 이후에 보도 가능) <NAME> 과장(<PHONE> <NAME> 사무관(<PHONE>) 한국에서 전기·자율주행차의 미래가 결정됨. 세계 주요 전기·자율 차 기업들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 모색 - - 한국의 유망 기업들과 상담회를 통해 구체적 비즈니스 모델 협의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NAME>)는 2018년 외국인 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18) 계기에 11.6(화) 16:00∼18:00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제 전기·자율 차 포럼'을 개최함 *이번 포럼의 주제는 Brighten the Future로, 관련 산업 동향과 한국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 세계의 전기·자율주행차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해외 선진 기업 5개사가 한자리에 모였음.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 질서 전략실장은 개회사에서 전기·자율 차가 갖는 기술적·경제적·사회적 의미를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함 "전기·자율 차는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최첨단 하이엔드 기술이 집약되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혁신의 아이콘"임을 강조하며, ㅇ "공유(shared), 연결(connected), 자율(autonomous)과 관련된 SW 산업은 물론 전기·수소·무선 충전 등 새로운 에너지의 출현, 탄소섬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새로운 소재 개발, 3D 프린팅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높이는 등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언급함 ㅇ또한 "전기·자율 차는 더 이상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개인의 공간과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는 사회적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도시(Smart City)로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삶의 방식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임을 설명하며, 빠른 시일 내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투자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설명함 □이어서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언급하며, 전기·자율 차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높은 혁신역량을 보유한 한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함 "한국은 기술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산업기반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신기술·혁신을 실현하기에 적합한 테스트 베드 시장"이며, ㅇ "5년 연속 블룸버그 혁신지수 1위, 세계 시장의 77 % 와 연결되는 FTA 플랫폼을 가진 글로벌 생산거점"이라고 설명하고, ㅇ 마지막으로 "한국 정부는 외국 투자가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도 밝힘 □ 또한, 행사 종료 후 '글로벌 EV 협의회'(회장 <NAME>) 주최로 포럼에 참가한 해외 선진 기업과 30여 개의 국내 자동차 부품 제조· ICT 업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함 ㅇ동 상담회에서는 전기·자율 차 제조에 필요한 기업(배터리, 모터, 센서, GPS 등)과 기반 서비스(AI, 빅데이터, IOT, Car sharing, 진단, 모니터링 등) 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연관 서비스(Retail, Logistics 등) 관련 기업들이 함께 모여 구체적인 비즈니스모델을 협의하였음 ㅇ앞으로 산업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계 각국의 전기·자율 차 기업과 우리 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 "<PHONE>", "<NAME>" ]
헌혈로 여름휴가를 시작한 보건복지부 직원들. 여름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보건복지부(장관 <NAME>)는 7월 19일(금) 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함께 헌혈하는 행사를 진행했음. 이날 행사는 2019년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기에 앞서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생명 나눔 헌혈로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음. 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 중인데, 지난해 단체 헌혈에서는 2회에 걸쳐 총 246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첫 행사에 130여 명이 신청하였음. 최근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혈액 수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까지 우리나라 헌혈자의 70 % 정도가 10∼20대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음. 이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방학, 명절 연휴, 시험 기간 등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심화되기도 하여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이에 따라 앞으로 보건복지부는 학생, 군인 등 10~20대 헌혈은 물론, 30대 이상 중장년층 헌혈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기업체, 종교단체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할 계획임. 헌혈은 헌혈의 집(헌혈카페) 또는 헌혈버스를 이용해 개인 및 단체로 할 수 있음. 대한적십자사 각 혈액원(붙임 2), 혈액관리 본부 헌혈증진팀(<PHONE>/55) 또는 한마음혈액원(<PHONE>),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원(<PHONE>)에 연락하여 단체 헌혈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기업. 군부대. 학교 등의 단체 헌혈을 예약할 수 있음.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혈액관리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단체 헌혈을 솔선수범하여 헌혈문화가 공공기관 전체로 확산되기를 바람. 헌혈자에게 제공되는 검사 항목 항원의 종류에 따라 O형 A형 B형 AB형을 판별하는 검사 Rh 항원 중 D 항원 유무에 따라 Rh 양성 및 음성을 판별하는 검사 ABO, Rh 혈액형 이외의 혈액형 항원에 대한 불규칙 항체가 존재하는지 알아보는 검사 간, 신장, 심장, 근육에 있는 효소로 간에 가장 많은 양이 존재, 간세포 손상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증가하기 때문에 간질환 지표로 사용하는 검사 B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항원에 대한 혈청학적 검사 B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분자생물학적 검사 C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항체에 대한 혈청학적 검사 C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분자생물학적 검사 매독(Anti-syphilis) 매독에 감염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 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항체에 대한 혈청학적 검사 AID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분자생물학적 검사 백혈구 중 T 림프구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 항체에 대한 검사 삼일열 말라리아에 감염되었는지 알아보는 검사 혈장 중 총 단백질 2/3을 차지하는 물질로 몸의 전반적인 영양상태 검사 전국 혈액원 및 헌혈의 집(헌혈카페) 연락처 헌혈 장소별 자세한 근무시간은 대한적십자사 누리집(www.bloodinfo.net) 및 한마음혈액원 누리집(www.bloodnet.or.kr) 이용 <ADDRESS> <ADDRESS>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1, 6번 출구 <ADDRESS> 1호선 대방역 5번 출구 <ADDRESS>, 현대 41타워 지하 1층 B-02 호 <ADDRESS> 5층 서울 관악구 152, 서량 빌딩(관악구청 신청사 맞은편) 2호선 서울대역 2번 출구 서울 관악구 관악로 1, 서울 <ADDRESS> 서울역 2번 출구 <ADDRESS>,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광장 1,2호선 신도림역 3번 출구 <ADDRESS> 2층 2호선 신촌역 4번 출구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6, 신촌 빌딩 8층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 <ADDRESS>, Y 빌딩 4층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3 영등포역 지하쇼핑센터 2번 출구 서울 강서구 강서로 45길 5, 2층 5호선 우장산역 3번 출구 <ADDRESS> 204호 <ADDRESS> 6층 <ADDRESS> <ADDRESS> 7층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ADDRESS> 9층 2호선 강남역 2번 출구 <ADDRESS> 5호선 고덕역 3번 출구 <ADDRESS> 4층 <ADDRESS> 2층, 3층 <ADDRESS>, 동서울터미널 내 1층 114호 <ADDRESS> 3층 이수역 7호선 12번 출구, 4호선 13번 출구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 265, 구내 광장 7호점 1,2번 출구 지하 신광 장내 롯데월드 몰 입구 <ADDRESS> 8층 8호선 천호역 5번 출구 <ADDRESS> 코엑스몰 R07 <ADDRESS>, 1층 <ADDRESS> <ADDRESS>, 2층 6호선 안암역 3번 출구 서울 종로구 종로 19, 종로 타운 르메이에르 204호 5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 <ADDRESS> 7층 <ADDRESS> 7층 4호선 노원역 2번 출구 <ADDRESS> 2층 <ADDRESS>, 3층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ADDRESS> 4층 4호선 성신여대역 1번 출구 <ADDRESS> 엠코 C동 302호 <ADDRESS> 4층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기업은행 건물 <ADDRESS>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9, 2층 <ADDRESS>, 2호선 한양 대역 점포 209-4호 <ADDRESS> 5층 <ADDRESS> 부산 중구 중앙대로 지하 17, 광복지하도 상가 A-13, 14호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입구 연결 <ADDRESS>, 피닉스 호텔 옆 2층 부산 남구 용소로 4, 동아서적 건물 5층 <ADDRESS> 3층 <ADDRESS>, <ADDRESS>, 동의대학교 생활 과학대학 112호 <ADDRESS>, 부산대학교 정문 앞 3, 4층 <ADDRESS> 옆 부산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1, 3층 <ADDRESS>, 쥬디스태화 옆 2층 <ADDRESS> 6, 부산대역 앞 스타벅스 옆 2층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550번 길 13, 3층 <ADDRESS> 2층 <ADDRESS> <ADDRESS>, 센터빌딩 3층 4호선 산본역 3번 출구 <ADDRESS>, 서원 빌딩 4층 분당선<NAME>역 6번 출구 <ADDRESS>, 씨네파크 2층 <ADDRESS>, 새수원빌딩 4층 <ADDRESS>, 3층 안양역 맞은편 지하상가 5번 출구 <ADDRESS>, 분당 종합상가 3층 분당선 야탑역 4번 출구 <ADDRESS>, 아이 렉스 타워 201, 202호 <ADDRESS> 지하 <ADDRESS>, <ADDRESS>, 공원 부지 내 4호선 한대앞역 2번 출구 <ADDRESS> <ADDRESS> 7호선 광명 사거리 8번 출구 <ADDRESS>, <ADDRESS>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4, 경동 빌딩 3층 <ADDRESS> 1층 이벤트광장 옆 <ADDRESS>, <ADDRESS> 주안역 지하 8번 출구 <ADDRESS> 8 강원 <ADDRESS>, 강릉 혈액 공급소 2층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길 1, 강원대학교 제1학생회관(천지관) 강원 원주시 상지 대길 83, 상지대학교 창조관 3층 <ADDRESS>, 건강문화센터 내 <ADDRESS> 2층 202호 강원 춘천시 시청길 10번 길 4-2, 성림 빌딩 3층 <ADDRESS> <ADDRESS>, 3층 <ADDRESS>, 2층 충북 청주시<NAME>구 충대로 1, 개신문화회관 지하 1층 <ADDRESS> <ADDRESS> 충남 공주시 공주 대학로 56, 공주대학교 도서관 옆 <ADDRESS>, 4층 <ADDRESS> 4층 <ADDRESS> 6층 <ADDRESS>, 4층 <ADDRESS> 2층 <ADDRESS> 6층 601호 대전 유성구 대학로 99, 충남대학교 한누리 회관 1층 <ADDRESS> <ADDRESS>, 구 교보문고 사거리 세븐일레븐 2층 전북 군산시 대학로 558, 군산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ADDRESS> 2층 <ADDRESS>, 경기장 맞은편 덕진 지하도 입구 2층 <ADDRESS>, 원광대 체육관 건너편 화성 약국 2층 <ADDRESS>, <ADDRESS>, 전주 클리닉센터 4층 402호 <ADDRESS>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 대로 205번 길 6, 4층 <ADDRESS> <ADDRESS> <ADDRESS> 8 광주 북구 우치로 100번 길 9-4 <ADDRESS> 후문 옆 <ADDRESS> <ADDRESS>, 3층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7 <ADDRESS>, 2.28공원관리사무소 내 <ADDRESS>, 4층 <ADDRESS>, 3층 <ADDRESS>,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내 제1학생 회관 옆 <ADDRESS>, 대구보건대학교 문화관 1층 4113호 <ADDRESS>, 3층 <ADDRESS>, 2층 <ADDRESS>, 2층 <ADDRESS> <ADDRESS>, 2층 <ADDRESS>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 대로 2, 댓츠 빌딩 8층 <ADDRESS> 2층 202호 <ADDRESS> 8층 <ADDRESS> 2층 <ADDRESS>, <ADDRESS> <ADDRESS> 2층 <ADDRESS> 2층 <ADDRESS> <ADDRESS>,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학생회관 2층 울산 남구 대학로 93,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105호 <ADDRESS> 제주 <ADDRESS>, 2층 제주 제주시 중앙로 230, 중앙빌딩 6층 경기도 과천시 향나무로 4 (<ADDRESS>) <ADDRESS> 5층 2호선 홍대입구역 8번 출구 <ADDRESS> 지하 1층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ADDRESS>, 메트로 플라자 203호 <ADDRESS>, 유영 빌딩 5층 <ADDRESS> 3층 <ADDRESS> 2층 <ADDRESS> 4층 2호선 신림역 3번 출구 <ADDRESS> 4층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ADDRESS>,<NAME> 빌딩 2호동 4층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1 2층 수원역 상가 1번 출구 <ADDRESS>, 신세기 빌딩 202호, 204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 남로 21, 2층 203호 <ADDRESS> 2층 <ADDRESS> 3층 분당선 미금역 2번 출구 <ADDRESS> <ADDRESS> 308호 <ADDRESS> 5층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511, 역곡 대덕 빌딩 3층 1호선 역곡역 1번 출구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대로 39, 송내코아 4층 1호선 송내역 1번 출구 중앙대학교 헌혈센터 1곳 <ADDRESS>	[ "<ADDRESS>", "<NAME>", "<PHONE>", "<NAME>" ]
프로슈머와 스타트업 간 소통과 성과 공유를 위한 제1회 소프트웨어 (SW) 프로슈머 데이 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NAME>, 이하 '미래부')는 소프트웨어공학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와 함께 지난 1월 15일(금)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1차 소프트웨어(SW) 프로슈머* 데이'를 개최하였음. * SW Prosumer : SW 이용에 흥미를 가진 소비자로서 SW 이용 만족도, 편의성, 기능 완성도 등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제시하여 SW제품 개발에도 참여 SW프로슈머 데이는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평가에 프로슈머들이 참여하여 평가 소감과 의견을 나누고, SW프로슈머 평가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들의 성과를<NAME>는 자리임. 동 사업('15년∼)은 SW분야 스타트업들이 실패를 최소화하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결함제거율 평균 30 % , SW사용성 개선 평균 25 % )하는 것임. 1부에서는 전시부스(14개 부스)를 열어 벤처투자자.엔젤 등을 대상으로 프로슈머 평가 지원을 받은 우수 스타트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등 개발자와 투자자간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였음. 2부에서는 먼저 SW프로슈머 평가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으며, 우수 사례기업과 우수 프로슈머에 대한 시상과 발표회도 가졌음. 스타트업 (주)리니어블, (주)씨에스피미디어, (주)소프트웨어인라이프, 프로슈머 <NAME>(전문), <NAME>(일반) 우수 SW프로슈머 기업상을 수상한 (주)리니어블 <NAME> 대표는 "프로슈머 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빠른 개선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음."며 소감을 밝혔음. (주)리니어블 : 블루투스 비콘 기술을 이용하여 '미아방지 팔찌(밴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임. 한편, 이날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SW프로슈머 평가단은 SW제품의 사용성, 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기술결함 등을 찾아내 스타트업들이 제품 출시 전 시장 반응을 미리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했음. 일반인과 전문가(장애인, 경력단절자 포함) 등 총 589명이 '15년도 31개 SW평가/일반인, 전문가(장애인, 경력단절자 포함) 등으로부터 채용됨. 프로슈머 평가는 린스타트업 시대에 빠른 기술혁신과 개선을 통해 시장의 성공가능성을 점검해야 하는 SW 분야 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최근 더욱 부각되고 있음. 초기 개발비용을 줄이고 단기간에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는 방식을 적용해 다음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경영 방식인 Lean Startup이 있음. □ 미래부 <NAME>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막 시작된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무척 어려운 일임. 프로슈머 평가 지원 사업이 그러한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부는 본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임."라고 밝혔음.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창조과학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문의하시면 알 수 있음. SW 프로슈머 데이 개최 계획(안) (목적) SW프로슈머 평가 지원 사업 담당자와 SW프로슈머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여 SW프로슈머 평가 지원 사업의 홍보 및 확산을 꾀하기 위한 것임. (일시) 2016년 1월 15일(금) 14:00 ~ 16:30 (본 행사는 15:00~16:30) (장소)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서초구 양재동 소재)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참석자) - SW프로슈머 평가단,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공학센터, 벤처투자사 등 120명 (참석자) 1부 (14:00 ~ 17:00) 우수 기업 제품 전시 및 상담회 (약 14개 부스) ㅇ 2부 (15:00 ~ 16:00) SW 프로슈머 데이 본행사 [동영상] 2015년 SW프로슈머 발자취 및 SW프로슈머 평가단 참여자 소감 ('15년 행사/기업/프로슈머) '15년도 SW프로슈머 활동 성과 우수사례 기업 발표 (3개사 x 5") ['15년 SW프로슈머 우수사례 포상] - 우수 사례 기업 3개社, SW프로슈머 3人 (일반/전문/장애인) - 기업 : 우수 상패 - 프로슈머: 우수 평가원 상패 기념촬영 및 단체 촬영 주변 정리 및 종료 ※ 당일 세부 일정 변동 가능 SW 프로슈머 평가 지원 사업 주요성과 - 평균 결함(인시던트) 도출 건수 : 135개 - 평균 개선율 : 43 % * 인시던트 : 기대했던 결과와 다른 결과를 보이는 것(결함, 오류, 사용오류 포함) - 중국 MHT Games 2천만 다운로드 및 중국 스마트 TV 콘솔기기 탑재 - 대만 TV 셋탑박스 탑재 등 - 매출 4.5억 원 및 68개국 샘플 수출 달성 - SW프로슈머 평가를 통해 차기버전(v2) 출시 - 매출 8억 원 및 2천5개 기업 사용(1만 사용자) 달성 - 해외 사용자 20 % 확보 - 구글 GCP(google Cloud Platform) for Startup 프로그램 선정 - Docswave Global 버전 출시에 SW프로슈머 평가 결과를 적용 - 국내 대기업과 스포츠 ICT 서비스를 위한 MOU 체결 - 경기도 문화재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 - 파운더스, 벤처스퀘어 투자 확보 - 아르헨티나, 일본, 대만, 멕시코 등 해외 기업과 사업 제휴 계약 체결 - 국내(iMBC, KTCS) 및 해외(중국, 잠자리FM)과 MOU 체결□ 15년 SW프로슈머 평가지원 대상기업 닥스웨이브(Docswave) 에이유아이그리드(AUIGrid) 스마트 시험(SMART TEST) 런앤스틸(Run and Steal) 라이크어라 이크(Likealike) 라이프가이드(Lifeguide) 코믹스토리(Comicstory) 캡셔 네이터(Captionator) 샌드애니웨어(Send Anywhere) 원센텐스(One Sentence) 웨이브프라이스(Waveprice) 아카데미체커(Academy Checker) 퓨전 브이알(Fusion VR) 스나이퍼 리더(Sniper Reader) 플러그앤페이 서버(PLUG&PAY Server) 클래스팅(Classting)	[ "<PHONE>", "<NAME>" ]
관계 부처 합동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이행상황 점검 - 복지부(제1차관 주재), 교육부, 법무부, 행안부, 여가부, 경찰청, 권익위 등 국장급 참석 - ◇ 전국 229개 시군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730명) 배치, 즉각 분리제도 시행, 아동학대 예산 일원화, 민법상 징계권 폐지 등 주요 실적 점검과 함께 신고의무자 보호 강화 방안,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 등 추가 보완과제 논의 □ 보건복지부(장관 <NAME>)는 그간 발표한 아동학대 대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NAME> 제1차관 주재 하에 관계 부처 이행점검회의를 개최하였음.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20.7)」,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21.1)」, 「아동학대 대응체계 보완 방안('21.8)」 ○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경찰청이 각 부처 소관 과제의 추진현황 및 이행 계획을 발표하고, -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현장에서 과제들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들도 논의하였음. □보건복지부는 조사 공공화 전국 확대 및 즉각 분리제도 도입*을 통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더해 중앙부처 간, 중앙-지방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예방-발굴-조사-보호-사후지원의 전 단계를 내실화해 나가고 있음. 전국 229개 시군구에 올해 당초 기준 인건비<NAME>원인 664명을 상회하는 730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11월 5일 기준으로 배치하였음. 내년에도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 증가, 지자체 수요 등을 고려하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추가 배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자체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정원을 반영하여 실제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계획임. 더불어, 공동 업무 수행 지침 마련을 통한 경찰과의 협업 체계 구축, 직무교육 확대를 통한 전문성 강화로 현장 이행력을 강화하였음. 신규자 교육 확대(2주 80시간→4주 160시간), 경력자 보수교육 신설(40시간), 전담 공무원-아동보호<NAME>관-경찰 합동교육 실시 - 또한, 내년에는 실제 업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도록 조사 시 활용하는 녹취록 작성 장비를 시군구(229개) 당 각 1대씩 지원하는 사업(11억 원)을 신규 편성, 추진 예정임.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업무 중 녹취록 작성이 32.8 % 차지 ○ 3월부터는 재학대 우려가 강하여 조사가 필요한 경우 지자체의 보호조치 결정이 있을 때까지 피해 아동을 분리하여 일시보호할 수 있도록 즉각 분리제도를 시행하고, - 분리된 아동들이 안전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학대 피해 쉼터 29개소(76 →105개소), 일시보호시설 7개소(7개 시도 10개소→13개 시도 17개소) 및 만 6세 미만 대상 위기아동 보호가정 200가정(신설) 등 보호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에 있음. ○더불어, 아동학대 대응 예산을 복지부 일반회계로 일원화('21. 6월) 한 것을 계기로, '22년 예산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아동보호<NAME>관(법무부 범죄 피해자 보호 기금, 287억 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기재부 복권기금, 87억 원) 예산 복지부 일반회계 이전 ** (2021년) 423억 원 → ('22년) 618억 원 (46.1 % ↑) - 내년에는 아동학대 피해 쉼터 141개소(신규 36개소), 아동보호<NAME>관 95개소(신규 14개소)의 설치·운영비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충할 계획임. ○체벌 금지에서 긍정 양육 독려로 아동학대 인식개선 정책을 확대 추진한 것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계기로 한 '긍정 양육 129원칙'을 배포한 것임. 또한 행위자 처벌 강화를 위해 처벌 강화 TF를 구성('20. 10월~) 하여 양형기준 개선 제안서를 작성하고, 대법원 양형위원회에 제출('21.1.21.) 하였음. 이에 따라, 제8기 양형위원회('21.4~'23.4)는 아동학대 범죄를 양형기준 수정 대상으로 선정하여 국민 법 감정에 부합하는 양형기준 마련을 위해 논의 중이며, 내년 3월 최종 의결·시행할 예정임. 범죄유형 분류에 '아동학대' 대유형 신설, 양형기준 적용 대상 행위 확대(아동학대 살해, 아동매매·성적 학대 등), 아동학대치사(최대 징역 22년 6개월) 등에 대한 권고형 상향(10.8, 12.6) ○ 아동복지법 개정('21. 6월)을 통해 아동보호<NAME>관 사례관리에 강제력을 부여하고, 전담 의료기관 지 정도 작년 말 1개소에서 올해 11월 기준 264개소까지 확대하는 등 사후지원 단계도 내실화해 나가고 있음. 정당한 사유 없이 아동보호<NAME>관의 사례관리 거부 시 과태료 300만 원 부과 ○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운영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에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분야를 신설하여, - 대상 충남 천안시, 최우수상 부산광역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2개 시·도, 6개 시·군·구에 장관상과 총 6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였음. (시·도) 부산(최우수상), 경상남도(우수상) * (시·군·구) 충청남도 천안시(대상), 전라북도 전주시(최우수상), 부산시 사상구, 서울시 강동구, 전라남도 나주시, 경상북도 포함 시(우수상) ○ 더불어 부처 간 정보 연계로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을 보완하고, 발굴된 위기아동 정보를 교육부에<NAME>여 교육 현장에서 아동을 더 면밀히 관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 중에 있음. 교육부(학교·유치원 장기 결석), 여가부(학교 밖 청소년), 경찰청(가정폭력) - 또한 미성년 자녀를 가진 보호자의 체포·구속 시 보호 대상 아동 정보를 시군구 아동보호팀에 통보하여 아동 보호 공백을 미리 방지하였음.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시군구에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664명에 대한 기준 인건비를 배정한 것에 더해 내년에도 전담 공무원을 추가 보강하기로 하였으며, ○ 185개 시군구 업무차량 구입 지원(특별교부세), 현업 공무원 지정 권고, 특정업무경비 편성(월 5만 원) 등을 통해 업무여건 개선을 지원하였음. ○내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지표에 '아동학대 대응체계 내실화율'을 신설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아동학대 예방·대응에 대한 책임을 지속 독려하고 있음. 경찰은 시·도 경찰청에서 아동학대 특별 수사팀을 운영하고, 학대 예방경찰관(APO)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아동학대 수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음. '21. 11월 기준 정원 671명, 현원 739명, 전문성 강화를 위해 '23년까지 총 260명 경력 채용 예정 ○ 또한, 보건복지부와 함께 '아동학대 현장대응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경찰, 아동보호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공동 업무 수행 지침을 마련하고, 일선에서 아동학대 대응에 힘쓰고 있음. □교육부는 올해 의무교육 단계에 진입하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소재·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 취학대상 아동 449,821명 중 449,787명 소재 확인 완료(미확인 국내 2명, 해외 32명 수사 진행, '21.2.) ○ 분리 보호 중인 학대 피해 아동의 학습권을 신속히 보호하기 위해 등교 학습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시행하였음. 일시보호 중인 아동이 학적변경 없이 시설 인근 학교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신청권자, 신청 절차, 지원 기간, 관리주체 등 세부 내용을 안내('21.10) ○ 내년에는 학대 피해 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의 없이 비밀 전학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복지부로부터 공유 받은 위기아동 정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음. □ 법무부는 올해 1월 민법 제정 이후 50년 이상 유지되어 온 징계권 조항을 삭제하고, 현장조사를 거부할 시 과태료 상한액을 상향 조정하는 등 현장조사 이행력을 강화하였음. 또한 피해 아동보호명령에 돌봄 위탁을 추가하는 등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도 추진할 것임을 밝혔음. 여성가족부는 가족 상담전화(<PHONE>)와 가족센터를 통해 가족 상담, 부모교육을 제공하여 아동학대 및 가족 문제 예방을 지원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음. 또한, 앞으로도 아동학대 위기아동 가정 대상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을 강화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 국민권익위원회도 아동학대 신고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상의 제재 규정을 강화하는 등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운용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보건복지부 <NAME> 제1차관은 "공공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현장 안착의 관건은 관계 부처 간 협업에 달려있다"라며, ○ "앞으로도 부처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인식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굴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의 회복 지원까지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 단계의 과제들을 내실화해 나가자"라고 강조하였음. ○마지막으로 "각 부처 직원과 소관 시설 종사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도 적극 독려해 달라"라고 부탁했음. 대응 단계별 주요 실적 • 민법상 징계권 폐지(법무부, 1.26) • 양형기준 개선 제안서 양형위원회 제출(복지부, 1.21) - 범죄유형 분류에 '아동학대' 대유형 신설, 양형기준 적용 대상 행위 확대(10.8), 아동학대치사(최대 징역 22년 6개월) 등 권고형 상향(12.6) •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긍정 양육 129 원칙' 선포(복지부)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한 사회적 공동실천 선언(5.31), 징계권 폐지 계기 915캠페인(9.15) • 가족 상담전화(<PHONE>), 가족센터를 통한 가족 상담·부모교육(여가부) • e아 동행 복지원 시스템 및 만 3세 아동 전수조사를 통한 아동 안전 확인(복지부) 8만 7천 명 아동 안전 확인하여 2,199명 복지 서비스 연계, 121명 아동학대 신고('21년 11월 기준) • 의무교육 단계 진입 아동(45만 명) 전수 소재·안전 확인(교육부) • 복지부-교육부 간 학대 위기아동 정보 공유(복지부, 교육부) • 만 2세 미만 영유아 대상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확대(복지부) * '21년 29개소 → '22년 50개소 → '24년 전국 258개소 • 전국 229개 시군구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730명(목표 대비 110 % ) 배치(복지부) • 학대 예방경찰관(APO) 지속 확대(21년 11월 739명, '23년까지 260명 경력 채용)(경찰청) •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경찰 간 협업을 위한 공동 업무 수행 지침(4.2) 시행(복지부, 경찰청) • 전담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상한 완화(57→70시간), 특정업무경비 반영(5만 원), 현업 공무원 지정 권고, 차량 구입 지원(185개) 등 대응 인력 업무여건 개선(행안부) • 전담 공무원 신규자 교육 강화(80시간→160시간) 및 경력자 보수교육 신설(40시간), 전담공무원-경찰-아보전 합동교육 신설(복지부) • 현장 출입 범위 확대 및 조사 거부 시 과태료 상향(아동학대 처벌법 개정)(법무부) • 즉각 분리 제도 도입(3.30), 아동 의사 확인·존중 등 아동 이익 최우선 고려토록 지침 마련·시행, 대응 인력 교육(복지부) • 학대 피해 아동 쉼터('21년 105개소 → '22년 141개소), 일시보호시설('20년 10개소→'21년 17개소), 만 6세 미만 위기아동보호 사업 신설(200개 가정)(복지부) • 분리 보호 중인 아동 학습권 보호를 위한 등교 학습 지원방안* 마련(교육부) * 학적 변경 없이 시설 인근 학교에서 학습 • 아보전 사례관리 거부 시 과태료(300만 원 이하) 부과 기준 마련(복지부) • '방문형 가족 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1,000가정) 예산 확보(복지부) •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지정 활성화('20. 12월 1개소→'21. 11월 264개소), 17개 시·도 거점 아보전에 심리지원팀 설치 및 전문 인력(3인) 배치(복지부) • 가족센터를 통한 가족 상담·부모교육·원가 정회 복지원 사업('20.4개소→'21.8개소) 지원(여가부)	[ "<PHONE>", "<NAME>" ]
한복 열풍이 부는 요즘, 당신의 사진을 뽐내세요! 제2회 궁중문화 축전(4.29.~5.8.) 국민 참여 프로젝트「한복 사진 공모전」/ 4월 11일까지 - - 한복 입은 관람객은 경복궁 ․ 창경궁 야간 무료입장(4.30.~6.2.) - 문화재청(청장 <NAME>)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NAME>)은 궁궐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기반으로 궁중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문화유산 축제 '궁중문화 축전' (4.29.~5.8.)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복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복 사진 공모전」을 개최함. 최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내와 관광지를 활보하거나 한복 인증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는 등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한복 열풍이 일고 있음. 이에, 이번 공모전은 한복 입기 유행이 일시적인 현상에 머물지 않고, 한복의 대중화‧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음. 한복 나들이'를 주제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맵시를 표현한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한복 사진 공모전은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됨. 응모작품은 1인당 응모작품 수에 제한이 없으며, 규격에 맞는 사진(용량 10MB 이하, 확장자 JPG)을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EMAIL>)으로 보내면 됨. 신청서: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새 소식-행사)에서 내려받아 사용 응모된 사진은 흥미, 구도, 포즈, 한복 맵시, 창작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 대상 1점(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150만 원 ▲ 최우수상 2점(문화재청장상) 상금 각 100만 원 ▲ 우수상 2점(궁중문화 축전 추진 위원장상) 상금 각 50만 원 ▲ 장려상 2점(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상금 각 30만 원 ▲ 가작 43점(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등 총 50명의 수상자를 선정함. 심사 결과는 오는 4월 18일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와 궁중문화 축전 홈페이지(www.royalculturefestival.org)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 50점은 궁중문화 축전 기간인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경복궁 근정전 회랑에서 전시됨. 아울러 궁중문화 축전 SNS 이벤트를 통해 궁중문화 축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찍은 사진을 응모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관(천연당)을 재현한 세트장이 마련되며,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응모할 수 있음. 한편, 경복궁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4.30.~6.2.)은 궁중문화 축전 기간과 함께 2회차 경복궁 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기간임. 한복 착용자 야간 무료 관람은 한복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한복 착용자라면 누구나 해당 기간에 무료로 경복궁 창경궁 야경을 관람할 수 있음. 다만 4대 궁 종묘 주간 관람은 연중(휴무일 제외) 무료이며, 불편한 한복이 아닌 입고 싶은 옷, 뽐내고 싶은 옷으로서의 한복을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됨. 문화재청은 한복 입기가 한때의 유행에 그치지 않고 전통문화 기반의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지원해 나갈 계획임. 1. 공모의 개요. 안내하는 홍보물. 끝. 상업적, 비상업적으로 이용 가능 변형 등 2차 저작물을 만들 수 있는 공 모 개 요 공 모 명:2016년 한복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한복 사진가. 주최/주관: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공모 주제: 한복 나들이 응모 가능 인원: 모든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임. □ 응모 방법: 전자우편으로 제출 ◈ 온라인 접수 : 10MB 이하의 JPG 파일을 신청서 양식에 따라 사진 설명과 같이 접수 * 선정 시 고화질의 원본 파일 별도 제출 필요 * 신청서는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에서 내려받아 사용 * 응모방법: 온라인 접수(<EMAIL>) * 사진설명: 촬영 일시 및 장소, 사진에 대한 간단한 소개 등 ※ 수상작으로 선정 시 전시를 위해 고화질의 원본 파일 제출하여야 함. -공모 기간: 2016. 3. 25.(금)~4. 11.(월) / 18일간 - 수상작 발표: 2016. 4. 18.(월) 예정 * 문화재청(www.cha.go.kr) 및 궁중문화 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 게재 및 개별 통보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촬영자에게 있으며, 문화재청 및 한국문화재재단은 홍보와 관련하여 수상작을 온라인(홈페이지 게시, 복제, 전송 등)과 오프라인(복제, 배포, 전시, 홍보책자, 팸플릿 등)에서 공익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2차 저작물로 수정하거나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음. ※출품하는 즉시 출품자는 저작권법상의 저작물을 이용허락한 것으로 간주되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료(2차 저작권 포함)는 수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됨. 출품자는 초상권이 전부 해결된 상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출품작의 저작권, 초상권 및 명예훼손 등의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민. 형사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음. 다른 공모전 입상작 및 모방작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시상에서 제외됨. 응모를 위해 제출한 작품과 관련 서류는 반환되지 않음. 선정 기준 및 시상 내용 - 흥미성: 흥미를 끄는 핵심 - 구도성: 안정적인 구도 - 포즈성: 포즈의 자연성, 표현력 - 한복 맵시성: 한복 맵시의 조화 - 창작성: 창의적 연출, 사진촬영 등 ㅇ 시상 내용: 자체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50점 선정 -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50만 원(1점) - 최우수상(문화재청장상) 각 100만 원(2점) <NAME>(궁중문화 축전 추진 위원장상) 각 50만 원(2점) - 장 려 상(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각 30만 원(2점) - 가 작 5만 원권 문화상품권(43점) * 문화재청(www.cha.go.kr) 및 궁중문화 축전 누리집(www.royalculturefestival.org)에 선정자 게재 및 선정작 전시 * 대상 등 7점은 4월 30일(토) 14:00(예정) 시상. 이 외 가작 43점은 5. 8.(일) 이후 등기 우편으로 문화상품권을 받을 예정(별도 시상식은 생략) 수상작 전시 - 전시 기간: 2016년 4월 29.(금)~5월 8.(일) / 제2회 궁중문화 축전 2016 기간 중 - 인화 패널에 부착 전시 및 TV를 활용한 사진 연출 수상작 전시 - 전시 기간: 2016년 4월 29.(금)~5월 8.(일)	[ "<EMAIL>", "<NAME>" ]
「제1차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 개최 □ <NAME>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3.14.(목) 14:00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1차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를<NAME>여 ㅇ 지자체, 관계 부처 등과 ➀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 방향, ➁민간 투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 운영방안을 논의하였음 □본 협의회는 지난 3.13(수)에 개최된 제10차 경제활력대책 회의의 후속 조치로 구성된 범정부 관계 기관 협의체로서 ㅇ 민간투자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지자체와의 이견을 조정하여 민간투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ㅇ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민간의 창의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 등 새로운 분야의 신규 민간투자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임 □기획재정부는 본 협의회를 정기적(분기별 개최, 필요시 상시 운영)으로 운영하여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 < 협의회 개요 > ㅇ 일시․장소: 3.14(목) 14:00~15:00, 서울지방조달청 ㅇ 참석자: (기재부) 제2차관(주재), 재정관리관, 재정관리국장, 민간투자 정책과장 (지자체) 전국 17개 시‧도 부지사 또는 부시장 (관계 기관) 국토부ㆍ해수부·교육부ㆍ환경부ㆍ국방부ㆍ경찰청 담당 국장 및 공공투자관리 센터 소장 □ <NAME> 차관은 회의 모두에서 별첨과 같이 발언하였음 ※(별첨) 제1차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 모두발언 <ADDRESS> 4동 제1차 민간투자 활성화 추진 협의회 모두발언 □ 민간투자사업은 1995년 민간투자법이 시행된 이후 2007년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ㅇ MRG 폐지로 인해 사업자의 참여 유인이 축소되면서 2007년 이후 사업수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음 *민간투자사업 연도별 실적(실시협약 기준) - 규모(조원) : ('99) 0.8 ('04) 5.5 ('07) 11.6 ('09) 9.3 ('12) 5.9 ('15) 5.3 ('17) 4.2 - 사업수(건) : ('99) 13 ('04) 19 ('07) 119 ('09) 95 ('12) 31 ('15) 16 ('17) 9 ㅇ 또한, 비싼 요금과 높은 사업 수익률로 인해 국민들이민자사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면서 민자사업의 추진동력도 위축되었음 □하지만 민간투자방식은 민간의 창의와 효율을 활용함으로써 사회기반시설의 신속한 공급과 재정 절감이 가능하고 최근 고용위기 상황에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정책수단임 어제 부총리 주재로 열린 경제활력대책 회의에서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하였음 민자제도에 대한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민자사업의 추동력을 되살려 우리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 협의회를 운영하여 중앙과 지자체가 민자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인식을<NAME>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함.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민자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임. 양적인 측면에서는 민간투자가 활성화되고, 질적인 측면에서는 공공성이 확보되어야 함 우선, 민자사업이 그간 많이 위축되었으나 추진 협의회를 구심점으로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고자 함 민간의 창의적인 제안과 주무관청의 추진 의지가 결합되어야 민자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음. 사업 부처와 지자체가 정부고시사업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민간제안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검토를 해주기 바람 또한,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만을 사회기반시설이라고 여겨왔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 민간의 창의성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는 교육 문화복지 복합시설 등 새로운 분야 시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기재부도 포괄주의로 전환, 제안서 검토 조사 기관 다원화 및 경제성 분석 면제 근거 마련 등 민자제도 개선을 통해 주무관청의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임 민자사업의 공공성은 요금과 서비스의 질로 나타나며, 국민의 신뢰와 지지의 원천임 과거 민자사업 활성화에 치중하여 사업자에게 과도한 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공공성이 저하된 측면이 있음 민자사업에 대한 공공성을 확보하여 신뢰를 회복하려면 사업 재구조화 및 자금재조달을 통한 요금 합리화와 민자사업에 대한 투명성 강화가 필수적임 협의회의 역할 공공성을 확보할 때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도 활성화될 수 있음. 협의회는 소통을 통한 범부처 협력체계임 민자사업의 목표 및 추진방향을<NAME>고, 민자사업 주체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민자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자 함 특히 민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의 장으로도 활용해 주길 바라 나아가 민간투자제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만들겠음. 민자사업을 통해 국민의 후생 증진 및 지자체 발전을 위해 - 기후환경복지 등 국민 생활 밀착 분야, 서비스 분야 등 새로운 민자 분야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임.	[ "<ADDRESS>", "<NAME>" ]
창덕궁 나무들, 동궐도 속 만나러 오세요. - 매주 수~토/ 동궐도, 창덕궁 어린이 나무 답사(5.5~5.6) 매주 수~토/ 동궐도, 창덕궁 나무 답사(4.19 ~ 5.4) 문화재청 궁능 유적 본부 창덕궁 관리소(소장 <NAME>)는 동궐도(국보)에 그려진 옛 궁궐의 나무와 나무에 얽힌 궁중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1회씩 동궐도, 창덕궁 나무 답사를 운영함. 창덕궁은 우리나라 궁궐 전통 조경의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희귀하면서도 다양한 나무들이 있음. * 국보 동궐도: 1828년에서 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측되며, 약 3천여 그루의 나무와 수많은 건물이 그려져 있는 조감도식 궁궐 배치도. 이번 행사에서 창덕궁의 특색과 궁궐 공간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된 궁궐의 옛 그림'동궐도'에 그려진 나무들을 비교 답사하며 궁궐의 전반적인 변화상도 살펴볼 수 있음. 또한 왕실과 역사에 대한 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문헌을 전문 해설사로부터 들을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행사가 될 것임. 이번 행사는 요일별로 다른 해설이 진행되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해설을 골라 들을 수 있음. 매주 수·목요일에는 창덕궁 전문 해설사가 <NAME>와 함께 창덕궁의 특정 공간 속나무가 갖는 의미 등 나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임. 또한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분과 <NAME> 문화재 전문위원(4.21, 4.28)과 궁궐의 우리 나무 저자인 <NAME> 경북대 명예교수(4.22, 4.29)를 초청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궁궐의 나무 이야기를 들려줌. 한편,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궐도 창덕궁 어린이 나무 답사도 다음 달 5일과 6일 양일간 운영함. 한국의 재발견·우리 문화 숨결 자원봉사단체 해설사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유익한 나무 답사를 진행함. * * 동궐도, 창덕궁 어린이 나무 답사는 5.5~5.6 1회 10:00, 2회 14:00에 진행됨. 동궐도, 창덕궁 나무 답사는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일 오후 2시부터 11번가 티켓(http://ticket.11st.co.kr)을 통해 선착순(회당 30명)으로 예매할 수 있음. 동궐도, 창덕궁 어린이 나무 답사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20일 오후 2시부터 창덕궁 누리집(www.cdg.go.kr)을 통해 선착순(회당 20명)으로 예약할 수 있음. 창덕궁 누리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PHONE>)로 문의하면 됨. 문화재청 창덕궁 관리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궁궐의 전통조경과 건축공간의 변화상을 함께 이해하고 왕실의 공간인 궁궐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고 유익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람. 또한, 앞으로도 궁궐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국민이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임.	[ "<PHONE>", "<NAME>" ]
◇ (접수) 6월 27일(월)~7월 15일(금), (발표) 7월 26일(화) ◇ (활동) 자유학기제 관련 행사 참여, 홍보물 제작 모델로 활동 등 ◇ (선발) 자유학기제 관련 경험(기대) 사례,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생‧학부모‧교원 영역별 3명씩, 총 9명 선발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NAME>)은 자유 학기 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6월 27일부터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홍보 대사'를 공모한다고 밝혔음. ○이번 공모전은 자유 학기제로 나타난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경험자의 목소리를 통해 자유학기제 인한 학교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되었음. □ 이번 공모전은 자유학기제 경험('16년 예정 포함)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6월 27일(월)부터 7월 15일(금)까지 신청 접수를 하고, 최종 홍보대사 위촉 대상자를 7월 26일(화)에 발표할 예정임. ○학생 학부모 교원 각 영역별로 3명씩, 총 9명이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로 선발되며, 자유학기제 관련 경험(기대) 사례, 홍보대사로서의 활동 의지 등을 기준으로 선발됨. 홍보대사로 최종 선발된 사람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의 위촉패를 수여하고 각종 홍보 활동을 지원함.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는 8월 초에 공식 위촉되며, 공모전에 제출한 실제 경험(기대) 사례를 바탕으로 자유학기제 관련 홍보물* 제작의 모델 등으로 활동하게 됨. 또한, 자유학기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자유학기제 홈페이지(www.ggoomggi.go.kr) 및 온라인 소통망(SNS) 공유 등 자유학기제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함.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지원 신청서, 자유학기제 경험(기대) 사례, 향후 활동 계획, 개인 사진(3~5매) 등을 7월 15일(금)까지 홍보대사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EMAIL>)로 접수하면 됨. 세부 내용과 서식은 자유학기제 홈페이지(www.ggoomggi.go.kr) 공지사항 참조 □ 교육부 관계자는 "자유학기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홍보대사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알리고, 학생·학부모·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음.	[ "<EMAIL>", "<NAME>" ]
농촌진흥청(청장 <NAME>)은 근래 황화잎 말림을 시작했음. 황화잎 말림 바이러스병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음. 바이러스병은 제미니바이러스과에 속하는 식물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병임. 식물이 질병에 감염되면 어린잎에서부터 심한 황화와 함께 잎이 작아지고 주름지는 증상이 나타나 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수확량이 많이 줄어든다. □ 국내에서 보고된 주요 바이러스로는 토마토황화잎 말림 바이러스(TYLCV, Tomato yellow leaf curl virus)가 있으며, 2008년에 경남 통영에서 최초로 발생한 뒤 전국으로 확산, 토착화됐음. ○ 올해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 4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9.7 %의 시료에서 TYLCV가 검출돼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음. TYLCV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충인 담배가루이(Bemisia tabaci)를 방제하고, 감염된 식물을 이른 시기에 제거해야 함. 담배 가루이는 온실가루이(Trialeurodes vaporariorum)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담배 가루이는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는 해충임.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담배가루이 서식지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부 아시아로 넓어지고 있으며, 비닐하우스나 온실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담배 가루이가 생존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특히 시설재배 농가의 경우, 겨울 동안 TYLCV의 중간 기주식물인 쇠별꽃, 왕바랭이 등 잡초가 제거되지 않으면 이듬해 다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전염원이 될 수 있으므로 재배 시기 사이에 반드시 잡초를 제거함. 참고 자료에 따르면 농진청 작물보호과 <NAME> 과장은 "토마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황화잎 말림 바이러스병 조기 방제와 대응, 농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임."라고 말했음. 토마토황화잎 말림 바이러스(TYLCV) 개요 등 보도자료 관련 문의나 취재는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NAME> 농업연구사(☎ <PHONE>)에게 토마토황화잎 말림 바이러스(TYLCV) ○ 일반명 : Tomato yellow leaf curl virus (TYLCV) ○ 기주식물 : 토마토, 가지, 감자, 담배, 고추, 파프리카 등 ○ 국내 발생지역 : (토마토) 전국 □ 토마토황화잎 말림 바이러스(TYLCV) 특성 ○ 분류 : Geminiviridae과(科), Begomovirus 속(屬)의 단일 가닥 DNA 바이러스 ○ 전염 : 담배 가루이에 의한 영속전염 및 종자전염 ○ 피해 증상 : 토마토의 잎에서 가장자리의 황화와 심한 잎 말림 증상을 유발하며 생육을 억제해 전체적으로 식물을 위축시킴. 전염 시기와 담배가루의 밀도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지만(최대 95 % 감소) 과실 자체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토마토 이외의 식물에서는 두드러지는 증상이나 피해가 없지만, 중간기주 역할을 하는 TYLCV가 토마토로 퍼질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됨. 방제 방법 : 이병주 제거 및 담배가루이 방제 □ 토마토황화잎 말림 바이러스(TYLCV) 2020년 국내 발생 현황 ○ 조사 완료 : 4개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 조사 예정 : 5개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 TYLCV 검출률 : 시료 273점 중 81점 검출 (29.7 % ) * 전라북도 27점 (32.9 % ), 전라남도 12점 (80 % ), 경상남도 30점 (61.2 % ), 제주도 12점 (9.4 % ) * 검출률은 감염 의심 개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소 높을 수 있음 □토마토황화잎 말림 바이러스(TYLCV) 병증	[ "<PHONE>", "<NAME>" ]
식품 해썹(HACCP) 의무적용 기한 내 인증을 받아야 - 위생시설 설비 개보수 기간 필요 업체는 별도로 유예 신청을 할 수 있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NAME>)는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식품을 생산하는 모든 식품 제조가공 업체가 올해 11월 30일까지 식품안전 관리인증(HACCP, 이하 해썹)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음. 해썹 의무 대상 품목('14.12'21.12) : ① 과자·캔디류, ② 빵류·떡류, ③ 초콜릿류, ④ 어육소시지, ⑤ 음료류(커피·다류 제외), ⑥ 즉석섭취 식품, ⑦ 국수·유탕면류, ⑧ 특수용도식품 ○ 이에 따라 식품 해썹 인증 의무 영업자가 올해 11월 30일까지 해썹 인증을 받지 않고 제품을 생산할 경우 안전 관리인증 기준 미준수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게 됨. 4단계 해썹 인증 의무 영업자 : '20년 12월 1일 이전에 영업을 등록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식품을 생산하는 '13년 연 매출을 기준으로 1억 미만 또는 종업원 5인 이하인 식품 제조‧가공 업체 ** 안전 관리인증 기준 미준수 : (1차) 영업정지 7일 → (2차) 15일 → (3차) 1개월 ○ 다만, 해썹 기준 준수에 필요한 시설·설비 등의 개·보수를 위하여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의무적용을 1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로 유예받을 수 있음. 식품 및 축산물 안전 관리인증 기준(식약처 고시) 제4조(적용 품목 및 시기 등) - 의무적용을 유예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한국 식품안전 관리 인증원(관할 지원)으로 신청하면 되고 서류 검토, 조건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의무적용 기간이 연장됨. 해썹 의무 대상 식품 제조·가공 업체로서 2020년 12월 1일 이후 신규 영업 등록을 한 경우에는 유예 신청 대상이 아님 식약처는 식품 해썹 의무적용 대상 업체가 차질 없이 해썹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된 해썹 제도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위생시설 개·보수 관련 유예 신청의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www.mfds.go.kr > 알림 > 공고)과 한국 식품안전 관리 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 > 알림 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 식품안전 관리 인증원 본원 기술 관리팀(<PHONE>) 또는 전국 각 지역별 해당 지원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음. 서울, 경기 북부, 강원 광주, 전북, 전남, 제주 대전, 세종, 충북, 충남 해썹(HACCP) 단계별 의무적용 대상 ○ 어린이 기호식품 등 8개 식품 대상 HACCP 의무적용 추진('14.12. ∼'21.12.) ①과자·캔디류, ②빵류·떡류 ⑦국수·유탕면류, ⑧특수용도식품 연 매출('13) 20억 이상, 종업원 51인 이상 연 매출('13) 5억 이상, 21인 이상 연 매출('13) 1억 이상, 6인 이상 1∼ 3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업체	[ "<PHONE>", "<NAME>" ]
기후변화로 인한 구상나무의 위기와 보전 필요성 인식 높이기 위해 10월 23일부터 국립생태원 한반도 숲과 에코리움에서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NAME>)은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구상나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후변화와 구상나무 특별전'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야외전시구역 한반도 숲과 에코리움에서 개최함. 구상나무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우리나라 고유종임.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의 아고산대 지역에서 주로 자생하며 대표적인 자생지는 한라산임. 구상나무의 개체 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 멸종 위기(EN)로 분류된 종은 아고산 생태계 보전에 매우 중요한 종이며, 세계 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이를 멸종 위기(EN)로 분류했음. 이번 특별전은 한국에만 분포하는 구상나무가 1920년 영국의 식물학자 <NAME>에 의해 신종으로 명명된 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음. 항공 및 전방위(360도) 등 다각적인 영상 기법으로 제작된 다양한 영상도 선보여 해발고도 1,000m 이상 고지대에서 주로 발견되는 구상나무의 자생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해외에서는 크리스마스 나무(트리)로 불리는 구상나무의 촬영 구역(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 특히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에코리움 배움터 체험교육'을 실시하여 구상나무 감소 원인 알아보기,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방법 생각하기 등 기후변화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했음. 또한, 특별전에서는 구상나무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자생지가 위협받고 있는 주목, 분비나무 등 아고산대 지역을 대표하는 수종 5종과 구상나무 고사목을 전시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림. 국립생태원은 이번 특별전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전시구역 내에서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할 계획임. <NAME> 국립생태 원장은 "이번 전시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명명 100주년을 맞은 구상나무가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음. 2. 아고산 수종 5종.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생태원 야외식물부 <NAME> 과장(☎ <PHONE>)에게 연락 주시기 바람. 한반도 숲 구상나무 및 한라산 구상나무 사진 구상나무 Abies koreana 생 육 형 : 소나무과에 속하는<NAME>성 겉 씨 식물로 바늘잎의 키가 큰 나무임. 생육환경 : 해발 1,000 m 이상의 산지 사면 및 능선부에 분포함.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등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종임. 유 사 종 : 분비나무에 비해 잎이 조금 짧고 넓으며 구과 포린 끝이 뒤로 젖혀짐. 나무껍질 : 회색으로 거칠며, 잔가지는 황색이지만 털이 없어지면서 갈색으로 변함. 잎 특징 : 잎은 선형으로 끝이 정사각형에 오목하게 파이고 뒷면은 흰색임. 꽃 특징 : 암수 한 그루이며 개화기는 5~6월임. 열매 특징 :<NAME>이고, 갈색, 검은색, 자주색, 녹색이며, 결실기는 8~9월임. 분비나무 Abies nephrolepis 생 육 형 : 소나무과에 속하는<NAME>성 겉 씨 식물로 바늘잎의 키가 큰 나무임. 생육환경 : 해발 700 m 이상의 능선 부나 고원에 자란다. 북부 고산지역부터 소백산맥을 따라 분 포 지. 지리산까지 분포함. 유 사 종 : 구상나무에 비해 잎이 좁고 길며 구과의 실 편 끝이 뒤로 젖혀지지 않음. 회색이 도는 나무껍질은 갈라지지 않고, 잔가지는 황갈색 털이 있음. 잎 특징 : 어린 가지 잎은 갈라지고 열매 달린 가지 잎은 뾰족하고 뒷면이 백색임. 꽃 특징 : 암수 한 그루이며 개화기는 4~5월임. 열매 특징 : 장란형 또는 난상<NAME>이며, 갈색, 검은색, 자주색, 녹색으로 결실기는 9월임. 눈측백 Thuja koraiensis 생 육 형 : 측백나무과에 속하는<NAME>성 겉 씨 식물로 바늘잎의 나무임. 생육환경 : 해발 700 m 이상의 계곡과 산지에 자란다. 분 포 지 : 강원도와 북한의 아고산 지대에 자생하며 나무껍질은 회적색이고 세로로 얇게 갈라짐. 잎의 특색은 녹색이고 뒷면에 2개의 백색 줄이 있고 향기가 강하다는 것임. 꽃 특징 : 암수 한 그루이며 개화기는 5월임. 열매 특징 : 타원형이며, 짙은 갈색이고, 익으면 벌어지며, 결실기는 9월임. 눈 향나무 Juniperus chinensis 생 육 형 : 측백나무과에 속하는<NAME>성 겉 씨 식물로 바늘잎의 키가 작은 나무임. 생육환경 : 해발 1,400 m 이상의 산지에 자란다. 분 포 지 :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및 강원 이북 등 아고 산지대에 자생함. 잎 특징 : 바늘형과 비늘형 잎이 있지만 대부분 비늘잎임. 꽃 특징 : 암수딴그루이며 개화기는 전년 가을부터 형성되어 4~5월임. 열매 특징 : 편구형이고, 육질이며, 흑자색이며, 결실기는 다음 해 10월임. 생육환경 : 주목과에 속하는<NAME>성 겉 씨 식물로 바늘잎의 키가 큰 식물로 아고 산지대 또는 고산지대 능선 및 사면, 산 중턱에서 자란다. 분 포 지 :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자생하며, 울릉도에도 자생함. 잎의 특징 : 선형이고 옆으로 뻗는 가지에서는 깃처럼 보임. 한반도 숲은 국립생태원인데, 개화기는 4월이고, 열매 특징은 삼각형 난형 또는 난상 구형이며, 결실기는 8~9월임. 우리나라의 기후대별로 산림식생 13개 군락을 재현한 야외공간이 국립생태원 한반도 숲임. 식생 대는 난온대<NAME>활엽수림 및 아한대 침엽수림으로 구분하였고, 선정된 식물군락은 각 기후대별 산림 식생의 현지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조성된 것임. 2. 구상나무는 어떤 나무인가요? 구상나무(Abies koreana Wilson)는 소나무과에 속하는 전나무 속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종임. 주로 해발 1,000m 이상 아고 산지대에서 자생함. 한라산과 지리산, 덕유산에 구상나무가 주로 자생하고 있음. 한라산과 지리산 자생지가 가장 넓으며, 속리산, 가야산 등 다른 자생지는 작은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음. 최근에는 소백산, 금원산, 영축산에서 추가로 자생지가 확인되었음. 3. 구상나무가 세상에 알려진 시기는 언제인가요? 영국 식물학자 <NAME>는 1907년 제주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프랑스 출신 <NAME> 신부가 한라산에서 특이한 나무를 직접 채취해 아널드 식물원(하버드대 부속 식물원)에 기증했음. 아널드 식물원 연구 보고서 1권 3호에 소개된 신종은 1920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국에만 존재하는 고유종으로 Abies koreana Wilson라는 학명으로 발표되었음. 구상나무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세상에 알려진 지 2020년이 되는 해임. 4. 구상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로 불리게 된 계기는? 기존에는 가문비나무와 전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의 주 재료였음. 하지만 나무가 너무 크고 가지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음. 구상나무가 1920년 <NAME>에 의해 소개된 이후, 적당한 키와 단단한 가지로 실내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되기 시작했음. 서양에서는 구상나무를 'Korean fir(한국의 전나무)'라고 부르며 크리스마스트리로 사랑받고 있음.	[ "<PHONE>", "<NAME>" ]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NAME>(太德守, 1929년생) 명예보유자가 지병으로 지난 8일 별세하였음. □ 생년월일: 1929. 04. 09. □ 빈 소: 망미 성당 장례식장(☏ <PHONE>) □ 발인: 2014. 11. 11.(화) 오전 10시 □ 장 지: 천주교공원묘역 하늘공원(☏ <PHONE>) - 2012. 09. 28.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명예보유자 인정 - 2004. 10.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수상 - 1989. 12. 01.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 보유자 인정(세부예능: 수양반) - 1969. 선친 故 <NAME>(수영야류 초대 보유자)으로부터 수영야류 사사 □ 유 족: 부인, 2남 1녀 ※ 중요무형문화재 제43호 '수영야류'(1971. 02. 24. 지정) '수영야류'는 약 200년 전부터 부산 수영지역에서 전승되어 오는 탈놀음으로, 마을 사람들이 마을의 수호신을 모시고 넓은 들판에서 흥겹게 노는 야류(野遊, 들놀음) 중의 하나임. 양반춤·영노춤·할미와 영감춤·사자춤의 4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살과 해학으로 당대의 문제를 풍자하며 민중의 생활상을 담은 수영야류는 현재 지역공동체를 대표하는 무형 유산으로 전승되고 있음. 조부 <NAME>, 부친 <NAME>의 대를 이어 수영지역 무형 유산의 전승에 힘써온 <NAME> 명예보유자는 아들 태한영(현 수영야류 전수교육조교)에게도 그 맥이 이어져 4대째 수영의 무형 유산을 전승하고 있음. 1960년대 후반부터 수영야류에 입문해 부친에게 직접 춤을 배우며 수양 반역을 이어 받았음. 수영야류 보존회장, (사)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수영지역의 무형 유산 보급과 전승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했음. 아울러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에는 옥관문화훈장을 받았음.	[ "<PHONE>", "<NAME>" ]
국립 중앙과학관'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 있다' 국립 중앙과학관(관장 <NAME>)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국민들의 과학 문화 여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7월 31일(금)~8월 22일(토) 매주 금요일, 토요일 21:00까지 '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개최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자연사관, 인류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은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음. 우리 과학관은 3년 연속 2만여 명이 방문하는 연례행사이지만 코로나19 생활 방역지침에 따라 야간개관 행사를 축소해 운영함. 온라인 생방송 여름철 별자리 해설(금요일 19:00~19:30)을 천체관에서 진행함. 올해 2월에 개통한 과학관 TV를 통해 미니 토마토와 수경식물을 분양받고 태양필터를 나눠주는 행사는 생물탐구관에서 키운 것임. 700개 한정 수량만 관람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임.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은 감염성 전염병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 동물, 환경적 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K 방역과 아웃브레이크 특별전(7.28.~11.29.)을 개최함. 여기에 K 방역 : 코로나19와 우리의 대응을 추가해 전시하는데, 이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방역시스템 노하우를<NAME>기 위함임. 푸드트럭은 야간 개관 동안 관람객들에게 식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됨. 코로나19 생활 방역에 지친 국민들이 편안한 과학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국립 중앙과학관은 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개최하기로 했음. 붙임 1.'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 있다' 행사 계획(요약) 1부. 2. 특별전 홍보물 1부. 끝.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 중앙과학관 <NAME> 연구관( <PHONE>)에게 문의하시면 됨. '2020 한여름 밤 과학관은 살아 있다' 행사 계획(요약) □ 배경 및 목적 ㅇ 야간개장 선호 달 8월, 선호 요일 금·토요일, 선호 시간대 21시까지로 조사되어 그 결과를 반영하여 야간개관 추진 `19년 관람객 특성 및 만족도 통계 조사 결과 ㅇ 야간개관 행사는 3년 연속 2만여 명이 방문하는 우리 과학관의 연례행사이나 코로나19 생활 방역지침에 따라 축소 운영 필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야간 휴식의 장과 다양한 볼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개최하는 무료 전시관 야간 개관 행사 ㅇ (일시) 7.31(금)~8.1(토), 8.7(금)~8(토), 8.14(금)~15(토), 8.21(금)~22(토) / 18:00 ~ 21:00 ㅇ (운영) 직원·공무 직원 협업 운영(공무원 자발적 참여 유도) ㅇ (야간개관) 자연사관, 인류관, 과학기술관, 미래기술관 21시까지 개방 - (운영방안) 생활 방역지침 준수한 전시관 관람 - (별자리 해설) 과학관 TV 생방송 여름 별자리 해설(장소 : 천체관) 여름철 별자리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여름철 별자리에 숨어 있는 이야기 여름 밤하늘에서 만날 수 있는 천체들 - (특별전) K 방역과 아웃브레이크 특별전 - (기타) 과학관 TV 구독자 대상 식물(화분 200개, 수경식물 100개) 및 태양필터(400개) 나눠주기, 야외광장 및 주차장 개방(조명등 설치), 음악공연, 푸드트럭 등	[ "<PHONE>", "<NAME>" ]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진흥팀장 <NAME>(<PHONE>), <NAME> 연구원(6408)은 청년 기술창업, 성공을 향해 더 큰 시장으로 출진! 40개 청년 예비창업팀, 미국 현지 창업탐색활동에 앞서 부스트 캠프 참여 - 미래부 및 멘토들과 글로벌 창업에 대한 고민 함께 나눠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NAME>, 이하 '미래부')는 창의성과 기술력으로 무장한 예비창업팀의 글로벌 창업 탐색 활동을 추진함에 앞서 부스트 캠프(Boost Camp)를 개최(6.17)하고, 4주간 미국 현지 창업교육에 착수함. ㅇ미래부는 '16년부터 새롭게「공공기술기반 창업탐색사업」을 추진하여 대학·출연(연) 소속 학생ㆍ연구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음. - 특히 지원대상으로 선발된 40개 팀에게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아이코어(I-Corps) 프로그램과 연계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실전창업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타 창업프로그램들과 차별성을 갖음. 미국 NSF가 2011년 시작한 혁신생태계 육성 프로젝트로 시장요구를 인지하고 이를 통해 연구성과에 대한 투자와 사업화를 이루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을 제공함 동 사업은 지난 5월 예비창업팀 선정, 기술창업혁신단* 개소식(5.19)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 (주관) KAIST, (참여) 포항공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 부트 캠프(Boot Camp)에서 비즈니스모델 설계, 엘리베이터 피칭,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집중 실습이 이루어졌음. □이번 부스트 캠프는 부트 캠프의 연장선상에서,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해외교육 실시 이전에 참가팀의 창업 준비 상황 및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음. 이날 캠프에서는 미래부 <NAME> 연구개발정책실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글로벌 창업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 해외 현지교육에 활용할 미션 키트(KIT)도 전달하여 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응원하였음. 또한 실리콘밸리 간판 벤처캐피탈인 DFJ아테나코리아 <NAME> 대표, 글로벌 투자펀드인 요즈마그룹 <NAME> 법인장, 2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국내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운 본투글로벌센터 <NAME> 센터장 등 유수의 창업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링에 나섰다. 예비창업팀은 부스트 캠프 후 6월과 8월, 2차로 나눠 4주 동안 미국 현지(조지워싱턴대학, KIC-워싱턴 D.C)에서 'Get out of the building'을 모토로 창업 시장조사(Customer Discovery)에 착수함. 학생들이 직접 기업 및 고객을 찾아가 창업아이템을 설명·검증함으로써 고객을 발굴·세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 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동 교육에서 밟음. KIC-워싱턴 D.C.와 기술창업혁신단은 예비창업팀의 현지 활동(글로벌 멘토링, 현지 고객인터뷰 등)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임. 미래부는 국내 시장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기술창업시장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실전형 창업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임. 그 일환으로, 미국 현지 창업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는 맞춤형 멘토링 및 실전 사업화 코칭(비즈니스모델보완, 시제품제작, 마케팅지원 등)을 실시하고 엑셀러레이터,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여 투자 연계에도 적극 나설 계획임. 이를 통해 우수한 공공연구성과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고, 다양한 사회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사업 개요 ○ 공공연구실에 소속된 학생 및 연구원이 기술사업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창업 탐색교육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 향상을 도모 2. 사업참여 주체별 역할 ○ 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창업탐색 활동 * 활동기간 : 9개월(2016년 5월– 2017년 1월) ○ KIC-워싱턴과 창업전문기관이 제공하는 교육 참여 ○ 팀당 지원액 : 80백 원 내외(공통경비 포함) ○ 창업팀 교육(오프라인 4주, 온라인 3주 ) * Lean Start-up & Customer Discovery ○ 기술창업교육 전문가 연수 ○ 해외교육경비 집행(교육생 숙박비 등) ○ 창업팀 교육(기초교육, 실전창업교육 ) ○ 창업팀 멘토링, 인큐베이팅, 시작품 지원 등 ○ 국내교육경비 집행(여비, 교육비, 재료비 등) ○ 창업 기초교육 및 해외교육(5~9월) + 창업 실전교육(9~12월) + 투자설명회(2017년 1월) (집체 교육 + 멘토링) 현지 교육 및 시장조사 (美 NSF 훈련 과정 이수) 5. 2016년 예산 : 총 37억 원 6. 주요 추진 일정(안) ◦창업전문기관(국내) 신청서 접수(4월초) ◦기술창업탐색팀 신청서 접수(4월말) ◦기술창업 집중교육 및 해외교육 사전준비 - 참여대상 : 기술창업탐색팀 전체 ◦미국의 선진 기술창업교육 실시(7주간) ◦2개 Track으로 나누어 실시 ◦해외교육 결과발표 및 피드백 ◦2개 Track으로 나누어 실시 ◦온라인/오프라인 미팅을 등을 활용하여 기술창업팀색팀 멘토링 및 인큐베이팅 실시 ◦해외교육 완료 후 2차 Boot Camp에서 Go로 선별된 팀에 대한 실전창업 지원 ◦창업탐색팀 활동결과 종합점검 및 피드백 ◦VC, 엔젤 등을 초빙하여 창업 준비사항 점검 부스트 캠프 개최 계획(안) ○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해외교육 실시 이전에 참가팀 준비상황 및 역량점검 2. 행사명 : Boost Camp (Boot Camp와 동일한 라임'B- Camp'사용) 3. 일시/장소 : 2016. 6. 17(금) 10:00-15:00, 스타트업 캠퍼스(경기도 판교) 4. 참석인원 : 140명 내외 ○ 참가팀 40팀(팀별 3명 기준 120명), 강사/멘토(10여명) ○ 미래부, 한국연구재단, 기술창업혁신단 등 관계자 10여명 5. 주요내용 : 출정식, 네트워킹, 멘토링 5개 조 운영(조별 8팀)	[ "<PHONE>", "<NAME>" ]
<NAME>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위해 고양 소재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열사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무더운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 적극 중지 주문하였음. <NAME>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월 5일(목) 15시경 경기도 고양시 소재 물류센터를 방문했음.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30일(금) 주요 택배·물류사(7개사)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열사병 예방수칙의 현장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루어졌음. 열사병 예방 이행 가이드는 옥외작업뿐 아니라 고온에 노출되는 옥내 근로자에게도 필요한 조치로 물류센터에서도 충분한 물과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야 함. <NAME>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이 가장 심한 기간인 만큼 충분한 생수 제공과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음.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하였음. 한편, 고용노동부는 오늘부터 8월 20일까지를 폭염 대응 특별주간으로 지정하여 열사병 예방 사업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폭염 위험상황에 대한 특별 신고를 받음. 현장의 옥외작업 근로자는 오늘부터 8월 20일까지 사업주가 열사병 예방수칙(물, 그늘, 휴식)을 준수하지 않거나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PHONE>로 신고하면 됨. 특히, 기상청 폭염경보(체감온도 35℃ 이상, 2일 지속) 이상 단계에서 무더위 시간대(14~17시)에 옥외작업을 하는 경우, 근로자가 그늘을 찾아서 피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상태에서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호소하는 근로자가 있다면 <NAME>증, 오심, 구토, 두통, 발한 정지에 의한 피부건조, 무기력, 혼수상태 등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업주는 무더위 시간대의 옥외작업을 중지해야 함. 산업안전보건법 제51조(사업주의 작업 중지) 사업주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근로자를 작업 장소에서 대피시키는 등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함. 고용노동부는 감독, 위험상황 신고 등을 통해 사업주가 급박한 위험상황임에도 계속 작업을 하는 경우 즉시 작업 중지를 지시하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의법 조치할 계획임. 또한,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 작업장에서 작업할 경우 사업주가 물·그늘·휴식 제공 등 열사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도 작업 중지를 명령함. 또한,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쿨 토시, 쿨 타월 등 폭염 대응 용품을 긴급 지원할 예정임. 쿨키트(쿨토시, 쿨 타월, 안전모 내피) 7만 5000개 쿨키트(쿨토시, 쿨 타월, 안전모 내피) <NAME>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보호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을 잠시 쉬는 것"이라고 말함. "폭염 시 폭염 시간대(14~17시)에는 가능한 옥외작업을 중지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음. "산업재해가 일어날 급박한 위험이 있는데도 작업을 중지하지 않는 경우 의법 조치할 것"임을 강조했음. 이 보도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AME> 고용노동부 직업건강증진팀 손종원 사무관(<PHONE>)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람. 열사병 예방 3대 기본 수칙 이행 가이드 열사병 예방	[ "<PHONE>", "<NAME>" ]
-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기 위한"제11차 ICT 정책 해우소"개최-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NAME>, 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제2차관 주재로 3월 24일(금) 위성통신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1차 ICT 정책 해우소"를 KT SAT 본사(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하였음. ㅇ이날 해우소에는 위성통신방송 서비스 및 제조업체, 유관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성통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의 한국형 통신방송용 위성 개발 계획, KT SAT의 국내 민간위성 운영 현황 및 계획, 위성 방송 및 제조업체의 국내 위성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한 발표가 토론에 앞서 있었음. ETRI는 천리안 통신위성의 후속위성으로 기획 중인 한국형 통신방송위성 관련 개발 내용 및 활용 방안 등을 발표하였고, ㅇ KT SAT은 '17년에 발사할 예정인 신규 무궁화 위성 7호, 5A호의 제원 및 운영계획에 대해 소개하였음. ㅇ 위성 방송 및 제조업체에서는 ▴ KT Skylife가 위성 방송 서비스, ▴ AP 위성통신이 위성 탑재체, ▴ 넷커스터마이즈가 위성 단말 부문에 대한 현황 및 전망을 소개하였음. □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위성통신방송은 미래 성장 동력인 우주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나, ㅇ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선진국의 기술독점 현상이 강하여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였음. □ 이날 논의를 주도한 <NAME> 2차관은 "위성통신은 5G 등 차세대 통신 인프라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반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며, ㅇ "통신방송위성 개발․발사, 위성통신방송 핵심기술에 대한 R&D, 위성 주파수 이용제도 개선 등 관련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음. 제11차 ICT 정책해우소 개최 계획 ㅇ 일시․장소 : '17.03.24(금) 15:30∼, KT SAT 본사 대회의실 ※ <ADDRESS> 선릉타워 ㅇ 참석자 : 산업계,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 20여명 - 산업계 : 위성통신서비스 및 제조(탑재체, 단말) 업체 등 - 연구계 : ETRI, KARI, IITP 등 - 미래부 : 2차관, 전파정책국장, 주파수정책과장, 우주기술과장 등 ▪국내 위성통신 정책 (10') ▪한국형 통신방송용 위성 개발계획 (10') ▪국내 민간 위성 운영 현황 및 계획 (10') ▪국내 위성 산업 현황 및 전망 (15') 위성 방송서비스 현황 및 전망 (5') - 위성 탑재체 현황 및 전망 (5') - 위성 단말 현황 및 전망 (5') o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 "<ADDRESS>", "<NAME>" ]
청년, 농업농촌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논의하다 - 대학 4-H 회원이 참여한'제3회 청년 미래비전 토론회'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NAME>)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대해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논의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마련함. ○ 한국 4-H(한국 사에이치)의 대학생 회원(대학 4-H)이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27일 한국 4-H 본부(서울 강동구)에서 열리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제발표자와 토론회 담당자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임. -<NAME>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에서 토론회를 검색하면 '한국 4-H TV'를 찾을 수 있음.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이만희 의원(국회 농해 수위 소속)과 한국 4-H 본부가 주관한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주관했음. 「청년 일자리, 농촌에 답을 구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전국 대학 4-H 연합회 <NAME> 사무국장이 청년층이 농촌에 정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대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 전국 대학 4-H 연합회 <NAME> 회장이 청년들을 위한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임. ○이날 토론자로는 서울대 <NAME> 교수(농업자원경제학), (주)이암허브* <NAME> 대표, 농촌진흥청 <NAME> 농촌지도관, 고성군 4-H 연합회 <NAME> 회원, 그리고 대학 4-H 대표자(경상대, 부산대, 중앙대, 청주대)가 참석함. 생물자원 기술사업화 전문 회사 * 회사명은 가나다순으로 정렬 <NAME> 농촌진흥청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농업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음."라고 밝혔음. 참고 자료'제3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에 참석한 영남대 재학 중인<NAME>우(영남대)는 "농업농촌 관련 취업 및 일자리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 및 사회적 활동과 관계된 취업 기회가 다양해지면 청년들의 농촌 정착도 가능할 것임."라고 말했음. 계획 보도자료 관련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육성팀 <NAME> 농촌지도사(☎ <PHONE>)에게 제3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 ❍ 행사명 : 제3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 ❍ 주제(안) : 청년 일자리, 농촌에 답을 구하다 -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일자리에 관한 청년 담론 ❍ 일시 및 장소(안) : 8월 27일(금) 10:00 / 한국 4-H 회관 및 온라인 * 유튜브 '한국 4-H TV'에서 중계 ❍ 주관·주최·후원 : <NAME> 국회의원 · 한국 4-H 본부 · 농촌진흥청 • 청년 일자리, 농촌에 답을 구하다 1) 전국 대학 4-H 연합회 회장 2) 전국 대학 4-H 연합회 사무국장 • 좌장(안) : 서울대 <NAME> 교수 •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체	[ "<PHONE>", "<NAME>" ]
- <NAME> 장관, 과학기술계 기관장과 간담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NAME>') 최기영 장관은 4월 7일(화), 과학기술계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음. 지난 3월 30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들을 만나 1차 연구·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3대(한국과학기술·한국공학·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 4대(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과기원 총장들이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실질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음. 참석자들은 감염병 극복, 경제적 위기 대응에 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책무와 연대에 공감하고, 각 기관의 활동 현황과 추진 계획을<NAME>였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NAME>)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 과학적 사실(Fact) 기반 대국민 소통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과학기술특별봉사단'을 꾸렸다고 밝혔음. 카카오 TV, 카드뉴스 제작·배포 등 국민들이 관심있는 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 바로알기'(3.12, 4.3), '코로나19가 가져올 변화(3.26)' 등 온라인 포럼·토론회를 개최함(카카오 TV, 카드뉴스 제작·배포 등) 4대 과기원 총장들은 각 기관별로 지역과 함께하는 위기극복 방안을 소개하고 각 기관 간 공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NAME>은 감염억제 이동치료 모듈형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 사업'을 제안하였음. 그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방역 물품 현지화 기술 지원을 위한 '글로벌 기술 지원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NAME>)은 광주광역시와 협력하여 신속한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한 패스트트랙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음.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국양 총장(국양)은 기술경영지원을 대학 소속 교수·학생에서 지역 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NAME>은 지역 주력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전통산업의 'AI기반 스마트 산업도시 전환'의 추진을 언급했음. 또한 경기 침체로 인한 청년 미취업자·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지원방안도 논의되었음.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한민구)은 지역 대학 박사후 연구원 취업률 저하와 여성과기인의 경력 단절 문제를 언급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음. 4대 과기원에서도 졸업생 취업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진로 컨설팅 강화, 박사후연구원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제시하였음. <NAME> 장관은 "이번 식약처에서 코로나 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5개 기업 중 4개 기업이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성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위기 때 진가가 나오듯 꾸준히 연구개발 투자를 해왔기 때문에 이처럼 긴급 대응을 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하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지금, 정부는 약물 재창출, AI기반 조기 예측 등 핵심 기술개발을 지원해 조속한 시일 내 치료제와 백신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라고 말했음.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동안 어려웠던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과학기술계와 힘을 합쳐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이뤄나가겠다라고 밝혔음.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연락하여 확인하시면 됨. 과학기술계가 경제 활력 제고와 사회적 극복 노력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관별 추진 내용 공유 및 대책 논의에 들어갔음. 일정 및 주요내용 (일시/방식) '20.4.7(화) 14:00-15:20 / 영상회의 하울링현상 예방 등을 위해 개인 자리에서 참여. (참석자) 과기정통부(장관), 과총회장, 3대(과학기술·공학·의학) 한림원장, 4대(KAIST, GIST, DGIST, UNIST) 과기원 총장 등 10여명 ㅇ (논의내용)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계 지원 역할 논의 - 각 기관에서 "과학기술 혁신 기반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추진 방안"을 발표·공유하고, 추진 시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방안 건의 - 코로나19 이후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계의 제언 등 ※ 사회자 : 미래인재정책국장 주 요 내 용 코로나19 대응 과기계 지원 역할 논의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바쁜 가운데 영상회의에 참석해 주신 과학기술계 대표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과학기술계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오늘 간담회 개최를 하였음. 지난 주 월요일(3.30)에는 연구재단,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들을 만나 연구·산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음 중소·벤처기업들이 R&D 투자와 연구인력의 축소를 생각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그 자리에서 이야기하였음 코로나19로 전체 기업부설연구소의 47 %는 R&D 투자 축소, 중소기업의 42 %는 연구인력 채용 축소 고려(산기협 기업 R&D 실태조사, '20.3월) -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과학기술 혁신 기반 경제 활력제고 사례 공유] 이번 위기에서 지금까지는 긴급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의 꾸준한 노력이 위기 때 빛을 발하듯, 우리나라는 꾸준히 연구개발 투자를 해왔기 때문임. 특히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성장한 4개 기업이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위기대응에 잘 기여하였음 현재 코젠바이오텍, 솔젠트, SD바이오센서, 바이오세움, 바이오세움 등 많은 물량을 해외로 수출하여 글로벌 공조뿐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음.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36개국에서 우리나라 진단키트에 대한 수입 문의 및 요청을 하고 있고, 39개국은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상태(3.26 기준)임. 앞으로도 AI 기반 조기 예측, 약물 재창출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지원해 빠른 시일 내에 치료제와 백신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과학기술 혁명이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임. 과거 1998년 외환위기의 학습효과를 통해 2008년 금융위기 시 정부와 기업 모두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였으며, 이번 사태에서도 일부 대기업들은 AI 등 미래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며 R&D 투자를 강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98년 IMF 외환위기 시 R&D 투자 축소가 기업 성장잠재력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한 것을 경험 ※ 정부는 R&D 예산 확대('08~'10년 간 연 10 % 이상 확대), R&D 조세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민간 R&D 투자 활성화 유도 ** (삼성전자) R&D 20조원 첫 돌파, (SK하이닉스) 10 % 늘려 3조 1,885억 원 투자 계획('20.4.1) 정부도 과학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음 현장의 목소리가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가 큰 분야의 민·관 공동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는 것 - 참고로 미국에서도 2008년 금융 위기 때 경기 부양 효과가 큰 Stimulus R&D 집중 투자를 통해 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봄 경기부양법(The 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 발표('09) 코로나 위기 속에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 과학기술을 통한 이해도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함. 정부에서도 과학기술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과학기술계에서도 국민과 함께 과학기술 기반 사회 운동을 적극 펼쳐주시길 부탁드림.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과총이 주최한 '코로나19 바로알기' 온라인 토론회와 IBS 코로나19 과학리포트 게재는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함. 특히 중소기업, 미취업 청년·조기 퇴직자, 온라인 교육·생활 환경의 격차로 소외받는 계층의 어려움을 정부와 과학기술계가 함께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음. 방역, 경제 활력 제고,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서의 과학기술의 역할 등 각 기관에서도 다양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여 추진 중에 있음. 우수사례를<NAME>고, 추진 시 애로사항, 정부 건의 사항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음. 진단키트 개발 정부지원 현황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중기부, 중기부 등 정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성장한 5개 기업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음. ㅇ 신속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이 가능했던 것은 수년간 정부 R&D를 통해 축적한 진단기술력이 바탕 < 긴급사용승인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현황> ▸Multiplex PCR을 이용한 모기매개 virus 진단기술 개발('15∼'20) 등 총 23.1억 원 지원 ▸지카, 뎅기열, 치쿤구니아 virus 감별진단 키트 개발('16∼'19) 등 총 20.5억 원 지원 ▸등온핵산증폭 PCR 기반 지카/뎅기/치쿤구니아 바이러스 진단기술 개발('16∼'19) 등 총 8.5억 원 지원 ▸중소기업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04, '09) 등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빠르게 분석법을 연구해 대응한 덕분에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빛나는 우리 진단키트가 47개국이 수입 문의 또는 요청을 했으며, 39개국은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상태(3.26 기준, 식약처)임. ㅇ 진단키트 기업은 국내 확진자가 없던 1월부터 코로나19 진단시약을 자체 개발하여 3주만에 식약처 긴급사용승인을 통해 상용화 가능 ※ 코로나19 국내 진단시약 개발경과 : 중국 집단 발생(12.31) → 유전자 서열정보 공개(1.12) → 개발착수(1.13) → 긴급사용승인 신청(1.29) → 긴급사용승인 획득(2.4) ⇨ ◘ 수년간, 정부 R&D지원을 통해 꾸준히 기초역량을 확보한 결과,세계 각 국이 주목하는 위기극복 모델을 만들고 가고 있음 ◘위기 때 진짜 실력이 드러나는 것처럼, 과학기술의 힘으로 국가적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 과학기술계 기관장 발언요지 발언순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NAME>) '과학기술특별봉사단'을 조직하여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 과학적 사실(Fact) 기반 대국민 소통활동을 하고 있음 과총, 3대 한림원,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산업기술진흥협회, 6개 과학기술단체와 대구·경북 지역연합회 등 13개 과총 지역연합회 중심으로 구성, 추후 생산기술연구원·전자통신연구원의 지역본부 및 권역 연구센터 참여 추진 중 과학기술적 관점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 바로알기, 포스트 코로나19 사회변화 조망 등 국민들이 관심있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토론회 개최함(카카오TV, 카드뉴스 제작·배포) ※(향후 계획) 코로나 19 백신·치료제 개발 현황, 포스트 코로나 사회변화 조망 등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대국민 소통·확산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며, '의료진 힘내라' 캠페인(4월) 등 코로나 극복을 위한 범국민 운동 전개도 계획 중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한민구) 대구 경북 지역을 포함한 지역 대학의 포스닥 취업률 저하와 여성과기인의 경력 단절 문제를 거론하며, 이들을 대학·국공립 연구소의 우수과학자와 매칭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현황) 지역 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을 돕기 위해 교사 대상 원격수업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주변 상권 살리기를 위한 학생 자발적인 지역 쿠폰 선구매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계획)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을 제안, 감염병 억제시스템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시장관점 파일롯테스트 등 지원하고 국내 기업 방역 물품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기술 지원단' 운영 등을 계획 중 KAIST의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 감염 억제 이동 모듈형 체계를 기획 중으로, 인간친화 간병로봇, 감염체 정밀 감지 등 요소기술 묶은 통합 플랫폼 (제언) '뉴딜사업'이 추구하는 '바이오 신산업' 창출과 선진 의료국가 달성을 위해서는 연구비 지원과 개방형 국제협력,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체계가 뒷받침되어야 함. (현황) 지역아동센터 온라인 학습을 위해 PC웹캠 등 IT 기기를 지원하고 재학생들이 학습콘텐츠 제작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중이고, 과기원 차원에서도 공동 온라인 교육의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음. (계획) 코로나 19 조기·예측, 진단·치료 관련 신속한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해 광주시·지역 내 기업과 함께 자체 패스트트랙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 지자체·기업과 함께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 지역 현장 맞춤형 응급대응 기술을 개발할 예정. (제언) COVID-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국가적 재난에 대해 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과학적 정보지식을<NAME>는 '과학의 대중화, 대중의 과학화'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음. 대구경북과학기술원(국양) ㅇ (현황) 지역 위기극복을 위해 구성원들이 성금을 모금하였으며(약4천만 원), 지역 경기 악화에 대응, DGIST 기술에 대한 기업의 접근을 쉽게 하는 온라인 기술거래 플랫폼 운영 및 기업 대상 기술경영지원을 확대할 계획 전년 동기 대비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 10.7 % , 수출 16.2 % 감소 (계획) ICT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거점 클러스터 구축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지역 기업과 연계하여 지역산업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것임. ㅇ (제언) 소재·소자, D.N.A, 헬스케어 등 국가 핵심산업분야에 대한 R&D 투자 확대를 제안하며, 이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인건비, 소모성 재료, 국산장비 구매 등 R&D 예산 집행을 통한 단기 경기부양 가능 * 2009년 금융위기 시 미국은 경기부양법안 ARRA(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를 통해 IT, 에너지 등 미래성장성이 높은 분야의 R&D에 76억불을 투자함 (현황) UNIST 재학생이 "울산코로나19맵"을 개발하여 무상배포하였고, 지역 패밀리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애로기술 자문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음. ㅇ (계획) 아산병원과 협력하여 1시간 내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진단기 개발 및 임상 추진 중이며, 자동차,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산업도시(AI Innovation Park)"을 기획 중 모빌리티, 반도체, 헬스케어 등을 AI와 연계하여 전통산업을 스마트산업으로 전환하는 거점 마련 (제언)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도시 기술을 활용한 국가 회복시스템(resilience) 개발'을 제안함.	[ "<PHONE>", "<NAME>" ]
보건복지부에서는 10일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의사상자'로 숭고한 의를 실천한 8인을 선정하고 결정함. □ 보건복지부(장관 <NAME>)는 2월 10일 2017년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개최, 2명을 의사자, 6명을 의상자로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음. ○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임. 제1차 위원회에서 인정된 의사상자의 의로운 행위는 다음과 같음. (故 <NAME>, 당시 36세, 男) 경남 창원시 소재 A 공장에서 화장실 집수정 점검구 설치공사 중 맨홀 안으로 들어간 직원이 쓰러지자 이를 구하려고 들어갔다가 사망 ○ (故 <NAME>, 당시 12세, 女) 경기 여주 남한강 20m 지점에서 초등학생 30여 명이 물놀이를 하던 중 한 명이 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구하러 들어갔으나 나오지 못하고 사망 ○ (<NAME>, 당시 40세, 男) 경남 창원시 소재 A 상가 노래 주점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뛰어 들어가 옷으로 불을 끄다가 부상 ○ (<NAME>, 당시 48세, 男) <ADDRESS> 국도 과적검문소 부근에서 화물차가 단독 사고로 전도된 것을 발견하고 운전자를 구조하던 중 부상 ○ (<NAME>, 당시 51세, 男) 충남 당진시 A 은행 부근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차량에 여학생이 깔린 것을 목격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차를 들어 올려 여고생을 구조하던 중 부상 ○ (<NAME>, 당시 37세, 男) 경북 포항시 소재 주택 1층 화재 현장에서 할아버지를 구조한 뒤 할머니를 구조하기 위하여 유리창을 깨는 등의 구조 활동 중 부상 ○ (<NAME>, 당시 28세, 男) 경기 광주시 소재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로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트럭 운전자를 구조하던 중 부상 ○ (<NAME>, 당시 38세, 男) 제주 서귀포시 시내버스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는 자를 제지하던 중 부상 이번에 인정된 의사자의 유족에게는 의사자 증서와 함께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등의 예우를 할 예정임. 부상 등급 1급∼6급은 보상금 외 의료급여, 교육보호 등 지원 (7급 이하는 보상금만 지급) "의사상자 지원 제도"는 자신의 직무와는 상관없이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사자(義死者) 또는 의상자(義傷者, 1~9급)로 인정하고, 유족 또는 가족에 대하여 그 희생과 피해의 정도 등에 알맞은 예우와 지원을 하여 의사상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사회정의 실현 ※(근거)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 의사상자의 적용 범위 및 신청 절차 > ○ 강도·절도·폭행·납치 등의 범죄행위를 제지하거나 그 범인을 체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자동차·열차, 그 밖의 운송수단의 사고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천재지변, 수난, 화재, 건물·축대·제방의 붕괴 등으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천재지변, 수난, 화재, 건물·축대·제방의 붕괴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불특정 다수인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야생동물 또는 광견 등의 공격으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해수욕장·하천·계곡, 그 밖의 장소에서 물놀이 등을 하다가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 구조행위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으로 이동하던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때 ○ 그 밖에 제1호부터 제6호까지와 유사한 형태의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구조행위를 한때 ※ 구조행위와 사망 또는 부상과의 인과관계가 성립되어야 함 의사상자 신청을 위한 서류 (신청 시 구비서류) 사망진단서 등 진단서(병원급 이상 발행), 경찰관서 또는 소방관서의 사건사고 확인 서류 등 자신의 구조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의사자(의상자) 결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3년 이내 신청 □ 보 상 금 ○ 지급 대상 및 금액 - 의사자 유족: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의사자 유족에 대한 보상금' ('17년 209,000천 원) - 의상자: 등급(1급∼9급)에 따라 의사자 유족 보상금액의 최고 100/100∼5/100 - 의사자: 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및 형제자매의 순 - 의상자: 의상자 본인 ○ 지급 신청: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보상금 지급 신청서 등 제출□ 의료급여 * 의료급여법 - 의사자: 보상금을 받은 유족 및 가족(배우자, 자녀, 직계존속, 형제자매) ※ 의사자의 유족이 여러 주민등록지에 분리되어 거주할 때에는 각각 선정 - 의상자: 1∼6급 의상자 본인 ○ 급여 자격: 1종 의료급여 ○ 급여 개시일: 의사상 행위를 한 날로부터 소급 적용 ○ 신청: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신청□ 교육보호 <NAME>초생활보장법 ○ 적용 대상: 의사자의 자녀, 1∼6급 의상자 및 그 자녀 ○ 적용 범위: 초·중·고등학교 입학금ㆍ수업료 및 학용품비 기타 수급품 ○ 신청: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학비 지급 신청서 등 제출 ※ 교육사 유가 발생한 날 또는 의사자(의상자) 결정을 통보받은 날부터 3년 이내 신청□ 장제보호 <NAME>초생활보장법 ○ 신청: 장제를 행한 자가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장제 급여 신청서를 제출 - 의사자 유족: 배우자(사실상의 혼인관계에 있는 자 포함), 자녀,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 의상자: 1∼6급 의상자 본인 및 가족(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형제자매) ○ 신청: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취업보호 신청서를 제출 6급 이하 공무원 채용 시험 만점의 5 % : 의사자의 배우자, 자녀, 의상자(1∼6급) 본인 만점의 3 % : 의상자(1∼6급) 본인 공직 진출 지원 *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적용 범위: 6급 이하 공무원 채용 시험 □ 국립묘지 안장(이장) *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 적용 대상: 의사자 또는 의상자(1∼3급)로서 사망한 자 중 안장대상자로 결정된 자 ○ 신청: 의사상자의 유족이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안장(이장) 신청서 등을 제출, 보건복지부 장관을 거쳐 국가보훈처장에게 신청(보훈처 심사로 안장대상 결정	[ "<ADDRESS>", "<NAME>" ]
비 자주 올 땐 '잡곡 독성 곰팡이' 철저히 관리해야 - 농촌진흥청, 잡곡 독성 곰팡이 예방법 소개 - □ 농촌진흥청(청장 <NAME>)은 수수, 기장, 율무 등 잡곡 이삭에 발생하는 독성 곰팡이와 이로 인한 독소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법을 소개했음. ○ 푸사리움 독성 곰팡이는 이삭이 나온 뒤 익을 때까지 비가 자주 오면 발생함. 주로 이삭곰팡이 병 등을 일으켜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구토와 복통을 유발하는 독소를 만든다. 재배 중에 오염된 독성 곰팡이는 수확 후에도 낟알에 남아 번식함. 한 번 생긴 독소는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수확 후에도 오염을 막는 데 주의해야 함. 작물에 맞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살포하고, 비로 인한 침수(물에 잠김)와 쓰러짐을 예방해야 독성 곰팡이 오염을 줄일 수 있음. 해충 피해를 입은 이삭은 독성 곰팡이가 잘 번식하므로, 작물별 등록 살충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뿌려줌.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해 재배지(포장)가 물에 잠기고 작물이 쓰러지면, 이삭에 독성 곰팡이가 급증해 독소도 수 배 이상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음. 따라서 저지대에서의 작물 재배를 피하고 비가 오기 전에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침수와 쓰러짐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함. 수확할 때 낟알의 수분 함량이 충분히 낮아진 적기, 맑고 건조한 날을 택함. 수확 즉시 수수는 10%, 기장과 율무는 12 % 이하의 수분함량을 갖도록 건조한 뒤 서늘하고 습도가 낮은 곳에 보관함. 침수나 쓰러짐으로 색이 변색되고 윤기가 없는 이삭, 곰팡이가 핀 이삭은 수확할 때 최대한 제거함. <NAME> 사람이나 가축이 먹으면 안 됨. 수확한 이삭은 온도 15도(C), 습도 50 % 이하의 저장고에 보관하고,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적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유해생물 팀 <NAME> 팀장은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곰팡이독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배부터 저장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함."라고 말했으며, 농촌진흥청 유해생물 팀 <NAME> 팀장은 말했음. 잡곡 독성 곰팡이 예방법 보도자료 관련 문의나 취재는 농촌진흥청 유해생물 팀 <NAME> 농업연구관(☎ <PHONE>)에게 잡곡 독성 곰팡이 예방법 소개 ○ 수수, 기장, 율무의 독성 곰팡이 감염 증상 수수의 독성 곰팡이 감염 증상 기장의 독성 곰팡이 감염 증상 율무의 독성 곰팡이 감염 증상 ○ 침수에 의한 수수의 곰팡이독소 생성량 증가 - 유숙기 후 침수된 포장의 수수 알곡에서 침수되지 않은 포장보다 호숙기 제랄레논 농도가 9.5배, 푸모니신 농도가 3.5배 높았음. 미 침수, 침수 포장의 제랄레논 오염농도 미침 수, 침수 포장의 푸모니신 오염농도 * 유숙기: 개화기에서 20여 일 후, 알곡의 영양분이 채워지고 건조 중량의 약 절반이 축적되는 시기 * 호숙기: 유숙기에서 10여 일 후, 알곡이 완전히 여물지 않은 시기 미침 수 포장 수수 이삭과 알곡 침수 포장 수수 이삭과 알곡 ○ 잡곡 푸사리움 독성 곰팡이 및 곰팡이독소 예방 지침('19, 국립 농업과학원) · 비기주 작물로 돌려짓기 · 토양 표면의 작물 잔재물 없애기 · 저항성 품종 선택 두류, 유지류 등(옥수수 피하기) 깊이 갈이로 땅속에 묻기 병, 해충, 도복 저항성 품종 소금물가리기, 온탕 침지 소독 · 잡초 및 해충 방제 · 과습, 침수 방지 · 출수기 이후 등록 약제 살포 작물별 등록 약제 살포 배수로 정비, 저지대 재배 지양 3. 수확 및 수확 후 관리 · 수확기계, 운반 장비, 저장고 청소 · 적기 수확, 맑은 날 수확 · 수확 즉시 건조 · 건조 후 손상, 미성숙·병든 낟알 제거 · 건조하고 통기가 되도록 저장고 관리 작물 잔재물, 곡물 분진 등 제거 작물, 용도에 따른 적기 수확 수분함량: 수수 10 % , 기장·율무 12 % 15℃, 50 % 이하, 습도 변화 적게 관리	[ "<PHONE>", "<NAME>" ]
코로나19 진단 도구(키트, kit)의 정식 허가 임상평가를 지원 - 임상평가 협력 기관과 진단기업 간 연결(매칭) 서비스 개시(10.8) - 코로나19 진단 도구(진단키트)의 국내외 허가용 임상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8일(목)부터 검체 보유기관과 진단 도구 개발기업 간 연결(매칭, matching) 서비스를 보건복지부(장관 <NAME>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NAME>이 제공함. 지금까지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정식 허가 용 임상적 성능 평가를 수행할 의료기관을 섭외해 왔지만, 코로나19 양성 검체의 분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창구가 없어 기관 섭외에 어려움을 겪어 왔음. 이번 서비스를 통해 협력 기관과 기업 간의 원활한 연결을 지원함으로써 신속한 제품 검증과 임상평가를 통한 인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진단 도구 수출용 허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지원범위를 정식 허가까지 확대하기 위하여 9월 중 협력 기관을 모집하였음. ○ 이를 통해 호흡기, 혈액 등 다양한 형태의 코로나19 검체를 충분히 확보하고 임상평가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연합체(컨소시엄) 6개소를 선정하고 지원 중임. < 코로나19 임상평가 협력 기관 > (충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10월 8일(목)부터 22일(목)까지 2주간 1차 신청 접수를 해 협력 의료기관 연결을 진행하고, 기업 수요에 따라 11월 중 추가 연결을 진행할 예정으로, ○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보건산업진흥원(www.khidi.or.kr) 및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www.khidi.or.kr/device)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진흥원의<NAME> 손민지 연구원 (043) 713-8764.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코로나-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국산 진단 도구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음."라고 보건복지부 <NAME>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밝혔음. 또한 "이번 연결 서비스를 통해 우리 진단도구의 신속한 검증과 허가 획득을 지원하고, 나아가 장기적인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음."라고 밝혔음. 임상평가 협력기관 - 진단기업 연결(매칭) 서비스 개요 (목적) 진단도구 개발과 허가에 필요한 검체 확보 및 기관 섭외의 기간을 단축해 신속 허가 획득을 지원하는 것. (사업내용) 진단도구 개발업체가 국내 허가 및 제품 성능 평가를 위해 검체를 보유한 기관을 섭외하여 매칭 지원 접수기간은 (접수기간) '20. 10. 8(목) ~ 10. 22(목) 2주임. □ (신청방법) 보건산업진흥원(www.khidi.or.kr) 또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www.khidi.or.kr/device)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EMAIL>)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신청서 검토 및 기관 매칭 * 진흥원 운영회의(주 1회)를 통한 기관 매칭 진행 임상평가 세부사항 조율 및 평가 진행 ※ 임상평가 비용, 기간 등 세부사항은 매칭 후 협력 기관과 협의 요망	[ "<EMAIL>", "<NAME>" ]
'5.2~5.16 크라우드 펀딩 대회 개최, 창업 기업에 크라우드 펀딩 지원 다음 달 16일까지 공동체 기반 시설·창업 등 일자리·복지 및 돌봄 분야 참가 공모 □ 국토교통부(장관 <NAME>)는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대중 투자) 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주도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제1회 뉴딜로 희망드림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5월 2일(수)부터 개최함. □ 이번 대회는「내 삶을 바꾸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시재생 경제조직의 다양한<NAME>조달 방안을 지원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 와 디즈(Wadiz)가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함. ․행사명: 제1회 뉴딜로 희망드림 크라우드 펀딩 대회 ․ 주최: 국토교통부, 주택도시 보증 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 주관: 와 디즈 ․ 계 획: 참가신청 5. 2.5. 16, 대중 투자 진행 7월 말∼ ㅇ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는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규모 후원이나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서,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 업 기업 육성 방안으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음. (사례) 국내의 세 번째 맥주 제조 기업인 세븐브로이는 '17년 크라우드 펀딩으로 총 4억 원을 모금해 금년도에 배당 결정 참가신청 및 서류접수는 대회 공식 접수처(<EMAIL>)로 하면 됨. 대중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는 접수 완료 이후 1차 심사를 거쳐 투자형 5개, 후원형 1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임. (투자형) 기업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성장하기 위해<NAME> 마련☞ 일정 수준 전문성을 확보한 기업이 사업 확대 수단으로 활용 가능 * (후원형) 기업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홍보하고, 일반인들의 후원을 유도 ☞ 도시재생 관련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효과적 □ 공모 분야는 ① 공동체 기반 시설(인프라), ② 도시재생 일자리․창업, ③ 복지․돌봄 등 휴먼 케어 분야 등으로 진행되며, 자격 제한 없이 도시재생과 관련한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법인․단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음. ①공동체 인프라형은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유 주택, 협업 공간, 문화 거주지, 공동작업 공간 등을 조성하는 분야로, - 대표 사례로는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에서 동대문시장을 배경으로 봉제업자와 새내기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공동작업 공간인 창신 아지트, 임차료가 높은 지역 강남지역에 합리적 가격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셰어하우스가 있음. ② 일자리·창업형은 지역을 기반으로 유휴 공간 등을 직접 기획, 조성·운영하여 도시재생 관련 창업(음식, 여행자 숙소 등)을 추진하는 분야로 - 대표 사례로는 낙후화된 포구 상권의 유휴 공간에서 레스토랑, 카페를 창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시흥 빌드가 있음. ③ 휴먼케어형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경제단체 등이 돌봄, 노인복지, 문화. 예술 서비스, 관광 자원화 등 지역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분야로, 회현당 협동조합이 대표적인 사례임. 대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 참가 희망자와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도 개최함.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와디즈는 5.9일 14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ADDRESS>)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여 공모전의 취지와 참가 방법, 주요 도시재생사업 예시 등을 설명하고, 대중 투자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주요 혜택과 참가기업의 의무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임.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기로 확정된 기업에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수수료와 홍보비용, 교육. 컨설팅 비용 등이 지원되며 펀딩이 성공할 시 기업 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임. 민간 온라인 플랫폼 와디즈는 도시재생 전용관 구축,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주택도시 보증 공사는 투자형 대중 투자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후원형 대중 투자를 지원함. 특히, 도시재생 분야의 대중 투자자 모집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인 도시재생 대중 투자 전용 플랫폼은 대회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임.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향후 와 디즈 외에 다양한 플랫폼 회사와 협약을 확대하여 도시재생 분야의 대중 투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며, 민간회사는 주택도시 보증 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하면 됨. 향후 도시재생 분야에 대중 투자가 활성화되면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주택도시 보증 공사는 참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기금과 연계한 금융 지원을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망 상가'에 본 대회 참여 단체가 입주를 신청할 경우 우선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임. ㅇ한국토지주택공사는 또한 새싹기업들을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음. (문의처) 투자형: 주택도시 보증 공사 도시재생 기획처 <PHONE> <NAME> 과장 후원형: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 계획처 <PHONE> <NAME> 과장 □ 한편, 지난 4월 3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됨에 따라 대중 투자 일반투자자의 투자 한도를 확대한 만큼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대중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됨. (1년간 투자 한도) 동일 기업당 200만 원 → 500만 원, 개인별 연간 총 한도 500만 원 → 1,000만 원 □ 국토교통부 <NAME>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실현의 핵심 주체인 도시재생 경제조직의 새싹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법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람."라고 밝혔음.	[ "<ADDRESS>", "<NAME>", "<EMAIL>", "<NAME>", "<PHONE>", "<NAME>" ]
<NAME> 국무총리, 창업 지원 현장 행보 - 'G · CAMP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메이커 스페이스' 방문 - □ <NAME> 국무총리는 1월 4일(토) 오전, G · CAMP 내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와 '메이커 스페이스'(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9길 소재)를 방문했음. (참석) <NAME> 중기부 차관, <NAME> 국회의원,<NAME> 금천구청장 등 ㅇ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센터'는 아이디어의 신속한 제품화와 디자인 주도의 제품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공간으로, * 스마트 스튜디오(홍보영상 및 제품 촬영·편집실), 디지털 디자인실 등 운영 -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디자인, 사업화 서비스를 원스톱 지원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시설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음. ㅇ더불어, '메이커 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정부가 2018년부터 전국에 조성 중인 공간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규모 : '19년 말 128개소 → '22년까지 360개소(누계) 예정 - 'G · CAMP 메이커 스페이스'는 전문 창작활동과 창업 및 사업화 연계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2019년 4월부터 운영 중임. □ 이 총리는 G · CAMP에서 진행(1.4~1.5) 중인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이하 서울 해커톤)' 행사장을 방문해 아이디어가 제품화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스타트업 기업가 및 G · CAMP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음. '서울 해커톤'은 학생·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참가 팀을 공모·선발하고, 그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개발팀을 선정하는 행사로, - 이번 행사에는 20개 팀(80여 명)이 '저전력 장거리 통신 기술(LPWA: Low Power Wide Area network)'을 주제로 참가하고 있음. □이 총리는, "작년 우리나라의 벤처 투자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고, 창업 법인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도약하고 있다"라며, ㅇ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고, 스타트업 기업이 빠르게 유니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자들을 각 주기별로 지원하는 정책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밝혔음. □ 한편 정부는 지난 '19.6월, G · CAMP에 '메이커 스페이스'와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 '지식 재산센터' 합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을 지원 중임. ※(붙임) 1. G · CAMP 메이커 스페이스 행사 개요 2. G · CAMP 메이커 스페이스 현황 3.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개요 4.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 개요 G · CAMP 메이커 스페이스 행사 개요 □ 목 적 : 창업 생태계 선순환(혁신창업 → 스케일 업 → 유니콘 기업)으로 벤처·창업 강국 구현의 정부 의지 강조 ㅇ 제조 분야 혁신창업과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구축한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 방문 ▶ (메이커 스페이스)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18년(신규) 전국 65개소 구축 → '19년 63개소 추가 조성 → '20년 64개 및 '22년까지 총 360개(누계) 구축 예정 * '19년 말(128개소) : ▲전문 랩 8개(전문 창작활동, 사업화 지원), ▲일반랩 120개(교육, 체험 위주) □일 시 : 2020. 1. 4(토) 09:50 ~ 10:30 □ 장소 : G · CAMP 메이커 스페이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 기존 창업 지원 시설에 33.6억 원(국비, 지방비 등)을 투입하여 '19.6월,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 랩으로 개소 → ▲스타트업 창업(멘토링, 입주공간 제공), ▲사업화(시제품 제작, 판로 등), ▲협력 활동(교육, 네트워킹, 커뮤니티) 지원 중 □ 참석 대상 : 100여 명 (G · CAMP 관계자,<NAME>대회 참가자) 당일 사전 공모된 20개 팀(80여 명)이 1박 2일 시제품 제작 경연 예정(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09:00 - 09:50(50) 서울 청사 출발 – G · CAMP 도착 09:50 - 10:30(40) o 시설 관람('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 포함) o<NAME>대회 참가자 격려 및 기념촬영 10:30 - 11:20(50) G · CAMP 출발 - 서울 청사 도착 G · CAMP 메이커 스페이스 현황 * '18년 중기부 선정 메이커 스페이스(전문 랩), '19.4월 개소 □ (위치/규모) <ADDRESS> (가산동) / 1,002㎡ * 까르뜨니트 물류센터 마리오 1층 □ (사업 예산) ('18년) 33.6억 원, ('19'22년) 연간 11억 원 국비 23.6억 원, 서울시 5.4억 원, 금천구 3.6억 원, 산업단지 공단 1억 원 □ (주관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 운영인력 총 15명 ㅇ (스타트업 창업 지원) 전문 창작자들의 아이디어 공유․협업 및 멘토링 서비스, 하드웨어 스타트업 입주공간 제공 등 ㅇ (사업화 지원) 시제품 제작, 중소기업 연계 초도 물량 양산, 지식 재산 서비스, 자금 조달 및 판로 지원 G 캠프 內 특허청 서울지식 재산센터(분소) 입주 ㅇ (협력 활동 지원) 메이커 및 (예비) 스타트업 대상 교육, 네트워킹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세 부 내용 CNC(4대) 가동, 금형 제작 공간 주형기, 레이저 커팅 기 가동 공간 회로 관련 시제품 제작 공간 3D 프린팅(총 12대) 가동 및 출력물 전시 하드웨어 스타트업 입주 공간 메이커, 스타트업 교육 및 네트워킹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개요 ㅇ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조성하여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 * 예산 : ('18년, 신규) 235억 원 → ('19년) 285억 원 → ('20년) 332억 원 ㅇ (개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창작활동 공간(전문 랩, 일반랩)을 조성 ㅇ (기능) 지원 기능에 따라 일반랩, 전문 랩으로 구분하여 메이커 교육․창작활동 및 창업․사업화 연계 지원 * (일반랩) 일반인 대상 메이커 입문 교육 및 창작활동 체험 지원 * (전문 랩) 전문 창작활동, 시제품 제작 및 창업 지원 인프라 연계 사업화 지원 ㅇ (지원) 장비 구입 및 시설 구축, 공간 운영 등 소요 비용 * 개소당 지원 규모 : (일반랩) 2억 원 내외, (전문 랩) 20억 원 내외 * 지자체·민간 등 매칭(전문 랩 30 % 이상, 일반랩 20 % 이상) 의무화 □ 추진실적('18~'19년) ㅇ '18년 65개(전문 랩 5개, 일반랩 60개) 신규 구축 후 '19년 63개(전문 랩 3개, 일반랩 60개) 추가 조성(총 128개) < 지역별‧연도별 선정 현황 > ◦ '20년 64개(전문 랩 4개, 일반랩 60개) 추가 조성 후 '22년까지 전국 360여 개(누적) 확대 조성 추진 * ('18년) 65개 → ('19년) 128개 → ('20년) 192개 → ('22년) 360여 개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센터 개요 ㅇ (구 축 배경) 기존 디자인 혁신 유망 기업 육성사업은 전국 30개 기업 대상으로만 추진되어 산업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가 제한적 ㅇ (목적) 제조업 생산액의 70 % 가 발생하는 산업단지에 디자인 지원 거점을 구축하여 현장 디자인 애로 대응 및 상시 지원 CMF 콘텐츠 상설전시, 디지털 디자인 서비스 및 컨설팅 소재 자료 보관(기존 프로토 타이핑 실은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연계) 다목적 비즈니스 미팅 및 품평, 분야별 컨설팅 및 코워킹 디자인-설계 협업 툴 교육 및 실습 공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제공 다목적 스튜디오, SNS 전용 스튜디오, 제품 촬영실, 편집실 등 ㅇ 디자인 경영 역량 진단, 상품 기획 및 디자인, 샘플 제작 지원, 마케팅 등 기업별로 필요한 사업을 모듈별로 맞춤형 지원 G 밸리 입주기업 90개사 내외 지원 기본역량진단(1회) + 개선 컨설팅(2회) 디자인 주도 상품 기획·개발·검증 중 택 1 제품 촬영, SNS 홍보영상, UCC 콘텐츠 제작, 장비 사용 교육 후 업체에서 직접 활용, 월 20건(건당 5일 사용 기준) x 5개월, MBC 플러스 전문 인력 2명 상주 중소기업 제품의 차별화를 위한 CMF(color, material, finish) 온·오프라인 라이브러리 구축 및 관련 업체 정보 제공 제조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제조 혁신 포럼 및 세미나 개최(디자인, CMF, 트렌드, 전략, 홍보, 마케팅 등 프로그램 구성)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자체 발굴 및 상시 모집을 통해 은퇴인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축하여, 수요 발생 시 상시 매칭 프로그램 운영	[ "<ADDRESS>", "<NAME>" ]
사물인터넷 국제표준화를 통한 4차산업혁명 물결 주도 - 사물인터넷 정보통신 표준화그룹 간사국 자격으로 Kick-off 총회 개최 -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NAME>)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간 공동기술위원회(JTC 1)의 정보통신표준화 사물인터넷 위원회(SC 41) 첫 총회를 2017년 5월 28일(일)부터 6월 2일(금)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음. SC 41: '사물인터넷 및 관련기술' 분야 ISO/IEC JTC 1(정보기술) 산하 표준화 위원회 * ISO/IEC JTC 1 :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표준회의) 간 공동기술위원회(Joint Technical Committee)로 산하에 21개의 SC(Sub Committee)를 거느린 정보기술 분야 국제표준화를 총괄하는 기술위원회 ㅇ지난 2016년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표준회의(IEC) 간 공동기술위원회(JTC 1)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사물인터넷 위원회 (SC 41)의 간사국이 되었음.공동기술위원회(JTC 1)는 기존 작업반 형태의 표준화 그룹을 기술위원회로 격상시키고, 향후 4차산업을 주도할 표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위원회(SC 41)를 신설하였음. 첫 총회에서는 SC 41이 앞으로 추진할 표준화 이슈인 웨어러블, 인더스트리얼 사물인터넷(IoT) 등을 다룰 예정임. 국립전파연구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사물인터넷 표준화 역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표준화 리더십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임. 이를 위해 IoT 표준화 오픈 세미나 대한민국, JTC1의 사물인터넷 표준화 현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함. 정부의 사물인터넷 추진전략 및 산업체의 사물인터넷 표준화 현황을 홍보하고, 국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JTC 1/SC 41 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고취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각국의 전문가들을 상대로 함. 국립전파연구원 <NAME> 원장은 "이러한 성과는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사물인터넷 표준화 분야에 투자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사물인터넷 표준을 한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4차 산업혁명의 국제적 성공사례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음.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전파연구원 <NAME> 연구사(<PHONE>)에게 문의하시면 알 수 있음. SC 41 총회 및 IoT 오픈 국제 세미나 개최 일정 □ SC 41 총회 개최 일정 o 회 의 명 : ISO/IEC JTC 1 SC 41 제1차 총회 o 회의일시 : '17. 5. 28.(일) ~ 6. 2.(금) o 회의장소 :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o 참가대상 : 21개 회원국 대표단(80명 참가 예상) (Advisory Group) 소셜이벤트(IoT 오픈 세미나) □ IoT 오픈 국제 세미나 개최 일정 o 일시/장소 : 2017. 5. 31.(수), 14:00 ~ 18:00, 대한상공회의소 o 제목 : 우리나라 및 JTC 1 SC 41의 사물인터넷 표준화 현황 ※ (영문) The current state of the IoT Standardization of Korea & JTC 1/SC 41 o 규모 : 120명 (일반참가자: 50명 포함)	[ "<PHONE>", "<NAME>" ]
새만금청·농공 '새만금산단 활성화'를 위해 머리 맞대 - '20년 업무계획 공유 간담회 개최로 소통·협력 강화 - □새만금 개발청(청장 <NAME>)은 22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NAME>) 새만금산업단지 사업단과 '20년도 산단 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업무계획을<NAME>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음. ㅇ 그간 새만금 개발청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토지이용계획 변경, 사업 추진체계 개편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도 기관 협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음. □이번 간담회에서 두 기관은 새만금산단이 미래 특화산업 등 정부 지원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업무 계획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음. 새만금 개발청은 산단 개발<NAME>를 위해 사업성을 개선하고 매립·조성을 가속화하여 입주기업 수요에 대비하고, 친환경 자동차·그린 수소 등 미래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음. 한국농어촌공사는 미착수 공구의 추진방안을 빠르게 확정하고,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토지이용계획을 재수립할 계획이며, 매립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5·6공구 조성 공사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음. 또한 최근 정부의 주요 정책인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이 새만금사업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협력하는 것에 공감했음.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개발청 <NAME> 산업진흥과장이 주관하여 업무 효율성 제고와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음. 현장 사진 1. 22.(수) 11:00경 별도 배포 예정 워크숍 개요 붙임 1 2 토지이용계획도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신다면 새만금 개발청 <NAME> 사무관, <PHONE> 주무관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람. 업무계획 공유·협력 워크숍 개요 '20년 산업단지 업무계획 공유‧협력 워크숍 개최 우리 청과 농공(산단 사업단) 간 '20년 업무계획을<NAME>여 상호 부합하지 않는 업무를 조정‧보완 및 개발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등 협력 ㅇ (일시) '20.1.22.(수) 10:00~12:00 ㅇ (장소) 새만금 개발청 대회의실 ㅇ (대상) 새만금 개발청 산업진흥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 사업단 ㅇ (내용) '20년 업무계획 공유, 산단 개발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및 협력 새만금 홍보<NAME>상 상영 (산업진흥과, 새만금산단 사업단) <새만금산업단지 위성사진(2019년)> <새만금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 "<PHONE>", "<NAME>" ]
조간부터 2019년 7월 29일 신문까지 읽어 주시면 좋겠음. 원예산업과 과장 <NAME>(<PHONE>), 사무관 <NAME>(2236) / 제공일: 7월 26일(총 2매) 농식품부, 농협과 함께 마늘 1만 5천 톤 추가 수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NAME>, 이하 '농식품부')는 2019년산 마늘의 산지 거래 약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과 함께 추가 수급 안정 대책을 시행함. ❍이번 추가 대책은 2만 3천 톤 정부 수매 등 전례 없는 시장격리 대책 추진에도 산지 마늘 가격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상황과 이에 따른 농가의 향후 판로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임. 창녕 공판장 경락가(상품) : (7. 상) 1,641원/kg → (7. 중) 1,538 → (7. 하 현재) 1,425 농식품부는 올해 공급 과잉이 문제 되는 대서종 마늘 산지 거래가 현재까지 절반 이상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판로가 불확실한 농가 보유물량 부담이 낮은 산지 시세가 지속되는 하나의 원인으로 보고 있음. 이에 정부는 7월 29일부터 농협과 함께 난지형 마늘 1만 5천 톤을 긴급 수매하고, 산지 출하기 이후에 출하할 계획임. 추가 수매한 물량을 9월까지 출하하지 않고 의무 보관하되, 향후 판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와 농협경제 지주, 산지농협이 일정 부분 분담함. 또한, 수매 대상은 농가 보유물량으로 한정하되, 대상 품종, 수매 물량 및 단가, 수매 규격 등은 산지 여건에 따라 농협이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수매를 이루어지도록 추진함. 한편, 정부는 이번 추가 수매까지 포함하면, 2019년산 마늘이 수급상 공급 과잉량(4만 7천 톤)을 초과하는 총 5만 2천 톤을 시장격리 또는 출하조절 조치하였음. 수급상 공급과잉량(47천 톤) : 생산량(388)–평년 수요량(331)–전남 고온 피해 감소분(8)-중국산 씨마늘 추가 감소분(2) * 정부 대책 등(52천 톤) : 기존 대책(37) + 농협 추가 수매(15) 아울러, 이번 대책의 사전조치로서 지난 7월 27일 농협경제 지주는 긴급 수매에 따른 가격지지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수 있도록 산지농협, 유통인, 가공협회와 함께 상생협약을 체결하였음. ❍이를 통해 품질이 나쁜 마늘의 자율 수급조절에 적극 동참하는 등 마늘 가격 회복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내년도 마늘의 적정 재배면적 조절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 "<PHONE>", "<NAME>" ]
관계 부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우수 사례집을 발간하였고, 3번의 사업 실패 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NAME>씨는 63세 <NAME>씨임.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고깃집을 여는 게 꿈이라며 눈시울을 붉혔음. 나는 그에게 탈수급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희망 키움 사업을 통해 충분히 가능한 꿈이라고 했음. 통장에 가입해서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라고 격려했음. 그는 60세에도 훌륭한 요리 솜씨로 돈을 벌고 있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겼음. 마침내 그는 구미 고용복지+센터 상담사(구미 고용복지+센터 상담사)로부터 월 소득 200만 원을 당당히 신고했고 취업 2개월 만에 수급자에서 벗어났음. 사업부 도로 오랜 수감생활을 한 후 취업에 나선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된 주거였음. 주민센터에 임대 아파트 신청을 도와줬고 청주복지 재단의 365 두드림을 통해 생계비 명목의 임대 아파트 계약금 지원을 받았음. 혼자 할 수 없다면 반드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함. 그의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먼저 찾아와 도움을 청한 것이 청주 고용복지+센터 상담사임. 한 부모 가장 <NAME>씨(가명, 32세)는 3차례의 뇌 수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요즘 그녀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음. 스스로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만나면서 일어난 이 모든 변화들이 놀랍다고 했음. 고용복지 서비스로 인해 삶이 변화했다면 이제부터는 떳떳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신을 믿어보라는 말을 해주고 싶음. 앞으로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은 그녀처럼 두렵고 힘든 현실에 놓인 분들이 될 것임. 천안 고용복지+센터 상담사 (천안 고용복지+센터 상담사) 고용복지+센터를 통해 힘든 고비를 넘기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용복지+센터 우수 사례집'이 나왔음.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일자리를 찾으러 왔다가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받으며 자활에 성공한 사연들이 이 책에 담겨 있음. ►세 번의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알코올중독의 늪에서 벗어나 주방장으로 재기한 취업 도전기 ►세 자녀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경력단절 여성의 자립기 ►이혼 후 사춘기인 딸을 홀로 키우는 남성 가장의 취업성공담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앞니가 없는 학생의 취업 희망일기 등 일을 통해 스스로 일어선 우리 이웃의 생생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음. 사업 실패로 알코올중독에 빠진 중장년 홀로 세 자녀를 키우는 경력단절 여성 ▪ 자신감 향상을 위한 취업희망 프로그램 ▪ 한글 공부를 위한 '우리글 사랑반' 교육 ▪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전문 알코올중독 상담 ▪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비 지원 ▪ 생계 해결 위한 긴급 생계비·주거비·의료비 지원 ▪ 가족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 부채 상환 연기를 위한 신용회복위원회 상담 ⇒ 중고 가구점 근무, 창업 준비 중 사춘기인 딸을 홀로 키우는 남성 가장 가난한 형편으로 앞니가 없는 취업 준비 학생 ▪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비 지원 ▪ 취업상담 및 직업훈련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 불안정 주거 개선을 위해 월드비전 주거비 지원 ⇒ 보일러 설치기사로 취업성공 ▪ 취업상담 및 직업훈련을 위한 취업성공패키지 ▪ 지역 복지관의 보건 의료서비스(치과) ▪ 자신감 회복 및 면접 상담지원 ⇒ 경리 사무직으로 취업성공 * 고용복지+센터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센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한 사례집에는 실의에 빠진 사례자들의 재기를 지원하는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들의 협업 노력과 실의에 빠진 사례자들의 재기 지원을 위한 상담원의 헌신과 열정도 볼 수 있음. 고용복지+센터는 일을 통한 복지와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 3.0 정책 기조 아래 국민들이 한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3.0 대표 모델로, ○ 현재 40곳의 고용복지+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17년까지 100곳까지 확대할 계획임. * 설치 현황 및 향후 계획 : '14년 10곳 → '15년 30곳 (누적 40곳) → '16년 30곳(누적 70곳) → '17년 30곳(누적 100곳)□ <NAME> 고용서비스 정책관은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 간 협업 덕분에 서비스 연계 실적이 '14년 9월 기준 959건에서 '15년 1~11월에는 16,402건에 이르렀으며 ○ 고용복지+센터를 운영 중인 지역의 취업 실적이 전국 평균 11.4 %에 비해 크게 상승하여 평균 22.7 % 증가했음."라고 전하면서 - "센터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고용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더 가까이 더 깊이 체감할 수 있도록 '16년에도 지자체와 중앙정부, 중앙부처 간의 협업을 강화하면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음. 고용복지+센터 관계 부처는 고용센터, 주민센터, 민간 복지시설, 지역 시장 등에 사례집을 배포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이번 사례집은 고용노동부 및 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으며, 지역 고용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등에 비치되어 있음. 고용노동부: → 알림 마당 → 팸플릿·브로슈어 ** 고용복지+센터: → 해당 센터 → 알림 마당 → 홍보자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좀 더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 정책과 <NAME> 사무관(☎<PHONE>)로 고용복지+센터 복합민원 해결 사례 ❖ 3번의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 알코올에 의존하는 구직자 60대 미혼인 <NAME>씨는 초등학교 1학년 중퇴 학력이 전부다. 돈을 벌기 위해 3번이나 음식점을 차렸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많은 빚과 함께 신용불량자가 되었음. 알코올의존증에 걸려 기초 생활 수급비로 근근이 생활하던 그는 취업을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했고 취업성공패키지로 연계된 심층 상담을 통해 각오를 다졌음. 이후 한글을 공부하기 위해 복지팀으로 연계된 '우리글 사랑반'에 등록했음. 전문 알코올중독 상담도 구미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에서 받았음.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얻은 그는 어려운 노력 끝에 주방장으로 취업했음. 경력단절 여성인 <NAME>씨는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찾았음. 두 아이 양육 문제와 생계 걱정으로 상담 내내 표정이 매우 어두웠고 대출로 겨우 거주지를 얻은 상황이었음.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일자리 상담을 제공하는 동시에 복지팀과 연계하여 자녀 양육, 부식 지원을 위한 자녀 드림스타트 서비스 및 후원물품, 자녀들의 심리검사를 지원하였음. 또한 신용회복위원회 금융상담을 통해 부채 상환기간을 연장했음. 현재 그녀는 중고 가구점에서 일할 수 있었고, 향후 중고 가전제품 옥션 사업자의 꿈을 키우고 있음. 이혼 후 사춘기인 딸을 홀로 키우는 남성 가장이 고용복지+센터를 찾은 것은 이혼한 후 일용직만 전전하고 있는 이씨였음. 상담 후 고용복지+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였지만, 퇴거 예정의 불안정한 주거지와 딸과의 어색한 관계가 그의 발목을 잡았음. 센터 담당자는 복지팀으로 연계하였고 세이브더칠드런 지원 사업 연계로 아이를 위한 가구와 옷도 지원했고 월드비전 지원 사업을 통해 볕이 잘 드는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음. 또한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담과 외식상품권도 지원하였음.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보일러 대리점 설치기사로 취업한 부녀 사이는 점차 회복되었음. 가난해서 치료를 받지 못해 앞니가 없는 취업 준비 학생 지체장애인 엄마와 함께 사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고교 졸업을 앞두고 일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고용복지+센터를 찾았음. 학생은 어려운 형편 때문에 충치와 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음. 취업성공패키지 상담 중에도 잘 웃지도 않고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앞니가 없는 상황이었음. 상담사는 훈련과정과 취업알선을 통해 취업할 수 있었고, 복지관의 치과 연계 서비스를 지원받았음. (개념) 국민들이 한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고용 및 복지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 ○ (기관 성격) 각 기관의 지위, 조직․인사․예산 등의 독립성을<NAME> 기관 간 협의체 → 공간 등 하드웨어 통합을 바탕으로 서비스․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연계․통합 추진 고용복지+센터의 의미 : ▴고용과 복지의 연계(+), ▴고용․복지 등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고용․복지 서비스 기관 외 타 기관 참여가 가능한 개방성(+), ▴국민 입장에서는 '1+1' 효과, ▴부처 간, 중앙과 지방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 한 '정부 3.0' 정신 참여기관 및 체계도 * 고용복지+센터는 고용센터가 이미 있거나 고용센터를 신설하는 기초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운영 고용과 복지가 결합된 기본형과, 창조경제와 문화 등을 아우르는 확장형을 병행하여 운영 참여기관 및 체계도 * 참여기관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음. ○(통합 서비스) 한 공간에서 다양한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방문자의 편의 도모 ○(원스톱) 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필요․적합한 고용․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 획득, 서비스 상담․신청․수령 가능 ○ (고용․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자립 지원) 근로빈곤층의 취업 장애요인 등을 조기 해소시킴으로써 최저생계비를 지원받는 빈곤층은 고용의 영역으로 끌어내어 탈 수급 지원 - 차상위계층 등은 최저생계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사전에 고용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 ○(협업) 참여기관 간 협업 및 역할분담을 통해 인력 및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효율성 제고 - 합동으로 수행 가능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너지 제고 ○ (서비스 연계) 각 기관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관 간 필요한 서비스를 상호 연계하여 제공	[ "<PHONE>", "<NAME>" ]
식약처, 엘러간 유방보형물 이식환자 보상대책 발표,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확진환자, 진단치료 등 의료실비 전액 보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엘러간와 협의를 통해 표면 유방보형물 이식환자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하였다고 밝혔음. 이번에 마련된 보상대책은 거친표면 유방 보형물 관련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확진환자,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 예방목적으로 유방 보형물을 제거하는 환자 등으로 구분하여 마련되었음. 엘러간이 이식환자의 본인 부담금(비급여 포함)을 전액 보상하고 평생 무상 교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것은 BIA-ALCL 확진환자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임. 담당의사가 판단하여 BIA-ALCL이 의심되어 진단이 필요한 경우, 엘러간는 병리검사 및 초음파 등 관련 검사비용에 대해 회당 약 120만 원($1,000)을 실비로 지원함. CD30 검사, ALK 검사, 세포학적 검사 등을 통해 BIA-ALCL을 진단할 수 있는데, 이 중 하나 이상의 검사를 실시한 경우 지원이 가능함. CD30 검사 : 단백질의 한 종류인 CD30을 확인할 수 있는 면역조직화학 검사로 BIA-ALCL은 CD30이 양성으로 나타나고, 이는 T-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이 암세포라는 것을 의미 ALK 검사 : 암 형성 기전에 작용하는 효소인 ALK를 확인할 수 있는 면역조직화학 검사로 BIA-ALCL은 이 효소가 없어 다른 기전으로 암이 형성됨을 의미 *** 세포학적 검사 : 실제 세포의 개수와 모양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검사를 총칭 ○ 예방차원으로 보형물을 교체하는 경우에는 엘러간社의 매끄러운 표면 유방 보형물로 '19.7.25.부터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함. -이 경우 보형물 제거수술과 무증상 정기 검사 비용은 외국과도 동일함. 국내외 전문가는 예방적 제거 수술을 권고하고 있지 않으며, 유방 보형물 수술환자에 대한 정기검사는 권고사항임을 고려한 것임. 보상 신청은 유방보형물 환자가 우선 진료와 검사를 받은 후 진료내역을 포함한 증빙서류 등을 구비하여 엘러간에 하면 됨. 한국엘러간 홈페이지(www.allergan.co.kr) 및 고객센터(<PHONE>)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음. 식약처는 앞으로 실제 보상 사례와 해외 보상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부족한 부분은 엘러간와 추가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엘러간 내트렐R 보증프로그램 1. 인공유방 보도자료 관련 Q&A 2. 엘러간 내트렐R 보증프로그램 2. 엘러간 내트렐R 보증프로그램 1. 엘러간 내트렐R 보증프로그램 2. 내트렐R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한 환자에 대한 ConfidencePlusR 보증 프로그램이 있음. BIA-ALCL 확진환자의 경우 평생 내트렐R 실리콘켈 스무스 타입의 인공유방 보형물로 무상교체 받을 수 있음. 확진 시, 엘러간은 최대 $7500까지 BIA-ALCL 관련 환자 부담 진료비(비급여 포함)를 지원할 예정임. 다만, 해당 지급액($7,500)을 초과하여 합당한 환자부담 진료비(비급여 포함)를 개별 환자 별로 추가 지원할 예정임. BIA-ALCL 의심 환자 담당 의사가 BIA-ALCL이 의심된다고 판단하여 NCCN 가이드라인에 명시되어 있는 필수 검사인 세포학적 검사, CD30 상태 및 ALK 상태 검사 중 하나 이상의 검사가 포함될 경우 실비에 대해 회당 최대 $1,000까지 지원됨. <Biocell Replacement 보증 프로그램> 내트렐R 텍스쳐드 인공유방 보형물을 이식했으며, BIA-ALCL 의심 증상이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함. BIA-ALCL 의심증상이 없는 환자 국내외 보건 당국은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이식된 거친표면 유방보형물의 제거 또는 교체를 권고하지 않고 있음을 유념해 주시기 바람. 이런 권고에도 불구하고, 증상 없이 2019년 7월 25일(엘러간사 회수 결정일)부터 2021년 7월 25일(2년간)까지 인공유방보형물을 교체하는 경우에는 내트렐R 스무스 타입의 인공유방 보형물을 무상으로 제공해 드림.	[ "<PHONE>" ]
http://www.motie.go.kr '14년 10월 14일(화) 석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람. 문의: 산업부 자원개발전략과 <NAME> 과장(<PHONE>), <NAME> 사무관(5147) 셰일가스 기술 워크샵 개최 - 셰일가스, 기술혁신의 결정체 그 현재와 미래 - -'13. 5. 한-미 에너지 공동성명 후속조치의 일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북미지역 기업과 연구소들이 셰일가스 기술 워크샵을 열었음. 한-미간 셰일가스 협력관계 구축의 출발점인 한-미 에너지 공동성명('13. 5.)의 후속 조치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셰일가스, 기술혁신의 결정체 그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함. 일시/장소: 10. 14.(화) 9:00 ~ 16:30 / JW 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볼룸 □이번 행사에서는 미 내무부 산하 지질조사소(USGS)와 세계 최대의 기술서비스 회사인 슐럼버저(Schlumberger)사, 텍사스 이글포드 지역의 주요 개발자인 아나다코(Anadarko)사 등 세계 유수 기관의 기술전문가들이 셰일가스 개발 관련 지질, 지구물리, 엔지니어링 분야 핵심기술의 최신동향과 적용사례를 발표함.특히, 개발 경제성이 부족하여 발견되어도 약 200년 동안 잠자고 있던 셰일가스를 깨운 기술인 수평시추와 수압파쇄의 최신 동향과 향후 전망을 소개했음. 셰일가스는 뉴욕주 프리도니아에서 1821년 처음 발견, 핵심 개발기술인 수평정 시추는 1929년 텍사스, 수압파쇄는 1947년 캔자스에서 최초로 개발하였음. □<NAME>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대통령이 미국과 캐나다 방문 때 셰일가스 개발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던 예를 들며 축사를 통해 "정부는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셰일가스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음."라고 말하고,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스스로의 역량 높이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음.이번 워크샵은 국내외 셰일가스 개발 전문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내외 기술동향 파악, 국내 기술개발 추진 방향 설정과 함께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셰일가스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ㅇ(현황)'14. 6월말 현재 미국, 캐나다, 칠레에서 7개 국내 기업이 11개 셰일가스 개발 사업 참여해 하루 7만 3천 배럴(bbl) 생산 중, 확보 매장량은 5.4억 배럴(bbl) -주요사업은 석유공사의 이글포드/EP에너지 사업, SK이노베이션의 플리머스 사업(이상 미국), 가스공사의 혼리버 사업(캐나다) 등(계획)석유공사는 광구 운영권 확보, SK E&S는 LNG feed 가스 확보를 위해 셰일가스 신규사업 참여를 추진 중 < 셰일가스 기술개발 현황 > (현황)가스공사,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 서울대 등이 석유공사의 캐나다 셰일가스 광구(Montney)에서 정부 출연 연구개발(R&D) 과제*를 진행 중 (기간)13. 12. ∼17. 11., (규모)총 402억 원(매칭50 % ), 최대 생산구간 예측기술 확보 등 (현황)가스공사, 석유공사, 석유공사 등이 (규모)최대 생산구간 예측기술 확보 등 정부 출연 연구개발(	[ "<PHONE>", "<NAME>" ]
「구미 대둔사 대웅전」보물 지정 문화재청(청장 <NAME>)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구미 대둔사 대웅전(龜尾大芚寺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45호로 지정하였음. 구미 대둔사는 구미시 옥성면의 복우산 동쪽 중턱에 남북으로 길게 대지를 조성하여 자리한 사찰로 신라 <NAME> 30년(446년) <NAME>(阿度和尙)이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음. 창건 이후 고려 고종 18년(1231년) 몽골족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것을 <NAME>의 아들 <NAME>이 출가하여 다시 세웠고, 선조 39년(1606년)에 승군을 주둔시켰음. 현재의 사역은 대둔사의 암자인 청련암 자리인데, 이곳에서 서남쪽으로 약 300m 지점에 대둔사 옛 터가 남아 있음. 사역에는 대웅전을 바라보면 요사채(스님들이 머물면서 생활하는 건물), 명부전, 응진전이 남아 있음. 대웅전은 1987년 수리 공사에서 상량문이 발견되었는데, 이에 의하면 광해군 6년(1614년)부터 <NAME> 4년(1804년)까지 다섯 차례 수리를 거쳤음을 알 수 있음. 또한, 지붕에 '건륭 31년 병술(1766)'이라고 기록한 망와(장식 기와)가 다수 남아 있어 건물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음. 대웅전은 경사지를 따라 조성하면서 앞쪽에 높은 장대석 석축과 계단을 세우고 그 위에 자연석 기단과 장대석 기단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음. 조선 시대의 전형적인 다포계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임. 기단과 초석은 지면에 집을 높여주는 역할을, 기둥 밑에 두어서 지면의 습기를 차단하고 건물의 하중을 효율적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담당함 * 기단과 초석은 지면에 집을 높여주는 역할을 함. 팔작지붕: 양 측면에 삼각형 모양의 합각면이 있는 지붕 * 다포(多包): 공포를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배열한 것 지붕의 네 모서리에는 팔각형 활주(活注, 추녀 밑을 받친 보조기둥)를 두었으며<NAME>는 정면 가운데에 꽃살 여닫이문과 배면 우측의 영쌍창(창호 가운데 기둥이 있는 창) 이 고전적인 건축양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강직하면서도 장식성이 두드러지기 시작하는 17∼18세기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음. 우물천장 등의 구조와 내부 닫집의 섬세한 조각 형태, 건립 당시로 추정되는 단청문양이 잘 보존되어 있음. 공포(栱包): 지붕의 하중을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 등에 짜 맞추어 댄 구조물 * 닫집: 사찰 등에서 불상을 감싸는 작은 집이나 불상 위를 장식하는 덮개 이처럼 구미 대둔사 대웅전은 형태, 구조, 장식 측면에서 볼 때,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함.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 종 별: 보물 제1945호 □ 문화재명: 구미 대둔사 대웅전(龜尾大芚寺大雄殿) ㅇ 소재지 : <ADDRESS>, 산 94-1 (<ADDRESS>) ㅇ 양 식: 정면 3칸, 측면 3칸, 팔작지붕, 다포계 ㅇ 수 량: 1동 / 65.97㎡ ㅇ <NAME>: 조선 시대 ㅇ 소유자(관리자): 대둔사 ㅇ 구미 대둔사는 복우산(伏牛山) 동쪽 중턱에 남북으로 길게 대지를 조성하여 자리 잡고 있음. 현재의 사역은 대둔사의 암자인 청련암 자리로, 현 위치에서 서남쪽으로 약 300m 지점에 있음. 대둔사는 신라 <NAME> 30년(46년)에 <NAME>이 창건했다고 전해짐. <NAME> <NAME>이 출가하여 다시 세웠고, 1231년(고려 고종 18) 몽고족의 침략으로 불타버린 것을 1606년(선조 39)에 중건하여 승군을 주둔시켰음. 대웅전은 1987년 수리를 하다가 발견된 상량문을 통해 1614년(광해군 6)부터 1804년(순조 4)까지 다섯 차례의 수리를 진행했음을 알 수 있음. 건륭 31년 병술(1766)'이라고 지붕에 쓴 망와가 많이 남아 있는 것도 건물의 역사를 말해줌. 대웅전은 경사지를 따라 조성하면서 앞쪽에 높은 장대석 석축과 계단, 자연석 초석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음.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다포계 건물임.<NAME> 가운데 기둥이 있는 창)과 정면 가운데 꽃살 여닫이문, 배면 우측의 영쌍창(창호 가운데 기둥이 있는 창)이 고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강직하면서도 장식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17∼18세기 건물의 특징을 잘 보여줌. 우물천장 등의 구조와 내부 닫집의 섬세한 조각 형태 그리고 건립 당시로 추정되는 단청문양이 잘 보존되어 있음. 이처럼 구미 대둔사 대웅전은 형태, 구조, 장식 측면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 역사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가 충분함.	[ "<ADDRESS>", "<NAME>" ]
나고야 의정서 대응 '생물소재 국산화' 힘 모은다 ◇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생명공학기업-재배농가-한국바이오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한 국내산 생물소재의 안정적 확보·이용 협력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NAME>)과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NAME>)은 생명공학(바이오) 기업-재배농가-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11월 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에이티센터에서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한 '생물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 * 나고야 의정서(Nagoya Protocol): 2010년 일본 나고야에서 채택되고 2014년 발효됐으며, '유전 자원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약속 ○ 이번 업무협약은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한 생물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과 재배농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음. ○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농가는<NAME>당제약·바이루트, 메가 코스, 또르르 등 3개 생명공학기업을 비롯해 영양 단삼 작목반, 미래 통상, 병풀 농원 등 3개 재배농가임. 이번 협약으로 생명공학기업은 국산 재배작물을 이용한 상품개발과 장기적 이용 방안을 찾고, 재배농가는 단삼, 병풀, 새싹 삼 등 국내 재배종의 생물소재가 표준화된 품질로 안정적 공급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음. 생물산업 지원체계 구축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내 유전 자원인 자생생물 소재의 활용 정보와 해외 생물자원의 이용 정보를 기업과 농가에게 분석·제공하기로 했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국산 재배종의 품질 표준화를 위해 품종 재배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국내 재배농가 현황을 공유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음. 한국바이오협회는 생물소재의 국산화를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재배농가의 원활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물소재 국산화 지원체계를 마련함. 국내 생명공학기업들은 지난 2014년 10월 나고야 의정서 발효 이후 해외 생물자원 이용에 따른 접근 및 이익공유에 대비하기 위해 생물소재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필요 소재의 재배농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 해외 유전 자원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은 48.5 %였으며, 국내 유전 자원으로 대체하고 싶다는 응답은 31.3 %였음. 국립생물자원관이 최근 조사한 '생명공학기업 대상 생물소재 이용 현황'에 따르면, 국내 유전 자원으로 대체하고 싶다는 응답은 31.3 %였음. 이에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기업이 필요로 하는 생물소재 목록과 재배농가의 재배작물 현황 정보를 조사해 그 결과를 유전 자원정보관리 센터 누리집(www.abs.go.kr)에 게재할 계획임. 앞으로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기업, 농가, 관계 기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생물소재 국산화를 지원하고, 국내 자생생물의 산업 소재 활용을 위해 유용성 검증 연구 기반 및 대량증식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음.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공학 산업계 원료의 국산화와 농업계, 산업계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며, <NAME>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국산 약용자원 추출물의 기업체 분양과 농가·기업의 맞춤 계약재배를 통해 국내 생명공학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음. 1. 업무협약식 행사 개요. 업무협약 관계 기관 현황 3. 전문용어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추가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생물자원관 <NAME> 연구관( <PHONE>),<NAME> 연구사( <PHONE>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람. 일시/장소: '20.11.2.(월), 오후 16:00~17:00 / aT 센터 세계로 룸 III (3층, 303호) ○ 참석자: 총 9명 - (국립생물자원관) <NAME> 관장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NAME> 원장 - (한국바이오협회) <NAME> 회장 - (기업)<NAME>당제약 <NAME> 대표, 또르르 <NAME> 대표, 메가 코스<NAME> 대표 - (농가) 영양 단삼 작목반 <NAME> 반장, 병풀 농원 <NAME>·<NAME> 대표, 미래 통상 <NAME> 대표 ○ 협약 주체: 생물자원관, 원예특작과학원, 바이오 협회, 기업-농가 관계자 ○ 협약 내용: 생물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관한 사항 등 - (국립생물자원관) 자생생물 소재의 활용 정보와 해외 생물자원의 이용정보 분석 및 제공을 통한 기업 지원체계 구축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산 재배종 품질 표준화, 국내 재배처 현황 공유를 통한 기업의 재배정보 접근 협조 - (한국바이오협회) 수요기업과 재배농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한 국산화 지원 체계 구축 지원 - (기업) 국산 재배작물의 장기적 이용 및 해외 수출 - (농가) 좋은 품질의 생물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 16:00∼16:05(05') 16:05∼16:14(09') (국립생물자원관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한국바이오협회) 16:14∼16:32(18') 16:32∼17:00(28') 생물소재 국산화 촉진을 위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바이오협회," "동 우당 제약·바이 루트," "또르르," "메가 코스," "미래 통상," "영양 단삼 작목반," 및 "병풀 농원"은 우리나라 유전자원 이용 기업의 국산 생물소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함. 제1조 (목적) 본 협약의 목적은 나고야 의정서 대응을 위해 협력기관 간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국산 생물소재의 확보 및 수요 충족을 위해 상호 협력사항을 정하는 것임. 제2조 (협력 내용) 협약기관은 본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협력함. 1. "기업"은 국내 재배농가의 국산 재배작물을 이용한 상품개발과 장기적 이용 및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함. 2. "재배농가"는 좋은 품질의 생물소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함으로써 국내외에서 국산 생물소재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함. 3. "국립생물자원관"은 나고야 의정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유전자원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자생생물 소재의 활용 정보와 해외 생물자원의 이용 정보를 기업과 농가에게 분석·제공하여 생물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함. 4.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국산 재배종의 품질 표준화를 위해 품종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농가에 보급하며, 국내 재배처 현황을<NAME>여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는 데 협력함. 제3조 (협의조정) 제2조는 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를 협약 당사자 간의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하거나 결정함. 제4조 (비밀유지) 협약기관은 교류를 통해 알게 된 비밀을 제3자에게 알리지 아니하고 무단으로 사용해서는 안 됨. 제5조 (효력 발생 및 유효기간) 협약기관 간 협약서에 서명한 날부터 본 협약은 효력을 가짐. 협약기관 간 협력사항을 정한 본 협약은 법적 구속력을 갖지 않음. 제6조 (기타) 본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나 해석에 이견이 있는 경우 서로 협의하여 결정함. 협약서 9부를 작성하여 기관의 대표가 서명한 후 각 1부씩 보관함으로써 본 협약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를 증명함. 일본 나고야에서 2010년 채택되어 2014년 발효된 나고야 의정서에서는 유전 자원의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나누어서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함. 「유전 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의 약칭으로 나고야 의정서의 국내 이행을 위해 '17.8.17부터 시행 - '18.8.18일부터 유전 자원법에 따라 국내 유전자원 접근에 대한 신고 및 해외 유전자원 이용의 절차 준수 신고가 시행 ○ 접근 및 이익공유 : 해외 유전 자원에 접근할 때는 제공국의 승인을 얻고, 이를 이용하여 발생하는 이익은 유전자원 제공국과<NAME>도록 하는 나고야 의정서의 핵심 개념 - 「유전 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제17조를 근거로 '18년 3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 설치 - 국내외 유전 자원 등에 대한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정보의 취합, 관리, 조사 및 제공, 국가 연락기관, 국가책임기관 및 국가 점검기관의 업무에 대한 행정적ㆍ기술적 지원 업무 등을 수행 ○ 바이오산업 : 바이오기술을 바탕으로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 바이오기술 : 바이올로지와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로 생물공학이나 생명공학을 말함. 생체 또는 생물학적 시스템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내거나 생산 공정을 발전시키는 기술을 총칭 ○ 자생종 : 우리나라 영토 내에서 생육하고 있는 동·식물로써, 조류(鳥類)와 같이 이동성이 있는 동물의 경우 한반도 내에서 관찰된 기록이 있거나 번식 등이 확인된 경우 자생종으로 구분 ○ 근연종 : 분류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종 ○ 병풀 : 섬의 산,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에 나며, 중국 남부, 동남아시아 등에 분포. 단삼 :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재배되며, 약재로 쓰이며, 말굽풀, 조개 풀이라고도 함. 인삼의 형태를 닮아서 단삼이라고 하고, 뿌리는 약재로 사용하며 색깔이 붉어서 단삼이라고 함. 새싹 삼 : 싹처럼 자란 어린 인삼을 뿌리와 줄기, 잎까지 통째로 먹는 삼임.	[ "<PHONE>", "<NAME>" ]
인문학을 영릉에서 <NAME>과 함께 듣다 - 영릉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 개최 / 9.5.~10.3. 매주 토요일 -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NAME>)는 세종대왕의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배우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좌 「영릉(英陵)에서 세종대왕을 만나다」를 오는 5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추석 연휴인 9.26. 제외) 오후 2시 영릉(英陵, 세종대왕릉) 재실에서 개최함. 이번 강좌는 우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는 <NAME>의 생애를 비롯하여 한글 창제 등 위대한 업적의 밑바탕이 된 창조정신과 애민정신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짐.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NAME>이 잠들어 있는 영릉의 가치와 특징 등도 살펴볼 계획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문화 위원이 자 역사 인문학자인 이상주 작가의 ▲ 세종대왕의 자녀교육법(9.5.) ▲ 세종대왕의 독서경영법(10.3.)을 비롯하여 여주 문화원 조성문 사무국장의 ▲ 세종대왕의 애민정신(9.12.), 조선왕릉 전문가인<NAME> 상지영서대학교 교수의 ▲ 세종대왕과 영릉(9.19.) 등으로 구성됨.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번 강좌에 참여할 수 있음. 세종대왕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누리집(http://sejong.cha.go.kr, 세종대왕릉 소식)을 참조하거나 전화(<PHONE>)로 문의하면 됨. 문화재청 <NAME>는 인문학 강좌 외에도 오는 10월 9일 한글날 등을 기념하여 ▲ '세종대왕과 함께 음악을 즐기다' 재실 음악회(9~10월) ▲ 훈민정음 반포 569돌 한글날 행사(10.9.)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세종대왕을 존경하고 기리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함.	[ "<PHONE>", "<NAME>" ]
재해복구 사업도 안전이 최우선! 재해복구 사업 25배 증가, 해빙기부터 철저한 안전 관리로 재피해 발생 최소화 추진 -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해빙기부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재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음. 지난해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장은 총 3,002개소로 2015년 발생한 피해 복구 사업장 120개소의 25배에 달하는 규모임. 피해 복구 사업장 3,002개소는 8.21~9.1호우로 인한 27개소, 9.12지진으로 인한 204개소, 제18호 태풍'차바'로 인한 2,771개소임. 이중 682건은 준공되었고, 나머지 2,320건은 사업 추진 중에 있음. 설계는 758건, 공사는 1,562건 진행 중임. 재해복구 사업장이 2015년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으므로 재해복구 사업장 관리 강화 및 피해 예방대책을 다각도로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임. 일단 전 사업장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설계, 공사기간을 검토하여 공기단축 계획을 마련하는 등 조기 추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할 계획임. 작년 우기 전에 복구 사업장 전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3개월 앞당긴 해빙기부터 시작할 계획임. 특히 취약구간 3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장 내 절개지, 옹벽, 축대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균열, 침하, 배부름 현상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통행 차단, 위험시설물 철거, 안내판 설치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하였음. 사업장 인근 배수펌프장, 경사면, 저수지, 도로 등 재해위험요인을 우기에 미리 제거하고, 재해복구 사업장의 취약구간을 우선 시공하여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임. 또한, 국민안전처에서는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인명피해 방지 및 재피해 예방조치 등 안전 관리 대책을 직접 확인할 예정임. (지자체) 자체 점검 : '17.2.1~2.14(10일간) (국민안전처) 표본점검 : '17.2.1~2.3(3일간) (국민안전처) 표본점검 : '17.2.1~2.3(3일간) 국민안전처 <NAME> 재난관리실장은 "재해복구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사업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 <NAME> 사무관( <PHONE>)에게 문의하시면 됨. 재해복구 사업 시기별 안전 관리 강화 로드맵 ◇ 재해복구 사업장 안전 관리대책 강화 및 조기 완공 「재해복구 사업장 내 재피해 발생률 Zero」 <해빙기, 2.6~3.31> 융해로 인한 붕괴, 낙석, 침하 취약구간 집중 관리 <우기, 5.15~10.15> 우기대비 비상대비 계획 및 복구 사업장 안전사고 방지 대책 이행 (기간) 자체 점검:2.1~2.14, 안전처 표본점검:2.1~2.3 (대상) 해빙기 피해 우려 사업장 총 37건* * 사면붕괴 25건, 낙석 발생 7건, 지반침하 11건 (지도·점검) 복구 사업장 내 취약시설 관리·시공 상태 ※ 관리 미흡 사업장에 대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 실시 (기간/장소) '17년 2월 중 / 국민안전처 (대상) 50건 *10억 원 이상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 (참석자) 시·도, 시·군·구 담당 과장 (회의 내용) ① 사업별 실시설계 추진실적 발표 ② 조기 추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논의 (방향) 사전대비로 완벽한 피해 재발 방지 대책 강구 (대상) 미 준공 재해복구 사업장 전수점검 (중앙합동) 부처별 점검단원 차출 및 민간 전문가 참여 (지도·점검) 우기대비 비상 대응체계 및 사전 준비 실태 응급복구 장비·자재 확보, 안전조치 실태 등 <현장점검> 조기 추진 실태 점검 √ 유형별 재피해방지대책 현지 지도·점검 √ 추진 사업별 추진 상황 발표 √ 재피해발생 우려구간 및 방지 대책 점검 √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대응체계 구축 √ 사전 대비 태세 확립(예비 특보와 특보 발효 구분) √ 사업장별 재해취약구간 보강 √ 인명피해 방지 대책 최우선 추진 √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복구 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17년 추가 도입 정책 2016년 피해 재해복구 사업 세부 현황(공공시설) 피해 현황 : 총 3,002건(10억 원 이상 중점 관리사업 50건) 총 피해액 : 197,783백만 원 (단위 : 백만 원) 해빙기 피해 우려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 현황 (37개소) 복구액 총 498,013백만 원 (단위 : 백만 원)	[ "<PHONE>", "<NAME>" ]
소방청(청장 <NAME>)은 화목보일러를 켜는 것이 갑자기 난방을 시작하는 현상과 맞물려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음. 지난 10일 동해시 용정동에서 화목보일러 옆에 쌓아둔 나무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앞서 9월 20일 전북 정읍 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음. 최근 10년간 난방 기기 화재는 화목보일러 3758건, 열선 3016건, 전기장판·담요·방석류 2393, 가정용 보일러 2238건 순으로 나타나 난방 기기 중 화목보일러 화재가 가장 많았음. 특히, 최근 10년간 연평균 375건, 월평균 31건의 화재가 화목보일러에서 발생했음. 월별로는 기온이 내려가는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음.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66 % (2,493건)를 차지했음. 화목보일러 설치가 난방비 절감을 위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제품 설치요령 및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가 증가하고 있음. 또한,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불티가 많이 날리고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주변 가연물질에 불이 옮겨붙기 쉽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때는 첫째, 보일러와 가까운 곳에 목재를 적재하거나 인화성 물질 등을 두지 않음. 둘째 보일러실에는 소화기를 항상 구비해야 함. 셋째, 나무 연료를 투입한 후 투입구를 꼭 닫아 불씨가 날아가지 않게 하고 넷째, 투입구를 열 때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측면으로 열어야 함. 넷째, 1년에 1회 이상 정기점검을 받아야 함.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방청 화재 대응 조사과 <NAME> 계장( <PHONE>)에게 문의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음. 최근 10년 겨울철 난방 및 계절용품 관련 화재 현황 화재 발생 현황(`09년~`18년) 월별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현황(09년~`18년)	[ "<PHONE>", "<NAME>" ]
세탁세제의 가격과 품질 비교정보 제공을 위해 '행복드림(www.consumer.go.kr)'의 '비교공감'란을 통해 소비자가 세척력·편의성·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함.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편의성을 중시하고, 기후변화 환경 위기에 따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요구 또한 커지고 있어 세제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 이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국내외 생활용품 제조업체들이 가루세제부터 시작해 액체형, 시트형, 캡슐형, 폼 형 등 다양한 제형의 세탁세제를 내놓고 있지만 제형별 제품의 품질 차이 및 특성에 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 실정임.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 지원을 위해 서울 YWCA(회장 <NAME>)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내 및 수입 브랜드 중 4개 제형(액체, 시트, 캡슐, 폼 형태),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세척력, 색상 변화·이염, 안정성 및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하였음. 액체형: 퍼실 파워 젤, 리큐 제트, 피지 파워 젤, 때가 쏙 비트, 다우니, 액츠, 캡슐형: 퍼실 고농축 듀오 캡스, 센트라린 카포드, 커클랜드 시그니춰, 테크 슈퍼볼 시트형: 피지 파워시트, 테크 간편시트, 디졸브, 프로닥스 폼형: 다우니 폼 형 블루(구체적인 업체명·제품명은 붙임 4페이지 참조) □ (세척력) 화장품, 카레, 케첩, 블루베리 주스, 혈액, 습식 인공 오염 등 의류 오염 정도에 영향이 큰 6개 오염에 대한 세척력을 시험·분석한 결과, 제품마다 차이가 있었음.(세부내용, 붙임 6~7페이지 참조) KS M 2709(합성세제 시험방법): 의류용 합성세제의 세척력에 명시된 조건을 적용하여 진행(수온 30℃, 교반속도 120 rpm, 10분 세탁, 3분 2회 헹굼) ㅇ 6개 오염 모두에 대한 세척력 시험 결과, 센트라린 카 포드(캡슐형), 커클랜드 시그니춰(캡슐형) 2개 제품의 세척력이 가장 우수하였고, 퍼실 파워 젤(액체형), 다우니 프리미엄(액체형) 제품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게 평가된 반면, 때가 쏙 비트(액체형), 디졸브(시트형)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음. □(색상 변화 및 이염도) 세탁 시 염료의 색 빠짐(color loss) 정도와 이염(color transfer) 정도를 측정한 결과, 15개 제품 모두 품질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제품마다 차이가 있었음.(세부내용, 붙임 8페이지 참조) 세탁세제의 기준은 세탁물의 염료 손실이 안 되는 것을 중요시하므로 색상 변화와 이염도 선택이 기준이 될 수 있음 리큐 제트(액체형)와 다우니(액체형) 제품의 이염 방지 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반면, 센트라린 카 포드(캡슐형) 제품의 이염 방지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음. (안전성) 세탁세제를 포함하여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에 적용되는 시험방법에 따라 5가지 물질에 대해 정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세부내용, 붙임 9페이지 참조) 「국립환경과학원 고시 제2019-70호」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시험·검사 등의 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 벤젠, 비소, 염화비닐, 브롬화에틸, 테트라클로로에틸렌 □ (표시사항) 세탁 시 필요한 적정 세제량 표시 유무를 확인한 결과, 전 제품 모두 적정 세제량이 표시되어 있었음.(세부내용, 붙임 10페이지 참조) ㅇ하지만 제품별로 사용량이 다르고, 정확한 세탁물 양 정보 없이 '3-7kg당 1개' '중 수위(60l) 당 1장' 등으로 표시해 적정 세제량의 기준이 모호한 제품도 있었음. 보통 고체 세제(캡슐·시트·폼 형)의 경우, 세탁량 7kg당* 제품 사용 개수가 표시되어 있는데, 소비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제품 생산과 사용량 정보가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1인 가구용과 다인 가구용으로 구분하고 사용 단위를 세분화하는 등 소비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제품 생산 및 사용량 정보가 요구될 것으로 보임. 보통 7kg이 4인 가족 1회 평균 세탁량 기준임 (경제성) 가격 대비 품질은 오히려 가장 비싼 제품의 세척력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가격과 품질은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았음. 커클랜드 시그니춰(캡슐형) 제품은 상대적으로 품질이 좋은 때가 쏙 비트(액체형) 제품이 214원, 1회 세탁(세탁량 7kg 기준) 시 194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음. 문의. 서울 YWCA 생명운동국 소비자 환경팀 <NAME> 간사 T. <PHONE> _ 붙임. 세탁세제 주요 시험 평가·결과 1부. 세탁세제 주요 시험평가 결과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별 시장점유율과 제품 출시 현황을 고려하여 선정하고, 국내 브랜드(3개)와 수입 브랜드(7개) 총 10 개사 주력 상품 15종 세제를 비교 비교하였음. 퍼실 고농축 듀오 캡스 파워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유한회사 센트라린 카포드 캡슐 세제 유니버설 테크 간편시트 플래시 브리즈 * 온라인 단일 품목 판매 가격 기준(2020. 11월) - 할인 프로모션, 배송비 등 제외 시험·평가 항목 및 내용 ■ 세탁세제 시험분석 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시험·검사 등의 기준 및 방법에 따라 시험 평가 항목을 선정하였음. <시험 항목 및 내용> ◎ KS M 2709 : ◎ 3 kg 빨래량 기준 ◎ 카포드 캡슐 세제 : 18 L = 0.89 g/L ◎ 디졸브 시트 세제 : 18 L = 0.14 g/L Acid Red, Direct Blue(밝은 블루) ◎ ASTM D 5548 : 벤젠, 비소, 염화비닐, 브롬화에틸,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시험·검사 등의 기준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국립환경과학원 고시 제2019-70호) 적정 세제 사용량 표시 유무 주요 항목별 시험·평가 및 조사 결과 ■ 6종의 오염포(①습식인공오염포, ②메이크업, ③카레, ④혈액·우유·잉크, ⑤케첩, ⑥블루베리 주스)를 이용하여 세척력을 확인한 결과는 [표 1]과 같음. [EL302/EL307(환경마크 인증기준)에 명시된 계산식을 활용하여 결과를 %로 계산] ○ (제품 세척력) 센트라린 카포드,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 2개 제품이 6개 오염 모두에서 세척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반면, 비트, 디졸브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았음. 테크 간편시트 플래시 브리즈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 퍼실 고농축 듀오 캡스 파워 테크 슈퍼볼 초고농축 클린향 ■ 오염에 따라 세척력이 우수한 제품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 습식 인공 오염(피지 성분)에서의 15종 세탁세제의 평균 세척력은 42.9 %로 나타났고, 캡슐 세제인 센트라린 카포드가 57.3 %의 세척력으로 15종의 세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음. 시트형 세제인 디졸브의 경우 25.5 %의 세척력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Make-up 오염에서의 15종 세탁세제의 평균 세척력은 47.9 %로 나타났고, 캡슐 세제인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이 70.3 %의 세척력으로 15종의 세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음. 시트형 세제인 디졸브의 경우 30.1 %의 세척력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카레 오염에서의 15종 세탁세제의 평균 세척력은 7.1 %로 6종의 오염 중 가장 세척력이 낮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잘 제거되지 않는 오염임을 알 수 있었음. 캡슐 세제인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이 9.4 %의 세척력으로 15종의 세제 중 상대적으로 가장 우수하였고, 캡슐형 세제인 퍼실 고농축 듀오 캡스 파워가 0.6 % 세척력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음. ○ 혈액․우유․잉크 오염에서의 15종 세탁세제의 평균 세척력은 15.4 %로 카레 오염 다음으로 잘 제거되지 않는 오염임을 알 수 있었음. 액체세제인 다우니 프리미엄 세제가 24.2 %의 세척력으로 15종의 세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하였음. 시트형 세제인 디졸브의 경우 8.3 %의 세척력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케첩 오염에서의 15종 세탁세제의 평균 세척력은 64.4 %로 6종의 오염 중 가장 세척력이 높게 나타나 상대적으로 잘 제거되는 오염임을 알 수 있었음. 캡슐 세제인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이 95 %의 세척력으로 15종의 세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하였고, 시트형 세제인 디졸브의 경우 57.5 %의 세척력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블루베리 주스 오염에서의 15종 세탁세제의 평균 세척력은 49.8 %로 6종의 오염 중 케첩 다음으로 세척력이 높게 나타났음. 캡슐 세제인 센트라린 카포드가 52.9 %의 세척력으로 15종의 세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하였고, 액체형 세제인 때가 쏙 비트가 47.1 %의 세척력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2. 색상 변화 및 이염 ■ 세탁세제는 세탁물의 염료가 손실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각 제품별로 염료에 대한 색 빠짐 (color loss) 정도와 이염(color transfer) 정도를 평가하였음. ○ 색상 변화 및 이염의 경우 변화량을 수치화 한 것이기 때문에 수치가 클수록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고 해석할 수 있음. 세탁 후 반사율 값을 이용하는 점은 세척력과 같지만 % 가 아닌 색의 차이를 수치화하여 결과가 E 값으로 계산됨. (색상 변화) 중성 회색과 차이가 없을수록 5등급에 가깝고, 색이 밝아져 중성 회색과의 차이가 클수록 급수가 1등급에 가까워짐 (이염) 흰색과 비교하여 같은 흰색일수록 5등급, 어두워질수록 1등급에 가까워짐. KS K ISO 105-A02(퇴색용), A03(오염용) 색 찻값 참조) 전체적으로 제품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리큐 제트 일반 세탁 세제와 다우니 프리미엄 액체형 세제가 KS K ISO 105-A02(퇴색용), A03(오염용) 색 찻값 참조)으로 이염 예방 효과가 상대적으로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음. 세탁세제를 포함하여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에 적용되는 시험방법에 따라 5가지 물질(벤젠, 비소, 염화비닐, 브롬화에틸, 테트라클로로에틸렌)에 대한 정량 분석을 실시하였음. 분석 결과 제품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 이번 시험에 사용된 15종의 제품은 모두 적정 세제량을 표시하였으며(세제 사용지수), 국내 판매되는 모든 국산 브랜드 세탁세제는 세탁 시 필요한 세제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함. 액체형 세탁세제의 경우 모든 제품이 세탁량 7kg당 세제량을 표시하고 있음. 하지만, 7kg당 42.5ml에서 68ml까지 필요한 세제량은 각각 다름. 또한 캡슐형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이 세탁량 7kg당 캡슐 1개 또는 7kg 이상의 경우 캡슐 1개라고 표기해 모호한 세제량을 표시하고 있음. 시트형의 경우 세탁량 7kg당 시트 1장~1.5장을 표기하고 있고, 중수위(60L)당 1장을 표기한 제품도 있었음. 폼형의 경우 세탁량 3-7kg당 폼 1개라고 표기했지만 세탁량 3-7kg당 세제량을 사용하는 것도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음. 10년 전 기준으로 세탁물 7kg에 맞춰 액체 세제량 1컵으로 정하고 눈금도 표시하도록 했지만, 1인 가구 증가 등의 변화를 반영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보임. 세척력이 오염 종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거하고자 하는 오염을 고려하여 선택할 것을 권함. 오염의 종류는 연령층, 성별, 생활 습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음. 유아기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분유, 우유 등 단백질 계열의 오염이나 과일, 카레 등의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성별 및 생활 습관에 따라 메이크업이나 혈액, 잉크 등을 제거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함. 하지만 이러한 오염별 특성화된 제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정보는 여전히 부족함. 따라서 소비자들에게 이런 정보를 제공한다면 소비자들은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임. 제품에 표기된 적정 사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함. 합성세제는 물 위에 거품을 만들어 공기 중 산소가 물속으로 스며들게 하고 햇빛을 차단해 플랑크톤의 번식을 방해하는 등 수질오염에도 치명적임. 따라서, 천연성분 세제를 사용하거나 세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적정 사용량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 정량보다 세제를 많이 사용하면 거품이 과다하게 일어나 오히려 세척력을 떨어뜨리고, 섬유 잔류세제가 피부에 닿으면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 또한 제품마다 오염 제거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별 적정 사용량을 확인해야 함. 이에 과다한 세제 사용으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피부 건강과 품질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상품에 표시된 적정량(세탁물 7kg 용량 기준: 액체형 42.5~68ml, 캡슐 1개, 시트 1장-1.5장, 폼 1개)을 계량하여 사용해야 함. 일반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용 세제를 구분해서 사용하라. 드럼 세탁기용 세제는 일반 세탁기용 세제에 비해 물의 양이 적고 거품을 줄여주는 소포제 및 이염 방지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음. 따라서 드럼 세탁기에 일반 세탁기용 세제를 사용하면 거품이 많이 생기거나 이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표기된 세탁기 형태에 맞는 세제를 써야 함. 결론 및 제언 ■ 제품별로 오염 종류별 세척력 품질의 차이를 보여, 소비자 폭넓은 선택을 위한 제품 품질 정보 세분화 검토되어야 ○ 이번 시험 결과, 카레 오염의 경우 세척력이 가장 좋은 제품(9.4 % )과 아닌 제품(0.6 % )의 차이가 약 15배 정도 차이가 나는 등 오염별로 세척력이 우수한 세제가 다르게 나타났음. 세척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세탁물 사이의 색상 변화 및 이염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도 있었음. 오염별로 우수한 세척력을 가진 세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제품에 관련 정보를 표기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소비자가 오염을 제거하고 싶은 부류의 오염 유형을 파악하여 그에 가장 적합한 세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어떤 오염을 잘 제거하는 세제인지 정보가 제공된다면 소비자들의 선택도 넓어질 수 있음. 따라서 특정 오염에 최적화된 세제임을 표기하거나, 컬러 의류 전용임을 표기하거나 이염 방지 효과에 대한 정보를 표기한다면 세제 선택 시 적절하게 고려될 수 있도록 해야 함. 제형에 따른 세척력의 큰 차이는 없어, 가격 대비 품질 및 개인의 편의를 고려한 제품 선택이 필요 필요해 ○ 최근 세탁세제는 가루형, 액체형을 넘어 시트, 캡슐, 폼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고 있고, 1인 가구의 증가, 환경영향 평가 등 시장의 흐름을 고려하면 이 같은 추세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시트, 캡슐은 각각 2.8 %로 세제 사용률이 낮은 반면, 액체형 세제는 81.6 % 가 사용하고 있어 가장 보편적인 세제이며, 제형별 세척력 역시 시험 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가격 대비 품질은 오히려 가장 비싼 제품의 세척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품질과 가격의 상관관계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었음. 이에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려면 사용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과 주요 성분, 가격적 혜택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함. 세탁세제는 가루에서 액체로, 최근에는 캡슐, 시트, 폼 등 소비 행태와 시장의 변화에 따라 변천하고 있는데, 사용 단위 세분화, 적정 사용량 정보 제공이 검토되어야 함. 제품별로 현재 모든 제품이 세탁물 양 7kg(4인 가족 1회 평균 세탁량 기준)을 기준으로 세제량을 표시하고 있는데, 제품별로 사용량의 차이가 있고 정확한 세탁물 양 정보 없이 '보통빨래량', '3-7kg당 1개' '중 수위(60ℓ) 당 1장'등으로 기준이 모호한 경우도 있어 소비자 오인의 소지가 있는 경우도 있었음. 소비자가 적정 사용량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함. 또한, 고체 세제의 경우 사용 단위를 1인 가구용과 다인 가구용으로 구분하고, 사용 단위를 세분화하는 등 소비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제품 생산과 사용량 정보 제공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2017년 561만 8677가구(28.6 %)임. 리필용 용기는 본 제품 용기보다 폐기물 발생량이 매우 적다. 세제 사용으로 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제품을 피하고, 분리배출이 쉬운 포장 세탁세제를 선택하는 책임감 있는 소비 행태를 모색해야 함. 캡슐형 제품은 사용할 때마다 폐캡슐이 발생하고, 제작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반면, 분말 및 액체 세제는 상대적으로 탄소 발자국이 적다. 향후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하여, 자연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패키지/용기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는 응답이 59 %였음. 이에 따라 세제의 성분뿐 아니라 패키지/용기 측면에서도 친환경 제품 개발과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모색의 필요성이 대두됨. 세탁세제 시험 결과(15개 제품) 주 1) 평균 세척력 비교는 각 오염포별로 세척력의 평균과 비교하여 평균 이상이면 ★ 부여 (각 제품의 반복 시험에 대한 세척력 평균값과 표준편차 값을 함께 고려함) -> 오염이 총 6종이므로 최소 0개에서 최대 6개의 ★ 부여, ★ 개수가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세척력이 우수함 (swissatest 143/1) (swissatest 116) - 규격에 명시된 염색포 중 2가지 종류의 염색포와 백포를 이용하여 각 염료에 대한 색 빠짐 (color loss) 정도와 이염(color transfer) 정도를 평가 - Direct blue 90(Testfabrics 제조사) 면과 Acid red 151(Testfabrics 제조사) 폴리아마이드(나일론)를 사용 - 이염 판정용 백포로는 (Testfabrics 제조사) 면을 사용 - 색상 변화 및 이염의 경우 변화량을 수치화 한 것이기 때문에 수치가 클수록 변화가 많이 일어났다고 해석 색상 변화 및 이염의 경우 결과 계산을 위하여 세탁 전후 반사율 값을 활용하는 점에서는 세척력과 같으나 % 가 아닌 색의 차이를 수치화하여 결과가 계산됨.염색포를 이용해 색상을 변화시키고, 백포를 이용하여 이염을 평가하며, 결과에 단위가 없고 수치가 클수록 원래 상태에서 크게 변화했음을 뜻함.	[ "<PHONE>", "<NAME>" ]
공주 송산리 고분군 본격적인 발굴조사 시작 - 백제 웅진기 왕릉 원형 복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19일 오후 2시 고유제 -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NAME>)는 19일 오후 2시에 세계유산인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서 백제 웅진기 왕릉의 구조와 상장례(喪葬禮)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의 시작과 함께 고유제를 개최함. 발굴 현장: <ADDRESS> 일원 고유제(告由祭): 발굴조사에 앞서 사유를 신령에게 고하는 제사 공주 송산리 고분군(사적)은 일제강점기에 다수의 고분을 조사하였지만, 조사 내용은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음. 이후 1971년 6호 분의 배수로 공사 과정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면서 왕릉원으로서 송산리 고분군의 위상이 높아졌음. 특히, 삼국시대 왕의 무덤 가운데 도굴되지 않고 주인공의 신원과 축조 연대, 내부 구조, 부장유물을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무덤인 무령왕릉은 발굴 당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019년 공주시(시장 <NAME>와 '공주 송산리고분군 중장기 학술조사를 위한 업무협약(2019.4.23.)'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협업 체계를 구축한 바 있음. 이를 근거로 송산리 고분군 일대에 대한 고분 분포 현황조사, 지하 물리탐사, 라이다 측량 등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하여 기존에 정비된 7기의 고분 외에 추가로 고분이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음. 특히 6호 분 서쪽에 인접한 것으로 추정되는 29호 분의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등 중심 고분군들에 대한 추가 자료도 확보했음. 이번 발굴조사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의 중장기 발굴조사의 첫 단계로, 일제강점기에 조사되었지만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29호 분을 포함한 남쪽으로 넓게 뻗은 정비구간을 대상으로 함. 단계별로 연차 조사를 통해 송산리 고분군의 본모습을 찾아 백제 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고분의 정확한 복원·정비안도 마련할 계획임. 한편, 이번 고유제는 백제왕과 지역주민에게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다. 국악앙상블 <NAME>의 정읍사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송산리 고분군 조사 경과보고, 내·외빈 인사말씀, 시솝,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됨.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0명 내 관계자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개최함. 이번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백제 웅진기 왕릉의 상장례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조사, 심화연구와 더불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임.	[ "<ADDRESS>", "<NAME>" ]
국민 참여단 모집, 상시 정책소통, 노면 홈 등 위험요소 점검 등... 28일까지... 국민이 만드는 도로 안전 정책... 국민 참여단 모집 국토교통부(장관 <NAME>),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NAME>),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NAME>), 손해보험협회(협회장 <NAME>)는 관계 기관 합동으로 '도로 안전 국민 참여단'을 모집, 운영한다고 발표했음. 도로 안전 국민 참여단'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로 위험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도로 안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집중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국민대표들로 구성되는 것임. 도로 안전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5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15일간 모집 기간을 거쳐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임. 선발된 국민 참여단은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지원 시 희망하는 소관 지역에 대해 '척척 해결 서비스'(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노면 홈, 안전시설 파손 등 위험요소를 상시 신고함. 스마트폰 앱으로 도로 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자동으로 관할 도로 관리청에서 접수·처리하는 체계('14.3 구축)를 통해 도로 안전과 관련된 정책 건의·홍보, 도로관리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정부 소관부서 및 관련<NAME>관 등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 됨. 신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을 참고하여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해 모집 기간 내('19.5.14~5.28)에 전자우편(<EMAIL>)으로 하면 됨. 참여단은 도로 안전 및 이용에 대한 관심도, 참여 열정, 홍보 역량 등을 심사하여 5월 31일에 최종 선발됨. 활동 기간은 1년(금년 6월 ~ 내년 5월)이며, 국민 참여단 개개인의 활동 실적 등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함.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들이 우수 참여자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포상도 수여할 계획임. 자세한 접수방법, 포상 내역 등은 붙임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국토교통부 <NAME> 도로국장은 도로 안전 국민 참여단 운영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서비스가 한층 개선되기를 기대함."라고 하였음. "도로 안전 국민 참여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척척 해결 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 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림."라고 전했음.	[ "<EMAIL>", "<NAME>" ]
< 9.7.(목) 조간 >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 2차 공고 실시, 이차보전지원 원하는 기업은 신청 가능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023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이하, "융자사업")의 추가 프로젝트 선정을 위해 2차 공고를 9월 7일(목)부터 10월 6일(금)까지 30일간 진행한다고 밝혔음.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미래 기술·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장기‧대규모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 산업부는 지난 3월 1차 공고(3.16.~4.28.)를 통해 융자지원 11건, 이차보전 지원 2건 등 총 13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했고 총 961억 원을 지원할 예정임. 이를 통해 총 2,698억 원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산업부는 예상했음.이번 2차 공고 대상은 이차보전지원 프로젝트로 산업부는 2~3건을 선정해 7.4억 원을 지원할 예정임. 대출금의 2 %를 보전하기 때문에 370억 원의 대출조달이 가능함. 산업부 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볼 수 있음. 지원 희망 기업은 산단공 사업관리시스템(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음. 지원 대상 프로젝트는 적합성 검토와 기술성 평가 등을 거쳐 10월 말 선정될 예정임. 산업부는 "최근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올해 프로젝트 선정평가에 온실가스 검증 공인기관을 참여시켜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반영하는 한편 내년에는 예산을 크게 늘려 사업의 성과를 높이겠다"라고 밝혔음. '23년 탄소중립 선도프로젝트 선정(1차 모집) 현황 메탄 감축에 특화된 바이오차 비드 및 파일럿 설비 개발 친환경 선박 풍력추진 시스템용 에너지 절감형 대형 냉동·냉장고용 대면적 OLED 세정 기술 개발 NP가스 내 수소 회수 설비(Dual Membrane) 도입 진공 이중창 양산 라인 개발 건물에너지 회수 공기 대 공기 5mAh/㎠ 이상의 2차전지 전극 제조 라인시스템 개발 고기능 GHG 감축 제품 대량 생산 플랫폼 구축 전기차 배터리 진단 기술 태양전지 파일럿 설비 구축 에너지 절약형 미생물배양기 및 미생물 배양키트 생산시스템 개발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이차보전 지원 공고 개요 사업 목적 :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할 기업에 장기·저리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함. 지원 대상 :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설 또는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임. 지원 방식 및 규모 : 이차보전 약 7.4억 원(대출규모 환산 시 약 370억 원) 대출금 용도 : 시설자금 또는 연구개발(R&D) 자금 이차보전금 산정 : 대출금의 2.0 % * 프로젝트 총 필요자금의 100 % (중소기업), 90 % (중견기업) 50 % (대기업) 이내의 대출원금을 인정. 한 사업장에 시설자금 370억 원, 연구개발(R&D) 자금 100억 원 이내로 용도별로 하고(시설자금 370억 원, 연구개발 자금 100억 원을 합하여 최대 370억 원 인정) 지원 한도 : 사업장 한 곳에 시설자금 대출은 연 7.4억 원 이내, 연구개발(R&D)자금 대출은 연 2억 원 이내로 지원하되, 시설자금 대출은 연 2억 원 이내로, R&D자금 대출은 연 2억 원 이내로 자금 용도별 이차보전금을 합하여 최대 7.4억 원까지 지원 가능. 지원 가능 기간 : 최대 10년 공고 방법 : 산업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음. 공고일 : 23.9.7.(목), 09:00 ~ 10. 6.(금) 30일간 접수 방법 : 사업관리 시스템(www.kicox.or.kr/netzerofin)을 통해 온라인 접수* * 10. 6(금) 18시 이후에는 시스템(http://www.kicox.or.kr/netzerofin)을 이용하지 않음.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탄소중립융자센터(<PHONE>, 7156)로 문의하면 됨. □ 목적 : 탄소중립 실현에 선제 투자할 기업에 장기·저리의 융자자금 및 이차보전 지원으로,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 기여 *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미래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며, 기업이 계획하고 있는 장기·대규모 시설 및 연구개발(R&D) 프로젝트 기간 : '22년~'30년 '23년도 예산 : 융자 1,450억 원, 이차보전 20억 원, 총 1,470억 원 전담기관 :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원대상)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지원비율) 사업장 당 프로젝트 소요자금 기준 중소기업은 100 %, 중견기업은 90 %, 대기업은 50 % 이내임. (융자한도) 사업장 당 최대 500억 원 이내의 시설자금 500억 원 이내, 연구개발(R&D) 자금 100억 원 이내의 시설자금 합산, 500억 원 이내의 시설자금이 인정됨. (대출금리) 매년 3분기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대출금리를 2.0 %p 차감하여 대출금리를 산정하되, 하한은 1.3 %로 설정함. (이차보전 지원금) 대출금의 2 % (지원기간) 최대 10년(융자의 경우,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지원 가능.	[ "<PHONE>" ]
중소기업진흥공단 해외직판사업처 <NAME> 처장(<PHONE>), <NAME> 팀장(9751)은 해외 온라인 소비자를 단골 고객으로 만들어보세요! 2018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함. 기존 해외 온라인 쇼핑몰 판매 대행 방식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사업을 충성도 높은 해외 고객 확보와 온라인 수출 직접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 중심으로 대폭 개편하였음.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NAME>)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NAME>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4월 2일 2018년도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 참여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하였음. 동 사업은 해외 쇼핑몰에 판매 계정을 보유한 전자상거래 유통 전문 기업이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대행하는 방식으로 '14년 시작되었으며, - '17년에는 투입 예산 대비 13.3배에 달하는 463.8억 원 수출에 성공하여 당초 목표(10배)를 초과 달성하는 등 급성장하는 글로벌 B2C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에 효과적 수단으로 자리 잡아 왔음. * 수출실적(억 원): ('14) 107.6 → ('15) 433.0 → ('16) 443.2 → ('17) 463.8 - 다만, 해외 쇼핑몰과 판매 대행사를 통한 간접 수출 방식은 장기적으로 중소기업이 온라인 수출 노하우를 습득, 축적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 '18년 사업은 우리 중소기업 제품을 찾는 해외 소비자를 자체 고객으로 확보하고, 중소기업이 글로벌 온라인 B2C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음. 2018년도 전자상거래 수출시장 진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역량이 검증된 국내 쇼핑몰 보유업체 10개사 내외를 선발하여 2,000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전과정을 지원토록 하며, - 성과 평가 시 자사 쇼핑몰을 통한 수출금액을 해외 쇼핑몰 실적의 2배로 인정하여 해외 고객 확보 및 관리를<NAME>고, - 내수기업이 직접 수출에 성공하는 경우도 실적의 2배를 인정하여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저변 확대를 촉진함. -또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자사 글로벌 쇼핑몰을 기반으로 온라인 수출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립몰 사업도 시범 도입됨. 자부담 30 %로 최대 40백만 원까지 50개 중소기업에 마케팅 비용 등 최대 40백만 원을 지원(자부담 30 %) <NAME> 해외시장 정책관은 우리 기업이 온라인 수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 이번 해 사업에 대해 경쟁력 있는 상품과 마케팅 콘텐츠를 갖추고 해외 소비자의 지속적 재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음.	[ "<PHONE>", "<NAME>" ]
생활화학제품 품질안전 관리를 준수하는 것을 지원받으세요 위해 우려 제품 생산. 수입 중소기업 100개사에 자가 검사 수수료 최대 70 % 지원 및 100개사는 품질안전 관리 개선 컨설팅 등 지원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접수 □ 환경부(장관 <NAME>)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NAME>)은 위해 우려 제품을 생산‧수입하는 중‧소기업들이 위해 우려 제품 안전‧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제조공정 상의 미비점 등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대상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음. (18종) 세정제, 합성세제, 표백제, 섬유 유연제, 코팅제, 방청제, 김 서림 방지제, 접착제, 방향제, 탈취제, 물체 탈·염색제, 문신용 염료, 인쇄용 잉크‧토너, 다림질 보조제, 소독제, 방충제, 방부제, 살조제 ○ 모집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 또는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ecolife.me.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됨. *위해 우려 제품 생산 수입 중소기업 200개사는 <ADDRESS> 한국환경산업기술원 6층 보건안전사업실로부터 평가를 받아 선정되는데, 시험분석 수수료 일부 지원, 품질안전 관리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공모 업체에 주어지는 상세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음. 위해 우려 제품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총 100개 업체를 선정하여 제품당 70 %까지, 기업당 최대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함. 시험분석 수수료 지원과 별도로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교육하고, 전문 상담이 필요한 경우 1 대 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 또한 서비스 대상 100개 업체 중 50개사를 선정하여 안전기준 부적합 원인 등 제품 생산과정에 발생하는 유해 원인을 분석하고 품질안전 개선과 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안을 제시함. 이외에도 생활화학제품안전 센터(1800-0490)를 통해 위해 우려 제품 표시사항 작성방법에 대한 안내를 수시로 받을 수 있고, 제품 특성에 맞는 표시도 안 디자인 개발도 일부 지원받을 수 있음. 특히, 인쇄용 잉크토너, 다림질 보조제 등 위해 우려 제품으로 신규 지정('16.12.30) 된 품목과 스프레이형 탈취제 등 안전기준이 강화된 품목들을 올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또한, 품질안전 관리 컨설팅 지원 기업을 작년 20개 사에서 50개 사로 확대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안전 관리 향상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임. 이번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화학제품 안전 관리 제도를 준수하고 이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NAME> 환경부 화학제품 관리과장은 밝혔음.	[ "<ADDRESS>", "<NAME>" ]
<NAME> 차관(이하 차관)은 예술계 교육 분야의 산학협력 현장(동서대 센텀산업단지 캠퍼스)을 15.5.27.(수) 방문하여, 기업과<NAME>구를 수행 중인 학생 및 기업 지원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밀착형 산학협력 현장과의 소통과 정책 공유에 나섰다. 산업단지 캠퍼스'(산업단지 캠퍼스)를 방문했음. 임권택 영화영상예술대학(영화과, 뮤지컬과, 연기과)이 12년 부산 센텀산업단지로 이전하면서 산업단지 캠퍼스를 개교하여 산학협력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있는 곳은 동서대(본교 부산 사상구 소재)임. 이날 차관이 방문한 곳은 '예술계열의 산학협력 현장'의 의견 수렴과 예술계 산학협력 현장과의 소통 및 정책 공유였음. 취업. 창업, 현장실습,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산학협력 주제에 대해 <NAME> 동서대 총장, <NAME> 경남정보대학 총장 등 관계자,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음. 간담회 후에 차관은 산업단지 캠퍼스 내 소향뮤지컬시어터와 임권택 영화 박물관, 영화 촬영 및 편집실, 산학융합연구실과 공용장비 지원센터 등 기업과의<NAME>구 현장 및 기업 지원 시설을 방문해 실습 중인 학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였음. 이와 함께 차관은 동서대의 산학협력이 예술계 현장과의 상생을 통해 창조경제의 주역들을 양성하는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나아가 글로벌 산학협력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 교육부는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제도 개선과 함께 창조경제의 중심이 되는 산학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이 동정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교육부 지역 대학 육성과 <NAME>(<PHONE>) 및 산학협력정책과 <NAME> 사무관(<PHONE>)에게 연락 주시기 바람. 현장밀착형 산학협력 현장(동서대) 방문 계획 ○ 창조경제 핵심 산업분야인 영화, 공연 분야의 산학협력 성과 우수 현장(동서대)을 방문하여 예술 분야 지원 사업 적용 사례 공유 및 운영 애로점 파악과 지원 육성책 논의. ○일시 : '15. 5. 27.(수) 15:30∼16:40(70분) ○ 장소 : 동서대학교 센텀산업단지 캠퍼스 (부산 센텀 영화영상산업단지 소재) ○ 주요 내용 : 산․학․관 관계자 간담회, 산학협력 기업․캠퍼스 시찰 ▪도착/인사 및 간담회장 이동 ▪센텀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사업 보고 및 의견수렴 - 경과보고 및 우수사례 소개 - 시사강의실 : 영화과 작품 상영 - 아트마켓 : 작품 전시, 배우 프로필 전시 관람 - 소향 실험극장 : 창작 뮤지컬 공연 준비 참관 - 촬영 실습실 : 영화 촬영 실습 참관 - 영화 박물관 : <NAME> 전시실 관람 - 소향뮤지컬시어터 : 뮤지컬 전용관, 뮤지컬 공연 연습 장면 관람 □ 캠퍼스 시설 방문(16:10∼16:40) - <NAME> 감독 영화 작품 전시 - <NAME> 감독 개인 소장품 등 뮤지컬 제작 연습 과정 관람 - 대극장 시설 참관 - 뮤지컬, 연극, 영화 관련 시설 - 영화 촬영 실습실 시설 참관 - 영화 제작 관련 시설 라이브러리, 영상 콘텐츠 시사 - 개인 영화시사, 영상 라이브러리 - 소극장 시설, 공연 연습 참관 - 소극장 뮤지컬, 연극 제작 시설 영화과 작품 상영 관람 - 영화과 제작 작품 상영, 시사 -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제 등 - 온 오프라인 학생 작품, 배급지원 - 연기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동서대 센텀산업단지 캠퍼스 현황 ◦(조성 목적)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의 일부를 산업단지 내로 이전하여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추진 ※ 교육부의 '산업단지 캠퍼스 조성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30억 원 지원 ※ 산업단지 캠퍼스 현황('15.4.) : 설립 인가 17개교, 설립 계획 승인 4개교 ◦ (이전 규모) 임권택 영화예술대학 3개과(영화과, 연기과, 뮤지컬과) 학부 4년 과정 학생 408명, 전임교원 19명 □ 주요 운영 프로그램('14.12. 기준) ◦ 현장 적합형 교육과정 운영 : 학부 260개, 석사 45개 교과 개설 ※ 현장실습 참여율 70.3 % ․캡스톤디자인 필수교과화 및 85.2 % 참여 ◦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 (산학융합연구실 운영) 영화, 연극, 뮤지컬 등 6개 기업 입주 ※ 기업 6개․ 교수 12명․산학공동연구 과제 참여 학생 50명 -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 전공 기초 실무 특강, 졸업작품 페스티벌 등 참여 ◦ 기업 지원 실적 증가 - (산학협력 가족회사 및 참여기업) 79개('13) → 113개('14) - (저작권(시나리오 등) 등록) 11건('13) → 18건('14)	[ "<PHONE>", "<NAME>" ]
□ 산림청(청장 <NAME>)과 한국임업 진흥원(원장 <NAME>)은 10월 29일(금)부터 11월 28(일)까지 2022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과제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공고 및 접수를 진행 중임. □ '22년도 신규과제는 ① 산림기반 사회문제 해결 실증기술 개발, ②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 기반 연구, ③ 목재 자원의 고부가가치 첨단화 기술 개발, ④ 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지원 사업, ⑤ 산림 융복합 전문 인력 양성 분야 55개 과제이며, 총 사업 예산은 110억 원임.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데, 이는 자연 기반 해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복원을 위한 탄소 흡수 저장 저감 실증기술 개발 분야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임. 또한, 국민의 건강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로 산림재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하여 디지털 쌍둥이(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재해 상황 실시간 전송 및 분석, 산림복원 기초자료(DB) 구축, 도시숲 활용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개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8개 과제를 선발할 계획임. *디지털 쌍둥이(트윈)(Digital Twin) : 현실 세계와 유사한 가상화된 삼차원(3D) 실물을 만들어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현장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 수행 ○ 산림과학기술 우수 연구성과 후속 지원, 우수 개발 기술 제품 기획·사업화 지원, 산림산업 기술 창업을 지원을 위해 선발된 25개 과제를 대상으로 총 43억 원을 지원함. □ 한국임업 진흥원 연구개발관리 실용화 센터[한국임업 진흥원 연구개발관리 실용화 센터[ <PHONE>]를 통해 '22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지원 서식 및 절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과학기술정보시스템( 과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음. 연구계획서는 접수 후 사전 검토 및 비대면 서면평가와 전문가 대면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협약 과정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추진됨. 앞으로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산림분야 활용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에서 산림부문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케이(K)-포레스트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NAME> 산림청장은 말했음.	[ "<PHONE>", "<NAME>" ]
인천시가 양성평등을 하는 소모임을 지원하여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2023년 마을과 사람을 잇는 시민행복 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양성평등 활동 소모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NAME)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양성평등 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 예정인 5명 이상의 소모임, 성 평등 정책 및 문화 확산에 관심이 있는 소모임 등이 지원 대상이다. 공모 분야 및 주제는 양성평등 문화 조성 활동, 일·생활 균형(공동육아·돌봄 등) 확산 활동, 지역별·대상별·분야별 양성평등 교육 활동,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개발 활동 등이다. 신청 소모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13개 팀(소모임)을 최종 선정하고, 7월 중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특히 올해는 양성(남성)이 참여하는 단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인데, 이는 양성평등 사업에 대한 남성의 관심 및 참여도가 낮기 때문이다. 선정되는 소모임에는 소모입니다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워크숍, 찾아가는 맞춤형 활동 컨설팅 등 양성평등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PHONE>)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는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된 2021년부터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손잡고 양성평등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60여 개의 양성평등 소모임을 지원해 지역 여성들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NAME> <NAME> 이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여성 인재들의 역량 개발이 이루어지고 양성평등 활동 소모임이 활성화되어 인천시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	[ "<PHONE>", "<NAME>" ]
'21년 5월 8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대응상황입니다. 5월 8일 11시 기준 인천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공표(5,794명)보다 9명이 증가한 5,803명입니다. 입원환자는 183명(전일대비 +1명), 누계 퇴원 자는 5,552명(전일대비 +21명), 사망자는 59명(전일대비 0명)으로, 중대본 자료(5,794명) 대비 9명 증가했습니다. 자가 격리자는 3,416명(전일대비 -37명)입니다. 5월 7일 총 검사건수는 11,074건(임시 선별검사소 2,623건 포함)입니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입니다.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현황 인천시에서는 5월 8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을 한 사람이 180,874명입니다.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예방접종 등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잠정 통계임 5월 7일 20시 현재 인천시의 감염병 전담 병상(10개소)은 보유 병상 763병상 중 61병상(전일대비 -3)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8.0%입니다. - -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67병상 중 7병상(전일대비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0.4%입니다. - 준-중환자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31병상 중 12병상(전일대비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7%입니다. 입소정원 382명 중 현재 104명(전일대비 -5명)이 생활치료센터(2개소)에 입소해 가동률은 27.2%입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 군·구별로 만 75세 이상('46.12.31. 이 전 출생자) 어르신들 중 사전 동의하신 분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사전 동의자)께서는 거주지 군·구의 안내에 따라 접종이 가능한 시기에 접종 센터를 방문하여 접종 받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콜센터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상 및 일정, 접종기관, 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 방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미추홀 콜센터(120)로 24시간 걸려오면 된다. [ 군·구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센터 현황 ] 연도 관할구 시설명 주소 개소일 비고 1 연수구 선학 체육관 <ADDRESS> 4.1. 2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천 <ADDRESS>아시아드 주경기장 동측 2층 4.1. 3 검단복지 회관 <ADDRESS> 4.29. 4.8.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ADDRESS> 동구 송림 체육관 <ADDRESS> 2층 4.15. 강화군 강화문예회관 <ADDRESS> 4.15. 7 인천 <ADDRESS>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 4.22. 인천 <ADDRESS>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 8 중구 하늘문화센터 <ADDRESS> 4.29. 9 미추홀구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ADDRESS> 인천대학교 재물포캠퍼스 예체능 관 4.29. 남동구 가천대학교 길병원 <ADDRESS> 4.29. 11 옹진군 옹진 국민체육센터 <ADDRESS> 175-29 4.29.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특별방역관리 주간'이 1주일 더 연장돼 5월 9일까지 운영됩니다. 이 기간 시와 군·구에서는 관내 중점·일반 관리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총 63,776개소에 대해 1회 이상 점검을 하고, 방역수칙 위반이 잦은 업소에 대해서는 불시 단속을 실시합니다. 계 종 교 종 교 종 교 시 설 노 래 연습장 등 식품접객 업 소 스터디 카 페 미인 가 교육 시설 백화점 점 포 전통시장 목 욕 장 업 공중위생 업 소 콜라텍 방문 판매 기타 63,776 4,529 3,660 42,114 195 48 4 228 232 10,389 17 10 2,350 ○ 이번 특별방역관리 주간 중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 및 벌칙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5월 가정의 달 가족모임과 나들이 등을 자제해 줄 것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과 특별방역관리 주간으로 개인 및 경제활동이 제한받게 되는 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내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이상 시(또는 별도 공지 기간)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에는 보건소와 병원 선별 진료소 외에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6곳이 5월 9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가족 또는 동일 시설 생활자 중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이나 장소를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기를 권합니다.	[ "<ADDRESS>" ]
인천광역시와 인천 YWCA가 주관하는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가 3년 만에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전면 중단됐던 나눔 장터가 25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문화 예술 회관 야외광장에서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를 시작으로 본격 재개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나눔 장터에서 의류, 도서,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다만, 참가자들이 한 번에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이익을 목적으로 대량으로 반입해 파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시민들은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재활용 관련 체험과 기관단체의 나눔 활동, 구두 및 의류 수선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된 가격에 마실 수 있는 것은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제공된다. 나눔 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인천 YWCA 누리집 링크 http://www.ywcaic.or.kr/에서 "나눔 장터 예약 신청" 배너를 클릭한 후 예약하기)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매회 10팀까지 사전 전화접수(<PHONE>)가 가능한 배려 석도 운영하는데, 인터넷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해서이다. 인천시는 참가자들이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10%)를 연말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나눔 장터는 2005년부터 시작해 총 136회를 진행하는 동안 212명의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9천250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오랜만에 나눔 장터를 개장하는 만큼 그동안 보관해 두었던 가정 내 중고물품이 지역사회에서 선순환 되는 좋은 기회"라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도 살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나눔 장터를 찾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PHONE>" ]
인천시가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인 (가칭) 인천 에코랜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본격 착수되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자체 매립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30일 시청에서 개최하였는데, 이는 인천시 자체 매립지 최종 적합지인 <ADDRESS> 일원, 시유지 약 89만 m2에 대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초자료 획득,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지역특성에 적합한 합리적 건설 계획을 제시하고 장래인구 예측, 폐기물 발생량 산정, 소각재 등 반입량, 매립 연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재정사업으로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사업을 하려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이는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사는 인천시의 자원순환 비전 및 정책 목표, 추진전략 검토, 후보지 환경질 조사, 매립대상 폐기물 관리 계획, 반입량 및 매립 연한 산정 계획, 주민지원 사업 계획 등을 조사 및 검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NAME>은 국내외 사례 조사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과업을 수행할 것임을 밝혔다. 시 교통 환경 조정관은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대비한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다각적이고 철저한 검토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내실 있는 결과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인천 에코랜드는 대규모로 조성된 기존 수도권 매립지와 달리 실제 매립면적이 약 15만 m2인 소규모로 4단계에 걸쳐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 소각재를 재활용한 후 남은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한다. 하루 매립량은 약 161톤(20톤 트럭 8대 분량)으로 예상되며, 지하 30~40미터 깊이로 한다.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에 환경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기존의 대규모 매립시설과 다른 친환경 매립시설로 조성된다. 매립이 완료되면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로 활용된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립무용단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작 가 오는 5월 13, 14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판소리 수궁가, 별주부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대의 통찰과 감각적 스타일을 더해 창작한 이번 작품은 익숙한 이야기에 담은 신선한 춤으로 관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NAME> 예술감독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 관객들이 즐기는 한국춤을 창작해 온 인천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NAME>는 2017년부터 <만찬>, <비가>, <담청>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부임 초부터 구상해온 2022년 신작 프로젝트는 그간의 진중한 춤 색깔에 조금 가벼운 호흡을 더해 모든 계층의 관객에게 춤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어른을 위한 잔혹동화인 고전 원작 수궁가의 별주부가 용궁이 아닌 '워터캐슬'의 말단 직원이라면 용왕이 토끼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작품은 고전 춤을 추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등장인물을 해석하는 안무가의 시선에 의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주요 캐릭터들은 계층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 아니라 각자의 '개인' 그 자체로 존재한다. 수궁가에서 토끼는 서민을 대표하지만 <워터캐슬>의 토끼는 '신분 상승'의 욕망이 있는 현대적 인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 거침없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모든 것을 소유한 용왕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가진 것 없는 토끼의 간까지 가져가려 하고, 모든 것을 소유한 용왕은 자신의 안위를 위해 가진 것 없는 토끼의 간까지 먹으려 하고, 모두가 꺼리는 일에 휘말린 자라 역시 용왕을 위한 충성심보다는 떠맡은 일을 어떻게든 해결해서 자리를 보전하고 싶은 거대 조직의 말단일 뿐이다. 모든 인간은 결국 속물이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이기심과 욕망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다. 안무자 <NAME>는 한 인물의 다층적 성격과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존재들을 그린다. 우화를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재미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현시대의 세태를 들여다보며 현실을 깨우치라는 충고를 작품에 담았다. 토끼가 사는 산속 또한 약육강식의 세상이며 용왕과 자라의 수궁은 현대 정치인들의 권력 다툼처럼 보이기도 한다. 고전 우화 속 세상이나 현재 대한민국의 삶이나 생존을 위한 투쟁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수궁가 속 이야기가 현대의 대한민국을 비추는 잔혹 동화로 거듭나는 것이다. 수궁과 산속을 넘나드는 '별세계 판타지'를 구현하는 역동적 군무 '토끼'와 '자라', '용왕' 등 특징적 캐릭터의 주역들은 개성 강한 춤연기를 통해 이야기의 큰 틀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편안하게 춤의 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고 무용 작품으로서 춤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는 장면들은 모두 군무 진이 펼쳐낸다. 육중한 테이블이 20미터에 이르는 대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펼치는 스펙터클. 이번 작품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지만 결코 가벼운 춤이 아니라는 것을 육해공을 넘나드는 무용수들의 강렬한 움직임에서 알 수 있다. 현대적인 사운드로 판소리 원전을 잊게 하는 음악, 고전의 느낌보다는 현대적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캐릭터성을 높여주는 의상을 더해 무용수들의 춤과 함께 물속과 산속을 오가는 별세계 판타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인천 시립무용단 정기공연(Water Castle – 토끼 탈출기) □일 시 : 2022년 5월 13일(금) 20:00 / 14일(토) 16:00 □ 장소 :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 시립무용단 <PHONE>, 엔티켓 <PHONE>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 시립무용단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로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가로 연 1%대 초저금리 정책 자금 4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정책 자금은 일자리 창출 100억 원, 지하도 상가 활성화 100억 원, 청년창업 100억 원, 재개발 지역 활성화 50억 원, 골목상권 활성화 100억 원 등 총 5개 특례보증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지하도 상가 활성화는 최대 3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최대 1~2%까지 대납해 소상공인은 연 1%대의 낮은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간(또는 3년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거치기간 동안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이고,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덜어줄 계획이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을 이용했거나 동일 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 또는 보증 제한업종(향락·사행성 등), 보증 제한 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일자리 창출, 2지하도 상가 활성화, 3청년창업, 4재개발 지역 활성화 특례보증은 8월 9일부터, 5골 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PHONE>)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으로 5차에 걸쳐 2,264억 원을 지원했으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에도 2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융자 지원이 4단계 거리 두기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정책 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시 일자리 경제본부장은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반려동물의 항생제 선택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검사는 2018년 국가 차원에서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7개 특별·광역시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해를 거듭하며 반려동물의 내성균 현황 및 항생제 감수성 결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인천시는 관내 동물 병원을 선정, 정상 또는 질병에 걸린 반려동물의 시료를 인수받아 세균을 분리 및 동정하고 그 결과를 동물 병원에 통보해 주고 있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항생제 내성 관련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기초 자료로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연 2회 실시한다. 작년에는 7개 동물 병원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업량이 작년보다 66.7% 증가하여 더 많은 수의 동물 병원을 모집하고 있다. 반려동물 질병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3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동물 병원 중 10개소를 선정하여 시료에 필요한 소모품 및 채취비를 지원하고, 검사 후 질병의 원인 세균이 무엇인지를 즉시 동물 병원에 통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동물 병원은 보건환경연구원 방역관리과(<PHONE>) 또는 각 동물 병원에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반기별로 시행하는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인천시는 직접 수행하여 동물 병원에 신속히 통보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데, 항생제의 적절한 선택을 통한 현장 활용 강화를 위해서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NAME)은 "국가 차원의 내성균 관리는 반려동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심 있는 동물 병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시는 시민들의 마음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24시간 누구나 마음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인천시 정신건강지표에 따르면, 2021년 스트레스 인지율은 29.5%로 2020년 32.8%에 비해 감소해, 코로나19 일상 회복으로 인한 정신건강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22년 6월 한국 트라우마 스트레스학회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득 감소·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 생각률은 9.7%에서 12.7%로 증가했다. 시는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2021년 8월, 온라인 마음건강 관리 시스템인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내 마음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돌봐주는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18만 6,956명의 시민들이 이용하였다. 마음으로의 서는 마음건강 항목을 1:1 및 상황별로 선택 제공하는 ▲25종의 마음건강 검사와 ▲마음의 힘듦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주는 온라인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마음건강 검사의 경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전액 무료로 심리 상담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심층상담과 심사를 통해<NAME>관에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음으로는 모바일이나 홈페이지(https://maro.imhc.or.kr)를 통해 언제든 이용 가능하고, 이 밖에도 ▲온라인 상담실 및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거나 매월 열리는 ▲정신건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대한 문의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PHONE>)로 전화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인천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마음으로'를 통해 보다 간편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여러 재난 상황에 힘들었던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NAME> 시 보건복지국장은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인 NAME> 작가의 <나 더하기 나>의 시작을 9월 14일부터 인천도시 역사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시립 박물관 도시 역사관은 매년 '도시를 보는 작가'전을 개최하여 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을 주기 위해 <NAME> 작가는 활동 초기부터 풍경과 나무에 나를 담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작가는 타지에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데, 도시와 고향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본 풍경, 특히 비 오는 날 버스 창밖 나무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잦은<NAME> 정착하는 삶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지고 이 동경은 나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전통적 매체인 수묵을 이용한 풍경은 당시 그의 심리적 상태나 심정을 잘 보여준다.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인천시 도시 역사관장은 희망했다. 관람료는 없으며, 9월 14일(화)부터 10월 10일(일)까지 인천도시 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시립 박물관 홈페이지(http://icmuseum.incheon.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PHONE>)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는 문화 예술 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가 6월 15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에서 네 번째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는 음악평론가 <NAME>이 있는데, 크로스오버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철학·역사·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음악을 접목해 강의와 공연 해설을 하는 그는 월간 <객석> 기자와 KBS 클래식 FM 작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클래식이 좋다>, <전설 속의 거장>,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 <클래식이 좋다> 등이 있다. 커피 로스터로 활동 중인 그가 <커피콘서트>의 관객과 만나 커피와 음악의 문화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음악과 커피의 시대를 연 <NAME>, <NAME> 등 커피를 사랑한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비롯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을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NAME>, 첼리스트 <NAME>, 플루티스트 <NAME>, 피아니스트<NAME> 등 쟁쟁한 연주자들이 함께하여 <NAME>의 커피 칸타타 중 아리아 2곡과 <NAME>의 피아노 트리오 4번 2악장, 브람스 헝가리 무곡 1번과 6번 등을 연주한다.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끼는 입문자와 음악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려는 교양 탐구자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무대가 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만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와 머그잔 등 개인 용품을 지참해야 한다.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 귀가하는 관객은 개인 컵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한 <커피콘서트>의 첫걸음이다. 인천문화 예술 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2008년에 시작해 8만여 명의 관객들을 만나며 매월 1회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7월에는 가수 <NAME>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 중에 하반기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PHONE> 문의) 2022 커피콘서트 IV. <NAME> <베토벤의 커피> 관람 가능한 연령 : 8세 이상 관람료 : 전석 1만 5천 원 관람료 : 2022년 6월 15일(수) 14:00 입장료 : 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1만 5천 원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환경과 장기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인천 시립요양원 건립에 속도를 낸다 인천 시립요양원은 <ADDRESS>(4,284m2)에 115인이 입소할 수 있는 시설로, 총사업비 10,297백만 원(국비 4,397백만 원, 시비 5,900백만 원)에 지하 3층, 연면적 2,714m2의 규모로 건립된다.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과 공유재산심의, 투자심사, 국토부 사전심사, 도시 관리 계획 결정을 완료하고,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19. 12. 시행)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 계획 사전 검토, 공공건축 심의 등 추가 이행 절차까지 마친 것은 2018년 5월부터이다.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사업 추진 일정 논의 등 전반적인 협의를 하기 위해 오는 12월 2일 인천시, 종합건설 본부, 설계업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주민설명회 개최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군·구립 노인 요양 시설 확충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도면, 연평면, 자월면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형태의 종합 요양 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옹진군은 설계업체 선정을 마치고, 이달 내로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는 옹진군 대청면, 덕적면 또한 2021년도 신규 사업으로 신청하여 최종 확정되면 도서지역 내 공립 장기 요양 서비스를 구축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빠른 인구 고령화로 노인에 대한 돌봄, 치료에 이르는 포괄적인 정책 기조에 부응하면서, 인천 시립요양원 건립이 선도적 모델이 되어 각 군·구에서도 공립 노인 요양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NAME> 시 노인정책과장은 밝혔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안전관리자는 법정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 일하는 전기 관련 종사자들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없다. 때문에 시는 전기 관련 종사자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전기안전관리자뿐만 아니라 전 기종 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전기사고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전문 강사가 정전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9월 13일, 11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전기안전공사는 오는 8월 11일까지 계측장비 검·교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자에 한 해 계측장비 무료 검·교정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공동주택 등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 기종 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 실시 7일 전까지 팩스(fax <PHONE> 또는 이메일(<EMAIL>을 제출하면 된다.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아파트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종사자의 안전교육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아파트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00세대 이상 20년 이상 된 아파트 58개 단지를 대상으로 변압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10단지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 바 있는데, 폭염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 "<EMAIL>", "<NAME>",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국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가 확진되어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야생조류에서 지난 10월 21일 처음 검출된 이후 현재까지 8건이 검출되어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해 왔으나, 11월 26일 전라북도 정읍시 소재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N8)이 검출, 11월 28일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되었다. * * 천안 봉강천(10.21), 용인 청미천(2건, 10.24, 11.17), 천안 병천천(11.3), 이천 복하천(2건, 11.10, 11.11), 제주 하도리(11.17), 양양 남대천(11.23) ○ 인천의 닭·오리 등 가금 사육현황은 902농가 922,756수이며, 현재까지는 전북 정읍 고병원성 AI 발생농가와의 역학적으로 연관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인천시는 현재 운영 중('19.9.17.~)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 본부를 11월 28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까지 확대해 고병원성 AI 및 ASF 방역대책 본부로 편성하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10개 군·구 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대응체계를 통해 방역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관내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심축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을 방지해 조기에 상황을 종식함으로써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전체 가금의 약 92%를 사육하고 있는 강화군 지역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시설를 설치·운영(06시~22시) 하여 강화군으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비를 활용해 소독약품(생석회 11,600kg, 소독약품 6,580Kg)을 조기에 공급함으로써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하여 관내 야생조류 출현지, 도계장, 가금농가, 농가 주변 소하천 및 저수지, 농장 진입로, 도축장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6개 반)을 투입해 소독을 지원하며, 소독 효과를 극대화하 위해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 운영하고 있다. 향후 소규모 가금사육농장 등 방역에 취약한 농가에 대해 방역시설 설치 및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관리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등록 여부, 방역시설 및 소독기록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예찰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NAME>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시는 고병원성 AI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및 축산관계 시설 종사자께서도 농장 출입 시 장화 갈아 신기,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축사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축 발견 시에는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PHONE>) 하는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AI 예찰검사 결과 양계농가와 도계장 가금 관련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한 4,858건의 예찰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 "<PHONE>", "<NAME>" ]
'21년 5월 22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공표(6,034명)보다 12명이 증가한 6,046명입니다. 입원환자는 중대본 자료(6,034명) 대비 12명 증가하여 208명(전일대비 -7명)이며, 누적 퇴원 자는 5,765명(전일대비 +21명)입니다.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입니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됐던 확진자 1명('21.5.11. 확진)이 5월 21일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61명(전일대비 +1명)입니다. 자가 격리자는 어제 대비 24명 줄어든 4,749명입니다. 5월 21일 총 검사건수는 8,696건(임시 선별검사소 2,000건 포함)입니다. 주요 집단감염과 연관된 3명,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 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 남동구 가족 및 학교 관련해 지난 5월 13일부터 16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입니다. 5월 22일 0시 기준으로 인천시에서는 184,040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 이 통계자료는 예방접종 등록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잠정 통계임. 인천시의 감염병 전담 병상(10개소)은 보유 병상 763병상 중 125병상(전일대비 -5)을 가동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6.4%입니다.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67병상 중 8병상(전일대비 0)을 가동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1.9%입니다. 현재 준-중환자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31병상 중 8병상(전일대비 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5.8%입니다. 생활치료센터(2개소)는 입소정원 382명 중 현재 121명(전일대비 +10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률은 31.7%입니다. 백신 접종을 받고자 사전 동의하신 만 75세 이상('46.12.31. 이 전 출생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군·구별로 진행 중입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사전 동의자)께서는 거주지 군·구의 안내에 따라 접종을 할 수 있는 시기에 접종 센터를 방문하여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는 콜센터는 인천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상 및 일정, 접종기관, 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 방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문의는 미추홀 콜센터(120)로 24시간 접수하면 됩니다. 연번 관할구 시설명 주소 개소일 비고 1 연수구 선학 체육관 <ADDRESS> 4.1. 2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천 <ADDRESS>아시아드 주경기장 동측 2층 4.1. 3 검단복지 회관 <ADDRESS> 4.29. 4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ADDRESS> 4.8. 5 동구 송림 체육관 <ADDRESS> 2층 4.15. 6 강화군 강화문예회관 <ADDRESS> 4.15. 7 계양구 계양 체육관(아시아드 양궁장) 인천 <ADDRESS> 계양 아시아드 양궁장 4.22. 8 중구 하늘문화센터 <ADDRESS> 4.29. 9 미추홀구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ADDRESS> 인천대학교 재물포캠퍼스 예체능 관 4.29. 10 남동구 가천대학교 길병원 <ADDRESS> 4.29. 11 옹진군 옹진 국민체육센터 <ADDRESS> 175-29 4.29. <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에 따른 협조 안내 >○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내 >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개인 및 경제활동이 제한받게 되는 점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5월 가정의 달 가족모임과 나들이 등을 자제해 줄 것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이상 시(또는 별도 공지 기간)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에서는 보건소와 병원 선별 진료소 외에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주안역), 연수구(송도 미추홀타워), 남동구(예술회관역), 부평구(부평역), 서구(검암역)○ 따라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 또는 동일 시설 생활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 참고 자료 >인천시 코로나19 관련 현황 인천시 코로나19 관련 현황 ('21. 5. 22.)□ 코로나19 발생 현황(5.22. 11:00 기준) : 6,046명(전일 대비 12명 증가)(단위 : 명) 구분 합계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기타 5.22.(토) 6,046 336 86 721 812 1,042 1,198 590 1,136 121 2 2변동 12 - - - 1 6 2 1 2 - - ※ 신규 12명 : 주요 집단감염 관련 3명,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입원 208명(-7), 퇴원 5,765명(+21), 사망 61명(+1)※ 자가격리 4,749명(-24), 검사건수(5.21) 8,696건 임시 선별검사소(5곳, 2,000건) 포함※ 코로나19 백신 접종(1차) 현황(5.22. 0시 기준) : 184,040명□ 코로나19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5.22. 11:00 기준) 구 분 확진자 수 전일대비 비고(신규) 남동구 가족 및 학교 19 +3 자가격리 중 3명 추가 확진□ 감염병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5.21. 20:00 현재)○ 전담 병상구 분 보유 병상 사용 병상 가용 병상 가동률 비고 전담 병상 763 125 638 16.4% 전일 대비 -5중증 환자 전담 병상 67 8 59 11.9% 전일 대비 ±0 준-중 환자 병상 31 8 23 25.8% 전일 대비 ±0○ 생활치료센터 구 분 정원 현원 가용인원 가동률 비 고합 계 382 121 261 31.7% 전일 대비 +10인천 생활치료센터(영종) 114 57 57 50.0% 전일 대비 +9인천 생활치료센터(청라) 268 64 204 23.9% 전일 대비 +1	[ "<ADDRESS>" ]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더욱 특별한 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14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로맨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NAME>의 지휘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낭만적 음악을 들려준다. 작곡가 <NAME>가 아내 <NAME>를 위해 결혼 3주년 기념 선물로 작곡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와 스파르타쿠스와 <NAME>의 애잔한 사랑의 장면을 표현한 <NAME>의 '스파르타와 <NAME>의 아다지오', <NAME> 최고의 러브스토리라고 칭해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내용 면밀하게 음악에 투영한 수작인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등 달콤하고 향기로운 사랑의 음악이 준비돼 있다. 또한 <타이타닉 주제곡>, <NAME>의 <러빙유>를 연주하는 색소포니스트 <NAME> 최는 유럽과 미국 및 전 세계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NAME>가 오페라 <카르멘> 중 '집시의 노래' 등을 부른다. OBS 경인방송 <NAME> 아나운서의 잔잔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밸런타인데이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R석 10,000원, S석 7,000원이며, 인천문화 예술 회관(www.incheon.go.kr/art), 엔티켓(www.enticket.com) 및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밸런타인데이 콘서트> □일 시 : 2023년 2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1만 원, S석 7천 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PHONE> □ 주최/주관 : 인천문화 예술 회관/인천시립교향악단	[ "<PHONE>", "<NAME>" ]
인천광역시는 '청년취업 공작소'와 연계하여 8월 11일(수)까지 'GIS 전문가 양성과정'의 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간 정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GIS 전문가 양성과정'은 100% 국비로 지원되며 공간 정보이론, HTML/CSS/JAVA,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응용개발 등 실제 개발자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공간 정보 관련 사업을 이끌고 있는 (주) 웨이버스의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교육생에게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GIS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문교육과 팀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GIS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해 보는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에 소재한 학교 졸업생인 청년 구직자 중에서 IT 관련 분야 전공자 혹은 타 기관 등에서 관련 교육을<NAME> 수료생을 우선 선발한다. <NAME> <NAME> 시 일자리 경제과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산업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직무경험 위주의 교육으로 IT 핵심인재 양성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청년층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 촉진으로 인천지역 내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취업 공작소는 교육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시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 청년취업 공작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비지원 무료교육은 전화(<PHONE>) 및 카카오톡(청년취업 공작소)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생명존중 의식과 이웃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높아진 가운데, 인천시의 자살률은 2018년 27.9명에서 2019년에는 25.9명으로 2명이 감소해 7대 도시 중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인천과 광주만 감소세를 보였다. 또한, 인천시 자살률은 전국 최고치였던 지난 2011년과 비교해서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전국 평균 2011년 31.7명 → 2018년 26.6명 → 2019년 26.9명(자살률 기준 : 인구 10만 명 당) 7대 도시 자살률 2018년 → 2019년·2019년(명): 부산(30.1) > 대구·대전(28.7) > 울산(28.2) > 인천(25.9) > 광주(23.9) > 서울(22.5)·2018년(명): 대전(28.3) > 인천·부산(27.9) > 울산(27.1) > 대구(26.8) > 광주(25.7) > 서울(22.5) 7대 도시 자살률 2011년 ·2011년(명): 인천(32.8) > 부산(31.9) > 대전(29.7) > 대구(29.6) > 서울(26.9) > 광주(26.5) > 울산(25.6) 인천시의 자살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6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특히 2011년 32.8명이었던 자살률에 비해 2019년 25.9명으로 6.9명 감소해 2011년 전국 16개 시·도 중 10번째에서 2019년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낮은 자살률을 기록했다.<NAME> 7기 인천시, 매년 1명씩 감소 2025년 20.9명 목표 인천시는<NAME> 7기 핵심 정책과 발맞춰 『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해, 기존 정신건강 분야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복지건강·일자리·환경 등 자살 고위험 요인 분야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적 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 낮추는데 박차를 가한다. 앞서 <NAME> 시장은 지난 2020년 10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발굴 추진 및 자살예방 종합 계획 수립을 통한 사업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인천을 비전으로 삼아 매년 1명씩 자살률을 줄여 2020년 25.9명에서 2025년 20.9명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4대 전략 18개 정책 과제 128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하기 위해 28개의 정책부서가 협력하여 발표 연도 기준을 마련했다. 이러한 인천시의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4월 19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한 '2021년 중앙부처 제2차 자살예방정책 실무위원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발표는 국무총리 주재'제4차 자살예방정책 위원회'에서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민 삶 가까이에서, 물샐틈없는 자살 예방 활동 시는 그동안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보호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취약계층·유가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 교량·공원 등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명사랑 택시 등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생명지킴이 활동 등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지난 2011년 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를 설립하고 2012년 1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PHONE>)를 운영하고 있으며 112/119와 긴밀한 상호 협조체계를 유지해 자살위기자 발견, 출동 구조, 보호자 인계 및 응급입원 등 보호 조치를 취해왔다. 이와 함께 숙련된 훈련을 받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생애 주기별(청소년, 노인)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지원 사업,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응급실 방문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연계 등 고위험군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 사업으로 포스코에너지(주)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 '태양광 발전 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 난간'을 설치했으며, 거리 곳곳의 생명사랑 로고젝터와 생명사랑 택시·약국·학원 등을 통해 300만 시민 가까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NAME> 7기 인천시, 세심하고 선제적인 정책 펼쳐 인천시의 자살률은 적극적인 자살예방정책 수행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그간의 자살예방정책이 정신건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정신과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환경적 문제와 신체적 질환 문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자살을 예방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다양한 취약계층의 지원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분야 관련 부서의 관심과 정책적 접근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을<NAME> 7기에 추진 중에 있다. 시는 매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와 마이크로데이터 심층 분석, 자살 시도자 통계 분석을 통해 군구 지역별 자살예방정책 수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2020년 중앙 심리부검센터(한국생명존중 희망재단)에서 분석한 경찰 수사기록을 통한 자살 사망자 전수조사(2013년~2017년) 결과를 토대로 군구별 자살 사망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계획 전문위원 컨설팅을 수행했고, 매년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8개 부서 협력과 다양한 정책적 접근을 위한 인천광역시 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매년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를 거쳐 더욱 내실 있는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시가 2021년 한국생명존중 희망재단 협력 심리부검 면담 결과 지역별 심층 분석<NAME>구 시도에 선정되어 더욱 심도 있는 분석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환경 개선 사업과 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 등 선제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자살예방 고위험 환경인 교량시설 개선을 2020년에 추진해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었다. 시는 시민인식조사에서도 80.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자살예방 안전 난간을 계속 설치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 난간⌟은 포스코에너지(주)와 협력해 경인아라뱃길 중 가장 투신자살시도자가 많았던 시천교에 설치했으며, 투신자살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생산된 전력을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국가 재생 에너지 사업 기여와 자살예방과 친환경 에너지 재생산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또한 지난해 보건복지부 민간경상 보조 공모사업 민관 협력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 사업에 선정돼 군·구별 자살사고 다발지역 및 공공장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20곳에 희망의 불빛을 비추는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거리에 설치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자살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생명지킴이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생명사랑 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 아파트⌟, ⌜생명사랑 학원⌟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 협력과 인천시 공무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민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을 확대함으로써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자 살고 위험군 관리 강화>자살 유족 및 자살 시도자 등 일반인에 비해 자살 위험이 높은 이들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도적인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시범지역(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연수구) 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유족에 대해 24시간 이내 초기 접촉을 통해 초기 심리 안정 및 애도 상담은 물론 법률행정 지원, 사후 행정처리 지원, 일시 주거지원, 특수청소 지원,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살 유족의 사전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21년 3월부터 인천시 관내 모든 응급실 내원 자살 시도자에 대한 평가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자살 재시도 예방이 가능하도록 하는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어 자살고위험군의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 건강 체육국장은 "소중한 생명 지키기에 모두 한뜻으로 노력해 자살률을 낮추고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인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촘촘한 자살예방사업을 펼쳐 '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사업이 많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정책을 수행해, 생명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이웃을 서로 보살피는'생명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미추홀 도서관에서 비대면(ZOOM)을 활용하여 미추홀 도서관 멘토링 두드림 메타버스 VR 가상현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초 대학생 재능기부 온라인 멘토링 수업인 두드림은 과제 지원센터 연계 미추홀 도서관 멘토링 메타버스 VR 가상현실은 과학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이 키트 체험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모집은 초등학생 3~4학년으로,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화(<PHONE>)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 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NAME> <NAME> 이번 미추홀 도서관 멘토링 '두드림'이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학습 능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NAME>와 함께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인천 내·외 기업(단체) 6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조건은 컨소시엄 사업단으로 2개 이상의 기업 또는 단체가 참여한 컨소시엄 사업단이며 프로젝트 당 참여기업(단체) 수는 제한이 없다. 다만, 신청서 접수일 기준 사업장 주소가 인천인 개인(법인) 사업자 1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공모가 가능하다. 지역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협업, 강화 갑곶 돈대 관광 활성화 협업, 마케팅 협업, 문화 및 관광이벤트 협업, 기타 자유 협업 등 5개 공모 유형 중 1개만 지원 가능하다. 협업 프로젝트 기업은 최종 선정되는데, 사업화 지원금(프로젝트 당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 홍보·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연말 최종 성과평가에 따라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인데,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로 1년을 지원해 기업의 참여 의지와 사업 성장 욕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023 인천관광 협업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s://tourbiz.co.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해 5월 17일(수) 오후 2시까지 이메일(<EMAIL>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5월 마지막 주중에 최종 결과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NAME> <NAME> 이번 공모를 통해 시 문화 체육 관광국장은 "기업의 협업을 통한 인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지속 가능한 인천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기업이 다수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인천광역시는 3일 스마트폴 구축 시범사업에 3개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1월부터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조사 등을 거쳐 10개 군·구를 선정했다. 이번 인천형 스마트폴 시범 설치는 가로등, 보안등, 방범 CCTV ·비상벨, Wi Fi, 사이니지, 로고젝터 등을 반영해 공원형과 도로형으로 나눌 것이다. 설치 대상지는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시설물 현장 설치의 용이성과 시설물 기능 구현의 적합성, 향후 원도심 사업으로의 확대 보급의 적정성 등의 주요 중점 사항을 바탕으로 평가 기준 및 배점을 만들었다.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부평구 영성공원과 햇살공원은 시민들의 공원 이용 빈도가 높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도시공원 내 주요 지점에 CCTV와 비상벨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조항이 2017년부터 마련됨에 따라 '스마트폴'설치가 더욱 절실하게 되었다. 또한 주변에 여러 학교가 있어 청소년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의 효과가 기대되고, 스마트폴 구축 후에 IOT 기반의 치매안심구역 조성 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중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 도로환경으로 차량 통행이 잦고 인근 정보산업고 학생 및 교직원의 통학량이 많은 중구에 '스마트폴'이 도입되면 도로환경 개선, 범죄 예방, 도시미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은 중구에 선정된 <ADDRESS> 지역이다. <NAME> 시 스마트 도시 담당관은 "이번 시범 설치 사업을 통해 인천형 스마트폴 모델을 만들어 구·군에 적용하게 하고, 향후 신규 서비스를 추가 수용할 수 있도록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폴 시범 설치 사업은 시가 구축하고 구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4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9월에 최종 완료를 한다.	[ "<ADDRESS>", "<NAME>" ]
인천시가 이음 텃밭 운용 공간을 확대 조성해 3월 21일부터 참여 시민을 추가 모집한다. 지난해 <ADDRESS> 일원에<NAME>'인천형 공동체 이음 텃밭'인 근 유휴지에 텃밭 5,250m2를 추가로 조성하고 참여자를 확대 모집한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음 텃밭은 기존 주말농장 방식의 단순한 분양 형태가 아닌 도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환경과 생태를 매개로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만남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만큼 참여자들은 한 달에 1시간 이상 농작물 및 경관작물 가꾸기 등의 이음 텃밭 자원 활동을 해야 하며, 텃밭 수확물 기부활동의 정기적 참여도 요구된다. 시는 2021년 5월 송도 국제도시 내에 9,500㎡ 규모의 텃밭을 조성하고 400여 명의 시민, 도시농업전문가들과 함께 시민텃밭(92개소)·공동체 텃밭(23개소)·어울림'사회복지'텃밭(8개소) 등을 운영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올해 5,250m2를 더 확보하여 총 1만 4,750m2 면적에 434개의 텃밭을 운영할 계획인데, 이를 위해 310개의 시민텃밭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운용 텃밭의 개수가 3배로 많아짐에 따라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시민텃밭은 3월 30일'공개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하고, 공동체 텃밭은 4월 4일'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발표한다는 것이 '22년 이음 텃밭의 계획이다. 인천형 공동체 텃밭 대상자로 확정된 사람은 참여자 필수 교육 이수 후 최종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향후 자원 활동 불참 등 텃밭 참여자 준수 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자격이 상실된다.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지난해 이음 텃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고 호응도 좋아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에서는 앞으로도 텃밭으로 소통하고 만남을 통해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심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 도․농 복합도시인 인천의 특성을 담은'인천형 도시텃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 한편 지난해 이음 텃밭 참여자들은 자원 활동 88회와 정기적인 기부 행사를 포함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토종 벼 모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좋은 사례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를 6월 11일부터 양일간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상의 국가 카무르에서 태어난 '라만'이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준 UN평화유지군의 '메이사(카무르어: 밝은 별)'를 찾아 한국으로 와서 겪는 이야기를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가 담고 있다. 총과 칼, 전쟁 대신 문화의 힘을 보여줄 이야기가 기대되는데, UN평화유지군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군의 위용을 바탕으로 한다. 카무르에 파병된 UN평화유지군 가온부대원들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하며 자라왔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라만'역 <NAME>이 화려한 캐스팅과 웅장한 무대, 그리고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 출연진으로 눈길을 끈다. 특별한 꿈도 목표도 없이 그저 부모의 요구에 순응하며 살아왔지만 카무르에서 보낸 시간과 사건을 통해 큰 변화를 맞는 '연준석'역에는 배우 <NAME>, 예술을 사랑하고 훗날 UN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돕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꿈을 지닌 '윤선호'역에 <NAME>(온앤오프)이 그리고<NAME> 역으로<NAME>(온앤오프)이 출연한다.주요 출연진 외에도 총 46명의 배우가 출연해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두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 연출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이 창작되었는데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줄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총동원되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 <더 데빌> 등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출가 '<NAME>'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감독으로는 뮤지컬 <명성황후>, <모차르트!> 등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의 음악을 진두지휘하며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안겨주는 작곡가 '<NAME>'이 참여했고 작곡은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영화 <플레이백> 등 장르를 불문하고 팝, 클래식, 국악까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작곡가 '<NAME> 박(<NAME>)'이 맡았다.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두 나라가 문화의 힘으로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캐스팅은 화려하고 제작진이 빛날 무대가 기대된다. 육군창작뮤지컬 <블루헬멧 : 메이사의 노래> □ 일 시 : 2022년 6월 11일(토) ~ 12일(일)11일(토) 오후 2시, 7시 / 12일(일) 오후 2시, 7시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VIP석 13만 원, R석 11만 원, S석 9만 원, A석 7만 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예 매 :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PHONE>, 엔티켓 <PHONE>, 인터파크 <PHONE> □ 주 최 : 인천광역시 □ 주 관 : 인천문화예술회관&(주)하늘이엔티	[ "<PHONE>", "<NAME>" ]
토종 밀·보리를 체험하는 행사가 지난 11일과 12일 인천시 이음텃밭(<ADDRESS>, 14,750m2)에서 실시되었다. 밀과 보리의 수확 시기에 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하는 공동체 텃밭인 이음 텃밭에서 가족단위의 시민 60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낫을 들고 조심조심 토종 밀을 베어 보기도 하고, 개량 밀과 보리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수확한 밀을 키우며 까불어 보기도 했다. 친환경으로 재배한 통밀을 한 알씩 먹어본 아이들은 옥수수 알 같은 통밀이 생전 처음 먹어보는 것 같다며 신기해했다. 지난해 문을 연 '인천형 공동체 이음 텃밭'에서는 이웃과 이웃, 지구와 사람을 잇는 공동체 형성과 생태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는데, 빗물 저금통을 활용하고 텃밭 부산물로 퇴비를 만드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인천시민 600여 명(시민텃밭 393구획, 공동체 텃밭 38구획)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음 텃밭을 찾는 외국인 학생과 관교 노인복지관·부평 도시농부학교·한중교육 협회·엶 학교 등 단체, 외국인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견학에 참여하기 위해 꾸준히 찾고 있다. <NAME> <NAME>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텃밭 행사들을 통해 이음 텃밭에서 다양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물류센터 신설 반대'를 요구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습지보전뿐만 아니라 공원 일대가 수도권 대표 해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NAME> 균형 발전 정무부시장이 영상 답변을 통해 밝혔다. 이번 시민청원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자가 남동구청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ADDRESS> 일원 물류창고 건축을 위해 교통 영향평가서를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총 3,021명이 공감을 표했다. - 교통영향평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발 교통량을 예측하고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절차로 시는 향후 교통영향평가가 진행될 경우 시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다각적이고 꼼꼼하게 검토·심의할 계획이다. ○한편, 조 부시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인근의 시흥갯벌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공원 일대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용역에서 이를 검토하여 시민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반영하고, 금년 말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2040 인천 공원녹지기본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원도심 재생 조정관을 주축으로 시 및 남동구의 관계 부서 등을 포함한 소래습지생태공원 광역공원화 T/F를 구성하고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계 기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 답변 영상과 내용은 '인천은 소통 e 가득'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 "<ADDRESS>", "<NAME>" ]
신흥동 옛 시장 관사가 24일부터 시민에 개방된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24일 오후 신흥동 옛 시장 관사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단 장한 것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DDRESS> (신흥동 1가 19-7)에 위치한 신흥동 옛 시장 관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목조 철근 콘크리트로 건축된 연회색 단독주택이다. 1938년 건립되어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장 관사로 사용됐으며, 서양 건축 양식에 전통 일식 주택 요소를 더한 1930년대 문화주택의 전형적인 건축 공간 구조를 지닌 근대 건축물이다. 인천시가 2020년에 매입해 새롭게 정비한 주택은 1977년 일반 시민에게 매각돼 가정 주택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역사적·문화적·주거 사적 가치가 큰 건축물을 보존해 시민을 위한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음 세대에게까지 인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한다는 취지다. 개관식은 실내악 공연, 개관식 및 도서 기증식, 작은 음악회(1938년도에 나온 노래, 리베르탱고, <NAME> 등 성악가 <NAME>,<NAME>성 초청)로 진행되었으며, 신흥동 옛 시장 관사의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특수성을 담은 기념 전시도 열렸다. 개관식과 함께 전면 개방되는 옛 시장 관사는 시민 서재와 갤러리로 활용되며 시민 서재와 갤러리로 활용된다. 건물 1층은 모랫말 쉼터, 기획전시실, 특별 전시실로, 2층은 건축 당시 모습인 다다미방을 재현해 시민 서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신흥동 옛 시장 관사와 주변 일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변천사와 1920~30년대의 시대상을 조명하는 만문 만화(한 컷짜리 만화에 짧은 글이 결합된 형태의 시사만화)를 볼 수 있다. 2층 다다미방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역사 전문 도서와 시민 기증 도서로 구성한 서재로 꾸며 소규모 강좌와 독서 모임 등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시민 서재를 별도로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황폐하게 방치됐던 마당은 사계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풀 등 정원)으로 단장했고, 외벽 담벼락은 야외 갤러리로 개장해 인천 원로 작가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 "신흥동 옛 시장 관사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정비 과정에서 건축물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인 만큼 공간 전체가 온전히 시민의 쉼터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흥동 옛 시장 관사는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 "<ADDRESS>", "<NAME>" ]
인천시의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한 단계 더 구체화됐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계양구에 들어설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계공모전에는 7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디본 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가정적인 분위기의 치매 전담실 공간 구성으로 당선작은 '치매전문 시설의 특성에 맞게 치유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우수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 디본 건축사사무소와 (주) 건축사사무소 윤에게 주어진다.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은 <ADDRESS>에 지상 5층, 연면적 2,973m2 규모로 총 15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설계용역을 내년 6월까지 끝내고 착공에 들어가는 시설은 소규모 생활단위 공간으로 치매 전담실 8실(1실 당 12인 사용)과 프로그램실·사무실·목욕실·요양보호사실·식당 등이다. 시 건강 체육국장은"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이 건립되면 치료 및 돌봄에 이르는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이번에 건립되는 공립 노인 요양 시설이 민간 서비스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6월 12일(토) 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에서 "스테이지 149 - 어린이 명작 무대"의 2021년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간 '한국 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 7' 아동·청소년극 부문에 선정된 연극 <에스메의 여름>이 그 주인공이다. <에스메의 여름>은 여름방학을 맞은 소녀 에스 메가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일주일 속에서 할머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 연극이다. <NAME>가 선정한 영국 10대 희곡 작가 <NAME>의 'Walking the Tightrope'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 연극에서 잘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하게 되는 '상실의 슬픔'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보내는 시간을 시적인 언어와 정제된 음악,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 등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 언어로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 동화를 읽는 것처럼 두 사람이 할머니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삶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는 여정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인천문화 예술 회관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지난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스메의 여름>은 온 가족 공감대 형성을 위해 2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는 '패밀리 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인천문화 예술 회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객석 띄어앉기를 실시한다. 입장할 때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하고 있다. 문의) 인천문화 예술 회관 기획운영팀 <PHONE> ▣ 스테이지 149 - 어린이 명작 무대 감성 연극 <에스메의 여름>○ 공연장소 : 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 티 켓 : 전석 2만 원○ 예 매 : 인천문화 예술 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PHONE>, 인터파크 <PHONE>○ 관람연령 : 만 5세 이상○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문화 예술 회관	[ "<PHONE>", "<NAME>" ]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 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과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5일 인천광역시(시장 <NAME>) 시청 접견실에서 개최되었다. 당선작과 입상작은 11일까지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인천 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에 당선된 컨소시엄은 (주) 토 문 건축사사무소(대표 한 <NAME>)·(주) 건축사사무소 엠피 아트(대표 <NAME>)·(주)티피엘건축사사무소(대표 <NAME>)·(주)티피엘건축사사무소(대표 <NAME>)이다. 입상작으로는 2등'포스코 에이앤씨 건축사'컨소시엄(한국), 3등'건축 공방 건축사'컨소시엄(한국, 네덜란드), 4등'시아플랜건축사'컨소시엄(한국), 5등'에스에스피건축사'컨소시엄(한국)이 선정됐다. 2등은 4천만 원, 3등은 3천만 원, 4등은 2천만 원, 5등은 1천만 원의 설계공모 보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 국제설공모에는 국내를 포함해 17개국 82개 업체가 참여, 37개 작품이 접수돼 지난 12월 12일과 16일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를 실시했다. 특히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심사과정을 실시간 중계해 심사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당선작 및 입상작을 작품 전시하고, 설계공모 전반 과정 및 당선작의 설계 내용이 담긴 영상 콘텐츠도 전시장에 송출한다. 당선자 (주) 건축사사무소 엠피 아트 <NAME> 대표는 경관의 기억(Memories of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대지에 축적된 인천의 기억을 투영하는 뮤지엄파크를 제안했다. 공모 심사 위원장인 <NAME>(건축사사무소 커튼 홀 대표) 위원은 "「뮤지엄 파크」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된 이번 설계공모는 인천의 지역적 성격과 부지 특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시설 유형을 제시했으며, 당선작은 대상지의 변천 과정과 원지형까지 아우르는 명확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새로움과 동시에 인천 다운 가치를 창출했다."라고 평가했다.<NAME> <NAME>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 "인천 뮤지엄파크를 건립함으로써 문화와 예술이 일상적인 문화가 되는 문화생태계가 조성되고, 인천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조성돼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 <ADDRESS> 일원에 건립되는 '인천 뮤지엄파크 조성 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연면적 4만 1,812m2 규모의 미술관, 박물관 및 예술공원 등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사업비는 2천14억 원 규모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는 이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4년 건축공사에 착수하고 전시공사 및 개관 준비 등을 거쳐 2027년 5월 개관 목표로 추진 중이다.	[ "<ADDRESS>", "<NAME>" ]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상황('22.3.26.) 인천광역시의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상황입니다. 코로나19의 발생 현황 < 코로나19 발생 현황 > 3월 26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706,344명보다 16,785명이 증가한 723,129명입니다. 기존 확진자 중 중복 집계에 따라 누계 정정(-2)<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3.17(목) 3.18(금) 3.19(토) 3.20(일) 3.21(월) 3.22(화) 3.23(수) 3.24(목) 3.25(금) 3.26(토)30,255 25,812 20,838 19,149 12,086 17,569 24,941 24,691 21,773 16,785 국내 발생 16,785명, 해외 유입 0명의 신규 확진자입니다.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127,592명, 집중관리군 14,031명으로 모두 141,623명입니다. 사망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 집단감염 사례인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4」관련 확진자 1명,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7」관련 확진자 1명,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8」관련 확진자 1명, 「계양구 소재 요양원7」관련 확진자 1명, 「계양구 소재 요양원8」관련 확진자 1명, 「서구 소재 요양병원5」관련 확진자 1명, 「서구 소재 요양원6」관련 확진자 1명과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3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933명(전일대비 +30)입니다. 3월 25일 PCR 검사건수는 총 22,133건(임시 선별검사소 5,858건 포함)입니다. 주요 집단감염 관리 현황입니다. -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8 관련(3.4.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2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87명입니다. - 「부평구 소재 요양원4 관련(3.6.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93명입니다. - 「서구 소재 요양원6 관련(3.15.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75명입니다. - 「서구 소재 요양병원3 관련(3.7.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135명입니다. - 「서구 소재 요양병원5 관련(3.17. 최초 확진)」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99명입니다.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 3월 26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은 1차 접종 2,558,955명(87.4%), 2차 접종 2,532,874명(86.5%), 3차 접종 1,850,936명(63.2%)에게 접종되었습니다.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의 현황 <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 3월 25일 18시 기준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보유병상 2,012병상 중 680병상(전일대비 +31)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3.8%입니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407병상 중 241병상(전일대비 +2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9.2%입니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663병상 중 375병상(전일대비 -17)을 가동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6.6%입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774명 중 현재 129명(전일대비 -8)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률은 16.7%입니다. 코로나19 격리체계 개편 안내 > 코로나19 격리체계가 개편됐습니다. (확진자 격리기준) 예방접종력 및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간 격리 후 자동 해제(접촉자 격리기준)- 격리대상 : 감염취약시설 3종 시설* 내 밀접접촉자* 1.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센터), 2.정신건강시설, 3.장애인시설- 격리기간 : (예방접종력 관계없이) 격리 면제, 7일 간 수동감시- 동거인 검사권고▹(예방접종력 관계없이) 3일 이내 PCR검사 1회, 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60세 이상 동거인) 3일 이내 및 7일차에 PCR검사 시행 권고< 동거인 권고 및 주의사항(협조사항) –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간 >- 3일 간 자택 대기 : 불가피하게 외출 시 마스크(KF94)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3일 이후에는 외출 시 마스크(KF94) 상시 착용, 감염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 권고※ 동거인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구성원인 경우 해당 기관 지침에 따라 활동코로나19 재택치료방법에 대해 안내하는 < 안내 > 집중관리군 환자(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대상자 등)에게만 재택치료 키트를 지급합니다. 집중관리군 중심으로 재택치료 전화 모니터링도 변경됐습니다. - 집중관리군은 1일 2회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일반관리군은 비대면 진료 및 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군·구별로 운영 중인 행정안내센터에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가 재택치료 중에 지켜야 할 생활수칙, 의료기관 이용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랍니다. < 소아특화거점병원 운영 안내 > 코로나19에 감염된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대면·비대면 진료를 위해 소아특화거점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 원 명 진료내용 소재지 연 락 처청라연세어린이병원(외래진료센터) - 대면 진료 ※예약제 운영- 외래검사(X-ray, 혈액검사, CT)- 주사제 처방, 투약, 입원 치료(필요시) <ADDRESS> 032)590-1559VIC365 소아청소년과의원(소아의료상담센터) - 재택치료자 24시간 비대면 진료- 입원 치료(필요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157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을 안내하는 < 안내 > 코로나19 백신은 병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정부의 방역패스 잠정(일시) 중단 안내 > - 3월 1일부터 모든 시설에 대한 접종증명·음성확인제도(방역패스)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4월 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습니다. 다만, 이번 방역패스 잠정(일시) 중단 조치는 새로운 변이 발생, 백신 접종 상황 등에 따라 재개 또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수칙은 계속 준수됩니다. 한편, 방역패스를 조정하고 3월 1일부터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간의료기관에서 음성확인소견서를 발급받아야 방역패스 외에 음성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안내 > 인천시에서는 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11곳)와 의료기관(21곳), 임시 선별검사소 17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기본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바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등 고위험군입니다. - 그 이유는 - 일반시민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한 후 양성일 경우에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19의 양성(확진)으로 판정된다고 안내 >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유증상자는 3월 14일부터 의사의 판단에 따라 PCR 검사 코로나19 양성(확진)과 동일하게 격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상 병의원은 호흡기클리닉 35곳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530곳입니다.	[ "<ADDRESS>" ]
인천시가 본격적으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의 개관을 추진하는 것은 2024년 상수도 자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오는 7일 상수도사업본부 6개 사업소에서 분산 관리하던 자재를 통합 관리해 예산 절감 및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 건립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상 1층, 연면적 2,000m2 이상의 대형 자재 창고와 사무동 및 기타 부속시설을 짓는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는 건축비 등약 39억 원을 들여 <ADDRESS>(구 남동·수산정수장 관사 부지 활용) 대지에 건축비 등약 39억 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자재관리에 대한 총괄적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1999년부터 3차례에 걸친 통합 자재 관리팀의 신설. 폐지와 잦은 인사이동 및 적수 사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왔다. 보유 창고가 협소하고 운영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단순 자재 입출고 기능만 있었던 것이 상수도 산하 6개 수도사업소별로 운영 중인 상수도 자재관리이다. 잔여 자재 미활용에 따른 불필요한 재고량 증가로 예산이 낭비되고, 관리 운영의 중복 등으로 인력 낭비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부지 확보를 위한 국·시유지 현장조사와 타시도 운영 체계 견학을 통해 지난 4월 통합 자재관리 운영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타시도 운영 체계 견학을 통해 부지 확보에 나섰다.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 구축을 위해 8월에는 통합 자재관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하반기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와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했다. <NAME> <NAME>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 상수도사업 새로운 100년을 준비, 선진화된 관리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인천의 상수도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기관을 공모해 인증을 추진한다고 인천광역시(시장 <NAME>가 밝혔다. 이번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기관 인증'은 어르신 일자리 고용증대에 기여하거나 고령 친화 환경 조성에 모범이 되는 지역 기업, 공공기관들을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 업체로 인증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내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기관 중 어르신(만 60세 이상) 고용비율이 10% 이상인 기업·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인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수기업·기관으로 인증받으면 시니어 인턴십 참여, 고령자 친화기업 응모를 위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시 경제정책과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일자리 박람회 우선 참가 혜택도 지원된다. 또한 시 산업진흥과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과 인천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8월 29일(월)부터 9월 23일(금)까지 4주간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오는 10월에 있을 인천시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게 된다. 인증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공모 기간 중 인천시 노인인력개발 센터(<ADDRESS> 스마트타운 3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는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마법의 나라로 떠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마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곡들로 구성됐으며, 콘서트 가이드 <NAME>의 친절한 설명이 더해져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1791년 초연돼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연주되는 <NAME>의 <리코더 협주곡, RV443>은 우리에게 친숙한 리코더의 또 다른 매력을 들어볼 수 있는 곡이다. 협연자로는 2021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리코더 그랜드 마스터로 소개된 바 있는 공군 군악대에서 리코더로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영상으로 큰 관심을 받은 리코더 연주자 <NAME>가 나선다. 후반부를 장식하는 곡은 칼 마리아 <NAME> 베버의 오페라 <오베른> 서곡으로, 회화적인 묘사와 색채감 넘치는 극적인 표현을 통해 베버 특유의 개성 있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의 부수음악인 '동양풍의 축제 행진곡', '힌두인의 춤', '중국인의 춤', '이스파한의 시장', '흑인의 춤'을 <NAME>이 모음곡으로 간추린 <알라딘 모음곡>을 연주한다. 동서양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 관현악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2년부터 음악과 미술의 결합을 통한 컬래버레이션을 <NAME> 큐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공연 홍보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남으로써 음악회의 내용과 성격을 더욱 분명하게 전달하고 공감각적 만족감을 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에서는 떠오르는 스타 작가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NAME> 작가의 여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 □일 시 : 2023년 6월 24일(토) 오후 3시 □ 장소 :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 관 람 료 : 전석 1만 원 □ 관람연령 : 6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PHONE> □ 주최/주관 : 인천문화 예술 회관/인천시립교향악단	[ "<PHONE>", "<NAME>" ]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상황('21. 1. 20.)○ '21년 1월 20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대응상황입니다. < 코로나19 발생 현황 >○ 1월 20일 10시 30분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마지막 공표(3,594명) 대비 21명이 증가한 3,615명입니다. ※중대본 자료(3,596명) 대비 19명 증가 입원환자는 514명(전일대비 -6명), 누계 퇴원 자는 3,038명(전일대비 +22명), 사망자는 44명(전일대비 0명)입니다. 자가 격리자는 3,099명(전일대비 -103명)입니다. 1월 19일 총 검사건수는 6,619건(임시 선별검사소 1,333건 포함)입니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1명, 확진자 접촉 18명, 감염경로 조사 중 1명, 해외유입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주요 집단감염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중구 일가족 2는 지난 1월 15일부터 확진자 10명이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입니다. 인천시에 있는 감염병 전담 병상(7개소)은 보유 병상 511병상 중 210병상(전일대비 +7병상)을 가동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1.1%입니다.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54병상 중 29병상(전일대비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3.7%입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연장 시행에 따른 대시민 당부사항 > 현재 생활치료센터(3개소)는 입소정원 538명 중 152명(전일대비 -8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률은 28.3%입니다.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 방안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는 2.5단계로 강화되고 있습니다. 개인 및 경제활동이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인해 제한받게 되는 점 양해해 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전국 모든 지역에서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은 금지됐습니다. 식당에서도 5명부터의 모임(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되고, 테이블 간 거리 준수 여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임·행사 등에서는 자제하고, 외출과 사람 사이의 접촉도 최대한 억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이상 시(또는 별도 공지 기간)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시 선별검사소 8곳이 2월 14일까지 운영 중이며, 인천에서는 기존 선별 진료소 31곳 외에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연번 군ㆍ구 장소 운영 기간 비 고1 중구 운서역 (<ADDRESS>) '21. 2.14.까지 2 미추홀구<NAME>역 (미추홀구<NAME>로 95-19) '21. 2.14.까지 3 연수구 원인재역 (연수구 경원대로 285) '21. 2.14.까지 4 연수구 송도 미추홀타워 (연수구 갯벌로 12) '21. 2.14.까지 5 남동구 중앙공원 (남동구 예술로 149 문화 예술 회관) '21. 2.14.까지 6 부평구 부평역 (부평구 광장로 16) '21. 2.14.까지 7 계양구 작전역 공영주차장 (계양구 작전동) '21. 2.14.까지 8 서구 검암역 (서구 검바위로 26) '21. 2.14.까지○ 따라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 또는 동일 시설 생활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선별 진료소나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 가족단위 코로나19 검사받기, 3밀 시설 종사자 검사 권장 >○최근 가족 단위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천시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가족 단위 검사받기'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니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친구·지인 단위나 콜센터 등 3밀(밀폐·밀접·밀집) 시설 근무자들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이웃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나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검사받기를 권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NAME>" ]
지난 3일부터 시작된 '2023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 대회(이하 대회)'는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NAME> 위원장 주관으로 7일 마무리되었다. 총 36개 직종에 251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 35명, 은 35명, 동 28명, 장려상 15명의 성적을 거뒀다. 최우수 기관(금 4, 은 4, 동 4, 장려 3)으로는 인 평 자동차 고등학교가 영예를 누렸고, 인천 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우수 기관(금 3, 은 4, 동 3, 장려 1), 인천재능 고등학교가 장려 기관(금 3, 은 3, 장려 1)에 선정됐다. 용접 직종에 참가한 <NAME>(신한 아펙스) 선수와 헤어디자인 직종에 참가한 <NAME>(인하 직업전문학교) 선수는 산업체 및 학원 소속으로 참가해 금메달에 입상해, 기능경기 대회가 학생선수, 개인 선수, 산업체 등 소속에 상관없는 경연의 장이자 인천시 기술인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최근 인천시에서 개최되지 않았던 타일, 농업기계정비, 게임 개발, 모바일로보틱스, 밀링 등 5개 직종에서 경연이 펼쳐졌으며, 참가 인원은 34개 직종에서 36개 직종으로, 참가 인원은 37개 직종으로 전년도 대비 220명에서 251명으로 증가했다. 대회를 석권한 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주어지며, 오는 10월 14일부터 7일간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 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8위를 달성하며 인천 선수들이 높은 기량을 보이고 있어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PHONE>)으로 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숙련기술인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인천시를 대표해 제58회 전국기능대회에서도 인천시를 대표해 참가하는 선수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시 경제 산업본부장은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는 7월 4일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인천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가 문을 열었다.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는 이용 정원이 8명(남 4명, 여 4명)으로 2개소를 운영하며, 이용 정원은 8명이다.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장애, 발달성 장애)인 경우 1~7일로 신청 사유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며, 이용 신청은 가구 소득과 상관없이 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1년에 최대 30일까지다. 이용자는 이용료 15,000원, 식비 15,000원을 부담하면 되고 국민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식비만 부담하면 된다. 인천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홈페이지(www.broso.or.kr/incheon)에서 이용일 7일 전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그밖에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PHONE>) 또는 평일 주간(9:00~18:00)에 문의하면 되고, 그 외 시간에는 인천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PHONE>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긴급 돌봄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NAME>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 "긴급 돌봄 센터를 통해 이용 기간에도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해 2월 이후 중단됐던 인천 시립 박물관 상설체험교실이 6월 1일부터 재개된다고 인천광역시는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설체험교실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민화·길쌈·도 자기·전통 인쇄·청동기·탁본 등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주 단위로 순환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6개 모두 완료 시 소정의 상품을 준다. 또한 시립 박물관 상설체험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교육과정을 거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상설체험교실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56명으로, 모두 박물관에서 열리는 기본 교육 및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수습 봉사 및 시연평가를 거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NAME> <NAME> 인천 시립 박물관은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교실의 재개를 축하하며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상설체험교실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시립 박물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매일 방역 소독과 체험교실 및 체험키트 소독 등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참여 인원(기존 10명 6명)과 교육 시간 축소(기존 50분 40분) 등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평일 오후 3회(1시 반, 2시 반, 3시 반)와 주말 오후 3회(10시, 11시, 12시) 오후 3회(1시 반, 2시 반, 3시 반) 등 총 6회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운영 시간은 40분이다. 참여 인원은 6명이며,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체험교실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인천 시립 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PHONE>)으로 하면 된다.	[ "<PHONE>", "<NAME>" ]
인천시가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주도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양성평등을 하는 소모임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NAME> )과 함께'2023년 마을과 지역을 잇는 시민행복 네트워크 지원 사업'에 선정은 양성평등 활동 소모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서 양성평등 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 가능한 5인 이상의 소모임, 성 평등 교육 및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소모임 등이다. 공모 분야 및 분야별 양성평등 문화 조성 활동, 일·생활 균형(공동육아·돌봄 활동으로 확산 활동, 지역별·대상별·분야별 양성평등 교육 활동, 양성평등 문화와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이다. 신청 소모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13개 팀(소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소모임은 7월 중 개별 통보된다. 특히, 올해는 양성평등 사업에 대한 주민들 관심 및 참여도가 낮은 점을 감안을 양성(남성)이 참여하는 단체를 우선 선정을 계획이다. 선정된 소모임에는 소모입니다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별 맞춤형 활동 컨설팅 등 양성평등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PHONE> )로 문의도 된다. 한편, 인천시는 이 사업이 처음 시작된 2021년부터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손잡고 양성평등 활동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60여 개의 양성평등 소모임을 지원해 지역 여성들의 다양과 사회참여를 돕고 있다. <NAME>의 여성가족국장은"이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여성 인재들의 역량 개발을 돕고 양성평등 활동 소모임이 활성화되어 인천시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21년 5월 8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대응상황입니다. - 코로나19 발생 현황> ○ 5월 8일 11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공표(5,794명) 대비 9가명 증가한 5,803명입니다. ○ 5.8.0시 기준 중대본 자료(5,794명) 대비 9명 증가 ○ 입원환자는 183명(전일대비 + 1명)이며, 누계 퇴원 자는 5,552명(전일대비 + 21명), 누계 퇴원자 59명(전일대비 ±0명)입니다. 자가 격리자는 3,416명(전일대비 - 37명)입니다. ○ 5월 7일 현재 검사건수는 11,074건(임시 선별검사소 2,623건 포함)입니다. ○ 이날 확진자 9명은 확진자 접촉 7명, 입원은 자 조사 중 2명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으로 인천시에서는 5월 8일 0시 기준으로 180,874명이 1차 확진을 받았습니다. ※ 상기 통계자료는 예방접종 등록에 따라 확인 가능한 잠정 통계임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 5월 7일 20시 현재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10개소)은 보유 병상 763병상 중 61병상(전일대비 - 3)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8.0%입니다. - 중증 환자 환자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67병상 중 7병상(전일대비 +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0.4%입니다. - 준 - 중환자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31병상 중 12병상(전일대비 +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7%입니다. ○ 생활치료센터(2개소)는 소속한 382명 중 현재 104명(전일대비 - 5명)이 설치고 있으며, 가동률은 27.2%입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 군·구별로 만 75세 이상('46.12.31. 이전 출생자) 어르신 중 사전 동의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군·구별로 백신 접종 진행 상황이 다를 수 있는 만큼 만 75세 이상 어르신(사전 동의자)께서는 거주지 군·구의 안내에 따라 접종 가능 시기에 접종 센터를 방문해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인천시에서는 코로나19·는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 예방접종 대상 및 일정, 접종기관, 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 방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미추홀 콜센터(☎120)로 전화 주시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군·구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센터 현황]○는 관할구 시설명 주소 개소일 비고 1 연수구 선학 체육관 <ADDRESS> 4.1.2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천 <ADDRESS> 아시아드 주경기장 2는 2층 4.1.3 검단복지 회관 <ADDRESS> 4.29.4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ADDRESS> 4.8.5 중구 송림 체육관 <ADDRESS> 2층 4.15.6 중구 강화문예회관 <ADDRESS> 4.15.7 계양구 계양 체육관(아시아드 양궁장) 체육관 <ADDRESS> 계양 아시아드 양궁성 4.22.8 중구 하늘문화센터 <ADDRESS> 4.29.9 미추홀구 인천의 제물포캠퍼스 <ADDRESS> 인천대학교 재물포캠퍼스 2 고 4.29.10 남동구 가천대학교 길병원 <ADDRESS> 4.29.11/옹진 국민체육센터 <ADDRESS> 175 - 29 4.29. <특별방역 주간(~ 5.9.) 운영 현황> ○ 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특별방역관리 주간'이 1주일 더 지나는 5월 9일까지 운영됩니다. ○ 이 기간 시와 군·구에서는 감염병 중점·일반 관리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총 63,776개소에 대해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위반이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불시 단속도 실시합니다. 계 종 교 시 설 노 전 연습장 등 식품접객 업 소 스터디 카 페 미인 가 사에 백화점 점 포 전통시장 등 욕 장 업 공중위생 업 소 콜라텍 방문 중 기타 63,776 4,529 3,660 42,114 1 48 4 228 232 10,389 17 10 2,350 등 이번 특별방역관리 주간 중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 및 벌칙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과 특별방역관리 주간 운영으로 개인 및 경제활동이 제한받게 되는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를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가정의 달 가족모임과 나들이 방문을 자제해 줄 것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는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내> ○ 사회적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시(또는 별도 공지 기간)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인천시에서는 의료나 병원 선별 진료소 외에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6곳이 5월 9일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 또는 동일 시설 생활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 "<ADDRESS>" ]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