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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가 주관하는'2022년 자원화 녹색 나눔 장터'(이하 나눔 장터)가 3년 만에 재개는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전면 중단됐던 나눔 장터를 오는 25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문화 예술 회관 야외광장에서 2022년 자원순환 녹색 나눔 장터를 시작으로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눔 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잡화 등 중고물품을 품목에 상관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구입 및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참가자들은 한자리에서 80점 이상의 물품을 판매할 수 없으며, 영리를 목적으로 다양한 물품을 반입해 판매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등에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재활용 관련 체험과 기관 ‧ 단체의 나눔 활동, 구두 및 의류 수선 등을 운영한다. 또 텀블러를 이용하는 시민에 한해서는 공정무역 커피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나눔 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인천 YWCA 누리집 링크 http://www.ywcaic.or.kr/kr"나눔 장터 예약'는 배너를 클릭 후 예약하기)을 이용해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 및 장애인들을 위해 배려 석도 운영하는데, 매회 10팀까지 무료 전화접수(☏ <PHONE> )가 가능하다. 인천시는 참가자들이 판매한 물품 중 일부(10%)를 연말에 치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으로 지급을 예정이다. 2005년부터 시작은 나눔 장터는 총 136회를 진행하는 동안 212명의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9천250만 원의 기부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은영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오랜만에 나눔 장터를 개장하는 만큼 그동안 보관해 두었던 가정·중고물품이 지역사회에서 선순환 되는 좋은 기회"라며"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소외도 은 이웃도 살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나눔 장터를 찾아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PHONE>" ]
인천시가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인(가칭) 인천 에코랜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본격 착수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는'인천광역시 자체 매립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30일 시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는 자체 매립지 최종 적합지인 <ADDRESS> 일원, 시유지 약 89만㎡에 대한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기초자료 분석과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지역특성에 적합한 친환경과 건설 계획을 제시하고 장래인구 예측, 폐기물 매립용 산정, 소각재 등 반입량, 매립 연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예정이다. 재정사업으로 자체 매립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사업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반드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를 이날 보고회에서 담당 수행사는 인천시의 자원순환 비전 및 정책 목표, 추진전략 검토, 폐기물 환경질 조사, 매립대상 폐기물 관리 계획, 반입량 및 매립 연한 산정 계획, 주민지원 사업 계획 등을 검토 및 검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울러 다양한 국내외 사례 조사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과업을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NAME> 시 교통 환경 조정관은"폐기물 매립시설의 입지 적성을 다각적이고 철저한 검토 및 의견 수렴을 통해 내실 있는 결과를 만들어달라고"당부하면서"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대비한 친환경 자체 매립지 조성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 에코랜드는 대규모로 조성된 기존 수도권 매립지와는 달리 실제 매립면적이 약 15만㎡인 소규모로 4단계에 걸쳐 조성을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순환센터(소각시설)에서 발생은 생활폐기물 소각재를 재활용한 후 소각용 잔재물과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하게 된다. 일일 매립량은 총 161톤(20톤 트럭 8대 분량) 정도로 예상되며, 지상이 아닌 지상 30 ~ 40미터 깊이에서 처리한다. 상부는 별도에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에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등 기존의 대규모 매립시설과 차별된 친환경적 매립시설로 조성된다. 매립이 완료되면 공원, 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하게 된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립무용단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작을 오는 5월 13,14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 일한 다고 밝혔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판소리 수궁가, 별주부전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대의 통찰과 감각적 스타일을 바탕으로 창작한 이번 작품은 익숙한 이야기에 담은 신선한 춤으로 관객에게 한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NAME> 예술감독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2017년부터 인천 시립무용단을 이끌고 있는 <NAME> 예술감독은 <만찬> , <비가> , <담청>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통용되는 한국춤을 창작해 왔다. 2022년 신작은 무용수는 진중한 춤 색깔에 조금은 긴 호흡을 더해 전 세계가 관객에게 춤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부임 초부터 계획해온 프로젝트이다. 생계를 위한 잔혹 동화로 재탄생한 고전 원작 수궁가의 별주부가 용궁이 아닌'워터캐슬'의 말단 직원이라면 용왕이 토끼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작품은 고전을 춤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멈추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는 지점은 등장인물을 해석하는 안무가의 시선에 있다. 의 캐릭터들은 계층을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로서가 아닌 다양한'개인'그 자체로 존재한다. 수궁가에서 토끼는 서민을 대표하지만 <워터캐슬>의 토끼는 전형적으로 그려지는 착취의 욕망이나 착한 민초가 아닌'신분 상승'의 욕망이 있는 현대적 인물로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동화 속 세계로 뛰어든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용왕은 일신의 안위를 위해 가진 것 없는 토끼의 간까지 내어 먹으려 들고, 자신을 꺼리는 업무에 휘말린 토끼 역시 용왕을 위한 충성심보다는 떠맡은 업무를 어떻게든 해결해서 자리보전하고 있는 거대 조직의 말단일 뿐이다. 모든 것은 결국 속물이며 자신의 안위만을 바라는 이기심과 욕망이 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 안무자 <NAME>는 하나의 인물이 지닌 다층적 성격과 상황 속에서 끝없이 변하는 인물들 간의 대화를 통해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안간힘을 쓰는 존재들을 그린다. 우화를 현재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재미있게 풀어보는 한편으로 작금의 세태를 들여다보며 현실을 깨우치라는 종용을 작품에 더했다. 용왕과 자라의 수궁은 철저한 계급사회로 인해 정치인들의 권력 다툼처럼 보이기도 하고 사람이 사는 산속 역시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결코 녹록하지 않은 세상이다. 그러나 우화 속 세상이나 현재 대한민국의 삶이나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결코 다를 바가 없다. 수궁가 속의 이야기가 현실과 대한민국을 비추는 잔혹 동화로 거듭나는 것이다. 수궁과 산속을 넘나드는'별세계 판타지'를 구현하는 역동적 군무'토끼'와'자라','용왕'등 특징적 캐릭터의 주역들은 개성 강한 춤연기를 통해 춤과 큰 틀을 이어가며 관객들을 편안하게 춤의 세계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가 무용 작품으로서 춤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는 장면들은 모두 군무 진이 펼쳐낸다. 육중한 테이블이 20미터 대극장을 종횡하며 펼치는 스펙터클. 육해공을 선보이는 무용수들의 강렬한 움직임은 이번 작품이 온 가족이 즐길 수만는 결코 가벼운 춤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간단한 이동으로 공간의 흐름을 순간적으로 표현하도록 고안된 무대, 현대적인 사운드를 통해 판소리 공연을 잊게 만드는 음악, 단순한 느낌보다는 현대적 스타일을 표현하면서도 캐릭터성을 높여주는 의상이 더해져 무용수들의 춤과 함께 물속과 산속을 넘나드는 별세계 판타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인천 시립무용단 정기공연(Water Castle ·토끼 탈출기) □일 시:2022년 5월 13일(금) 20:00/14일(토) 16:00 □ 출 소: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R석 3만 원, S석 2만 원, S는 1만 원 □ 관람연령:8세 이상 □ 공연문의:인천 시립무용단 <PHONE> , 엔티켓 <PHONE> □ 주최/주관:인천광역시/인천 시립무용단.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로 피해를 입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추가로 연 1%대 초저금리 정책 자금 4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정책 자금은 일자리 창출 100억 원과 지하도 상가 활성화 100억 원, 청년창업 100억 원, 재개발 지역 활성화 50억 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100억 원 등 총 5개 특례보증 사업이다. 융자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지하도 상가 활성화는 최대 3천만 원까지)이며, 이에서 대출이자를 최대 1 ~ 2%까지 대신 부담해 소상공인은 연 1%대의 저렴한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상환은 1년 만기 이후 4년간(또는 3년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거치기간 내 원리금 상환 부담을 줄이고,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더 덜어줄 예정이다. ≫을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을 이용했거나 관련 자금을 이미 지원받은 사업자 또는 보증 제한업종(향락·사행성 등), 보증 제한 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①일자리 창출, ②지하도 상가 활성화 특례보증은 8월 9일부터, ③청년창업, ④재개발 지역 활성화 특례보증은 9월 1일부터, ⑤골목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10월 1일부터 진행된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PHONE> )에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와 인천시는 올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5차에 걸쳐 2,264억 원 지원했으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에도 20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NAME> 시 일자리 경제본부장은"이번 융자 지원이 4단계 거리 두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정책 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반려동물에 효과적인 항생제 선택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해로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검사는 2018년 국가 차원 반려동물의 항생제 내성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7개 특별·광역시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해를 거듭하며 반려동물의 항생제와 현황 및 항생제 감수성 결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 인천시는 관내 동물 병원을 선정, 질병 또는 질병에<NAME>된 반려동물의 시료를 인수받아 시료를 분리 및 동정하고 그 결과를 동물 병원에 통보해 주고 있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연 2회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 내성 관련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주요 자료로 활용한다. ○ 작년에는 7개 동물 병원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업량이 작년 대비 66.7% 증가하여 더 많은 참여 동물 병원을 모집 중에 있다. 지난 3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동물 병원 중 10개소를 선정, 시료에 맞는 소모품 및 채취비를 지원하며, 검사 후 질병의 원인 세균이 무엇인지 각 동물 병원에 통보하여 반려동물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인천시는 원하는 동물 병원은 각 동물 병원에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보건환경연구원 방역관리과( <PHONE>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항생제 감수성 검사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반기별로 수행하고 있으나 향후 인천시는 항생제의 적절한 선택을 위한 현장 활용 강화를 위해로 모든 검사를 직접 수행하여 신속하게 동물 병원에 통보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 <NAME>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국가 차원 내성균 검사는 많은 협조가 필요한 사안으로, 반려동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만큼 경쟁력 있는 동물 병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보건복지부는 시민들의 마음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24시간 누구나 마음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마음으로'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통계청 정신건강지표에 따르면, 2021년 스트레스 인지율은 29.5%로 2020년 32.8%에 비해 감소해, 코로나19 일상 회복으로 인한 정신건강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22년 6월 한국 트라우마 스트레스학회에서 실시는「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득 감소·고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 생각률은 9.7%에서 12.7%로 증가했다. 2013은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2021년 8월, 온라인 마음건강 관리 시스템인'마음으로'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그동안 내 마음과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돌봐주는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덕분에 2022년 한 해 동안 18만 6,956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음으로의 서는 마음건강 검사를 1:1 및 상황별로 선택 제공하는 ▲25종의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마음의 힘듦으로부터 자유로움을 주는 온라인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마음건강 검사의 경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전액 무료한 심리 상담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면 심층상담과 상담을 통해<NAME>관에서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마음으로는 2013은 홈페이지(https://maro.imhc.or.kr)를 통해 언제든 이용 가능하고, 이 밖에도 ▲온라인 건강성 및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거나 매월 열리는 ▲정신건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대한 문의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PHONE> )로 전화 와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NAME> 시 보건복지국장은"'마음으로'를 통해 인천시민이 더욱 간편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여러 가지 상황에 힘들었던 마음을 회복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 더욱의 마음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며, 인천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9월 14일부터 인천도시 역사관에서'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인 <NAME> 작가의 <나 더하기 나> 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 시립 박물관 도시 역사관에서는 최근 인천의 역사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도시를 보는 작가'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에 잠시나마 휴식을 주기 위해 도시 풍경을 한국화에 입힌 5인의 작가들의 전시회를 순차적 개최한다. <나 더하기 나>는 <NAME> 작가가 활동 과정으로 그려왔던 자연과 나무에 나를 담는 작업의 연속선상에 있는 전시이다. 타지 여행을 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도시와 고향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본 풍경, 특히 비 오는 날과 버스 창밖 나무 등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잦은<NAME> 정착하는 삶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지고 이 시기는 나무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된다. 전통적 매체인 수묵을 이용한 풍경은 당시 그의 심리적 상태나 심정을 잘 담아낸다. <NAME> 인천시 도시 역사관장은"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 더하기 나> 전시회는 9월 14일(화)부터 10월 10일(일)까지 인천도시 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시립 박물관 홈페이지(http://icmuseum. incheon. go. kr)를 참고하거나 전화(☎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는 문화 예술 회관의 커피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올해 네 번째 공연이 6월 15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인문학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의 중심에는 음악평론가 <NAME> 이 있다. 소속과 <소니뮤직>의 클래식 평론가를 시작으로 월간 <객석> 기자와 KBS 클래식 FM 작가 등을 맡아 활동했으며, 철학·역사·문학 등 다양한 장르와 음악을 접목해 강의와 공연 해설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 속의 거장> , <조희창의 에센셜 클래식> , <클래식이 좋다> 등이 있다. 커피 로스터로도 활동 중인 그가 <커피콘서트>의 관객을 만나 커피와 음악의 문화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커피 칸타타'로 음악과 커피로 시대를 연 <NAME> , <NAME> 과 <NAME> 등 커피를 사랑한 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을 비롯해 자신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삶에 영향을 주었던 인물을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출신 <NAME> , 첼리스트 <NAME> , 플루티스트 <NAME> , 피아니스트<NAME> 등 쟁쟁한 연주자와 함께 <NAME>의 커피 칸타타 중 협주곡 2곡과 <NAME>의 피아노 트리오 4번 2악장, 브람스 피아노 무곡 1번과 6번 등을 연주한다.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입문자들과 음악을 통해 인문학적 지평을 넓히려는 교양 탐구자의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무대가 될 것이다. 더불어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다시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만, 공연장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머그잔 등 개인 용품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친환경 자원순환을 위한 <커피콘서트>의 첫걸음이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는 인천문화 예술 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다시 한번,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7월에는 가수 <NAME>의 무대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으며, 6월 말는 하반기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PHONE> 2022 커피콘서트 Ⅳ. <NAME> <베토벤의 소나타를 □ 공연 일시:2022년 6월 15일(수) 14:00 □ 공연장소: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 /관 람 료:전석 1만 5천 명 □ 예매문의:인천문화 예술 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PHONE> □ 관람연령:8세 이상 관람가.	[ "<PHONE>", "<NAME>" ]
○ 인천시가 만성적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시설형 장기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천 시립요양원을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속도를 낸다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인천 시립요양원 소속 설계업체를 선정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인천 시립요양원은 <ADDRESS> (4,284㎡)에 115인이 수용을 수 있는 시설로, 총사업비는 10,297백만 원(국비 4,397백만 원과 시비 5,900백만 원)이며, 지상 3층, 연면적 2,714㎡의 건축규모로 건립된다. 은 그동안 2018년 5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공유재산심의, 투자심사, 환경영향평가의 사전심사, 도시 관리 계획 결정을 완료하고, 건축서비스산업진흥법 개정('19.12. 시행)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 계획 사전 검토, 공공건축 심의 및 추가 이행 절차까지 완료했다. ○ 2018은 12월 2일에는 인천시, 종합건설 본부, 설계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사업 추진 일정 협의 등 전반적인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연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를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을 수 있도록 한다. 등과 아울러, 군·구립 노인 요양 시설 확충 사업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옹진군에서 추진하는 종합 요양 시설은 북도면, 연평면, 자월면에 있는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형태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설계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 내 착수 예정이다. ○ 옹진군 대청면, 덕적면 등 2021년도 신규 사업으로 신청하여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사업을 검토 중이며, 최종 확정 시, 도서지역 내 공립 장기 요양 서비스를 구축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 <NAME> 시 노인정책과장은"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에 대한 교육과 치료에 이르는 포괄적인 정책 기조에 부응하면서, 인천 시립요양원 건립이 선도적 모델이 되면 각 군·구에서도 공립 노인 요양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관리자는 법정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 일하는 전기 관련 종사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없다. 이에다 시는 전기 관련 종사자가 보다 전문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협업해, 전국 최초에 전기안전관리자뿐만 아니라 전 기종 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전기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전문 강사가 정전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9월 13일, 11월 28일, 2회로 나눠 각 기관 200여 대상으로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데, 교육 참여 희망자는 원하는 날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오는 8월 11일까지 계측장비 검·교정 서비스를 제출하면 신청자에 한 해 한국 전기안전공사가 계측장비 무료 검·교정 서비스도 지원한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 기종 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교육 실시 7일 이내에 지 팩스(fax <PHONE> ) 또는 메일( <EMAIL> )을 이 된다. <NAME> 시 에너지산업과장은"아파트 정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종사자의 안전교육이 처음 추진되는 만큼 성공리에 추진될 수 있도록 아파트의 안전과에 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염으로 인한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100세대 이상 20년 이상 된 아파트 58개 단지를 대상으로 변압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10단지에 대한 현장 안전 진단 서비스도 지원한 바 있다.	[ "<EMAIL>", "<NAME>", "<PHONE>", "<NAME>" ]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관내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Avian Influenza)가 확진되어 AI 위기 발생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본부를 운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 고병원성 AI 발생은 야생조류에서 지난 10월 21일 처음 발생은 이후 현재까지 8건이 검출되어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해 왔으나, 11월 26일 전라북도 정읍시 한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N8)이 검출, 11월 28일 고병원성 AI가 최종 확진되었다. 천안 봉강천(10.21), 천안 청미천(2건, 10.24,11.17), 천안 병천천(11.3), 군산 복하천(2건, 11.10,11.11), 제주 하도리(11.17), 양양 남대천(11.23)○ 인천의 닭 ・ 오리 등 가금 사육현황은 902농가 922,756수이며, 현재까지는 전라북도 정읍 고병원성 AI 발생농가와의 역학적으로 연관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현재는 기 발령 중('19.9.17. ~)인 아프리카 돼 지열 병(ASF) 방역대책 본부를 11월 28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까지 확대해 고병원성 AI 및 ASF 방역대책 본부로 편성하고, 보건환경연구원 및 10개 군·구 상황실과 긴밀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철저는 대응체계를 통해 방역상황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관내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심축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을 차단으로 조기에 상황을 종식함으로써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인천시 전체 가금의 약 92%를 사육하고 있는 강화군 지역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11월 9일부터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시설를 설치 ・ 운영(06시 ~ 22시) 하여 강화군으로 진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비를 포함으로 소독약품(생석회 11,600kg, 소독약품 6,580Kg)을 조기에 공급함으로써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강화해 왔다. ○ 인천시는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구에서 실시는 광역방제기 및 소독방제차량을 활용하여 관내 가금류 출현지, 도계장, 가금농가, 농가 주변 소하천 및 축사와 농장 진입로, 도축장 등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6개 반)을 투입해 소독을 지원하며, 소독 효과를 극대화하 위해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 날 운영하고 있다. ○ 향후 강화군 가금사육농장 등 방역에 취약한 농가에 대해 방역시설 설치 및 준수 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관리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차량 등록 여부, 방역시설 및 소독기록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예찰검사도 강화할 예정으로는 ○ <NAME> 시 농축산유통과장은"인천시는 고병원성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및 축산관계 시설 종사자께서도 농장 출입 시 소화기 갈아 신기,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축사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축 발견 시는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 <PHONE> ) 하는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계농가와 도계장 가금 등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4,858건의 AI 예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 "<PHONE>", "<NAME>" ]
○'21년 5월 22일'인천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대응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발생 현황> ○ 5월 22일 11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은는 전일 공표(6,034명)대비 12명이 증가한 6,046명입니다. ※ 5.22.0시 현재 중대본 자료(6,034명)대비 12명 증가○ 입원환자는 208명(전일대비 - 7명)이며, 누계 환자는는 5,765명(전일대비 + 21명)입니다. ○ 사망자 발생 상황입니다. ？은 접촉으로 확진됐던 14는 1명('21.5.11. 확진)이 병원에서 5월 21일 사망해 관련 사망자는 61명(전일대비 + 1명)입니다. ○ 자가격리자는 4,749명(전일대비 - 24명)입니다. ○ 5월 21일 현재 검사건수는 8,696건(임시 선별검사소 2,000건 포함)입니다. ○ ※ 확진자 12명은 주요 집단감염 관련 3명, 밀접성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4명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 관련 발생 상황입니다. - 새로 집단감염으로 분류된「한 가족 및 학교 관련」해 지난 5월 13일부터 16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13으로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9명입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는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인천시에서는 5월 22일 0시 기준에 184,040명이 1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 관련 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에 따라 변동 가능한 질병 통계임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 5월 21일 20시 기준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10개소)은 보유병상 763병상 중 125병상(전일대비 - 5)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율은 16.4%입니다. - 중증환자 환자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67병상 중 8병상(전일대비 ±0)을 사용으로고 있으며, 가동율은 11.9%입니다. - 준 - 중환자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31병상 중 8병상(전일대비 ±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은 25.8%입니다. ○ 생활치료센터(2개소)는 입소정원 382명 가운데 현재 121명(전일대비 + 10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율은 31.7%입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는 군·구별로 만 75세 이상('46.12.31. 이전 출생자)어르신 중 사전 동의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군·구별로 백신 접종 진행상황이 다를 수 있는 만큼 만 75세 이상 어르신(사전 동의자)께서는 거주지 군·구의 안내에 따라 접종 가능시기에 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인천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상 및 일정, 접종기관, 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방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미추홀콜센터(☎120)로 전화주시면 24시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015에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현황]연번 관할구 시설명 주소 개소일 비고1 인천과 선학체육관 <ADDRESS> 4.1.2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 <ADDRESS> 아시아드주경기장 1은 2층 4.1.3 검단복지회관 <ADDRESS> 4.29.4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ADDRESS> 4.8.5 강화군 송림체육관 <ADDRESS> 2층 4.15.6 강화군 강화문예회관 <ADDRESS> 4.15.7 계양구 계양체육관(아시아드양궁장)과 <ADDRESS> 계양아시아드 양궁장 4.22.8 인천시 하늘문화센터 <ADDRESS> 4.29.9 미추홀구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ADDRESS> 인천대학교 재물포캠퍼스 4서 4.29.10 인천 가천대학교 길병원 <ADDRESS> 4.29.11 인천 옹진국민체육센터 <ADDRESS> 175 - 29 4.2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협조 안내> 에는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개인 및 경제활동이 제한받게 되는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가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가정의 달 가족모임과 나들이 외출을 자제해 줄 것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19 확진 검사 현황>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또는 별도 공지기간)에는 사회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사회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인천시에서는 보건소와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 무증상 감염원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5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주안역), 연수구(송도 미추홀타워), 남동구(예술회관역), 부평구(부평역), 서구(검암역)○ 따라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 또는 동일시설 주민들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기관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으로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참고자료> 인천시 코로나19 관련 현황인천시 코로나19 발생 현황('21.5.22.)□ 코로나19 발생 현황(5.22.11:00 기준):6,046명(전일 대비 12명 증가)(단위:명)구분: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연수도 서구 강화군 옹진군 기타5.22.(토)6,046 336 86 - 812 1,042 1,198 590 1,136 121 2 2변동 12 - - 1 6 2 1 2 - - ※ 입원 12명:주요 집단감염 관련 3명,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 관련 4명 ※ 입원 208명(- 7), 퇴원 5,765명(+ 21), 사망 61명(+ 1)※ 자가격리 4,749명(- 24), 검사건수(5.21)8,696건질병관리본부 선별검사소(5곳, 2,000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1차)현황(5.22.0시 기준):184,040명□ 코로나19 주요 집단감염 관련 현황(5.22.11:00 기준)구 분 확진자수 전일대비 비 고(신규)남동구 가족·학교 19 + 3 자가격리 관련 3명 추가 확진□ 감염병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5.21.20:00 현재)○ 전담 병상은 분 보유병상 사용병상 가용병상 가동율 비 고전담 병상 763 125 638 16.4%전일 대비 - 5중증환자 전담 병상 67 8 59 11.9%전일에 ±0준 - 중환자 병상 31 8 23 25.8%전일 대비 ±0○ 생활치료센터구 분 정원 현원 가용인원 가동율 비 고합 병상 382 121 261 31.7%전일 대비 + 10인천생활치료센터(영종)114 57 50.0%전일 대비 + 9인천생활치료센터(청라)268 64 204 23.9%전일 대비 + 1.	[ "<ADDRESS>"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서 가장 특별한 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14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로맨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고 밝혔다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NAME>의 지휘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낭만적 음악을 들려준다. 영화배우 <NAME> 가 아내 <NAME>를 위해 결혼 3주년 기념 선물로 작곡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 와 스파르타쿠스와 <NAME>의 애잔한 사랑의 장면을 비롯한 <NAME>의'스파르타와 <NAME>의 아다지오', <NAME> 최고의 러브스토리라고 칭해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름다움을 면밀하게 음악에 투영한 수작인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등 달콤하고 향기로운 사랑의 선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유럽과 미국 및 전 세계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NAME> 의는 <타이타닉 주제곡> , <NAME>의 <러빙유>를 연주하며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율을 선물한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NAME> 가 <NAME>의 오페라 <카르멘> 중'집시의 노래들 등을 노래한다. OBS 라디오는 <NAME> 아나운서의 잔잔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더 깊은 감동이 다가간다. 밸런타인데이의 로맨틱함을 절정으로 끌어올려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밸런타인데이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R석 10,000원, R은 7,000원이며, 인천문화 예술 회관(www.incheon.go.kr/art), 엔티켓(www.enticket.com)및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 interpark. 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밸런타인데이 콘서트> □ 일 년:2023년 2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 출 소: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R석 1만 원, S석 7천 원 □ 관람연령:8세 이상 □ 공연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PHONE> □ 주최/주관:인천문화 예술 회관/인천시립교향악단.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청년취업 공작소'와 연계해 관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8월 11일(수)까지'GIS 전문가 양성과정'2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은 공간 정보이론, HTML/CSS/JAVA,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응용개발 등 IT 개발자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됐으며 공간 정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100%국비지원 프로그램을으로 진행된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에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공간 정보 관련 사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웨이버스의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에 나서 교육생에게 현직 종사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중점적으로 강화시킬 계획이다. 전문교육과 함께 각종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GIS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해 보는 경험도 쌓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인천에 소재한 대학교 졸업생에 해당하는 청년 구직자로 IT 관련 분야 전공자 혹은 산업체가 등에서 관련 교육을<NAME>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NAME><NAME> 일자리 경제과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산업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직무경험 위주의 교육으로 IT 핵심인재 양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마련할 것"이며"청년층의 자기주도적 구직활동 촉진으로 인해서도 내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에 청년취업 공작소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담당 직업상담사가 취업지원 서비스를 상시로 제공해 구직자에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2에의 무료교육은 청년취업 공작소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을 수 있으며, 전화( <PHONE> ) 및 카카오톡(청년취업 공작소) 등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생명존중 의식과 이웃사랑이 결합은 건강한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자살률이 소폭 높아진 가운데, 인천시는 자살률은 2018년 27.9명에서 2019년에는 25.9명으로 2명이 감소해 7대 광역시 중 가장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대 특·광역시 중 인천과 광주만 감소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2019년 인천시 자살률은 전국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11년과 비교해서도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 전국 평균 2011년 31.7명 → 2018년 26.6명 → 2019년 26.9명(자살률 기준:인구 10만 명 당) 7대 도시 =자 2018년·2019년·2019년(명):부산(30.1)> 대구·대전(28.7)> 울산(28.2)> 인천(25.9)> 광주(23.9)> 서울(22.5)·2018년(명):대전(28.3)> 인천·부산(27.9)> 울산(27.1)> 대구(26.8)> 광주(25.7)> 서울(22.5) 7대 광역시 자살률 2011년 ·2011년(명):인천(32.8)> 부산(31.9)> 대전(29.7)> 대구(29.6)> 서울(26.9)> 광주(26.5)> 울산(25.6) 인천시의 자살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서는 6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특히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를 별도 설립으로 본격적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이 시행됐던 2011년 자살률 32.8명 대비 2019년 25.9명으로 6.9명 감소해 2011년 전국 16개 시·도 중 10번째에서 2019년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낮아지는 큰 성과를 보였다. /민선 7기 인천시, 매년 1명씩 감소 2025년 20.9명 목표 인천시는<NAME> 7기 핵심 정책과 과제『제1차 중장기 자살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해, 기존 정신건강 분야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복지건강·일자리·환경 등 자살 고위험 요인 분야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적 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 높이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NAME> 시장은 지난 2020년 10월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 발굴 추진 및 자살예방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든 마음에 온, 생명을 온(on) 넘치는 마음으로 비전으로, 자살률을 매년 1명씩 감소시켜 2020년 25.9명에서 2025년 20.9명까지 개선을 목표로 수립했다. ※ 발표 연도 기준이를 위해 28개의 정책부서가 협력하여 4대 분야 18개 정책 과제 128개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에 돌입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살예방정책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4월 19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2021년 중앙부처 제2차 자살예방정책 실무위원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뽑힌 자살예방정책을 알렸다. 향후 국무총리 주재'제4차 자살예방정책 위원회'에서도 활동이 예정돼 있다. 은 시민 삶 가까이에서, 물샐틈없는 자살 예방 활동 시는 물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보호망을 24시간 가동하고, 취약계층·유가족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지원과 교량·공원 등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명사랑 택시 등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생명지킴이 사업 등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所는 지난 2011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를 설립, 2012년 1월「인천광역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자살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PHONE> )를 운영하고 있으며 112/119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해 자살위기자 발견, 출동 구조, 현장 인계 및 응급입원 등 보호 조치를 취해왔다. 이와 함께 숙련된 훈련을 받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생애 주기별(청소년, 노인)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지원 사업,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전국 병원 응급실 방문 자살 시도자 발생과 연계 등 고위험군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 사업으로 포스코에너지(주)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태양광 발전 시설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 난간'을 설치했으며, 거리 곳곳서 생명사랑 로고젝터와 생명사랑 택시·약국·학원 등을 통해 300만 시민 가까이에서 빈틈없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ME> 7기 인천시, 세심하고 선제적인 정책 펼쳐 인천시의 자살률은 적극적인 자살예방정책 덕분으로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으나, 그간의 자살예방정책이 정신건강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정신과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환경적 문제와 신체적 질환 문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자살을 예방하기에는 한계점이 있었다. ※<NAME> 7기 들어 다양한 취약계층의 지원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여러 분야 관련 부서의 관심과 정책적 접근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정책 추진> 시는 매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와 마이크로데이터 심층 분석, 자살 시도자 현황 분석을 통해 군구 지역별 자살예방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0년 중앙 심리부검센터(한국생명존중 희망재단)에서 분석한 경찰 수사기록을 통한 자살 사망자 전수조사(2013년 ~ 2017년) 결과를 토대로 군구별 자살 사망 특성을 반영한 근거기반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계획 전문위원 컨설팅을 수행했고,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28개 부서 협력과 다양한 정책적 접근을 위한『인천광역시 1차 대전 시와 자살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 완료, 매년 추진사항에 대한 평가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자살예방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생명존중 희망재단 협력 심리부검 면담 결과 등을 심층 분석 를으로 인천시가 선정돼 더욱 깊이 있는 분석 연구를 추진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자살예방 환경 조성 강화>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고위험 환경 개선 사업과 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보 등 선제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은 자살예방 고위험 환경인 교량시설 개선을 추진해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인식조사 결과에서도 80.3%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시는 자살예방 안전 난간을 위한 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발전과 융합형 자살예방 포스코에너지(주)와 협력해 경인아라뱃길 중 가장 투신자살시도자가 많았던 시천교에 설치했으며, 투신자살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생산된 에너지를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해 국가 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으로 자살예방과 친환경 에너지 재생산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 민간경상 보조 사업에 협력 자살예방 로고젝터 설치에 선정돼, 군·구별 자살사고 다발지역 및 공공장소,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20곳을 선정해 거리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생명사랑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자살예방활동 인적자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생명지킴이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 협력과 인천시 공무원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대민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을 확대함으로써 관련한 조기 발견 및 개입을 강화하고 있다. <자 살고 위험군 관리>는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높은 자살 유족 및 자살 시도자 등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며 선도적인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9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원스톱 서비스 시행을 고 있다.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와 시범지역(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연수구) 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 유족에 대해 24시간 상시적 접촉을 통해 초기 심리 안정 및 애도 상담은 물론 법률행정 지원, 사후 행정처리 지원, 일시 주거지원, 특수청소 지원,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자살 유족의 사전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 3월부터 인천시 관내 모든 지역 내원 자살 시도자에 대한 상담 및 사례관리, 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해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어 자살고위험군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NAME>의 건강 체육국장은"소중한 생명 지키기에 모두 한뜻으로 노력해 자살률을 낮추는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인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한 자살예방사업을 펼쳐'전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지자체가 많다. 앞으로도 세심하게 정책을 수행해, 생명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생각한 이웃을 서로 보살피는'생명사랑이 있는 건강한 도시'를 향해 전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는 미추홀 도서관에서 3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비대면(ZOOM)을 활용해 미추홀 도서관 멘토링'두드림'「메타버스 VR 가상현실」의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제 지원센터 제공 미추홀 도서관 멘토링'두드림'은 최초 대학생 재능기부 온라인 체험 수업으로 기획됐으며, 「메타버스 VR 가상현실」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이 키트 체험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계획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3 ~ 4학년이며, 참가 신청은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PHONE> ) 및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을이 한 사항은 미추홀 도서관 누리집(www.michuhollib.go.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NAME><NAME> 미추홀 도서관장은"이번 미추홀 도서관 멘토링'두드림'이 초등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학습 능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와 인천관광공사(사장 <NAME> )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NAME> )와 함께 인천관광 관련 프로젝트를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을 하고 있거나, 관광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인천 내·외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을 계획이다. 공모 신청 조건은 2개 이상의 기업 또는 단체가 있는 컨소시엄 사업단이며, 프로젝트 선정 참여기업(단체) 수는 제한이 없다. 다만, 신청서 접수일 기준 주소지 주소지가 인천인 개인(법인) 사업자 1개사 이상 필수로 참여하여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관광 특화 상품·서비스 개발 협업, 강화 갑곶 돈대 관광·는 협업, 마케팅 협업, 문화 및 관광이벤트 협업, 기타 자유 협업 등의 5개 공모 유형 중 1개만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협업 프로젝트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프로젝트 최대 2천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 홍보·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는 올해부터는 연말 최종 성과평가에 따라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인데, 우수 프로젝트의 경우 추가로 1년을 지원해 기업의 참여 의지와 사업 참여 욕구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023 인천관광 페스티벌 프로젝트 홈페이지(https://tourbiz. co. 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해 접수한 후, 5월 17일(수) 오후 2시까지 이메일( <EMAIL> )로 제출하면 된다가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마지막 주중으로 선정에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NAME> 시 문화 체육 관광국장은"이번 공모를 통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인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인천관광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기업이 다수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인천광역시는 하나의 폴(Pole)에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스마트폴 구축 시범사업에 3개 지역과 5개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수요 조사를 실시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이번 인천형 스마트로 시범 설치에 들어가는 스마트 폴은 크게 공원형과 도로형으로 구분하여 가로등, 보안등, 방범 CCTV ·비상벨, Wi Fi, 사이니지, 로고젝터 등을 반영해 설치를 예정이다. 설치 대상지 선정은 시설물 현장 설치의 용이성과 CCTV 기능 구현의 적합성, 향후 지역형 사업으로의 확대 보급의 적정성 등의 주요 중점 사항을 바탕으로 평가 기준 및 배점을 마련하고,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최종 대상지로 선정은 부평구에 위치한 영성공원과 햇살공원은 시민들의 공원 이용 빈도가 높고,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도시공원 내 주요 지점에 설치는 비상벨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2017년부터 마련됨에 따라'스마트폴'설치가 더욱 중요도 졌다. 또한 주변에 여러 학교가 위치해 각종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의 효과가 기대되고, 스마트폴 구축 사업은 IOT 기반의 치매안심구역 조성 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중구에 선정된 <ADDRESS> 지역은 중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 도로환경으로 차량 통행이 잦고 인근 정보산업고 학생·교직원의 통학량이 많은 곳으로,'스마트폴'이 도입되면 도로환경 개선, 범죄 예방, 도시미관 향상의 효과가 기대된다. <NAME> 시 스마트 도시 담당관은"이번 시범 설치 사업을 통해 인천형 스마트폴'을 만들어 구·군에 적용하게<NAME>고, 향후 신규 서비스를 추가 수용할 수 있도록 추진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을은 스마트폴 시범 설치 사업은 시가 구축하고, 구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4월부터 시행에 들어가 9월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 "<ADDRESS>", "<NAME>" ]
이음 텃밭 운용 공간을 확대 추진은 인천시가 3월 21일부터 참여 시민을 추가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ADDRESS> 를이<NAME>'인천형 공동체 이음 텃밭'인 근 유휴지에 면적 5,250㎡를 추가로 조성하고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음 텃밭은 단순히 주말농장 방식의 단순한 분양 형태가 아닌 도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환경과 생태를 살리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올바른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만큼 참여자들은 한 달에 1시간 이상 농작물·경관작물 가꾸기 등의 이음 텃밭 자원 활동을 해야 하며, 텃밭 조성과 기부활동의 적극적 참여도 요구된다. 시는 2021년 5월 송도 국제도시 내에 9,500㎡ 규모에 텃밭을 조성하고 400여 명의 시민, 도시농업전문가들과 함께 시민텃밭(92개소)·공동체 텃밭(23개소)·어울림'사회복지'텃밭(8개소) 등을 운영해 크는 성과를 거뒀다. 면적 5,250㎡를 추가 확보한 인천시는 310개의 시민텃밭을 추가로 조성해, 총 1만 4,750㎡ 면적에 434개의 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용 텃밭의 면적이 3배로 늘어남에 따라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이다. '22년 이음 텃밭은 4월 중순경에 문을 열 예정으로, 시민텃밭의 경우 3월 30일'공개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확정하며, 공동체 텃밭은'심사'를 통해 4월 4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으로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형 공동체 텃밭 대상자로 선정은 사람은 참여자 필수 교육 이수 후 최종 참여자격을 갖게 되며, 텃밭 자원 활동 불참 등 텃밭 참여자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자격이 상실된다. <NAME> 김성수 농축산유통과장은"지난해 이음 텃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고 호응도 좋아 지난해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시에서는 앞으로도 텃밭으로 소통하고 만남을 통한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심지역 내 유휴공간을 찾아 행복한 복합도시인 인천의 특성을 담은'인천형 도시텃밭'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이음 텃밭 참여자들은 88회에 걸쳐 자원 활동과 14회의 정기적인 기부 행사를 포함한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텃밭과 모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우수한 사례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14는 6월 11일부터 양일간 4회에 걸쳐 육군 창작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 는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카무르에서 나고 자란'라만'이 자신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준 UN평화유지군의'메이사(카무르어:밝은 별)'를 찾아 한국으로 돌아가게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UN평화유지군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군의 활약을 바탕으로 총과 칼, 전쟁 대신 문화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화려한 캐스팅과 웅장한 무대,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 수많은 출연진이 눈길을 끄는데 카무르에 있는 UN평화유지군 가온부대원들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접하며 자라왔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라만'역 <NAME> ( <NAME> )이 캐스팅 됐다. 특별한 사업이나 목표도 없이 그저 부모의 요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카무르에서 보낸 시간과 사건을 통해 큰 변화를 꿈꾸는'연준석'역에는 배우 <NAME> , 예술을 사랑하고 훗날 UN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만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꿈을 지닌'윤선호'역에 <NAME> (온앤오프)이 그리고<NAME>석 역으로<NAME>(온앤오프)이 출연한다. 주요 출연진 외에도 총 46명에 달하는 배우가 출연하여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의 최정상급 제작진 총<NAME>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두 국가의 서로 다른 문화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무대 공연이 가미되었는데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여줄 만큼 최정상의 제작진이 총<NAME>되어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이 창작되었다. 연출은 영화 <광화문연가> , <더 데빌> 등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세련되고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사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출가' <NAME> '가 나섰다. 음악감독으로는 뮤지컬 <명성황후> , <모차르트!> 등 한국 관객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의 음악을 진두지휘하며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안겨주는 작곡가' <NAME> '이 참여했고 작곡은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 영화 <플레이백> 등 장르를 불문하고 팝, 팝과 국악까지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연출가' <NAME> 박( <NAME> )'이 맡았다.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진 두 곳이 문화의 중심과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 <블루헬멧:춤추는 노래>. 다양한 캐스팅과 제작진이 빛내 줄 무대가 기대된다. 육군창작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딸을 □ 일 시:2022년 6월 11일(토)~ 12일(일)11일(토)오후 2시, 7시/12일(일)오후 2는시 7시 □ 장: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시:VIP석 13만 원, R석 11만 원, A는 9만 원, A석 7만 원 □ 관람연령:8세 이상 □ 예 매: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http://art.incheon.go.kr 상설예매처 <PHONE> , 엔티켓 <PHONE> , 엔은 <PHONE> □ 장 최:인천광역시 □ 주 관:인천문화예술회관 &(주)하늘이엔티.	[ "<PHONE>", "<NAME>" ]
인천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음 텃밭( <ADDRESS> , 14,750㎡)에서 친환경 밀·보리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밀은 보리의 수확 시기에 맞춰 실시한 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하는 공동체 텃밭인 이음 텃밭에서 진행됐으며, 가족단위의 시민 60명이 참여했다. 에서 참여자들은 토종 밀이나 개량 밀, 보리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낫을 들고 조심스레 토종 밀을 베어 보기도 하고는 수확한 밀을 키질하며 까불어 보기도 했다. 친환경으로 재배는 통밀을 한 알씩 먹어본 아이들은 처음 먹어보는 통밀을 먹는 옥수수 알 같다고 신기해했다. 에서도 운영을 시작한'인천형 공동체 이음 텃밭'에서는 이웃과 이웃, 지구와 함께하에의 공동체 형성과 생태환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텃밭을 운영하고 있으며, 빗물 저금통을 활용하고 텃밭 주변에 퇴비를 뿌리는 등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인천시민 600여 명(시민텃밭 393구획, 공동체 텃밭 38구획)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관교 노인복지관·부평 도시농부학교·한중교육 협회·엶 학교 등 단체와 외국인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견학에 참여하기 위해 꾸준히 이음 텃밭을 찾고 있다. <NAME> 김성수 농축산유통과장은"인천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텃밭 행사들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음 텃밭에서 다양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체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2일,'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공원과 신설 반대'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해 답변했다. ○ <NAME> 균형 발전 정무부시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와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습지보전은 물론 공원 조성과 수도권 대표의 관광 명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시민청원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자가 남동구청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ADDRESS> 일원 물류창고 조성을 위해 교통 영향평가서를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시민 3,021명이 공감을 표했다. - 교통영향평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발 교통량을 예측하고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절차로 시는 향후 교통영향평가가 진행될 경우 시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다각적이고 꼼꼼하게 검토·심의할 계획이다. ○ 송영길 시 조 부시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인근의 시흥갯벌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공원 일대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추진 중인'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용역에서 이를 검토하여 주민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반영하고, 올해 말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2040 인천 공원녹지기본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 2014는 시는 원도심 재생 조정관을 주축으로 시 및 남동구의 관계 부서 등을 포함한 소래습지생태공원 광역공원화 T/F를 구성·운영하고"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에 대해요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계 기관 등과 적극 소통하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가겠다"라고 밝혔다. ○ 답변 영상과 사진은'인천은 소통 e 가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DDRESS>", "<NAME>" ]
신흥동 옛 시장 관사가 24일부터 시민에 개방된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24일 오후 신흥에 옛 시장 관사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단 장한 것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DDRESS> (신흥동 1가 19 - 7)에 위치한 신흥동 옛 시장 관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목조 철근 콘크리트로 건축된 연회색 단독주택이다. 서양 건축 양식과 전통 건축적 요소를 더한, 1930년대 문화주택의 전형적인 건축 공간 구조를 간직한 건물로으로 1938년 지어져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장 관사로 사용됐다. 1977년 일반 시민에게 매각돼 가정 주택으로 이용되던 것은 인천시가 2020년에 매입해 새롭게 정비했다. 역사적·문화적·주거 사적 가치가 큰 건축물을 건립으로 시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음 세대에게까지 인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한다는 취지다. 개관행사는 식전공연(실내악 공연), 박물관도 및 도서 기증식, 작은 음악회(1938년도에 나온 노래, 리베르탱고, <NAME>의 성악가 <NAME> ,<NAME>성 초청)로 구성됐으며 개관식과 함께 신흥의 옛 시장 관사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특수성을 담은 기념 전시도 진행됐다. 개관식과 함께 전면 개방되는 옛 시장 관사는 시민 서재와 갤러리로 활용된다. 。 1층은 모랫말 쉼터와 기획전시실, 특별 전시실로, 2층은 건축 당시 모습과 다다미방을 재현해 시민 서재로 이용할 계획이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운영은 옛 시장 관사와 주변 일대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변천사와 1920 ~ 30년대의 시대상을 조명하는 만문 만화(한 컷짜리 만화에 짧은 문장이 결합된 형태의 시사만화)를 전시한다. 2층 다다미방은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 전문 도서와 시민 기증 도서로 구성한 공간으로 꾸며 소규모 강좌와 독서 모임 등의 장소로 활용을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시민 서재를 별도로 마련해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황폐히 방치됐던 마당은 사계의 자연을 감상을 수 있는 정원(풀 등 정원)으로 단장했으며, 외벽 담벼락은 야외 공간으로 개장해 인천 원로 작가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NAME>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신흥동 옛 시장 관사는 보존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로 정비 과정에서 역사·문화적 가치 보존을 위해 건축물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설계 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인 만큼 공간 전체가 일반 시민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흥동 옛 시장 관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 "<ADDRESS>", "<NAME>" ]
인천시의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에 작으로 한 층 더 구체화됐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계양구에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계공모전에는 7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디본 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중점 심사 대상은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가정적인 분위기의 치매 전담실 공간 구성으로 당선작은'치매전문 병원별 특성에 맞게 치유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우수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디본 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은 <ADDRESS>에 지상 5층, 연면적 2,973㎡의 규모로 들어서며 총 15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장애인 생활단위 공간의 치매 전담실 8실(1실·12인 사용)과 프로그램실·사무실·목욕실·요양보호사실·식당 등을 갖춘 시설은 2024년 3월 준공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NAME>의 건강 체육국장은"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 요양 시설이 건립되면 치료 및 돌봄에 필요한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이번에 건립되는 공립 노인 요양 시설이 민간 서비스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6월 12일(토)인 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에서"스테이지 149 - 어린이 명작 무대"의 2021년 두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간'한국 연극'선정'2020 공연 TOP 7'아동·청소년극 부문에 선정된 연극 <에스메의 여름> 이 그 주인공이다. <에스메의 여름> 은 여름방학을 맞은 소녀 에스 메가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일주일 속에서 할머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등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감성 연극이다. <NAME> 가 선정한 영국 10대 희곡 작가 <NAME>의'Walking the Tightrope'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어린이 연극에서 잘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하게 되는'상실의 슬픔'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보내는 시간을 시적인 언어와 정제된 리듬과 샌드아트 기법과 그림자 등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 분위기로 연출했다. 두 사람이 할머니의'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이야기는 어느 지점을 통과하는 여정이 무대 위에서 동화를 읽듯이 따뜻하게 다가온다는 인천문화 예술 회관 관계자는"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지난날의 추억을 이번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눌 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에스메의 여름> 은 온 가족 공감대 형성을 위해 2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50% 할인받을 수 있는'패밀리 할인 이벤트'도 열고 있다. 한편 인천문화 예술 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어린이 띄어앉기를 시행한다. 또한 외출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여 운영하고 있다. 문의)인 천문화 예술 회관 기획운영팀 <PHONE> ▣ 스테이지 149 - 어린이 명작 무대 감성 연극 <에스메의 여름> ○ 공연장소:인천문화 예술 회관 소 공연장○ 티 켓:1가 2만 원○ 예 매:인천문화 예술 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PHONE> , 인터파크 <PHONE> ○ 관람연령:만 5세 이상으로 주최/주관:인천광역시/인천문화 예술 회관.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국내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 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과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11일까지 당선작과 입상에 작 작품 전시도 개최된다. 인천 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에는 ㈜토문건축사사무소(대표 < <NAME> )·㈜건축사사무소 엠피 아트(대표 <NAME> )·㈜티피엘건축사사무소(대표 <NAME> ) 컨소시엄이 당선돼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받았다. 입상작으로는 2등'포스코 에이앤씨 건축사'컨소시엄(한국), 3등'건축 공방 건축사'컨소시엄(한국, 네덜란드), 4등'시아플랜건축사'컨소시엄(한국), 5등'에스에스피건축사'컨소시엄(한국)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2등은 4천만 원과 3등은 3천만 원, 4등은 2천만 원, 5등은 1천만 원의 설계공모 보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번 국제설공모에는 국내를 비롯한 17개국 82개 업체가 참여, 37개 작품이 선정자 지난 12월 12일과 16일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수상자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2차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과정을 통해 온라인 유튜브 중계하기도 했다. 시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당선작 밑을 작을 작품 전시하고, 설계공모 전반 과정 및 당선작의 설계 내용이 담긴 영상 콘텐츠도 무료에 송출된다. 당선자 ㈜건축사사무소 엠피 아트 <NAME> 대표는"「경관의 기억(Memories of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인천에 축적된 고유한 인천의 기억을 투영하는 뮤지엄파크를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공모 심사 위원장인 <NAME> (건축사사무소 김영을 대표) 위원은"「뮤지엄 파크」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작된 이번 설계공모는 지역의 지역적 특성과 부지 특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시설 유형을 제시했으며, 당선작은 대상지의 변천 과정과 원지형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새로움과 조화한 인천 다운 가치를 창출했다."라고 평가했다. <NAME>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인천 뮤지엄파크 조성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문화생태계가 조성되고, 인천의 랜드마크적인 건축물로 거듭나서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 뮤지엄파크 조성 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인천 <ADDRESS> 일원에 건립되는 연면적 4만 1,812m2 규모로 미술관, 박물관 및 예술공원 등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사업비만 2천14억 원이 규모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자가 이달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해 2024년 건축공사에 착수하고 전시공사 및 개관 준비 등을 거쳐 2027년 5월 개관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ADDRESS>", "<NAME>" ]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상황('22.3.26.) ○ 인천광역시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발생 현황> ○ 3월 26일 0시 기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706,344명 가운데 16,785명이 증가한 723,129명입니다. ※ 기존 확진자 중 중복 집계에 따라 명단 정정(- 2) <최근 10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3.17(목) 3.18(금) 3.19(토)∼ 3.21(월) 3.22(화) 3.23(수) 3.24(목) 3.25(금) 3.26(토) 30,255 25,812 20,838 19,149 12,086 - 24,941 24,691 21,773 16,785 ○ 신규 확진자 16,785명은 국내 유입 16,785명, 해외 유입 0명입니다. ○ 재택 치료자는 141,623명(일반 관리 군 127,592명, 집중 관리 군 14,031명)입니다. ○ 사망자 발생 상황입니다. - 집단감염 확진자「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 4」관련 확진자 1명, 「미추홀 구 소재 요양병원 7」관련 확진자 1명, 「미추홀 구 소재 요양병원 8」관련 확진자 1명, 「계양구 소재 요양원 7」관련 확진자 1명, 「계양구 소재 요양원 8」관련 확진자 1명, 「도 소재 요양병원 5」관련 확진자 1명, 「서구 소재 요양원 6」관련 확진자 1명과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진자 10명,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3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933명(전일대비 + 30)입니다. ○ 3월 25일 PCR 검사건수는 총 22,133건(임시 선별검사소 5,858건 포함)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 환자 현황입니다. -「미추홀구 소재 요양병원 8 관련(3.4. 최초 확진)」해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 21명이 추가 확진자 누계 확진자는 총 87명입니다. -「도 소재 요양원 4 관련(3.6. 최초 확진)」해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93명입니다. -「서구 소재 요양원 6 관련(3.15. 최초 확진)」해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75명입니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 3 관련(3.7. 최초 확진)」해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 4명이 추가 확진자 누계 확진자는 총 135명입니다. -「서구 소재 요양원과 6 관련(3.17. 최초 확진)」해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 19명이 추가 확진돼 누계 확진자는 총 99명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변동 추이는 잠정 통계임)> - 3월 26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558,955명(87.4%), 2차 접종 2,532,874명(86.5%), 3차 접종 1,850,936명(63.2%)입니다. <전담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현황> - 3월 25일 18시 기준 인천시 방문 전담 병상은 보유 병상 2,012병상 및 680병상(전일대비 + 31)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3.8%입니다. -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407병상 중 241병상(전일대비 + 2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9.2%입니다. - 준 중환자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663병상 중 375병상(전일대비 - 17)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6.6%입니다. -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 인원 774명 중 현재 129명(전일대비 - 8)이 입소에 있으며, 가동률은 16.7%입니다. <코로나19 격리 체계 개편 안내> ○ 코로는 자 격리 체계가 개편됐습니다. (확진자 격리기준)예방접종력 및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이내 격리 후 자동 해제(접촉자 격리 기준)- 격리 대상:감염 취약시설 3종 시설내 밀접접촉자1. 장기요양기관(요양병원·요양원·주간보호 센터), 2. 정신건강시설, 3. 장애인 시설 - 격리기간:(예방접종력 관계없이) 격리 면제, 7일 이내 수동 감시 - 동거인(예방접종력 관계없이) 3일 이내 PCR 검사 1회, 7일차 신속 항원 검사(60세 이상 동거인) 3일 이내 및 7일차에 PCR 검사 시행 권고 <동거인 격리 및 주의사항(협조사항)-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간> - 3일간 자택 대기:불가피하게 외출 시 마스크(KF94)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 3일 이후에는 외출 시 마스크(KF94) 상 시 착용으로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방문) 및 사적 모임 자제 권고 ※ 동거인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방문을 경우 해당 기관 지침에 따라 활동 <코로나19 재택 치료방식 안내> ○ 재택 치료 키트는 집중 관리 군 환자(60세 이상, 먹는 치료제 소지자 등)에게만 지급됩니다. ○ 재택 치료 전화 방식은 집중 관리 군 중심으로 변경됐습니다. ○ 집중 관리 군에게는 1일 2회 유선 진료가 실시되며, - 일반 관리 군은 스스로 관리하고, 진료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방문은 진료 및 상담 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일반 관리 군 재택 치료자가 재택 치료 대상자에 필요한 생활수칙, 의료기관 이용절차 및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내센터가 각 군·구별로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소아 특화 거점병원 운영 안내> ○ 코로나19에 대한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대면·비대면 진료를 위한 소아 특화 거점병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병 원 명 진료내용 소재지 연 락 처청라연세어린이병원(외래진료센터)- 대면 진료 ※ 예약제 사용은 외래 검사(X - ray, 혈액검사, CT)- 주사제 처방, 투약, 입원 치료(필요시) <ADDRESS> 032) 590 - 1559VIC365 소아청소년과 의원(소아의료 상담 센터)- 재택 치료자 24시간 무료로 진료 - 입원 치료(필요시) 연수구 송도 국제 대로 157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 코로나19 백신은 병원 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 정부의 방역 패스 잠정(일시) 중단 조치> ○ 3월 1일부터 모든 시설에 대한 접종증명·음성확인 제도(방역 패스)가 잠정(일시) 중단됐습니다. - 2013은 4월 1일로 예정됐던 청소년 방역 패스 잠정으로 중단됐습니다. ○ 다만, 청소년 방역 패스 잠정(일시) 중단 조치는 새로운 변이 발생, 백신 접종 상황 등에 따라 중단 또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수칙 준수도 계속 유지됩니다. ○ 한편, 방역 패스 조정과 함께 3월 1일부터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 이에 따라 방역 패스 외 목적으로 음성확인이 가능한 경우는 민간 의료기관에서 음성확인 소견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코로나19 검사 안내> ○ 인천시에서는 군·구 임시 선별 진료소(11곳)와 의료기관(21곳), 임시 선별검사소 17곳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고위험군(60세 이상, 역학적 요인 에인 의사 소견서 작성 등)에 한해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바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일반 시민은 보건소 선별 진료소나 보건소 선별검사소,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방문해 우선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한 후 필요한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확진)에는> ○ 3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RAT) 결과 양성 판정을 받는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의사의 동의하에 PCR 검사 코로나19 양성(확진)과 동일하게 간주되어 격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병의원은 호흡기 클리닉 35곳과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 530곳입니다.	[ "<ADDRESS>" ]
인천광역시는 이날 화수화평재개발사업 구역 내 도시산업선교회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중 조합·교회 측과 3자 협의체 5차 조정 회의를 개최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수화평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ADDRESS> 일원은 고층 건축물이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09년 9월 도시계획상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돼 왔다. 은에 중 지난해 시공사가 선정되고, 일대 연면적 18만㎡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아파트로 3,183세대를 짓는다는 계획을 제시하면서 10여 년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재개발사업 구역 내에 위치한 도시산업선교회 측이 교회의 역사적 가치를 이어나가기 위해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천지역 여러 시민단체들이 서로 뜻을 함께 하면서 지역 현안으로 부각됐다. 1961년 스웨덴 감리교의 <NAME> 목사에 의해 설립된 인천도시산업선교회는 그동안 빈민과 노동자 운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이 왔고, 특히 1978년 이른바'동일방직 사건'때 여성노동자들이 피신하는 등 우리나라 노동화 과정에서 뜻깊은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과 관련해 시는 <NAME> 균형 발전 정무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부터 관련 당사자들과 4차례에 걸쳐 조정 회의를 개최하고, 수시 면담과 현안 논의 등을 통해 상호 이견을 좁혀 왔다. 특히, 시<NAME>에 재개발사업 추진과 동시에 교회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 <NAME> 부시장은"인천시는 교회가 지닌 유·무형의 가치를 존중하며 노동 역사 문화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노동운동의 역사를 기릴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이번 5차 회의를 통해 조합과 교회가 상생하는데 뜻이 모아어 조만간 최종적인 협의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인천시는 상수도 자재 관리 효율화를 위한'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의 2024년 개관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상수도사업본부 6개 사업소에서 그동안 관리하던 자재를 통합 관리해 예산 절감 및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 건립공사를 위한 설계 및 실시설계용역』을 오는 7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는 <ADDRESS> (구 남동·수산정수장 관사 부지 활용) 대지에 건축비 등약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으로 지상 1층 연면적 2,000㎡ 이상의 대형 자재 창고와, 각종을 및 기타 부속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1996년 시 감사와 자재 납품 업체 관련 부서도 등으로 자재관리에 대한 총괄적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1999년부터 3차례에 걸친 통합 자재 관리팀의 신설 ․ 폐지의 반복과 잦은 인사이동 및 적수 사태 등으로 사업 추진이 표류 중이었다. 자재관리는 상수도 사업소 6개 수도사업소별로 운영 중으로 보유 창고가 협소하고 운영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각종 자재 입 ‧ 출고 기능만 있었다. 잔여 자재 미활용에 따른 불필요한 자재가 증가로 예산이 낭비되고, 관리 운영의 중복 등으로 인력 낭비의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부지 확보를 위한 국·시유지 현장조사와 타시도 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지난 4월「통합 자재관리 운영 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는 8월에는「통합 자재관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하반기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와 함께 본예산을 편성해『상수도 통합 자재관리 센터』구축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NAME>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인천시 상수도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 선진화된 관리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는 인천의 상수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는 우수기업과 기관을 공모해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 기관 인증'은 어르신 일자리 고용증대에 기여하거나 고령자 친화 환경 조성에 모범이 되는 지역 기업, 공공기관들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우수 업체로 인증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인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기관 중 어르신(만 60세 이상) 고용비율이 10% 이상인 기업·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인증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시 관련 부서와 기관을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우수기업·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기관에게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기업체 인턴십 참여, 고령자 친화기업 응모를 위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시 경제정책과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함께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업도 지원된다. 그리고 시 산업진흥과에서 주관하는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과 인천시 우수기업 신청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8월 29일(월)부터 9월 23일(금)까지 4주간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은 오는 10월 예정된 인천시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게 된다가 인증을 원하는 기업 ․ 기관은 공모 기간 중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작성으로 인천시 노인인력개발 센터( <ADDRESS> 스마트타운 3층)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마법의 나라로 만들을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2023 가족음악회:마법의 순간들> 이 2023년 6월 24일 열리는 오후 3시 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다고 밝혔다. 인천시향의 <NAME> 부지휘자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마법의 순간들>이다.'마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곡들로 구성됐으며, 공연 가이드 <NAME>의 친절하고도 재미있는 설명이 더해져 관객과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밀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1791년 초연돼 지금까지 관객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있는 <NAME>의 <리코더 협주곡, RV443>으로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리코더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를 수 있는 곡이다. 2021년 tvN <유퀴즈 오브 더 블록>에서 리코더 그랜드 마스터로 소개된 바 있으며 공군 군악대에서 리코더로'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영상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는 리코더 오케스트라 <NAME> 가 협연한다. 후반부를 여는 곡은 2013에 <NAME> 베버의 오페라 <오베른> 서곡이다.'오베른'은 <NAME>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에서도 등장하는 요정 나라의 왕으로, 회화적인 묘사와 위트가 넘치는 극적인 표현을 통해 베버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를 각색으로 한 연극의 부수음악을 <NAME> 이 모음곡으로 간추린 <도 모음곡> 중'동양풍의'행진곡','힌두인의 춤','중국인의 춤','이스파한의 시장','흑인의 춤'을 연주한다. 동서양의 음악적 조합을 통해 화려하고도 다채로운 관현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NAME> 큐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음악과 미술의 결합을 통한 컬래 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이라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공연 홍보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남으로서 작품적 내용과 성격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해 전달함과 동시에 공감각적 분위기를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2013 <2023 가족음악회:마법의 순간들>에서는 떠오르는 스타 작가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NAME> 작가의를 메인으로 <NAME> 작가는 여러 작품들과 함께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3 가족음악회:마법의 순간들> □일 시:2023년 6월 24일(토) 오후 3시 □ 장소:아트센터 인천 콘서트홀 □ 관 람 료:전석 1만 원 □ 관람연령:6세 이상 □ 공연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PHONE> □ 주최/주관:인천문화 예술 회관/인천시립교향악단.	[ "<PHONE>", "<NAME>" ]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상황('21.1.20.)○'21년 1월 20일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대응상황입니다. <코로나19 발생 현황>는 1월 20일 10시 30분 현재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공표(3,594명) 대비 21명이 증가한 3,615명입니다. ※ 1.20.0시 현재 중대본 자료(3,596명) 대비 19명 증가○ 입원환자는 514명(전일대비 - 6명)이며, 외래 퇴원 자는 3,038명(전일대비 + 22명), 입원 사망자는 44명(전일대비 ±0명)입니다. ○ 자가 격리자는 3,099명(전일대비 - 103명)입니다. ○ 1월 19일 총 검사건수는 6,619건(임시 선별검사소 1,333건 포함)입니다. ○ 신규 확진자 21명은 주요 집단감염 발생 1명, 확진자 접촉 18명, 감염경로 조사 대상자 1명, 해외유입 1명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 발생 상황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으로 분류된「중구 일가족 2」는 지난 1월 15일부터 10명의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확진자의 1로 1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입니다. <전담 병상 - 생활치료센터 현황> ○ 1월 19일 20시 현재 치르는 전담 병상(7개소)은 보유 병상 511병상 중 210병상(전일대비 + 7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41.1%입니다. - 중증 환자 ○ 치료 병상은 보유 병상 54병상 중 29병상(전일대비 -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3.7%입니다. ○ 생활치료센터(3개소)는 입소가 538명 중 총 152명(전일대비 - 8명)이 입소해 있으며, 가동률은 28.3%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연장 방침에 따른 대시민 당부사항> ○ 정부의 방역적 강화 방안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으로 개인 및 경제활동이 제한받게 되는 점 너그러이 주의를 주시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특히, 전국 모든 지역에서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이 금지됐습니다. 식당에서도 5명부터의 모임(예약 및 단체 입장)이 금지되고, 테이블 간 거리 두기 수칙 준수 여부 점검도 강화 중입니다. - 따라서, 모임·행사 참여 자제, 외출과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개인위생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내> 가 개정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시(또는 별도 공지 기간)에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등에 관계없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기존 선별 진료소 31곳 외에 2월 14일까지 무증상 환자를 차단을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8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현황> 연번 군ㆍ구 장소 운영 기간 비 고1 인천 운서역( <ADDRESS> )'21.2.14. 까지 2 미추홀구<NAME>으로(미추홀구<NAME>로 95 - 19)'21.2.14. 까지 3 연수구 원인재역(연수구 송도로 285)'21.2.14. 까지 4 연수구 송도 미추홀타워(연수구 갯벌로 12)'21.2.14. 까지 5 부평구 중앙공원(남동구 예술로 149 문화 예술 회관)'21.2.14. 까지 6 부평구 도화로(부평구 광장로 16)'21.2.14. 까지 7 연수로 작전역 공영주차장(계양구 작전동)'21.2.14. 까지 8 부평구 검암역(서구 검바위로 26)'21.2.14. 까지○ 따라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 또는 동일 시설 계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또는 장소 방문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선별 진료소나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실 것을 권고 바랍니다다 <가족단위 코로나19 검사받기, 3밀 시설 종사자 검사 권장> ○ 인천시는 최근 가족 단위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가족 간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만 단위 검사받기'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니 적극 동참해 주시를 바랍니다. 또한, 친구·지인 단위나 콜센터 등 3밀(밀폐·밀접·밀집) 시설 근무자분들도 적극 검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가족과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나부터 코로나19 검사받기에 앞장서 주시고,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검사받기를 권장을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반려한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월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NAME>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오는 4월 공사 착공해 5월 말경 개장 예정이다. 월미공원 내 반려한 놀이터는 인천 중·동구 일대서 처음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중구 <ADDRESS> (월미공원)에 약 1,200㎡ 규모로 조성되며, 반려견의 크기별로 대형견과 소형견을 분리해 보호를 수 있도록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는 애완견에 1곳, 계단 오르기, 슬로프, 통과하기 놀이, 어린이 놀이대 등놀이 기구와 반려견 음수대, 그늘막, 평상 등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편의 시설과 만일의 사고와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폐쇄 회로(CC) TV를 설치고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계획이다. 반려견 놀이터에는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에 대해서만 입장이 가능하고「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이를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NAME><NAME> 월미공원사업소장은"이번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 완료해 반려견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고,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운영하는 반려견 놀이터는 현재 남구 인천대공원, 계양구 꽃마루 공원,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미추홀구 공원서 반려동물 놀이터 등 공원 4곳에서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총 1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 "<ADDRESS>", "<NAME>" ]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NAME> 위원장)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시작한'2023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 대회(이하 대회)'가 7일을 끝으로 5일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36개 직종에 251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쳐 금 35명, 은 35명, 동 28명, 장려상 15명의 영예에 입상했다. 최우수 기관(금 4, 은 4, 은 4, 장려 3)으로는 인 평 자동차 고등학교가 영예를 누렸고, 인천 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우수 기관(금 3, 은 4, 동 3, 장려 1), 인천재능 고등학교가 최우수 기관(금 3, 은 3, 장려 1)에 선정됐다. 용접 직종에 참가는 <NAME> (신한 아펙스) 선수와 헤어디자인 직종에 참가한 <NAME> (인하 직업전문학교) 선수는 산업체 및 산업체 소속으로 참가해 금메달에 입상해, 기능경기 대회가 학생선수, 개인 선수, 산업체 등의 소속에 상관없는 경연의 장이자 인천시 대표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또한, 이날 대회는 지난해 대비 220명에서 251명으로, 34개 직종에서 36개 직종으로 전년보다 참가 인원이 증가했으며, 최근 인천시에서 개최되지 않았던 타일, 농업기계정비, 게임 개발, 모바일로보틱스, 밀링 5개 직종에 경연이 펼쳐졌다. 대회 입상 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14일부터 7일간 전국에으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 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해 전국 대회에서 인천 선수들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8위를 달성하며 높은 기량을 보이고 있어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종목은 은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NAME> 인천시 경제 산업본부장은"이번 대회에 출전한 모든 숙련기술인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라며,"오는 제58회 전국기능대회에서도 인천시를 대표해 참가하는 선수들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7월 4일 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정확한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인천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가 개소했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는 남·여·는 분리해 2개소로 운영되며, 이용 정원은 8명(남 4명, 여 4명)이다. 만 6세 이상 65세 이상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장애, 발달성 장애)이라면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이용 신청할 수 있고, 이용 기간은 신청 기간에 따라 1 ~ 7일로 다르게 결정되는데 1년에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하루에 이용료 15,000원과 식비 15,000원을 받게 되고 국민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식비만 받으면 된다. 신청은 인천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홈페이지(www.broso.or.kr/incheon)에서 1로 7일 전에 사전 예약해야 한다. 그밖에 궁금 궁금한 사항은 평일 주간(9:00 ~ 18:00)에는 인천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PHONE> )로, 그 외 시간에는 인천시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개소식에 참석은 <NAME>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긴급 돌봄 센터 개소가 발달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이용 기간에도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인천광역시(시장 <NAME> )는 오는 12일(금) 오후 7시 30분에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링 나우 Ⅲ> 가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클래식 나우>는 현재 한국의 클래식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인천에 소개하고 그들과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는 시리즈이다. 피아니스트 <NAME> , 플루티스트 <NAME>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NAME> 을 선정했다. 격인 <NAME> 은 열정과 감동, 그리고 화려한 테크닉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최초 1위, 2017년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16년 힐튼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근 참가한 국제 콩쿠르를 모두 석권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와 함께 인천시향이 연주할 곡은 폴란드 작곡가 <NAME> 이 청년 시절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1번이다. 피아노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NAME>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당시 독일 비평가들에게 협주곡의<NAME>에 어긋난다고 많은 비판을 받아왔지만 오늘날 피아니스트들이 가장 사랑하는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가을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선율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뒤이어 있는 <NAME> 교향곡 제2번은 작곡가의 30대인 19세기 말, 오케스트라 곡 연주에 있어서 강렬하고 독창적 행보를 이어가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이다. 이 교향곡으로 <NAME>는 점차 유럽 내에서 명성을 얻는 작곡가가 되었고 독일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알려진 국제적인 작곡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인천시향은 <NAME> 가 뜻을 품은 핀란드적의 목가적 선율을 고스란히 그려낼 예정이다. <클래식 나우 Ⅲ. <NAME> 편> 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70%까지 무료를 예매 오픈한다. 클래식에 목마른 많은 인천시민들에게 반가운 공연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8회 정기연주회 □자 나우 Ⅲ> □일 시:2021년 11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 장소:인천문화 예술 회관 대공연장 □ 장 람 료:R석 1만 원, S석 7천 원 □ 관람연령:8세 이상 □ 공연문의:인천시립교향악단 <PHONE> □ 주최/주관:인천광역시/인천시립교향악단.	[ "<PHONE>", "<NAME>" ]
굿모닝 ~ 운동하기. 잠옷 세탁할 거라 일어나자마자 잠옷 입고 사이클 탔어요. 저만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한 끼는 간단하게 닭고기 가슴살 샐러드 먹을 거예요. 이거는 지난번에 마켓 컬리에서 산'탄단지 치킨 크런치 치킨 가슴살'이고, 오늘 처음 먹어보는 거예요. 냉동 상태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방법이 있길래 이대로 해가 보려고요. 에어프라이어 180도 13 ~ 15분. 고구마 껍질 벗기기. 샐러드는 한 입 반으로 썰어서 준비해요.양상추.불닭 스리라차와 마요네즈 섞어서 드레싱도 간단히 만들어요. 바삭한 소스라 보통의 스리라차 소스보다 매워요. 겉면이 바삭해진 닭 가슴살도 먹기 편하게 잘라서 올려줍니다. 고구마 한 조각도 나눠먹는 우리. 자 ~ 닭 가슴살 먹어볼게요. 일단 프라이드치킨 시키고 다음날 먹는 이 맛이에요! 엄청 바삭함은 약해져도 맛있는 프라이드치킨! 저는 닭 가슴살이 아무 맛도 못 날까 봐 소스를 만든 후에 그냥 먹어도 짭짤해서 소스는 필요 없어요!! 냉동 닭 가슴살은 볶음밥을 볶음밥에 활용하기 좋아서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웹툰'마루는 강쥐'. 슬프라고 한 장면도 아닌데 견주는 괜히 뭉클하고 눈물 난다고요. 게다가 귀여운 사람 엄청 많으니까 보세요! 추천! 이 웹툰과 함께 한한 식사 끝! 오 ~ 늘 ~ 은 오랜만에 두부 텐더 넣어서 이렇게 만들어 먹을 거예요! 두부 텐더는 3 ~ 4개가 딱 적당해요. 에어프라이어 180도 10분. 양배추는 잘 썰어서 식초물에 잘 담가놨다가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세척할 거예요. 감자 깎는 방법으로 양배추 단면을 빗어주면 돼요! 통밀 식빵도 노릇하게 굽기. 채 썬 양배추에 양배추 노멀 케첩 1스푼과 마요네즈 1스푼을 넣고 잘 섞어줘요. 여러분 제가 이 버튼을 안 눌렀는데 빵 위에 두부 텐더 올리고 양배추만 올리면 끝이에요! 양배추에 치즈를 넣었기 때문에 빵에 따로 소스를 발라 바르지 않아도 돼요. 식빵에서 제일 맛있는 빵 부분 맛있게 먹는 방법. 주말에 저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원두를 사 와서 오랜만에 드립 아메리카노 마실 거예요. 역시 월요일엔 손 많이 가는 원두 커피가 제맛이에요. 얼음의 계절이 다가오자 새로 등장한 샌드위치 얼음틀. 샌드위치만 반으로 자르면 이제 준비 완료는 월요일엔 좋아하는 빵으로 만든 식단을 먹어야 일주일이 행복하거든요. 두부 텐더에 양배추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이게 이렇게 맛있습니다. 빵에 들어가는 재료도 별로 없고, 먹는 방법도 간단한데 진 ~ 짜 맛있어요! 아직 냉동실에 두부 텐더 남아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도시락으로도 추천해요! 그리고 남은 샌드위치까지 맛있게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 언니네 집 가서 여행 계획 세우고 ~ 좀 이따서 저녁 먹기 전에 돌아오려고요. 아! 그리고 여러분 블로그 얘기하다가 알았는데 이 가방이 저 중학교 때 엄마가 사주신 가방이거든요?! 10년째 진짜 잘 사용하고 있어요.( <NAME> 대단해). 사실 전에에에 실밥이 튀어나온 곳도 많고, 밑부분이 해지기도 했는데. 제가 워낙 보부상이라 그런지 큰 가방은 필수거든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고 큰 불편함을 못 느껴서 그냥 쓰는데 벌써 10년이나 지난 가방이라 놀랐어요. 엄청난 TMI 끝! 아무튼 이 10년 된 가방에 노트북과 함께 챙겨서 가보겠습니다. 아직 1/3 밖에 안 읽었는데 아주 잘한하고 있어요! 점점 늘어나는 보부상 짐 아까 남은 커피에 물 좀 듬뿍 넣어서 이것도 가져갑니다! 여기에 6kg 강아지까지 사서 언니네 집으로 가볼게요! 저녁은 삼겹살과 대파 구워서 먹을 거예요. 사실 요즘 영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실리콘 백 정보 많이 물어봐 주시는데요! 이거예요! 저희는 이거 starter 패키지 제품을 제공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노출 + x). 대파 큼직큼직하게 썰면 모든 준비 끝. 물 오는 소리 좋아하면 감성적인 사람이라는데. 저는 먹성 넘치는 사람이라 삼겹살 오는 소리 좋아해요. 저도 제 영상 보고 주에 한번 삼겹살 좀 먹고 있어서 영상을 담을까 고민했는데. 삼겹살 굽는 거 언제 봐도 좋길래 살짝 담아봤어요. 아차! 그리고 그 중에 삼겹살 먹어도 괜찮아요! 저는 다이어트 기간에도 잘 먹었습니다! 뭐든 적당히!! 제는 깻잎이나 상추보다 양상추에 고기 싸 먹는 맛에 빠졌어요. 양상추에 고기랑 파채 넣고 쌈을 먹으면 부드럽고 아삭해서 맛있어요. 이건 엄마표 된장에 된장 국인데, 저는 삼겹살 먹을 동안 밥 안 먹어서 국에 있는 거 건져서 먹을 거예요! 이것이 바로 저탄 고단 식단. 네가. 내 초점 다 가져갔어.. 고기 굽을 때 양상추 쌈! 한번 드셔보세요! 오늘은 밥 싸고 김밥을 만들 거예요. 아까 보여드린 상추처럼 양배추는 채 썰어서 식초물에 살짝 담가놨다가 세척할 거예요! 사실 김밥 속에 넣을 재료가 별로 없어서 오이에 남은 오이를 가져왔어요. 김밥 속 재료는 어떤 거 넣든 상관없어요! 오이는 얇게 채 썰어서 준비해요. 양배추는[한 끼 통살]청양고추맛 닭 볶음 소시지를 넣을 거예요. 이것도 지난번에 마켓 컬리에서 사서 처음 먹어보는 거예요. 그리고는 소시지는 전자레인지로 데워줄게요. 계란 2개 열심히 저어주기. 이렇게 털어둔 양배추 채를 계란 물에 넣고 잘 섞어줘요. 이 양배추 + 계란 노른자가 김밥 속 밥 역할을 할 거예요. 양배추 골고루 퍼지게 하는 중 약불에서 구우면 돼요. 여러분 큰일 났어요. 이게 40초만 먹으면 되는데, 모르고 1분 좀 넘게 돌렸더니 소시지가 길이는 줄어들고 노른자가 터졌어요. 양배추 계란 전은 충분히 식힌 뒤 김 위에 올려줍니다. 소시지가 너무 작아서 반으로 잘라서 양 끝에 올려서는 가운데에 오이를 더 많이 올렸어요. 밥알이 없어서 간이 들러붙지 않으니까 김 끝부분에 물을 많이 묻혀서 붙여주면 돼요. 밥 넣은 김밥보다 썰기 편해요. 살짝 찌를 땐 깨 뿌리기. 김밥은 양배추와 파김치랑 같이 먹을 거예요. 소시지는 퍽퍽하지 않고, 청양고추맛인데 고추 향만 느낄 뿐 매운맛은 아니에요! 소시지를 넣으면 맛은 없지만 색감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서 다음엔 게살을 넣어서 붉은 고추를 추가해서 볶을 보려고요! 저는 오이를 좋아하는데 오이가 많이 들어가니까 식감도 좋고, 여름의 맛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밥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배추 김밥! 샐러드는 다양한 재료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제가 이제 먹에서 책 좀 읽고, 산책도 하고 들어오려고 하는데요! 아까 김밥을 11시 30분쯤 먹었는데 지금 배고파졌어요.. 그래서 이대로 나가면 카페에서 간식 주문할 것 같아서 집에서 간단히 시리얼 먹고 나가려고요. 간식이 너무 당기는 걸 봐서도 곧 그날이 오겠군요(맞음). 우유 넣고 간식 충전 하고 얼른 먹자! 얼른 먹자! 맛있게 먹자!!!!! 달진 않지만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시리얼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귀염둥이. 산책보다 개모차가 좋은 곳에 안전하게 모실게요. 전에 같이 가던 카페에 날씨가 따뜻해져서 오랜만에 왔는데 사장님이 알아보고 와서 간식을 주셨어요. 날씨 좋을 땐 야외에 앉을 수 있는 게 좋고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를 주문했어요. 오늘은 집중해서 책 최대한 많이 보고 가는 게 목표! 강아지도 여길 좋아하는 게 이렇게 누워서 사람 구경하고 이쁨 주는 걸 좋아해요. 오전에 할 일 다 끝내놓고, 오후에 게으름 부리기 너무 행복하다. 여러분 전 이제 저녁 먹으려고요! 마지막 남은 순두부 사용한 식단을 살펴볼 거예요. 지난번 순두부 + 국수 레시피 반응이 좋았는데, 이번엔 면 대신 밥을 넣어서 만들어 볼 거예요! 재료는 따로 육수 물에 참치 액 1/2스푼 넣어서 만들어요.:D 이번에도 전 육수 코인 1개를 넣어서 만들 건데, 한 팩도 없다면 그냥 참치 액을 1스푼 넣으면 돼요! 대파와 대파를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잘게 썰어주면 되는데요. 순두부와 계란이 모두 부드러운데, 양파와 마늘이 아삭한 식감이 느껴질 때 더 맛있길래 함께 넣었어요. 아! 양파 많이 넣을 땐 아린 맛 덜도록 위해 잠시 김치에 담가두시는 걸 추천해요! 다진 대파 + 양파, 고춧가루 1/2, 간장 1/2, 참치 액 1/2, 간장 1.1 저 여기서 실수했어요. 간장은 국간장이 아니라 양조간장이나 맛간장 넣어야 돼요.! 육수 끓일 시 다진 마늘 1스푼 넣고 같이 끓여요. 국수 2개와 순두부 1/2개. 순두부는 완전히 으깨지 않고 적당히 큼직하게 잘라야 떠먹기 좋아요. 곤약 없이 100그램에 완성한 국물을 담아요. 만들어둔 양념장은 건더기 위주로 넣고, 양념한 양념장은 안 넣어요! 이렇게 양념장 섞어서 계란과 계란, 밥을 함께 떠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밥은 아까 국간장을 넣어서 좀 짰는데, 여기는 살짝 심심한 맛이 나야 돼요! 원래 김치랑 먹으려고 했었는데, 김치가 필요 없었어요. 지난번에 먹었던 김치도 맛있고, 이렇게 국밥처럼 먹어도 맛있네요!!! 날씨 좋기 전에 뜨끈하게 한 그릇 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 아주 근소한 비율로 밥 추천!!! 오늘은 아침 운동을 하는 거예요.'팻다운'하나 마시고 얼른 다녀올게요! 운동이 귀찮아도 막상 나오면 제일 신나는 운동 가는 길. 평소보다 늦게 왔더니 요즘에 사람이 좀 많았어요. 하체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혼자 상체 운동했어요! 팔뚝살 사라져 뒤태 멋있어져! 내게 와 멋쟁이 ~서 아침 운동하고 ~ 과일 거래도 하고 ~ 씻고 신문도 읽고 ~ 이렇게 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요.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김치볶음밥을 만들 거예요! 조금 특별한 김치볶음밥이 되고 싶다면 배추김치 대신 무김치를 넣어보세요. 배추김치와는 다른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배추는 밥 위에 계란 토핑 올릴 거니까 계란은 프라이 만들지 않고 볶음밥에 그냥 넣을 거예요. 배추에 계란이 익으면 이제 우무 밥 넣고 같이 볶으면 되는데요. 계란과 김치를 넣었더니 색이 너무 진해는 김치 국물도 조금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계란 아주 조금 넣고 볶아서 마무리해요! 이번엔 탄단지 닭 가슴살을 한에 데워왔어요. 파슬리 뿌려서 마무리하기. 사실 닭 가슴살은 바삭하게 먹으라고 나온 제품이라 확실히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운동하고 개운하게 씻고 나서 먹는 음식은 뭘 먹든 2배 맛있어요✌. 김치볶음밥은 살짝 싱거웠지만 닭 가슴살이 맛있고 같이 먹으니까 딱 좋았어요. 이건 언제 먹어도 실패 없는 집에서 나온 김치볶음밥. 김치가 맛있으면 무조건 맛있어요! 여러분 레시피는 바로 제가 아까 당근 거래한'모리츠 커피 머신'이에요. 새 제품인데 저는 25,000원으로 구매했어요! 고구마 일리 커피도 맛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원두를 사서 와서 커피 맛을 느끼고 싶었어요. 이렇게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건 처음이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업그레이드된 fine's 홈 카페, 근데 사장님이 서투른 게 문제예요. 편집했지만 커피 밑에 유리컵 어떻게 넣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어요. 얼음 한가득 채우고 저지방 우유 채우고, 샷 넣어주면 끝! 헐 진짜 고소하고 맛있잖아? 카페라테로 커피 충전하고 집중해서 편집하기. 사장님이 제일 만족하는 카페. 오늘 점심은는한 컵 누들 짜장 맛으로 짜장밥을 만들어 먹을 거예요. 밥 하나에 두부를 넣어서 만들 거예요! 일단 면과 플레이크는 따로 물 넣어서 익혀줍니다. 계란 크기가 작아서 2개 넣었어요! 스크램블 만들어주기! 두부 1/3모는 계란을 으깨서 넣는데, 물기를 꼼꼼히 잡을 필요는 없어요! 두부 물기는 어차피 이렇게 볶다 먹으면 날아가거든요! 여기에 이제 컵 뚜껑에 면을 잘게 잘라서 넣고 또 섞어줍니다. 수프는 남김없이 다 넣고 볶으면 끝이에요! 밥에 두부가 들어가서 단백질도 채울 수 있고, 짜지 말고 담백한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깨 볶고 마무리하기. 짜장밥 치트키 파김치도 조금 가져왔어요. 참고로 첫 시간은 11 ~ 13시 사이, 저녁은 6 ~ 8시 반에 먹고 있어요! 사실 파김치 먹으려고 짜장밥 만든 거예요. 저는 원래 파김치 장인인데, 이번엔 약간 더 지나치게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 내내 부지런히 먹고 할 일 다 해서 더 맛있게 해 먹었어요. 할 일 다 마친 뿌듯함과 제가 손수 만든 한 끼가 더해져서 기대감 가득이었어요.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식단을 시작했지만, 결국 마음과 정신 모두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우리 하루들도 하루 한 번에 꼭 이 꽉 채워진 마음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오버 아니야?'라고 말을 수 있지만, 직접 만들어서 먹는 식사가 주는 효과가 정말 커요! 저는 오늘 밖에서 요구르트 하나 사 먹고, 운동하러 가려고요. 오늘은 아침 식사에 못 가서. 지금이라도 얼른 다녀오겠습니다! 오픈하시고. 일찍 가셨어요.. 몬스터 플레이스 <ADDRESS> 지층. 친구가 일하는 식당에 토핑을 엄청 많이 줘서 국밥이 만들어졌어요. 이건 신메뉴 치킨 치즈케이크 그릭 요구르트! 맛보라고 이것도 줬어요! 매장에서 먹는 건 오랜만인데 대면 안고가고 나니까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앞으로. 그릭 요구르트.포장해서.집에서.먹는 거다.? 진짜 맛있는데 양도 너무 많아서 사진 남기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 이 시간에 오는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오늘 점심시간엔 사람이 많이 없군요. 좋았어 앞으로 이른 새벽이 아니라면 점심에 먹에 가야겠어요. 엉덩이야 커져라 나를 튼튼한 언니로 만들어줘. 40kg 정도 올리고 신나서 찍었는데, 바닥이 찍힌 슬픈 레그 프레스 운동 장면. 20분 만에 마무리하고 이제 집에 갑니다! 오늘도 좋아하는 원두로 맛있게 볶음밥 만들고, 맛있는 단백질바도 1개 먹었어요! 곧 코스트코 장 보러 갈 거라 냉동실 비우기 전 잠들어있던 소고기 데려왔어요.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부챗살인데, 한 쪽을 반으로 자른 거예요! 엄청 두꺼웠음!! 소고기에 올리브유, 후추, 소금 후추를 5 ~ 10분간 둡니다. 저번에 삼겹살이랑 먹었던 파채가 생각나서 직접 만들어보려고요. 양파를 완전히 썰지 않고 덜 썰리도록 해서 이렇게 펼치고 말아 줘요. 이 상태에서 두께를 한으로 잡고 썰어주면 파채 쉽게 구울 수 있어요! 매운맛 제거를 위해 차가운 물에 담가둘게요. 고춧가루 1/2, 식초 1, 간장 1/2, 설탕 1/2, 깨 많이. 역시 소고기는 그릴 위만 보여야 더 맛있어 보여요. 오늘따라 평소보다 고기도 맛있게 구워졌잖아?! 행복, 우리 가까이에 있다. ㅋㅋㅋ는 근데 양상추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빠가 아침에 드셔서 이만큼만 남았어요. 어쩔 순 없지 고기를 더 먹어야겠다. 우무 밥 100g. 방금 전 매콤 새콤 파채 무침까지! ㅋㅋㅋ는 강아지랑 눈치 싸움하기. 안된다고 말해도 그건 자기가 결정한다는 강아지. 파채 무침 덕분에 이런 느끼함도 전혀 없었고, 딱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소고기는 제철 식재료라 자주 먹진 못하지만 한번 먹을 땐 더 맛있게 먹어야 돼요⭐. 다음엔 양상추 좀 더 담아서 야무지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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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나 질병으로 재활보조 기구가 필요한 구민들을 위해서 강서구에서는 재활보조 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구민들을 위해서 전화로 무료가 원하는 장소까지 물품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재활보조 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 물품은 속옷과 목욕의자, 목발 등 20개 품목으로 강서구 장애인 단체 통합 사무실( <PHONE> )로 전화 받으면 됩니다. 대여는 한 번에 1개월까지 가능하며 반납 시 찾아가는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장애인 개인 통합 사무실( <PHONE> )이나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 <PHONE> )로 문의하면 됩니다.	[ "<PHONE>" ]
안녕하세요. 캠핑과 여행 전문 채널 빵이네 tv입니다. 빵이나에 도자예술마을 열 곳을 다녀와서 구독자님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이천 도자 예술마을을 처음 가보는 볼거리 즐길 거리 정말 많더라고요. 이 도자예술마을이 워낙에 넓어서 제가 다녀왔던 곳 열 곳을 열 편에 걸쳐서 소개해 드리려고 하니까요? 영상 참고해 빵에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들어가기 앞서서 베이커리에 tv 구독하시면 캠핑하고 여행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으니까요? 좋아요. 와 구독하기 전 알람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이천 도자예술마을을 추천에 드리기 전에 이천 도자예술마을이 있는 이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천은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인데요. 이천 지사는 2019년 6월 폴란드에서 개최된 제12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 회의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공예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기도 했고요 세계 72개국 180개 창의도시의 의장 도시로도 추대되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이천에 있는 이천 도자예술 마을은 국내 최대의 공예 타운으로 구성에 약 350여 개의 공방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 이천 도자예술 마을에는 약 500여 명의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공방을 이루는 한지 공방을 비롯해서 유리 고가구 목공예 규방공예 회화 서예 옻칠 조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천 도자예술마을은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상당히 넓어서 효율적으로 둘러보시려면 이 도자예술마을 관광안내소에서 정보를 얻고 가 보시는 게 좋은데요. 이천 도자예술 공동체 관광안내소 관계자에 말씀 한번 들어보시죠. 인터뷰 추가로 이천 도자예술마을 관광안내소에는 각 지역으로 돌아가면서 대표 작품을 전시해 놓았는데 맘에 들은 작품이 있다면 직접 공방에 방문해 볼 수 있도록 연결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천 도자예술마을 관광안내 소장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 도자 예술마을은 사부 작길 의 마을 별 마을 회랑 마을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 ~은 사부 작길 과 가마 마을에 있는 공방을 비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천도자예술마을 첫 번째 공방 은 정도가 2가 정도 가는 <ADDRESS> 길 46으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공방 마을에 있는 공방입니다. <NAME> 가 대표이신 <NAME> 박사님이 주신 <NAME> 가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같이 보시죠. 정도가에는 다양한 도자기를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NAME> 가의 가장한 것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가족단위로 나눠 두기를 하면서 체험을 하고 있었는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체험이 가능했는데요. 특히나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천 도자예술마을에 가시면 우리 가에서 직접 체험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이천 도자 예술마을 두 번째 공방은 솔과 흙입니다. 솔과 흙은 <ADDRESS> 로 찾아가시면 되는데 요 ~ 부작 길에 있는 공방입니다. 솔과 땅은 이천 도자예술마을의 중앙 로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상당히 눈에 보이는 파란색 건물로 되어 굉장히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방문객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솔과 흙은 도자기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도자기뿐만이 아니라 인테리어 가구나 소품들이 아주 깔끔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솔과 도자기 대표님이신 <NAME> 님은 솔과 공을 20년째 운영 중이시라고 하는데 분청 작품하고요 여러 가지 생활소품 위주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채소나 꽃으로 디자인을 한 제품들이 인기가 좋다고 하고 요. 솔과 흙에 가면 점포 옆에 작은 정원 이 있는데 솔과 흙에서 판매하고 있는 감각적인 도자기 그릇에 차 한잔하면 참 맛있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솔과 흙은 이런 감각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비교적 젊은 어르신들 많이 찾으시는데 이천에 가시면 여러 가지 다양한 가구 소품을 볼 수 있는 소나무와 흙도 꼭 방문해 보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이천 도자 예술마을 세 군데에 공방은 <NAME> 그릇입니다. <NAME> 그릇은 <ADDRESS> 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NAME> 공방은 사 부작 길에 들어서의 공방입니다. <NAME> 그릇에 들어가면 <NAME> 그릇의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 데 이런 화려한 그릇들은 젊은 분들부터 어르신분들까지 많이 찾으신 다고 해요는데 요즘에는 지금 보시는 골판 시리즈 가 굉장히서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요 <NAME> 그릇의 작품들은 대부분 직접 제작을 하고 계셨습니다. 마침 지금 제작을 하고 계신다고 해서 작업장에서 작업하고 계신 모습을 보를 해봤는데요. 지금 인기가 가장 높은 골판 시리즈를 마침 만들고 계셨습니다. 물레에서 돌아가는 주전자에 골을 내고 계셨는데 능숙한 솜씨로 만드시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셨습니다. 컵에 골을 내고 있으면 1차적으로 초벌을 하고 시유를 하게 되는데 이렇게 안료를 바르고 유약을 바릅니다. 그리고 완성을 하게 되면 완성이 되게 되는 것이지요. 대표님께서 이러는 와중에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도자기 공부하는 시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완성된 그릇은 <NAME> 그릇에서 판매가 되게 됩니다. 이천 도자예술마을에 가시면 화려한 색채를 가지고 있는 <NAME> 그릇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이천 도자 미술과 네 번째 공방은 바나나 숲입니다. 바나나 숲은 경기도 안성에 <NAME> 면 <ADDRESS> 로 찾아가시면 되는데 요 이 주소 한번 본 분 같지 않으신 가요 앞서서 소개해 드린<NAME> 씨는 같은 건물에 있는데 저는 모르고 방문했는데 말씀을 나누다 보시에<NAME> 도자기 대표님의 아드 님하고 며느님이 운영하시는 공방이더라고요. 고구마 숲은 <NAME> 그릇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는데 바나나 숲은 도자기를 주제로 다양한 도자기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바나나 숲에서 <NAME> 그릇 대표 님께서 작업을 해주셨는데 바나나 관련 작품 중에서 자랑거리가 있었습니다. 도자기 축제에서 1등 한 작품이라 니까 뭔가 더 재밌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바나나 숲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고양이 시선이 조금 독특했습니다. 고양이들이 저를 가만히 올려다보는 고양이 모습들인데요. 제일 재밌었던 게 라테 잔입니다. 이 라테 잔에 라테를 담아서 마시다 보시에 고양이가 가만히 저를 올라 다 보게 한다고 하는데 잔 안에 담아 장식한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또 재밌었던 것이 아까 바나나숲 은 <NAME> 그릇의 아드님 하고 또희 님이 운영하신다고 해요는데 그런데 <NAME> 그릇 사장님 내외 분하고 사장님 내외분이 다 같은 동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천 도자예술마을에 가시면 이쁜 고양이들이 있는 망고 숲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이천 도자 예술마을 두 번째는 해와 달입니다. 해와 달은 <ADDRESS> 로 찾아가시면 됩니다는데 요 해와 달도 한 부작 길에 있습니다. 앞에서 소개해 드린 공방은 전통 공방이라면 지금 소개해 드릴 해와 달 역시 전통규방공예 전통 바느질 공방입니다. 해와 달 대표님께서 작업하신 바로 이 영국 퀼팅 잡지 93호에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셨습니다. 해와 달의 대표님은 바느질뿐만이 아니라 붓글씨에도 엄청난 솜씨를 가지고 계셨는데 해와 달 대표 님께서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자세한 소개는 대표님 설명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도자예술마을 가볼 만한 곳 다섯 곳에 대해서 소개해드렸 음 어떠셨나요 오늘은 이천 도자예술마을 중에서 사부 작길하고 별 마을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다음번에는 별 마을과 회랑 마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달 마을과 회랑 마을에서는 장인 분들과 명장님들의 물레 체험을 준비했으니까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ADDRESS>", "<NAME>" ]
이 영상은 CCL로 된 미국의 <NAME> 학생( <EMAIL> )이 번역하였습니다. 오류가 발생을 수 있으며, 원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덜란드의 영토는 협소합니다. 땅값은 비싸며, 땅값 또한 비싼 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능한 한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들보다 더 효율적이어야 합니다. 이 경쟁은 혁신과 기술로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더 넓은 면적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면적당 수확량을 늘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밀 농업 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독자가 이것을 공상 과학 소설 속 이야기로 생각할 수가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땅은 약 14헥타르 정도로 협소하지만, 1년에 약 1억 개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물을 덜 사용하고 에너지를 약 50%절감합니다. 이곳의 최고은 수경재배 시스템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환경이 깨끗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이곳의 모든 기술은 정밀하게 작동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기술과 혁신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밀 농사는은은 바른 시기와 바른 장소에서 바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은 지속 가능합니다. 이는 투자 비용이 적기 때문에 저에게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토양에은의 기술을 사용합니다. 토양의 질과 영양분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토양 측정 기술을 활용합니다. 또 열화상 카메라로 남지 않는 질병이나 수분 부족 상태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정밀 농업 기술의 구현은 우리의 수확량과 더 나은 품질을 얻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농업이 미래 지향적인 분야라고 믿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이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먹을 것이며 영토는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음식의 수확량을 크게 늘리고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지속 가능한 방법들이 단기적으로는 많은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을 바라보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이 장기적인 투자를 위한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 "<EMAIL>", "<NAME>" ]
강서구가 디지털 교육 현명하게 아이를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는'집으로 ON 강서 학부모 스쿨과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지난 25일부터 모집을 진행은 이번 강서 학부모 아카데미는 지역 내 7세부터 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합니다. 강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가 있으며 수강료는 1만 원입니다. 강의는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6주에 걸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강의 주제는 자녀 자녀의 성격유형 진단과 해석법,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형 가족 소통법 등으로 학부모들이 하고 싶어 하는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평생학습관으로 전화( <PHONE> )하거나 홈페이지(http://eduvita. gangseo. kr/)를 참고하면 됩니다.	[ "<PHONE>" ]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서지식비타민 강좌가 다음은 9월 9일,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특히 제157회 강서지식비타민 강좌에는'양식의 양식','차이 나는 클래스'등에 출연해 고민한 과제들로 힘들어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말로 불리한 한양대학교 <NAME> 교수가 강사로 나서'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래서 더 낫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칩니다. 이번 강좌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 마음이 놓인 강서구민들의 삶을 힐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서구민이면 강좌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교육지원과 평생교육팀 <NAME> :이번 강좌가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 문제에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소중한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2018은는월 18일까지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http://youtube. com/gangseotv)에서 사전 신청 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강좌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 <PHONE> )로 문의하면 됩니다.	[ "<PHONE>", "<NAME>" ]
지난 9일 강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강서구 통합 신청서가사 설계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통합 신청사의 건물 배치, 평면계획 등 설계를 담당한 해안건축의 보고 와 관련한 기본설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 <NAME> 강서구청장은 설계를 보다 꼼꼼하고 세심하게 들여다보며 주민을 위한 청사가 건립될 수 있도록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번 통합 신청사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ADDRESS> , 2만 224제곱미터 부지를 구청사와 구의회, 보건소, 주민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공존하는 강서구의 랜드마크로 완성할 계획입니다.	[ "<ADDRESS>", "<NAME>" ]
강서구 영상미디어 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해'아나운서 체험'강좌를 진행합니다. 학생은 자신감 향상과 크리에이터 경험을 돕기 위해 강서구 영상미디어 센터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아나운서 리더십 교육'이 진행됩니다. 1회 2시간의 특강으로 강서구청 <NAME> 과와 함께 대본 작성과 카메라 테스트 등을<NAME>상을 보며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강좌는 지역 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서 영상미디어 센터 아카데미 - 미디어교육 - 수강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영상미디어 센터 홈페이지나 강서구청 홍보정책과(☎ <PHONE> )로 문의하면 됩니다.	[ "<PHONE>", "<NAME>" ]
그는 도박을 좋아했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한 게임을 했습니다. <NAME> 는 Addiction. com에 자신의 게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말했습니다."모든 것은 제가 복권 카드로 100파운드에 당첨되었을 때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나는 스포츠 도박을 즐기기 위해 도박장에 갔다. 그리고 내는 가게에서 기계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나는 거의 매일 도박을 했다. 어떤 날은 좋은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않는 것은 도박이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약을 복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마약과 마약을 끊는 것도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박꾼에게 돈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도박을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도박꾼은 자신의 문제를 피하기 위해 도박을 할 위험이 높습니다. 나는 우울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박을 하곤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과정입니다. 당신은 이기고, 쓰고, 잃습니다. 전 세상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Guy와 같습니다."사람들은 재미를 위해 도박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도박을 하고 자신의 삶을 파괴합니다. 오늘의 Spotlight는 게임에 관한 것입니다. 도박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큰 사업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매년 500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이 창출됩니다. 여기에는 우연한 게임도 포함됩니다. 또한 포커나 블랙잭과 달리한 카드 게임과 같이 일정 정도 기술이 필요한 게임도 포함됩니다. 여기에는 특정 스포츠 경기에서 어떻게 우승할지 선택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거의 모든 국가에서 발생합니다. 그러나 도박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불법입니다. 많은 사람이나 정부에서는 도박이 건전한 행위가 아닌게 믿습니다. 여기에는 브라질, 중국, 인도네시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이한 국가가 포함됩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도박을 허용하지만 강력한 법률에 따라 도박을 허용합니다. 그들은 특정 건물의 건물에서만 도박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국가에서는 도박법을 어길 경우 감옥에 갈 수가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도박이 위험하기 쉽에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도박에 중독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멈출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점점 더 많은 돈을 소비합니다. 미국에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300만에서 400만 명이 카지노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박 중독이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된 데 대해 두 개의 이유를 제시합니다. 첫째, 사람들은 그은 중독성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NAME> 은 Scientific American 잡지의 편집자입니다. 그는 중독한 힘에 대해 썼습니다."얼마 전까지만 해 사람들은 마약에 중독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박에도 중독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제 과학자들은 어떤 경우에는 도박이 진정한 중독이라는 바에 동의합니다. 연구에 따라만 도박꾼과 마약 사용자 모두 몇 가지 방법을<NAME>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둘 다 빠른 선택을 하고 큰 보상을 원합니다. 마약 사용자는 마약에 취하기 위해 훨씬 더 강한 양을 요구합니다. 도박꾼은 점점 더 높은 위험을 안고 게임을 시도할 것입니다."도박중독이 문제가 되는 첫 번째 이유는 게임의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몇 년 전만 봐도 사람들은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한 게임을 많이 즐겼습니다. 포커, 바카라, 블랙잭 같은 스포츠 게임이었죠. 게임을 하기 전에 규칙을 배워야 했습니다. 도박을 하기 위해에 종종 특별한 도시로 여행을 떠나야 했습니다. 인터넷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바꿔 놓았습니다. 도박을 사고 싶은 사람은 집에서 컴퓨터로 도박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도박 방법을 가르치는 온라인은 가이드가 온라인에 있습니다. 스포츠 도박은 항상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람들은 비디오 축구 대회와 같은 판타지 스포츠나 e스포츠에서도 도박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일부 도박에는 기술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카지노는 쉽에 도박을 할 수 있는 공공장소입니다. 가장 인기 없는 카지노 게임 중 하나는 슬롯머신입니다. 전통적인 슬롯머신에는 게임을 넣을 수 만은 작은 공간, 즉 슬롯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카드를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계에는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것과 이야기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그들은 용돈을 벌기 위해 버튼을 계속해서 누르기만 한다가 도박은 처음에는 무해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지노에 가장 큰 비밀은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NAME> 는 웨일스에 산다. 그는 도박에 중독되었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이 희생되었습니다."는 BBC에"집을 잃었다. 나는 훔쳤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복수를 했습니다. 나는 지금 빚이 40,000파운드 있습니다. 그리고는 순간은 내가 도박을 시도했을 때였습니다. 저는 3일 동안 병원에 있었습니다. 나은 고통은 깨어나자마자 함께합니다. 나는 살 이유가 없습니다. 내가 마권 가게에 가게 될 경우를 대비해 음식 쇼핑에 가는 일이 두렵다. 나는 아직도 도박장에 들어가고 싶다. 내는 60파운드 도박에 익숙하다. 나는 5파운드로 다시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항상"도박을 즐겨려고 했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도박을 좋아합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을 통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잃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는 돈을 도박합니까??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고 노력합니까? 도박을 하기 위해서 돈을 빌린 적이 있습니까? 도박을 즐기기 위해 물건을 팔아 본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 게임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적이 있습니까? 도박이 사람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안타까워한 적이 있습니까? 사랑하십니까? 다음 항목 중 몇 가지에'예'라고 답했다 면 도박에 관심이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도박을 중단하고 싶다면 그것을 요청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연관이 있습니다. 귀하의 지역사회에서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다면 gamblersanonymous. org 웹사이트를 방문하여"국제회의"링크를 클릭하십시오. 귀하의 도박에 대해 아무리 안타까워하더라도 귀하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도박은 그저 재미있을 뿐인가요? 아니면 모든 곳에서 불법이어야 할까요? 귀하다는 생각을 알려주세요. 우리 웹 사이트에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EMAIL> 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Facebook. com/spotlightradio에서 Facebook에 댓글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YouTube(youtube. com/spotlightenglish1)를 방문하세요. 이 프로그램의 작성자는 <NAME> 였습니다. 프로듀서는 <NAME>. 당신이 들은 내용은 미국과 영국에서 왔습니다. 모든 인용문은 해당 프로그램에 맞게 조정되었으며 Spotlight에서 음성으로 녹음되었습니다. 인터넷 www.radioenglish.net에서 이 파일을 다시 메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도박의 가장 큰 비밀'입니다.	[ "<EMAIL>", "<NAME>" ]
전라남도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 가운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고 관광상품화가 가능한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일부터 6월 5일까지 전남 전통문화역사 자연환경 먹거리 등 소재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전통, 문화, 역사, 자연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재로 공모를 진행한다. 공예품, 패션·잡화류, 지역 특산품 등 품목을 제한하지 않는다. 전남에 소재한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메일(<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전남 사회적 경제 기업 관광상품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목적성, 상품성, 디자인, 품질의 요건을 두고 심사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제품을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시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상품 판매장 등에 입점을 지원하고 지역 축제나 박람회 등 사회적 경제 기업 판촉행사에 우선 참여권을 준다. 또한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하고 특색 있는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을 찾는데 주력하겠다"라며 "많은 도민들이 관심을 갖고 제품을 출품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MAIL>" ]
전남복지 재단(대표이사 <NAME>) 이 지역사회보장 정책 도민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31일까지 '목표''세부사업' 분야로 '제4기 전라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 수립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전라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한 4년 주기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보장 사업의 밑그림을 제시하게 된다. 목표'와 '세부사업'을 공모 분야로 하여 전남복지 재단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공모 신청서 양식에 따라 제안 내용, 배경, 아이디어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목표'는 4년간 전라남도가 지향해야 할 지역사회보장 미래상을 표현하는 문구나 슬로건이다. '세부사업'은 사회복지 전달 체계 돌봄 기초 생활고<NAME> 거 등 사회보장 영역별, 또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등 대상별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을 계획서 양식에 맞게 작성하면 된다. 실현 가능성, 능률성, 지속성, 창의성은 각 25점씩 총 100점 만점으로 심사한다. 제안서 심사를 거쳐 11월 초 최종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우수상 30만 원 상품권, 우수상 각 10만 원 상품권을 총 9명(최우수 2명 우수 7명)에게 수여한다. 참가 신청서 양식은 전라남도 및 전남복지 재단 누리집(www.jnwf.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EMAIL>)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표이사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도민의 욕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도민들의 직접적 참여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산림자원연구소, 나무 지킴이 역할 톡톡 숲 아파트 단지 포함한 생활권 주변 피해 진단 처방 등 총력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진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빛가람 혁신도시 등 아파트 단지를 포함한 생활권 주변 수목 피해 진단과 처방을 위한 나무병원 운영을 강화키로 했다. 9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로 병해충이 산림뿐만 아니라 아파트, 학교, 가로수 등 생활권 주변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수목 재배와 관리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 병해충 예찰원과 검경원, 나무병원 진단원 등을 전문적으로 운영하여 각종 생활권 민원에 대한 상담과 해결에 나서고 있다. 올 들어 6월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등 고사목 진단과 정밀검사는 1만 1천여 건, 현장 나무병 진단과 방제기술 상담 60여 건을 진행한 곳이 나무병원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와 입주기관, 상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수목 관리 요령 및 죽어가는 나무 치료 방법 등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 주는 빛가람 혁신도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다. 산림 병해충은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전문적 예찰 및 진료체계를 구축해 각종 산림 현장과 생활권 수목 관리를 강화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말했다. 지난 2012년 1월 12일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나무병원은 숲의 나무뿐만 아니라 아파트, 근린공원, 학교 숲 등 생활권의 각종 수목에 발생하는 병해충의 피해 예방, 진단, 치료 방법에 관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목 피해 진단 서비스는 전화(061), 전자메일(<EMAIL>), 방문 상담을 통해 받을 수 있다.	[ "<EMAIL>", "<NAME>" ]
초등생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길러준다. 전남도, 꿈나무 경제교실 14일 나주·22일 도청·23일 순천서 '경제야 놀자.' 전라남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건전한 소비습관 및 경제 상식을 넓혀주기 위해 대신증권과 광주 YWCA 등의 협찬을 받아 '어린이 꿈나무 경제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경제교실은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전남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14일 나주에서 광주 인근권, 22일 도청에서 서부권, 23일 순천에서 동부권 등으로 나눠 각각 개최한다. 일 시장 소교 육인 원 1회 2008.8.14(목) 13시~17시 나주시 청소년수련관 YWCA50명 2회 2008.8.22(금) 13시~17시도청 왕인실 대신증권 50명 3회 2008.8.23(토) 13시~17시 순천시 대회의실 대신증권 50명 참가 신청은 권역별로 행사 전날까지 전남도 홈페이지 녹색전남 알림이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Fax(061 ) 또는 이메일(<EMAIL>)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참가자 수는 초등학생 50명, 학부모 50명으로 한정해 선착순 마감한다. 행사에서는 연극을 통해 재미있게 화폐 발달사를 배우는 것은 물론, 조별 경매 게임을 통해 수요공급법칙 학습 및 합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의 경매 게임,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경제 보드게임 등도 진행됐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게임들로 구성되어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부모님에게 자신이 필요한 용돈 금액을 제시하고 협상해 보며 용돈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용돈 협상 게임 등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님들을 위해 유용한 재테크 방법과 소비자 피해 구제방법·처리 절차·예방법 등 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문제 등의 강연도 준비했다. 전남도는 지난 200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꿈나무 경제교실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6회에 걸쳐 학생과 학부모 5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NAME>는 향후 교육수요를 파악해 학교로 찾아가는 경제교육 등 지속적인 어린이 및 청소년에 대한 경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래 전남 경제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경제교육은 합리적인 경제관과 건전한 소비습관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EMAIL>", "<NAME>" ]
화순 쌍산의 소(雙山義所)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 전남도는 화순군에 있는 전남도 기념물 제153호 <쌍산의 소(雙山義所)>가 2007년 8월 3(금) 일자로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485호로 승격 지정된다고 밝혔다. ○ <쌍산의 소>는 구한말 의병들이 왜경에 대항하여 전투를 준비하던 창의소(倡義所) 터로 당시 호남 의병뿐만 아니라 한말 의병사에 빛나는 문화유적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 대장간 터, 화약을 캐던 유황 굴, 의병 성과 막사 터, 훈련장, 자연석으로 쌓은 의병 성과, 그리고 호남 창의 소 본부 가옥 등이 주요 유적으로 남아 있어 의병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쌍산의 소의 역사적·학술적 중요성을 인식한 전남도에서는 지난 1994년 지방기념물로 지정했고, 문화재청에 국가문화재(사적)로서 가치가 있다고 신청하여 관계 전문가 조사·심의를 거쳐 이번에 지정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쌍산의 소>는 학술조사와 복원정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민족의 애국심과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교육장 및 체험장, 관광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 개요 지정명칭 : 쌍산의 소(雙山義所) - 지정 종별 및 번호 : 사적 제485호 - 소재지 : <ADDRESS> 일원 - 지정 면적 : 87,550㎡ - 지 정 일 : 2007. 8. 3(금) - 관리단체 : 화순군(화순 군수) - 참고사항 : 현재 전라남도 기념물 제153호(1994. 1. 31 지정)	[ "<ADDRESS>" ]
다산 안전대상 심사에 참여하세요. 전남도, 12월 6일까지 분야별 심사위원 20명 공개모집 전라남도는 체계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갖추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에 힘쓴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제4회 전라남도 다산 안전대상' 민간 심사위원을 1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자연재난, 사회 재난, 교통안전, 시설물 안전 등 각종 안전 분야 전문가다. 총 20명을 선발한다. 심사위원 후보자 등록 신청서, 보안각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전자우편(<EMAIL>)으로 보내거나 전라남도 안전정책과(061 )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위원은 제4회 다산 안전대상 후보자 공적 심사를 하고, 심사 완료 시 자동 해촉된다. '전라남도 다산 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사람 중심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재난의 선제적 예방과 적극적 대응 등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단체에 주는 포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홈페이지(http://www.jeonnam.go.kr)의 고 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 "<EMAIL>" ]
전라남도에서는 생활 속 불편 '민생 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3월 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하는데, 생활 속 불편 '민생 규제' 혁신과제는 5개 분야이다. 이번 공모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취업·중소기업(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국민복지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일상생활 및 지역 경제 활동과 밀접한 5개 분야에 대해 3월 17일까지 공모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확인 후 전라남도 법무담당관 규제 개혁팀에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안부 생활공감 모니터단·주민참여단 등 일반 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 규제심사단이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심사한다. 우수과제는 8월 중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3명 각 30만 원, 장려 16명 각 1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전라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과 기업 현장의 불편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EMAIL>" ]
나무은행, 일자리 창출·예산 절감 횩과 톡톡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지난해 1천938그루 수집…3억 9천만 원 절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가 운영하는 '나무은행' 사업이 지난해 1천938그루의 수목을 수집, 공공 목적의 화단을 조성하는 등 공익적 기능은 물론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나무은행 성과를 분석해 연간 1천3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3억 9천만 원의 예산 절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현재 나무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수목들의 가치도 1억여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해 3월부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함평 내교리 <NAME> 씨와 나주 봉황 <NAME> 씨의 소나무, 주목 등 400여 그루, 순천 연향동 <NAME> 씨의 야자나무, 무안 현경 <NAME> 씨의 소나무 등을 기증받았다. 또 나주 다시 중학교 등 단체(학교)를 포함해 총 46종 1천938여 그루의 수목을 무상으로 기증받아 이식·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수목을 지원해 준 곳으로는 영광 소방서와 농업기술원 농업자원관리소, 전남여성플라자,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를 위해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었던 연구소의 빈 공간에 '나무은행 숲 향기원'과 '화목원' 등을 새로 만들어 치유는 물론 혁신도시와 연계한 색다른 볼거리 및 쉴 거리로 제공하고 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나무은행 사업의 가치와 효과가 알려지면서 수목을 기증하거나 기증받고 싶어 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이용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라며 "전남 22개 시군을 아우르는 연구소 나무은행의 장점을 살려 광주·전남<NAME>신도시에 부족한 숲<NAME> 물론 도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이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무은행 사업의 일환으로 나무 가꾸기나 도로 개설, 산지 전용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제거해야 할 수목을 공공기관이나 공원, 복지시설, 가로수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13년부터 나무은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연구소 내 1만 4천600m2에 먼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28종 879그루를 이식, 관리하면서 1억 5천만 원 상당의 예산 절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연구소 전문 작업단이 현장에 나가 옮겨심기 등을 하는 한편 수목을 나무은행에 기증할 개인이나 공공기관(단체)은 수목 기증·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061, 팩스 061, 전자메일 <EMAIL>로 가능하다.	[ "<EMAIL>", "<NAME>" ]
전남도, 인권 가치 담은 'UCC ·슬로건' 공모 국민 누구나 참여…인간·차별 문제 대한 공감대 형성 전라남도는 인권 침해와 차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인간 존중과 인권 가치를 확산코자 '2020 전라남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UCC와 슬로건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를 비롯 인간 존중과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펼쳐진다. 인권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 이주민들도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UCC(애니메이션 포함)와 슬로건 등 2개 분야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도 응모가 가능하다. 작품은 이메일(<EMAIL>) 또는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 응모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인권센터(061 )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심사를 통해 16명(팀)을 선정하고, 이들에게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들은 향후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인권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각종 인권문화 행사 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간 존중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의 인권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것"을 당부하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EMAIL>" ]
산림자원 산업화 연구과제를 신청하세요. 전남산림자원연구소, 9월 6일까지 전 도민 대상 수요 조사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 귀)가 지속 가능한 산림의 가치 창출을 위한 임업 기술 연구개발(R&D)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018년 이후 연구과제 수요 조사에 나섰다. 2018년 이후 연구과제 수요 조사는 9월 6일까지 한 달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과 공문 등을 통해 임업인과 산림 관련 단체 및 산업체, 대학과 시군 행정기관 등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산림 임업 현장에서 필요한 산림자원의 생산관리와 정책 지원에 필요한 기술 등 산림과 임업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과제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자메일과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통해 받고 수요가 많거나 별도의 심사가 필요한 과제는 자체 연구과제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된다. 귀 소장은 "제6차 지역산림계획 및 연구소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과 연계하고, 전라남도 주요 임업 정책을 뒷받침하고, 임업과 임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등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산림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농림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R&D 공모과제를 농림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 R&D 공모과제로부터 신청받아 지자체 산림 연구기관 중 가장 많은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참가시나무와 참바늘버섯 등 3개 과제가 새로 선정돼 5년간 35억 원 규모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3개 과제가 새로 선정돼 총 6과제를 연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알파고로 인기를 끌었던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 분석해 판단하는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산림 곤충 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산림 분야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시험 연구팀 061 , 팩스 061 , 전자메일 <EMAIL>	[ "<EMAIL>", "<NAME>" ]
생활권 산림 피해 수목관리지원단에 신고하세요.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 귀)는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수목관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를 위해 수목관리지원단 4명을 선발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술교육과 안전교육 등을 실시, 11월까지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목관리지원단은 노약자,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지나 농경지 등 생활권 내에서의 산림피해가 예상되는 지장목 처리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 내 애로사항이 없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민원이 없는 시간에는 시험림이나 주요 도로변 가시권의 덩굴류, 고사목, 병충해 피해목 등 산림경관 저해 요인 등을 제거한다. 지난해는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한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이나 농경지 등의 지장목 77건, 562그루를 처리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올해 수목관리지원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소에 도 단위 작업단을 두고 기존 관할구역인 나주, 담양, 화순, 장흥,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9개 시군을 제외한 다른 모든 시군에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은 도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도민이 민원을 접수(공문, 전화, 방문 등) 하면 현장답사를 통해 법적 제한사항 검토와 처리 방법 등을 결정해 현장으로 출동시킨다. 귀 소장은 "생활권 주변의 숲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수목관리지원단을 적극 활용하여 산림 피해를 예방하고 숲의 경관을 바꾸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목재가공연구팀으로 전화 061, 팩스 061, 전자메일 <EMAIL>이다.	[ "<EMAIL>", "<NAME>" ]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화순 신규 발생에 따라 전문 예찰단을 투입해 지상 항공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해 소나무의 에이즈라 불리는 무서운 병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발생지역 2km 이내의 행정리 전체가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소나무의 이동이 금지된다. 또 산지전용허가지 등에서 생산되는 소나무류의 사업장 외 이동 등의 행위 제한이 뒤따르기 때문에 산림을 경영하는 도민의 재산상 손해도 크다. 전남지역에선 지난 1997년 구례 화엄사 금정암 부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12개 시군에 발생했다. 소나무류 이동에 의한 자연적 확산이 대부분이지만, 발생 원인은 대부분 자연적이다. 최근 새로 화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임업 진흥원,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등 5개 기관이 합동 예찰을 하고 있다. 이번 예찰은 발생지 인근 고사목을 찾아내 원인을 파악하고 긴급 방제계획을 세우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전남 산림자원연구소는 발생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를 정밀예찰하고 있으며, 지상예찰과 드론을 이용한 항공예찰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발생지로부터의 예찰 범위를 넓혀 숲속을 걸어서 예찰, 고사목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NAME>충병 이론, 예찰 요령, QR코드 사용법 등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나주시와 장흥군 등 신규 발생지 연접지역 4개 시군의 업무 담당자와 산림병해충 예찰단을 대상으로 확산 방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12개 시군 발생지역의 선단지와 연접지역의 연중 예찰을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겠다"라며 "반출금지 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금지,<NAME>충병 감염 의심목 신고 등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산림생명자원과 061 , 전자메일 <EMAIL>	[ "<EMAIL>", "<NAME>" ]
탄소중립 생활안전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세요. -전남도, 17일까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 의제' 공모-(의제 발굴 사업설명회와 공모 포스터 사진 2장 첨부) 전라남도는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 공공기관 등 민관이 협업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 의제'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활력, 탄소중립, 로컬 브랜드,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전남도민 또는 지역 단체 기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나 단체 기관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나 전남사회혁신 플랫폼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한 후 전자우편(<EMAIL>)으로 제안과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추진했던 20개 실행 의제는 커피박 친환경 재자원화 사업 고도화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키트 지원 탄소중립 친환경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없는 목포 프리 하당 등이었다. 올해도 도민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행 의제를 공모해 전문가 컨설팅, 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5개 내외의 실행 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작년 대비 실행 제수를 일부 줄였지만 파급력 있는 의제 선정, 체계적 관리 등 전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방침이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 동참하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공공기관 기업에서도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혁신의 새 바람이 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2022년부터 전남도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대학 등 160여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제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 "<EMAIL>" ]
전라남도는 31일 도청 왕인실에서 '전남 농업을 빛낸 사람들'의 스토리 북 발간을 기념하여 '인물선'에 포함된 70명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공로패와 책자를 전달했다. 광복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의적인 사고와 불굴의 의지로 전남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2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전남 농업을 개척하고 발전시키며, 나아가 대한민국 농업을 이끈 대표 농업인 70명의 이야기를 엮은 스토리 북은 미래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 농업인의 역할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인물선에 수록된 농업인들은 농업 및 지역사회 기여도, 신기술 개발 또는 새로운 시도 정도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전현직 농정국장과 외부 전문가, 집필진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철저한 검증과 논의 과정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NAME> 장성 6명, 담양 고흥 강진 각 5명, 순천 나주 <ADDRESS> 영광 3명 등이다. 이 중 58명이 생존해 있다. 가공 15명, 원예특작 13명, 과수 10명, 축산 9명, 산림 9명, 식량작물 7명, 농촌운동 7명 등이다. 선정된 농업인 중에는 유기농 대가인 강대인 님처럼 이미 알려진 분들도 있지만, 진도 홍주를 전통방식으로 복원한 <NAME> 님, 골드 키위 친환경 재배에 ICT를 접목한 50년 경력의 베테랑 농부인<NAME>의 <NAME> 님, 검정 보리쌀(흑수정 찰보리) 종자 보급으로 '가난한 보리'를 '기능성 보리'로 탈바꿈하는데 앞장선 해남의 최병남 님 등 큰 업적을 남기고도 잘 알려지지 않다가 새롭게 주목받은 분들도 많이 포함됐다. <NAME>전남농업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된 한 분 한 분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고, 남들과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겪었지만 결국 한국농업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라고 도지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평가했다. 이어서 "후배 농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학식과 덕행이 높아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인물)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스토리 북 발간작업은 2015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전남농업을 빛낸 사람들'을 각 시군과 도서관, 대학, 유관기관에 배포해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ADDRESS>", "<NAME>" ]
'빛과 조명으로 인간의 양면성을 감상하세요' 전라남도는 빛과 조명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의인화한 <NAME> 작가의 'Cullinan.Lee & Light' 전시회를 도청 1층 윤선도홀에 마련한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조명과 <NAME> 대한 사물의 풍경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거친 붓의 터치와 평면 위에 유화물감의 마티에르를 표현한 작품 12점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와 초대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컬리넌(Cullinan)'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전라남도 문화 예술과장은 "다양한 예술을 향유토록 하기 위해 <NAME> 작가 전시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남도청 갤러리를 친근한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5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 미술 전문가가 전시 작품을 해설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사전에 전화(061 )나 이메일(<EMAIL>)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MAIL>", "<NAME>" ]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해보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오는 19일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 고유의 장류 문화인 '전통 장 담기 체험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가족단위와 일반 주부 등 우리 전통 음식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 행사가 열리는 박물관 야외 초가마당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체험행사에서는 전통된장 명인 강진 전통된장 명인 <NAME> 강사의 장 담기 이론교육과 시연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장 담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장 담글 장독에 짚불을 피워 소독과 세척 등을 하는 체험행사에서는 왼 새끼를 꼬아 초가 입구 사립문에 금줄을 치고 황토 흙을 뿌린 다음 옛 방식대로 장 고사를 지낸 후 장 담글 장독에 짚불을 피워 장 담글 성스러움과 정갈함을 나타낸다. 이어 겨우내 박물관 초가 처마에 내걸어 말려뒀던 메주를 꺼내 곰팡이와 먼지 등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씻은 다음 햇볕에 말려뒀다가 장독에 차곡차곡 넣고 싱싱한 달걀을 띄워 농도를 측정한 소금물을 장독에 부어 메주가 뜨도록 한다. 이후 장독에 숯과 붉은 고추 등을 띄우고 뚜껑을 덮은 다음 잡귀의 침입과 부정을 막기 위해 금줄을 두르고 한지로 버선본을 만들어 거꾸로 붙인다. 전남도 농업박물관은 이후 약 1개월 동안 햇볕을 쪼이며 숙성시킨 후 5월 중순부터 각종 체험행사 때 참가자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전화(061 9)나 팩스(061 ), 이메일(<EMAIL>) 등을 통해 대표 성명, 연락처, 참가자 수 등을 신청하면 된다.	[ "<EMAIL>", "<NAME>" ]
전남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가 유아들에게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50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까지 치유센터·건강증진 체험장 등 산림복지 사업에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힐링(Healing)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산림 휴양·치유 공간 확충과 프로그램 제공, 생애 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확산이 확산되고 있다고 18일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밝혔다. 이에 따라 '1박 2일', '아이리스 2', '메타세쿼이아 길'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빛가람 혁신도시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관을 배경으로 특색화된 '치유의 숲'을 조성키로 했다. 치유의 숲은 산림의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NAME> 산림을 말하며 적극적이고 복합적인 자연 치유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치유의 숲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소는 올 6월까지 조성 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7월부터 치유센터와 건강증진 체험장, 치유의 숲길 등 55ha에 50억 원 규모의 공사를 시작해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유아에서부터 일반에 이르기까지 배움은 물론 휴식과 치유 등 숲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산림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시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 국민들이 많이 찾는 사랑 받는 곳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40개 원 4천600여 유아들을 숲으로 초대해 숲 체험을 통한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목공예, 버섯,<NAME> 교육 등을 실시해 산림교육·문화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 061 , 팩스 061 , 전자메일 <EMAIL>	[ "<EMAIL>", "<NAME>" ]
전라남도가 지역 주력산업의 생태계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혁신 선도 기업 사업' 참여 기업을 12월 1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전남에 본사와 주 사업장이 있는 지역 주력산업 업종에 속한 중소기업은 기업 간 협업체를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의 주력산업은 그린에너지, 저탄소·지능형 소재부품, 첨단 운송 기기 부품, 바이오 헬스케어 등이다. 협업체는 전남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팀에 전자우편(<EMAIL>)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품 개발(R&D), 생산, 마케팅, 서비스 등 기업별 역할 분담을 담은 협업 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www.jeonnam.go.kr)나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jntp.or.kr) 또는 전남도 기반 산업과(061 ), 전남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팀(061 )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남도는 서류심사와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중기부에 추천한다. 중기부는 검증 등을 거쳐 2022년 1월께 최종 확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6년간 20억 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데, 협업 전략 컨설팅, 연구개발(R&D) 과제 사전 기획과 같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판로 인력 투자 등 개별 협업과제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집중 관리를 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많은 중소기업을 협업에 참여시켜 동반성장과 주력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을 뒷받침하겠다"라고 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말했다.	[ "<EMAIL>" ]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완도수목원에서 진행됩니다.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원장 <NAME>)은 28일까지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2020년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6세에서 7세(만 5~6세)로 구성된 도내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매월 1회씩 숲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기반' ▲비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시반'으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반 참가자는 20개소 규모로, 28일까지 전라남도와 완도수목원 누리집, 공문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고 다음 달 11일에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오리엔테이션 실시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은 완도수목원 수목연구팀(061 )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전자메일(<EMAIL>)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완도수목원의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봄이 오면 누구를 만날까?', '숲속 곤충세상' 등 월별로 진행된다. 또한 산림청에서 인증받은 유아숲 체험 전용 프로그램인 '새콤달콤 들꽃 향기를 찾아서'를 개발해 유아숲 체험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아들은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숲지도사들은 난대숲과 동백숲길, 수변데크와 숲속 놀이터 등의<NAME>과 아열대 온실 등에서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차별화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수목연구팀장의 말이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지자체 중 처음으로 지난 2009년도에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10년간 1천996회, 3만 3천 명에게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 "<EMAIL>", "<NAME>" ]
동백유 항천식 효과…식의약 산업화 기대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신대와 공동 연구 성과 특허 등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는 동신대학교와 공동으로 동백유 항천식 효능 연구성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해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 재산권을 우선 선점, 동백 유의 식의약 산업화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자생 동백의 식의약산업 소재화 연구를 위한 예비시험 끝에 지난 4년여간 이 특허기술이 얻어졌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동신대학교(박대훈 교수) 등 관련 연구팀들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완도산 토종 동백 열매에서 추출한 동백 유가 천식을 유발하는 염증세포수를 감소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해 12월 SCI 급 국제 저명 학술지인 Phytomedicine에 'Camellia japonica oil suppressed asthma occurrence via GATA-3 & IL-4 pathway and its effective and major component is oleic acid'라는 제목으로 게재돼 산업계와 학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동안 동백유는 향장품으로만 산업계에 이용되어 왔다. 하지만 국내 천연림 형태로 628ha에 분포하고 있는 동백나무를 활용한 고급 식용 오일 등 건강식품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51%가 전남에서, 41%가 완도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라남도는 완도수목원 200ha, 해남 83ha, 광양 1천 ha 등 지역 특화림으로 소득 숲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동백 숲을 조성하고 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동백 등 전남의 비교우위 수종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통해 지식 재산권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체에 기술이전해 지역 임산업을 고부가가치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여수 소재 동백화장품 전문 제조 유통 회사인 L&K 네이처에 기술이전을 해 동백 미스트 등 기초화장품을 출시해 꾸준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 , 전자메일 <EMAIL>	[ "<EMAIL>", "<NAME>" ]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19일 목포 소방서 안좌 119안전 센터 청사를 준공하고 신안 팔금·암태·자은 등 4개 면 1만여 명 재난 안전 책임을 지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NAME> 전남도 의회 건설소방위원장, <NAME> 의원, 박우량 신안 군수, 신안군 의회 김응렬 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 목포 소방서 안좌 119안전 센터는 안좌, 팔금, 암태, 자은 4개 면 1만여 명의 인구를 관할하며 지역민의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한편 신안 <ADDRESS> 길 부지에 총사업비 5억 9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342.35m2 규모의 안좌 119안전 센터 신청사가 지어졌다.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안좌 119안전 센터 청사가 준공됨으로써 섬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21일까지 산림치유 및 숲해설 유아숲 교육 등 산림교육 운영 위탁업체를 모집해 도민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원 자격은 산림복지 전문업(산림치 유업 또는 종합산림복지업)에 등록한 업체 등이며 조달청에 입찰 참가 자격을 등록한 업체만 가능하다. 참여 희망 업체는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전남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 산림바이오과 담당자에게 사업제안서를 직접 제출해야 하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가격입찰을 모두 제출해야 한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협상에 의한 계약 절차에 따라 평가 위원을 공개 모집해 위원회를 구성, 제안서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복지 전문업 지원 시스템 및 전남도청, 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전남 빛가람 치유의 숲과 연구소의 지리적, 환경적 장점을 최대한 살려 도민에게 좋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EMAIL> 061-581-0121	[ "<EMAIL>" ]
전남산림자원연, 난대수종 활용 연구성과 '인정'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서 연구 논문 5건 발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난대 수종 활용 산림과학기술 분야 논문 5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 한국산림과 학회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는 한국산림과 학회, 한국산림경제 학회, 한국산림유전 생리학회 등 7개 학회가 공동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이번 발표에는 꾸지뽕나무 기능성 물질 증진 연구 동백나무 추출물의 구강암 효능평가<NAME> 일림산 관속 식물상 조사 자생 동백나무숲의 향기성분 발산 특성 조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꾸지뽕과 동백나무 연구는 전통장류에서 분리된 황국균(누룩곰팡이)을 접종시켜 기능성 물질을 증가시키는 한편 맛과 풍미를 높이는 등 건강 보조식품으로서 가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오경제 시대에 발맞춰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도내 산림자원을 활용한 레드 바이오(건강기능식품), 그린바이오(기능성 식품소재 개발), 화이트 바이오(산성화, 미세먼지 저감) 등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설계 등 절차를 진행 중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단지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는 비자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손 세정제 제조 방법 등 기술이전 5건, 발풀고사리 항암효과 등에 대한 지식 재산권 6건을 확보했다. 산림바이오과장은 "임업과 임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연구를 추진해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산림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에 전화(061 )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문의하면 연구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 "<EMAIL>", "<NAME>" ]
전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전라남도, 전라남도 관광재단은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해 '2021 유튜버와 떠나는 전남 여행' 영상 공모전을 10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NAME> 유튜버 '<NAME>가 제이'가 '전남 여수 배낭<NAME>기' 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한다. 전남의 관광지, 음식, 체험 등 여행 관련 주제로 만든 10분 내외 분량의 미발표작은 공모전 참여 자격은 구독자 3천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다. 1인(팀) 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EMAIL>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전남 관광재단 홈페이지(www.ijnto.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우수 영상작품 선정을 위해 전남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심사를 3회 진행한다. 온라인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가자 유튜브 채널 외에 전라남도 운영 '남도여행 길잡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응 평가를 반영한다. 대상은 700만 원, 금상은 300만 원, 은상은 200만 원, 동상 2편은 각 100만 원, 입선 25편은 각 50만 원이다. 수상작은 11월 25일 발표하고 수상자(팀)에게 개별 통보한다. 전라남도 유튜브 채널 '남도여행 길잡이'와 '전남 관광 tv'에서 공모전 홍보영상을 볼 수 있다. 전남도 관광과장은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관광 홍보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상 공모전에 많은 유튜버가 참여해 전남의 매력을 다양한 시선으로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모전에 많은 유튜버가 참여해 전남의 매력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전남복지 재단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지역 복지자원을 전남 취약계층에게 봉사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 목포에서 활동했던 것이다. 22일 전남복지 재단에 따르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가 이날까지 3일간 목포시를 찾아 집수리 봉사, 벽화봉사, 세탁봉사 활동을 펼쳤다. 국민안전처가 후원하고 전국재해 구호협회가 주관하는 재난위기가정 지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제7회 집수리 로드'는 전국 5개 지역을 돌며 도배, 장판 등 집 수리, 이불빨래 봉사, 벽화 그리기 등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전남복지 재단이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대상지를 물색하던 중 목포시를 방문했다. 이번 집수리 로드에는 서류 전형과 엄격한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자원봉사자 50명이 집 수리 봉사팀, 세탁봉사팀, 벽화봉사팀, 운영팀 등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 금산에 이어 목포까지 집수리 봉사팀이 방문하여 3일 동안 27가구를 방문하여 낡은 벽지나 장판, 방충망, 형광등 등을 새로 교체해 주고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벽화봉사팀은 <ADDRESS> 길 담벼락에 아름다운 꽃길과 요정을 그렸다. 세탁봉사팀은 용당 2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하루 8시간 기준 1천 kg 분량의 세탁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빨래를 수거해 세탁한 뒤 건조까지 완료해 가정에 일일이 배달했다. 전남복지 재단 관계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의 봉사활동을 전남지역으로 유인할 수 있었던 것은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적절한 복지자원이 연계되도록 거미줄 연결망을 더욱 촘촘하게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 "<ADDRESS>" ]
한글날, 전남도청서 우리말 겨루기 대회 전남도, 우리말 달인 선발·가족 탐험대 개최…26일까지 참가 접수 전라남도는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 9일 훈민정음 반포 568돌을 맞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제2회 전라남도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취지에 맞게 가족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글사랑 의식 고취와 올바른 우리말 사용 확산을 위한 것이다. 두 분야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선 첫 번째 행사로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도민 가족 150팀을 대상으로 KBS에서 방영 중인 '도전! 골든벨' 방식의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에서 출제한 우리말과 관련된 문제를 순차적으로 풀며 마지막 한 팀이 남을 때까지 승부를 겨루는 방식이다. 우수 여덟 가족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전남 문화원 연합회장의 상품을 준다. 두 번째 행사는 유치원·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도민 가족 40팀을 대상으로 몇 개의 우리말 임무를 주고 최단 시간 달성자를 가리는 '우리말 가족 탐험대'다. 도청 남악호수 주변에 한글사랑 활쏘기 등 한글 관련 경기 장소 67개를 설치하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이동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 경기 방식으로 우수 가족 5팀에게 전남도 교육감 상장을 수여한다. '전남도 우리말 겨루기 대회'는 한글을 사랑하는 도민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자우편(<EMAIL>)으로 오는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등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등으로 우리말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금, 한글사랑 실천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며 전라남도 관광문화 체육국장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며 전라남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한글날을 축하하고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념식, 축하공연, 우리말 겨루기 대회, 한글사랑 범도민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EMAIL>" ]
신안 비금도 초에 토종 약용식물 집단 자생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식생조사 결과…낮은 산에서 이례적 다양한 식물 발견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NAME> 귀)는 신안 비금·도초도 일대에서 산림자원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위손과 잔대 등 유용 약용식물 50여 종이 집단으로 자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비금도 선왕산(255m)과 도초도 큰산(265m) 일대 등산로 주변 식생 조사를 한 결과 항암 항염 효과가 탁월한 바위손, 바위솔(와송), 일엽초, 세뿔석위 등이 자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약용식물로 각광받는 천문동, 넉 줄 고사리(골쇄보), 삽주, 용담, 보디 나물, 투구꽃, 기린초 등 일반적으로 내륙의 깊은 산과 무인도 등에 드물게 분포하는 식물종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전남에서는 바위손과 잔대가 단일 지역으로는 가장 많이 집단적으로 분포하고 있었다. 해발고도 가 낮은 산에 이처럼 다양한 약용식물이 자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최근 등산객이 늘면서 선왕산 일대는 약용식물을 활용한 힐링 등산 코스로 개발하면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지역 산야와 섬지역의 산림자원 연구를 위해 2013년부터 산림자원조사단을 운영, 광릉요광꽃, 한란, 나도승마, 콩 짜개란, 석곡 등 환경부 법정 보호종(Ⅰ, Ⅱ급)의 서식을 확인하고, 유용자원 800여 종을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300여 종에 대해 '산림자원 추출물 은행'을 구축했다. 올해도 산림자원조사단을 4차례 운영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토종 산림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이용 기반을 조성하는 데 활용된다. 2018년에도 산림자원조사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NAME> 귀 소장은 "전남 섬지역은 다양한 난대수종 및 약용식물 등이 서식하는 토종 산림자원의 보고"라며 "앞으로도 나고야 의정서 발효 등 국제 정세에 발맞춰 토종 산림자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토종자원 조사 수집을 확대하고, 기능성 물질의 추출 이용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 061 , 전자메일 <EMAIL>	[ "<EMAIL>", "<NAME>" ]
나무가 아프면 '공립나무병원'에 전화하세요.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생활권 주변 수목 관리 및 병해충 상담을 위한 '공립나무병원'을 연중 운영하는 등 수목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50여 건 이상의 생활민원을 처리해온 공립나무병원의 진료 서비스는 병충해 피해보다 부적절한 관리로 인한 생리적 장애 피해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국내에서도 고온에 의한 수목 건조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평소보다 더욱 세심한 수목 관리가 요구된다. 공립나무병원은 전화 상담 후 잎, 가지, 줄기, 뿌리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 부위의 시료를 채취해 사진과 함께 보내면 경미한 경우 육안 진단 결과를 전화나 공문으로 통보해 준다. 전문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밀 진단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물론 전국 지자체 나무병원과도 수시로 정보 공유 및 기술교류를 통해 최신 정보를 수집하면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과 소나무재선충병의 예찰을 강화하는 등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상시예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무더위에 따른 수목 진료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데,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도민에게 전문적 생활권 수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나무병원을 운영한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자원연구팀으로 전화(061), 팩스(061), 전자메일 <EMAIL>로 받는다.	[ "<EMAIL>" ]
전남 관광 두레 아카데미에 참여하세요. 전남문화 관광재단은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목포에서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2018 전남 관광 두레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고,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목포와 인근 지역의 활동가, 주민공동체 등 35명을 모집하는데, 주민 주도 관광사업체 창업 또는 관광 두레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규 지역 관광 두레 참여 확산, 예비 주민사업체, 예비 관광 두레 PD 발굴 육성을 통한 관광 두레 사업의 질적 양적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 두레 사업의 이해, 지역 관광의 문제 인식 공유, 관광 두레 PD 활동 공유, 주민사업체 육성 전략 교육, 우수 지역 견학 등이다. 목포시 만인계 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들이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사업체를 만들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알선, 체험, 레저, 휴양 등의 관광산업을 창업하고 자립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관광 두레이다. 전남문화 관광재단, 목포시 누리집에서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전남문화 관광재단 관광연구개발팀에 이메일(<EMAIL>)로 교육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전남문화 관광재단 관광연구개발팀(061-361-0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EMAIL>" ]
전남도는<NAME> 3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NAME> 도정의 성과가 경제 제일주의 경영 도정을 수행해 21세기 동북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NAME> 3기 도정 목표인 소득창출로 잘 사는 전남 실현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일반행정 지원부서의 인력을 조정, 취약한 경제 및 관광, 농산 분야를 대폭 보강하는 등 경제살리기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선진 전남의 기반을 다지는데 견인차 역할을 다졌다. 특히<NAME> 3기 도정의 출범과 함께 도정의 최우선 목표를 전남 경제 살리기로 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제부서 보강과 함께 외부 전문가를 영입, 공무원들에 대한 경제 마인드를 제고하는 등 총력적인 추진체계를 구축, 전남 발전의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우선 도청 행정조직을 투자유치와 관광진흥, 농수산물 판촉 등을 보강하는 조직개편과 함께 KOTRA와 POSCO 등 민간기업에서 투자유치 전문가를 영입해 경제 살리기를 위한 발판을 구축하고 나섰다. 특히 기업하기 가장 좋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부지 선정과 공장 설립 인허가,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One-Stop Total 서비스 체제를 마련하는 등 투자 유인제도 및 지원 체제를 정비한 것도 획기적인 계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같은 결과 그동안 총 1천400여 개 업체를 상대로 투자환경 설명 및 투자 교섭, 상담활동을 전개해 376개 업체에 1조 231억 원 상당의 투자유치 실현과 45개 업체 4조 9억 원 상당의 MOU 체결, 15개 업체 3천713억 원 상당의 투자의향 확인을 이끌어냄으로써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민 소득증대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NAME> 3기 출범이래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대불산단의 자유무역지역이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지정을 받아낸데 이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도 금명간 확정될 것으로 보여 목포권과 광양만권 등 양축을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유치를 촉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농산물 판매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생산은 농민, 판매는 생산자 단체, 조사·알선·지원은 행정이 전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그동안 공직자를 중심으로 전남쌀 판촉활동을 전개하여 20kg들이 36만 5천포(약 156억 원 상당)를 판매하기도 했다. 이 밖에 침체에 빠진 관광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 문화 기행 등 테마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고품격 관광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서남해안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레저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민자 유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외자 2조 3천400억 원 상당의 MOU 체결과 골프장 건설을 위한 민자 5천490억 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도는 남도답사 1번지 또는 섬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남도를 여행하면서 느낀 소감이나 여행 중에 만난 남도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남도여행 체험사례를 현상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도내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체험 사례는 물론 관광서비스 관련 종사자의 친절 또는 접객 아이디어 등으로 7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이며 내외국인은 전남도청 관광진흥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광지 현지에서 촬영한 본인 또는 풍경 사진 3매(57)를 함께 제출하고 성명과 주소, 연락처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데,<NAME>은 수기나 일기, 사례 등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절차가 완료되면 도는 문인 협회와 관광 관련 기관·단체의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입상작을 최종 발표키로 했다.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상 1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함께 20만 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상 3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 장려상 1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이 주어진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받은 사례 14점을 별도의 책자로 발간해 관광 관련 교육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여행객들의 생생한 체험을 널리 알려 잠재적 관광객들의 도내 방문을 유도함은 물론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친절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계절별 여행 체험 상품을 적극 개발해 나가기로 하고 남도여행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능력 있는 여성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력 교육 실시로 21세기 시대적 상황 변화에 적응하고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여성의 리더십 향상 위탁교육생을 도내서 처음으로 모집한다. 전남대와 조선대를 비롯한 도내 소재 대학교 사회(평생) 교육원의 2003년도 후반기 3∼6개월 과정의 위탁생으로 시군별로 4명씩 모두 6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인이 시군 여성정책담당 부서에 위탁교육 희망 신청을 하면 여성통리장을 비롯해 도, 시군 여성 단체 임직원 및 회원과 기타 희망 여성이 최종 위탁교육생을 선발하게 된다. 평생(사회) 교육원의 21세기 지도자 과정, 지역 지도자 과정, 지방자치정책 과정, 지방자치와 청년 지도자 과정, 여성 지도자 과정, 소비자교육 과정, 최고 정책지도자 과정 등 단순 취미나 교양을 위한 과정은 여성의 리더십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남도는 과정별로 20만 원 내외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본인이 30%를 부담하게 된다.<NAME> 3기 도정 과제로 여성의 지도력 향상을 위한 위탁교육을 선정,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인 도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사회 및 정치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족구조 및 기능의 변화로 가정의 일탈이 우려되어 전라남도 여성회관이 실시한 양성평등한 건강한 가정 정립을 위한 예비 부모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대학교 여성연구소와 공동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예비부모교육은 지난 24일 나주시 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4주간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목포시도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목포시 여성인력개발센터 3층 강당에서 각각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및 결혼 3년 이내의 초기 부부 25쌍 5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주와 목포시 등 2개 시군 25쌍이 참여해 1박2일간의 워크숍을 곁들여 실시될 이번 교육에서는 자기점검을 비롯 역할관 인지, 친화력, 평등한 가족문화 등을 도모할 수 있는 알찬 교육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돼 관심을 끌었다. '결혼과 가족과 나'를 주제로 실시한 첫날 교육에서는 <NAME> 전남대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가 초빙돼 성인으로서의 자아 점검과 함께 결혼의 참뜻 이해와 평등한 결혼관, 부부의 역할, 가족관계의 중요성, 평등가족 학습 등 가족 전반에 걸쳐 교육이 실시돼 참석자들로부터 크게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전남도는 내달 18일까지 '남성 심리, 여성 심리'를 주제로 한 <NAME> 광주대 교수를 비롯해 목포대 <NAME> 교수의 '부부갈등도 잘 풀면 즐거울 수 있다', 전남대 <NAME> 교수 '성공하는 가족의 경영전략', <NAME> 전남대 교수의 '대화로 만드는 가족문화' 등 가족 전반에 걸쳐 유명 인사들의 초빙 강의가 잇따라 실시돼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오는 6월 30일 건설교통부 장관의 확인을 받고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2003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확정 공시한다. 전남도의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수는 총 392만 3천 필지로 도 전체 필지수 5백40만 7천 필지의 72.6%를<NAME> 것으로 드러났다. 전년대비 3.5%가 상승한 도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이 가운데 목포시가 6.0%로 도내 최고 상승지역이고 장흥군이 0.7%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또 도내 평균 지가는 m2 당 3천991원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비싼 곳은 <ADDRESS> 의류가게로 m2 당 540만 원으로 결정됐으며 가장 싼 곳은 <ADDRESS> 자연림으로 m2 당 52원으로 공시됐다. 특히 이번 연도에 전라남도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필지의 총액은 42조 9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남도는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7월 1일부터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이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내달 7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농수산물 수출상담 504만 불 수출 가계약 체결.	[ "<ADDRESS>", "<NAME>" ]
전남도 도청이전사업본부 사무실 현판식이 13일 오후 <NAME> 도지사를 비롯해<NAME> 도의장, 전태홍 목포시장, 시공업체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DDRESS> 신청사 건축현장에서 가졌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도청이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남악 신도시 건설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남악 신도시 현장으로 이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립식 건물로 신축된 이전사업본부는 총 1천650평의 부지에 360평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분양상담실, 상황실, 직원 숙소, 식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도청이전사업본부는 진입도로를 비롯해 택지 조공사, 하수종말처리장, 상수도 배수지, 건설폐기물처리 등 시공업체를 선정, 5월 말 계약을 완료하고 이달 5일부터 착공에 들어가 현장사무실 부지정리 및 보상 가옥 철거 등의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봄철 도내 경지정리 사업 완료.	[ "<ADDRESS>", "<NAME>" ]
전라남도 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ADDRESS> 의류가게로 m2 당 5백40만 원이며 가장 저렴한 곳은 완도군 <ADDRESS> 자연림으로 m2 당 52원이었다. 전남도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392만 3천 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완료하고 13일 건설교통부 중앙토지평가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받게 된다. 특히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산 7-20번지는 m2 당 7천360원으로 상업지역 가운데 최고 지가는 <ADDRESS> 의류가게로 m2 당 5백40만 원이다. 또한 주거지역의 경우 <ADDRESS> 단독주택의 최고 지가는 m2 당 1백1만 원, <ADDRESS> 단독주택의 최저 지가는 m2 당 1천800원으로 조사됐다. 지목별로는 <ADDRESS>가 m2 당 43만 원, <ADDRESS>가 m2 당 90만 원으로 조사됐다. 또 <ADDRESS>가 m2 당 1백28만 원으로 가장 비싼 반면 <ADDRESS>는 m2 당 93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심의할 도의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3.5%로 약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최고 하락지역은 장흥군으로 0.7%나 하락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목포시가 도내 최고 상승지역인데, 전남도청 이전에 따른 남악 신도시 개발 및 용해, 옥암 등 대규모 택지 개발사업과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목포와 신안 압해 간 연육.연도교사업 등에 따른 기대 심리로 분석됐다. 앞으로 중앙토지평가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토지는 오는 30일 개별공시지가로 확정 공시한 뒤 확정지가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7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철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11일 오전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노사협력연구원 개원식 및 포럼 행사에 참석 "21세기 무한 경쟁시대에 노사관계는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상호보완과 역할분담을 통한 공존 번영의 길을 걸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말하고 "전남은 노사분규의 편협된 이미지로 그동안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는커녕 국내 기업마저도 투자를 꺼리고 있다"라며 "지역 발전의 가속화를 위해 도민 모두가 노사평화의 안정을 이루는데 합심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NAME>지사는 이를 위해 "미래지향적인 결단으로 노사 양측 모두가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노사평화를 위해 앞장서 나간다면 전남은 투자유치로 이어져 최소한 전국 평균만큼은 잘 사는 고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각오로 산업평화가 정착된 지역으로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 친환경 농법 현장 체험활동의 확대를 추진 중이다.	[ "<ADDRESS>", "<NAME>" ]
아시아 문화의 중심에서 문화를 알려요 – 문화의 중심에서 문화를 알려요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 기자단 2기 모집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NAME>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2012년 개관 계획한 아시아문화전당을 알리는 한편, 아시아 문화 교류를 위해서 2009년 활동할'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 기자단 2기'를 선정으로 1월 15일 ~ 2월 8일, 취재·영상·사진·웹툰 네 개 분야 지원 접수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해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대규모 해외 문화 프로젝트인'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아시아문화 교류의 핵심시설이 될'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관련하여 서울 및 광주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기사와 사진, 영상, 웹툰 등을 통해 보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가 ☆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은 웹진 문화 아시아(www.cct.go.kr/webzine)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블로그(blog.naver.com/s6604)와 카페(cafe.daum.net/gjasia) 등 SNS을 통해 소개되는 한편, 추진단의 대국민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나 홍보 소재로도 활용된다. - 지난해 1기의 경우 직접 취재와 사진 등이 실제 언론 보도로 실렸을 뿐만 아니라 방송국 캠페인과 언론 광고 등에도 출연한 바가 있다. □ 서울·수도권 및 광주광역시·전남 각 대학(원) 생을 대상으로, 취재·영상·사진·웹툰 등 네 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이는 과제물 접수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8일까지다. 기자단 1기, <NAME> 유네스코 사무총장 초청 취재· <NAME> 유네스코 비엔날레 총감독 인터뷰·한 - 아세안 문화협력 회의·아세안 10개국 현지 방문 등 활발한 활동 펼쳐 □ 2008년 방북을 끝내고 2009년 활동을 준비 중인 대학생 기자단 1기의 방한으로' <NAME> 유네스코 사무총장 방문','한 - 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창설을 위한 한 - 아세안 문화협력’회의(취재 장소:중국과 광주, 아세안 10개국),'광주 비엔날레','아시아문화포럼','아시아 청년문화캠프','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도청 별관에 대한 시민대토론회'등을 취재하며 다양한 소식과 인물을 현장 취재, 기사·사진·영상 등으로 제작해 국민과 정부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가교 구실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11월, 12월에는 태국 현지에서 진행된'한 - 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창설 준비 및 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이 싱가포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을 직접 방문·취재하여 아시아 문화 교류의 지평을 넓히기도 하였다. ㅇ 연말 우수 활동 기자에 대해서는 장관 상장이 수여되었다. 1기의 경우 최고 득점을 받은 대한민국의 국제 관광대학원 <NAME> (서울, 취재부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2009년에는'한 - 아세안 전통음악 오케스트라'초청 공연과'한 - 아세안 정상회담 특별공연', 서아시아(영상)·중앙아시아(문학)·남아시아(전통무용)·동북아(문화 교육) 등 아시아 커뮤니티 구축, 아시아문화포럼, 글로벌 멘토스 포럼과 아시아 공연예술제, 아시아 영 아티스트 어워드 등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우수 활동 기자·장관상 수여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관련 문화·예술·교류 등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 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를 통해 이력서를 다운로드해서 해당 과제물(기사·사진·영상·웹툰)과 개인 이메일( <EMAIL> )로 제출하면 된다. ㅇ 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총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웹진 문화 아시아 기자증 소지자에 우수 활동 기자 연말 장관상 수여 등 특전이 주어진다. ㅇ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 "<EMAIL>", "<NAME>" ]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삼호지구) 개발계획 확정 게시를 2009.10.05. 조회는 4105 담당 부서 관광레저도시과( <PHONE> ) 담당자 <NAME> 본문 파일 20091001영암해남 기업도시개발 구역 지정 보도(최종). hwp/는 붙임 파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NAME> )는 전남 해남도 삼호읍 일원 9,196천㎡(삼호지구)를 기업도시위원회(위원장:국무총리) 심의·의결을 받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계획을 승인(고시 예정일 기준'09.10.8) 하였다. 이로써 지난 2005. 8월 시범사업으로 추진은 영암·해남 기업도시 개발 지역에서 삼호지구가 첫 번째로 민간기업 주도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도약을 수 있는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삼호지구)는 2007. 12월 서남해안레저(주)와 전라남도가 처음 제안하여, 그동안 주민공람, 관계 기관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의결 및 기업도시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3을 개발 구역으로 지정한 것이다. 삼호지구는 서울에서 320㎞, 경기도 광주광역시에서 50㎞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다도해가 끼어 있고 영암호·금호호가 자리 잡고 있어 온화한 기후, 풍부한 녹지 조건과 더불어 바다와 호수를 어우러진 저탄소 녹색관광레저도시로 개발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이번에 수립은 삼호지구 개발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 우선 개발 방향을 정하고 단지 경관을 형성하는 특화된 테마휴양도시, - 솔라에너지 등 녹색생활문화기반 조성을 통한 미래형 녹색에너지 도시, 문화, 스포츠, 건강, 시니어 등의 시설을 도입한 미래형 정주도시로 개발하여, 자족형 복합도시를 실현하는 계획을 설정하였다. - 특히, 지구 내에 녹색에너지 생산·공급 단지 및 교육·홍보센터를 조성하고 있고 있는 관광 수로 교통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생태서식기능과 수질을 개선으로 수변녹지 경관을 조성하여 친환경 에너지 절약 관광레저형 녹색화 도시의 모델로서 녹색성장 기반의 성공적인 시범도시가 될 수가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전체 개발면적 가운데 테마휴양 단지, 허브 재배 단지 등 관광시설 용지로 3,265천㎡(35.5% 면적을 공원녹지, 도로 등 공공시설용지로 3,115천㎡(33.9 )를 이용하여 저탄소 녹색도시로 개발하며, 정주 기능을 갖춘 아파트 등 주거 용지로 730천㎡(7.9%)를 활용한다. - 그리고, 기업도시 내 상주인구는 1만 명(4,040세대)을 기준으로 계획하였으며, 공원 녹지 및 수계의 보전을 통하여 녹지와 녹지축이 상호 연결되도록 계획하는 등 생태환경의 개선과 함께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공원녹지율 28%)이 되도록 단단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탄소 친환경 도시의 선도적인 역할은 물론, 건설단계에서 3조 9,800만여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가구에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삼호지구에 대해 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실시 계획 수립 등을 거쳐 빠르면 2010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설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도 있도록 시행사인 민간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수렴하는 등 제도적으로 살펴 뒷 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상세가:1. 개발 위치도 2. 영암 ․ 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삼호지구)조성을년시 개발계획 개요 3. 친환경 에너지 절약 관광레저형 생태문화 모델도시 구상도.	[ "<PHONE>", "<NAME>" ]
제목: 제5차 한국판 뉴딜 법·제도 개혁 회의 개최 경제계,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12.17일(목) 14:30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제5차 한국판 뉴딜 법·제도 개혁 회의 개최 참가 대상: 경제계 : <NAME> 대한 상의 부회장(공동위원장), <NAME>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NAME>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NAME>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원윤식 네이버 전무,<NAME> ㈜미코 대표이사, 서정표 한화 설루션 큐셀 부문 전무, 두나무 <NAME> 대표 ※ 뉴딜 분야별 제도 개선 과제 발표 : 금융투자협회 <NAME> 자산운용 부문 대표 □ 더불어민주당 : <NAME> 정책위 수석부의장(공동위원장), <NAME> 입법지원단장, <NAME> 정책기획단장, <NAME> 디지털 뉴딜 분과 간사, <NAME> 그린 뉴딜 분과 간사 □ 정부 : 기재부 1차관(공동위원장), 과기·행안·산업·환경·고용·중기부 차관 국조실 1차장 ※ 법·제도 개혁 회의는 '한국판 뉴딜 당정 추진본부' 산하에 설치된 민간·당·정부 협업 기구(제1차 회의: '20.8.13일) □ 오늘 회의에는 ①법·제도 개선 과제 추진 상황 및 투자 애로 개선(기재부), ②신산업 규제 정비 기본계획(국조실), ③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본 뉴딜 분야별 제도 개선(금투협), ④AI 규제 혁신 로드맵(과기부), ⑤친환경 자동차 법 개정 방향(산업부) 등 5개 안건을 논의하였음 □당·경제계·정부는 우선 그간 논의되었던 191개 제도 개선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투자 프로젝트(8.8조 원 규모)를 발굴하여 신속한 뉴딜 투자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음. 데이터 센터(4개소, 투자 규모 2.1조 원), e-커머스 물류센터(2개소, 0.2조 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울산, 6조 원), 이차전지 소재 공장(구미, 0.5조 원) ㅇ 금융투자협회는 뉴딜펀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개선을 건의하였으며, 향후 법·제도 개혁 TF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음 □이어서, AI 규제 혁신 로드맵과 친환경 자동차 법 개정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향후 법·제도 연구, 입법 준비, 관계 기관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하였음. 당·경제계·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민간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입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를 가로막는 제도적 장애요인을 지속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예정으로 <ADDRESS> 4동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인사말씀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 법·제도 개혁 T/F를 시작하겠음.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감사함. 올해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판 뉴딜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음. 내년도 뉴딜 예산은 21조 원으로 당초 정부안대로 대부분 확보됨에 따라, 96 % 가 집행 완료된 올해 3차 추경예산과 더해져서 본격적인 재정 투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② 뉴딜펀드 관련 예산 반영과, 세제지원을 위한 조특법이 개정됨에 따라 뉴딜펀드 조성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임. -정책형 뉴딜펀드는 내년 3월부터 4조 원 규모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막바지 작업 중에 있으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 그린 전환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➊정책형 뉴딜펀드 세부운용방안 마련 및 자펀드 운용사 선정('20.12), ➋뉴딜 인프라펀드 관련 시행령·시행규칙 개정('21.3) ③ 미래 전환 뉴딜 10대 입법과제와 관련하여 25개 법률안이 발의되고, 이 중 4개 법률이 국회를 통과됨에 따라 스마트 그린 국가 산단 조성, 특수 형태 근로자의 고용보험 당연 적용 등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 지난 8월 출범한 법·제도 개혁 T/F에서 논의되었던 제도 개선 과제들에 대한 후속 조치도 차근차근 진행 중임. 1 업계 등에서 제안한 240개 과제 중 191개 과제를 개선하여, 디지털 서비스에 특화된 전문계 약제도 도입, 공공기관 건물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 단계적 상향(30 % 40 % ), 관리 감독과 안전교육 비대면 허용 등의 36개 과제를 완료하였음. 2 현장에서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딜 관련 프로젝트도 적극 발굴하여 8.8조 원의 기업 투자 애로 해소를 지원하였고, '21년부터는 '뉴딜 투자 지원회의'를 통해 기업 일선 현장의 애로 해소에 적극 지원할 계획임. 데이터 센터(4개소, 투자 규모 2.1조 원), e-커머스 물류센터(2개소, 0.2조 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울산, 6조 원), 이차전지 소재 공장(구미, 0.5조 원) '21년에는 10대 입법과제 중 정기국회 통과된 4개 법률을 제외한 나머지 법률에 대해서도 2월 임시국회 입법 완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음. 또한 경제계 등에서 발굴·제안한 과제 중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도 부처 간 협의를 빠르게 진행하고, 경제계와 협력해 신규 개선과제를 발굴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음. 이번 회의는 그동안의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관점에서 제도 개선 과제, 정부가 검토 중인 AI 규제 로드맵, 친환경 자동차 법 개정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함. 참석자 여러분들의 뜻깊은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이제 본격적으로 회의를 시작하겠음.	[ "<ADDRESS>", "<NAME>" ]
제모기 사용은 안전하게 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NAME>)는 레이저 등 광원을 사용하는 여름철 제모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음. 제모기는 크게 구분되는데, 단순히 털을 깎는 공산품과 레이저, IPL 광원(이하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모낭을 손상시켜 털이 자라지 않게 하는 의료기기로 나뉜다. IPL : 에너지 세기가 큰 펄스 형태의 빛(Intense Pulsed Light) ○ 의료기기인 제모기는 털을 만드는 피부기관인 모낭에 레이저 등광선을 쪼여 열을 발생하게 하고, 열로 인해 모낭이 손상되면 털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으로 올바른 사용법과 제모 전‧후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음. 〈레이저 등 광원 사용 제모기 올바른 구입 및 사용법〉 ○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모기 포장에는 '의료기기'라는 표시와 허가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구매 전 내용을 확인한 후 구입하여야 하고, 첨부된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목적, 사용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함.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레이저 등 광원의 강도를 선택해야 하는데, 특히 어두운 갈색에 가까운 피부에는 멜라닌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레이저 등 광원의 양이 많아지면 화상, 변색 등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임. 멜라닌은 피부나 눈 등의 조직에 존재하는 흑색 내지 갈색 색소를 총칭으로 겨드랑이, 다리 및 인중 등 제품별로 허가받은 인체 부위에만 사용하고, 레이저 등 광원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눈썹 등 눈 주위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함. 여성의 경우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피부가 예민해져 제모 후 피부 트러블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제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왁싱 등 물리적으로 털을 뽑거나 필링 해서는 안 되며, 제모할 부위는 화장품 등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말린 후에 해야 함. 제모한 후 약 1주 이내에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가 피부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제모기를 사용한 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우므로 땀 냄새 제거제나 각질 제거제 등을 사용하면 피부가 따갑고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약 1주일간은 부드럽게 샤워하거나 세안하는 것이 좋다. 피부과 전문 의사는 제모 한 부위가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나 가려움 등의 증상을 보일 때 진료를 함. 식약처는 제모기를 구매하기 전에 허가(신고) 사항을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적 시기적 특성을 고려하여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음. 참고로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인지는 식약처 전자 민원창구(http://emed.mfds.go.kr) 제품 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모기 사용 후 통증, 염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면 인터넷(http://emed.mfds.go.kr)이나 전화(<PHONE>, 5015), 이메일(<EMAIL>, <EMAIL>)로 식약처에 신고할 수 있음.	[ "<EMAIL>", "<NAME>", "<PHONE>", "<NAME>" ]
본 자료는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직업인 44.7 % "4차 산업혁명으로 내 직업 일자리 감소할 것" 재직자 대상 '4차 산업혁명과 직업 세계 변화' 인식 조사 … 2명 중 1명 "내 직무 1/4 이상 자동화 등으로 대체" 예상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NAME>)은 인공지능, 첨단 기술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일자리 증감 여부, 수행업무 변화)에 대하여 직업인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조사했음. *2016년 7월 직업군(23개 직종) 별로 종사자 수가 많은 대표 직업의 재직자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 신뢰수준에서 ± 3.1 % □ 설문 결과, 응답자의 44.7 %는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때문에 자신이 종사하는 직업에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기술적 변화에도 일자리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3.0 %에 불과했음. □한편, 기술적 요인에 의해 향후 종사하는 직업에서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은 직종별로 달랐는데 ○ 금융/보험 관련직(81.8 % ), 화학 관련직(63.6 % ), 재료 관련직(61.4 % )에서 기술적 요인에 의해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전체 평균(44.7 % )보다 높게 나타났음. (첨부 1 참조) -금융권 종사자의 일자리 감소 예상이 가장 큰 이유는 금융권에서 현재 활약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보 어드바이저와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 등의 영향으로 추정됨. - 업무가 자동화될 가능성이 높은 재료 관련직(용접원, 도장기 조작원)과 화학 관련직(화학제품 생산기 조작원 등) 종사자들은 기술적 요인 때문에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라 예측하는 것으로 드러났음. ○ 일자리 감소가 가장 적은 직업은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성직자 등)임. '전산화/자동화/인공지능 등 기술적 변화 요인 때문에 현재 업무의 약 1/4 정도가 대체될 수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53.4 %로 가장 많았으며 '대체 불가능하다'라는 응답은 약 20.0 %, '업무의 1/2 이상이 대체 가능하다'라는 응답은 약 26.7 %였음. 한편,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은 59.0 %의 응답자가 기술적 요인으로 현재 수행하는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반면 금융/보험 관련직은 0%의 응답자가 '대체 불가능하다'라고 답해 직종별로 4차 산업혁명의 영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그러나, "기술적 변화에 대하여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에 완벽히 준비가 되어 있거나(1.1 % ), 준비가 되어 있는(14.3 % ) 직업 종사자는 일부였고 ○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44.9 % ) 혹은 약간의 준비만 되어 있어(35.0 % ), 대부분의 직업 종사자(10명 중 8명가량)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었음.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다수의 직업 종사자들은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고 수행하는 업무의 일부가 대체될 수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음. 고용노동부 등에서 미래 신기술 분야 인력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나, 민관이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선도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언급했음. 한국고용정보원 홈페이지(http://www.koba.or.kr)에 올라온 고용이슈 4차 산업혁명이 직업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참조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음.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팀 김한준 연구위원( <PHONE>)에게 보도자료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시면 됨.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 단순직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관련 직 미용/숙박/여행/오락/및 스포츠 관련 직 교육 및 자연과학/사회과학 연구 관련 직 1/4 정도 대체 가능 1/2 이상 대체 가능 교육 및 자연과학/사회과학 연구 관련 직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관련 직 미용/숙박/여행/오락/및 스포츠 관련 직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 단순직	[ "<PHONE>", "<NAME>"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경북 지역 방역 관리 현황 및 조치사항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전망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등-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NAME>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대구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경북 지역 방역 관리 현황 및 조치사항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전망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등을 논의하였음. ○이 자리에서 <NAME> 본부장은, 오늘은 마스크 5부제가 처음 시행되는 중요한 날이라며, 앞으로 동 제도가 순항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정성껏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음. ○ 특히,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하여 가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신속하게<NAME>하는데 모든 공직자가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주문하였음. ○또한<NAME> 마스크의 경우에도 물량 부족 문제로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산업현장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해 달라고 고용노동부 등에 지시했음. 한편, 영세사업장이나 농어촌 현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 불법 체류 노동자의 방역 관리에 대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음.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3월 9일(월) 0시 기준 총 1,107명임. 경북 지역 확진자 수는 3월 5일 경북 경산이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3월 6일 984명(전일 대비 +123명), 3월 8일 1,081명(+32명), 3월 9일 1,107명(+26명)으로 나타났음. 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현재 경북 지역의 6개 의료기관에 총 1,022개의 병상을 확보하였으며, 경북도 내 종합병원에 음압 병상 추가 확보를 추진 중임.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NAME>대학교 경주병원, 영주적십자 병원, 상주적십자 병원 ○ 경북 지역의 감염병 전담병원은 현재 6개이며, 경북도의 요청이 있는 경우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음. 경북 지역(주로 경산지역) 경증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국가지정 생활치료센터는 총 2개소* 운영 중이며, 포항의료원, 김천의료원, 안동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 성주 적십자병원, 국군대구병원 등이 있음. (국가 지정) 경북 대구 3센터(서울대병원인<NAME>), 경북 1센터(중소 벤처기업 대구경북연수원, 경북도에서 자체적으로 시설 및 인력 확보하여 운영 시작 후 국가 지정), (도 지정) 31개소 785실 중 97실 사용 중 □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북 지역의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 22명, 간호사 180명 등 의료 인력 총 202명을 지원하였으며(3. 8. 기준), 오늘 신규 공중보건의 사 150명을 추가 배치함. ○이에 더해 요양 시설 등에서 발생한 고령·중증 확진자를 돌볼 수 있도록 간호조무사 11명을 지원하였으며, 요양보호사 모집(모집 공고, 3. 8. ∼) 등을 통해 추가 지원을 추진 중임. 아울러 전신보호복 세트(8만여 개), 호흡기 보호구(13만여 개) 등을 경북 지역에 지원하였고, 필요한 경우 수량을 파악하여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임.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및 전망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주요 국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NAME>고 향후 전망, 이와 관련된 우리나라 방역 전략 등을 함께 논의하였음. ○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총 96개국에서 10만 1천여 명이 확진되었고, 3천7백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3. 9. 보고일 기준), ○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유행(1~2월 중순)은 감소세이지만, 이후 이탈리아, 이란 등에서 지역사회 전파 및 집단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 □ 주요 국가별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음. ○ 현재까지 5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은 홋카이도, 도쿄도 등지에서 집단발생이 지속되며 신규 환자의 증가 폭이 증가하고 있음. 이탈리아는 북부지역에서 시작된 지역사회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1천 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롬바르디아주를 포함한 북부지역 15개 주에 휴업, 휴교, 이동 제한 등 사실상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음. 이란의 경우도 확진자 수가 1천 명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중앙방역대책 본부(본부장 <NAME>)는 최근 세계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국외로부터의 추가 유입 억제 조치 모두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하며, ○ 전 세계 유행 확산에 대비해 모든 국가에서 적절한 검사 확대를 통한 환자 조기 발견, 중증자 관리를 위한 준비 등 대응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전망했음. 생활치료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 계획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9일 오전 8시 기준 생활치료센터 총 10개소에 총 1,663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다고 밝혔음. ①대구 1(중앙교육연수원) 129명, ②경북 대구 1(삼성인력개발원) 210명, ③경북 대구 2 (농협 교육원) 229명, ④경북 대구 3(서울대병원인<NAME>) 97명, ⑤경북 대구 4(한티 대구 대교구 피정의 집) 68명, ⑥경북 대구 5(대구은행 연수원) 45명, ⑦충남 대구 1(우정 공무원교육원) 308명, ⑧경북 1(중소 벤처기업 대구·경북 연수원) 57명, ⑨충북 대구 2(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155명, ⑩대구 2(경북대학교 기숙사) 365명 ○ 전일 대비 센터에는 521명(병원에서 36명, 자가 격리 환자 485명)이 추가 입소하였고, - 흉통(호흡곤란 호소), 폐렴(센터 내 의료진의 X-RAY 검사 결과) 등으로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완치자 36명(대구 1센터 24명, 경북 대구 1센터 12명) 중 35명이 퇴소 조치하여 전날 대비 입소자 수는 483명이 늘었음. 완치자 중 1명은 배우자의 검진 결과를 기다리며 퇴소 보류 충북 대구 2센터(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 대구의료원으로부터 36명을 이송 받음 ** 현재까지 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로 온 경증 환자는 총 83명임. 오늘 충북 대구 1센터(제천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와 경북 대구 7센터(구미 소재 LG디스플레이 기숙사)가 문을 열면서 512명의 환자가 새로 입소할 예정임. 또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 환자들 중 1·2차 검체 채취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소하는 환자들은 계속해서 나올 예정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할 시·도 및 보건소 등과 협조하여 퇴소한 완치자들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계속할 계획임. 지금까지 지정된 10곳의 생활치료센터에 의료 인력 46명, 간호사 70명, 간호조무사 56명 등 총 189명의 의료 인력이 파견되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 제공과 의료 자문에 참여하고 있음. (참여 병원) 경북대병원, 삼성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순천향대병원, 인천한림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 또한, 병원 내 입원 중이거나 입원 대기 중인 경증 확진 환자들의 생활치료센터 수용을 늘리기 위해 행정안전부 및 해당 시·도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음.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행 계획 ※ 국민께서는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등 피해 사례가 있는 경우 신고센터(<PHONE>/5080/5087) 및 소비자 상담 센터(1372),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누리집(www.mfds.go.kr)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림. < 붙임 > 1.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림. 한국기자 협회에서 정한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 협회에서 정한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에 따라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림.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방역당국 및 현장 종사자들과 관련된 허위·왜곡 정보를 유포하거나 위해를 가하는 행위들이 발생하고 있음. 이러한 행위는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방역체계에 혼선을 일으켜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전파 차단을 어렵게 함.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차단에 집중해야 할 시기임.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림. < 허위정보 등 주요 사례 > < 1339 장난전화 유튜브 영상(2. 26.) > ▴1339에 장난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유튜브 영상 게재(2. 26.) ➜ 구글 통해 해당 영상 삭제, 경찰청 수사 의뢰 < 중국인 유학생 도시락 관련 허위정보 페이스북 등 게시(3. 1.) > ▴(도시락 사진) 중국 유학생에게 <NAME> 대통령 명의 도시락 제공되었다고 주장 ➜ 실제로는 우한 교민에게 제공된 도시락 ▴(대구 의료진 처우 관련) 의료진 숙소 등 자비 해결하고 있으며, 방호복 대신 가운 착용 권고하였다고 주장 ➜ 지자체 지원팀 구성, 숙소 등 불편 없이 지원, 경제적 보상 등 충분한 예우·지원 위한 의료 인력 지원·운영 지침 마련 ➜ 감염 위험 정도에 따라 일회용 방수성 긴팔 가운과 전신보호복 중 선택 가능, 2.18. 이후 대구·경북 전신보호구 14만 개 지원(3. 1. 기준) 코로나19 보도 준칙 (한국기자 협회) □ 한국기자 협회 「코로나19 보도 준칙」(2020.2.21.) ○ 다음은 2020년 2월 21일, 한국기자 협회에서 제정한 「코로나19 보도 준칙」의 주요 내용으로, 이번 코로나19 관련 보도 시에 참고해 주시길 바람. 1. 코로나19를 취재 및 보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자 스스로의 안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람. 이를 위해 회사 측과 상의해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충분히 지급받아야 함. 2.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병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임. 공식 병명을 보도 및 방송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세계보건기구는 2015년 표준 지침을 통해 지리적 위치, 동물 식품 종류, 문화, 주민 국민, 산업, 직업군 등이 포함된 병명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음. 지역명을 사용한 '폐렴' 등의 용어는 국가종교 민족 등 특정 집단을 향한 오해나 억측을 낳고, 혐오 및 인종 차별적 정서를 불러일으키고, 과도한 공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임. 3.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허위 조작 정보의 재인용 보도 및 방송 또는 인권 침해 및 사회적 혐오·불안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인 보도 및 방송을 자제해 주세요. 한국 기 자 협 회 코로나19 심각단계 행동수칙 1. 흐르는 물에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린 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안 됨.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십시오. 4.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마세요. (고위험군) :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마세요. 1.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 당뇨병, 심부전, 만성 호흡기 질환(천식, 만성 폐쇄성 질환), 신부전, 암 환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마십시오. 3.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나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1.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기침이나 목 아픔 등)이 있는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자제해 주십시오. 2. 집에서 충분히 쉬시고 3-4일 경과 관찰을 해 주십시오. 3.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 콜센터(1339, 지역번호+120), 보건소로 전화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4.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십시오. 5. 진료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력 및 호흡기 증상자와 접촉했는지 알려주세요. 1. 외출 및 타 지역 방문을 삼가 주십시오. 2. 의료인과 방역당국이 철저히 격리자를 관리해 주십시오.	[ "<PHONE>", "<NAME>" ]
국립고궁박물관, 왕실 태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 - 9.18.~10.30. /'우리 아이 왕자님 공주님처럼 키우기(문예반)'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이귀영)은 임신부 대상의 왕실 태교 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왕자님 공주님처럼 키우기(문예반)'를 오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운영함. 이번 교육은 품격 있는 조선 왕실의 음악, 문학, 회화 등 왕실문화 콘텐츠를 임신부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강함과 문화 감수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음. 조선 왕실의 태교와 출산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교육 내용의 전부임. 세부적으로 ▲ 태아와 엄마가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은은한 음률의 궁중음악을 가야금 연주로 들어보고, 「십장생도」 등 다채로운 색감의 궁중회화를 감상하는 예술 태교 ▲ 좋은 생각을 하도록 왕실에서도 읽어줬다는 『명심보감』, 『동몽선습』 등 고전을 읽고, 경복궁 주변을 산책하며 태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건강 태교 ▲ 임신부를 위한 영양가가 뛰어난 초교탕 등을 만들어 먹는 음식 태교 등 다양한 태교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음. ※초교탕: 닭고기, 쇠고기, 도라지, 미나리 등을 밀가루 푼 것에 개어서 끓인 맑은 장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 교육. 행사 안내)에서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음. 전시 홍보과(<PHONE>)로 문의하면 교육 참가비는 3만 원임.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3.0'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행됨.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 민관 협업을 통한 경제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 교육을 하려는 지방자치단체나 민간 교육기관에 교육 프로그램 안내 책자를 제작. 보급할 계획임.	[ "<PHONE>" ]
경영계와 정부, 한노총 노사정위 복귀를 경영계와 정부에 촉구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NAME>), 경제단체, 재계는 8. 20.(목) 노동시장 개혁 관련 기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열고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보류한 한국노총의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음. 노동시장 개혁 관련 기업 간담회는 정부가 최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부문 구조개혁 중 하나인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기서 노동시장 개혁과 관련한 산업계와 경제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음. 일시/장소: '15.8.20(목), 07:30~09:00 / 전경련회관 콘퍼런스 센터 토파즈룸 참석자: 산업부 <NAME> 1차관, 10대 기업 임원, 전경련, 상의, 경총 임원 등 참석자: 주요 내용: 노동시장 개혁 관련 산업계 의견수렴 □ 산업부 <NAME>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위안화 평가절하, 엔화 약세, 내수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산업 여건이 전반적으로 어려우며, 특히 중국의 급속한 추격이 이루어지고 있는 여건 하에서, * '15. 2분기 성장률이 0.3 % (전기 대비)에 머무르며 5분기 연속 0 %대 성장률 기록 * '15년 수출: 1월(△1.0), 2월(△3.3), 3월(△4.5), 4월(△8.0), 5월(△11.0), 6월(△2.4), 7월(△3.3 % )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의 경직성과 이중구조 문제 해결이 절실" 하다고 강조하였음.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중국, 선진국과 경쟁하려면 우리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노동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라고 말했음. 최근 재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채용 및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데, 한노총의 노사정위 복귀 거부는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형국"이라고 이 차관은 유감을 표명했음. 노동계는 당장의 이해관계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태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이 차관은 "노동시장 개혁은 노-사 대결이 아니라 10 %의 기득권을 일부 내려놓아 90%의 대다수 근로자와 취업 준비생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면서, 이를 강조했음. 이런 면에서 "노동개혁은 곧 '일자리 민주화'로 바꿀 수도 있다"라는 의견을 피력했음. 최근 산별노조의 회의장 점거 사태로 인해 한노총의 노사정위 복귀 논의 자체가 무산된 것에 대해 경영계 대표들은 "노동계의 비민주적인 행태"라고 비판하였음. "노동개혁 없이는 청년들의 절망도, 비정규직의 고통도 해결할 수 없다"라며, "경직된 노동시장의 벽 앞에서 좌절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과 비정규직들을 생각한다면 노동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음. 또한 "노동계가 기업의 정년 연장과 고용 창출 노력에 화답할 차례"라는 의견도 제시됐음.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협상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노동개혁 추진 상황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음. "소수 세력에 휘둘리며 리더십의 부재를 드러낸 한노총의 복귀만 마냥 기다릴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 대표, 청년 대표 등 실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노동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라는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음.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동시장 개혁의 핵심과제인 임금피크제와 업무 부적응자 근로계약 해지 기준 마련 등에 대한 기업과 경제단체의 의견이 오갔음. 성과중심의 임금체계, 현장 노사관계에 있어서의 법질서 회복을 위한 방안들이 종합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산업계의 의견도 제시되었음. 이 보도참고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신다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력( <PHONE>), 이정주 사무관( <PHONE>)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람. 노동시장 개혁 관련 기업 간담회 참석자	[ "<PHONE>", "<NAME>" ]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한 덤프트럭, (주) 비바크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기중기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장관 <NAME>가 밝혔음.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덤프트럭 엑시언트 모델의 경우 동력전달장치(프로펠러 샤프트) 일부 부품의 결함으로 저속 주행 시 장치 일부가 파손되어 정상 주행이 어려울 가능성이 발견되었는데, 이 모델은 저속 주행 시 장치 일부가 파손될 가능성이 발견되었음. (주) 비바크 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기중기 KATO KR-75H(SL-800RI) 모델의 경우 보조제동장치(리타더) 쪽 연결 냉각 호스의 결함으로 냉각수가 누출되고 이로 인해 엔진 정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임. 현대자동차(주)에서 2013년 10월 1일부터 2015년 5월 29일까지 제작한 덤프트럭 엑시언트 모델 952대, (주) 비바크 코리아에서 2014년 6월 16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수입·판매한 기중기 KATO KR-75H(SL-800RI) 모델 9대임. ㅇ 현대자동차(주) 덤프트럭 소유자는 현대자동차(주) 지정 서비스센터 및 지정 상용 서비스 협력사에서, (주) 비바크 코리아 기중기 소유자는 ㈜비바크 코리아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2016년 10월 13일부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음.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주)와 (주) 비바크 코리아의 제작결함 시정 조치(리콜) 진행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해당 건설기계가 모두 수리되도록 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주)와 (주) 비바크 코리아에서는 자사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시정 조치(리콜) 관련 결함 현상 및 주의사항 등을 담은 고객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음. 또한 국토교통부는 2013년 3월 23일 건설기계 제작결함 시정 제도 도입·시행한 이후 제작·수입·판매된 건설기계에 대하여 건설기계 결함신고센터(<PHONE>를 통해 결함신고를 받고 있음. 신고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제작결함조사를 실시하고, 제작결함이 발생할 시 신속한 시정 조치를 통해 건설기계 제작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음.	[ "<PHONE>", "<NAME>" ]
2016년 12월 5일(월) 배포 시울 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 하도급과 2016년 12월 6일(화) 석간부터 보도 가능 방송 · 인터넷 매체는 12월 6일(화) 오전 6시 담당 과장: <NAME>(<PHONE>) 담당: <NAME> 조사관(<PHONE>) (주)<NAME>설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제재 -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낮게 결정하고 허위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하여 발급한 행위에 법인 및 대표이사 고발 및 과징금 1억 3,000만 원 부과 - ■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NAME>, 이하 공정위)는 수급 사업자에게 건설 위탁을 하면서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낮게 결정하고, 허위로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하여 발급한 ㈜유승건설(이하<NAME>설)과 대표이사(황의 찬)를 각각 검찰 고발하고 과징금(1억 3,000만 원) 부과를 결정함. □유승건설은 화성도시공사가 발주한 '전곡 해양 산업단지 조성 사업 조경 공사 중 조경 식재 공사 2공구'(이하 이 사건 공사)를 수의 계약 방식으로 A사에게 건설 위탁하면서 원도급 내역 상의 직접 공사비 항목의 합인 22억 2,579만 원 보다 7억 8,611만 원 낮은 14억 3,968만 원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함. ㅇ또한,<NAME>설의 이와 같은 행위는 목적물과 같거나 유사한 것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대가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하도급 대금을 결정하는 행위에도 해당됨. 이 사건 공사를<NAME>설이 A사에게 맡기면서 실제 하도급거래 내용과 다른 내용을 기재한 서면을 발급함.<NAME>설은 실제로는 A사에 이 사건 공사 일체(자재 구매 포함)를 14억 3,968만 원에 위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도급 대금이 13억 7,808만 원이고 대부분의 자재(약 9억 1,872만 원 상당)를 자신이 지급하는 것처럼 허위의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하여 발주자에게 보고함. 한편으로<NAME>설은 A사로부터 13억 7,808만 원에 이 사건 공사 일체(자재 구매 포함)를 수행하겠다는 확인 각서를 제출하게 했을 뿐, 실제 거래 내용을 기재한 서면은 발급하지 않음. 한서 종합조경과<NAME>설은 2012년 11월 26일 발주자인 화성 도시공사부로부터 '전곡 해양 산업단지 조성 사업 조경 공사'(이하 이 사건 원도급 공사)를 공동 이행 방식으로 도급받았는데, 이 사건 공사 하도급 대금 결정 경위 한서 종합조경(주)(이하 한서 종합조경)은<NAME>설과 공동 도급 관계에 있는 자로서 서면 발급 의무 관련 법 위반이 경미하여 경고 조치함. <NAME>설과 한서 종합조경은 하도급 공사 관리 편의성 등을 이유로 이 사건 원도급 공사를 3개의 공사로 분할하고 조경 식재 공사 1공구와 조경 시설물 공사는<NAME>설이 각각 수급 사업자를 선정하여 관리하기로 함. 당초<NAME>설은 2013년 3월 6일 이 사건 공사 전체를 22억 9,680만 원에 B사에 위탁함. B사는 2013년 3월과 7일에 선급금 등의 명목으로 총 9억 1,872만 원을 수령받았고 이 사건 공사를 중지한 것은 2013년 11월경. 실제로 B사는 이 사건 공사를 전혀 수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억 1,872만 원 상당의 공사를 수행(자재 구매) 한 것처럼 꾸민 허위의 정산 계약을<NAME>설에 체결함. 이후 B사가 지급받은 9억 1,872만 원 중 B사가 부담해야 할 부가세 등의 비용을 제외한 7억 9,578만 원을<NAME>설이 B사로부터 회수함.<NAME>설은 B사가 포기한 이 사건 공사 일체를 A사에게 위탁하면서 실제로는 하도급 대금을 14억 3,968만 원으로 결정하였음에도, B사의 하도급 대금 22억 9,680만 원에서 B사의 정산 대금 9억 1,872만 원을 뺀 13억 7,808만 원이 하도급 대금인 것처럼 작성한 허위의 하도급 계약서를 작성하여 A사에게 발급하고 그 내용을 발주자에게 보고함. 적용 법조 조치 내용 (적용 법조) 원도급 내역 상의 직접 공사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 대금(14억 3,968만 원)을 결정하고, 하도급법 제4조 제1항, 제2항 제6호(부당한 하도급대금 결정 금지) 결정함. 원도급 내역을 보면 직접 공사비 22억 2,579만 원 또한 목적물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지급되는 대가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14억 3,960만 원)으로 하도급 대금(14억 3,960만 원)을 결정함. 이 사건 공사에 대한 B사의 하도급 대금(동일한 목적물): 22억 9,680만 원 이 사건 원도급 공사 조경 식재 공사 1공구 하도급 대금(유사한 목적물): 22억 6,820만 원 □ (조치 내용) 고발, 시정명령 및 과징금 ㅇ 고발:<NAME>설 법인 및 대표이사 검찰 고발 ㅇ 시정명령: 부당한 하도급 대금 결정 행위 및 서면 발급 의무 위반에 대한 재발방지 명령 ㅇ 과징금 부과: 1억 3,000만 원 □ 이번 조치는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부당하게 하도급 대금을 낮게 결정한 뒤 이면 계약을 통해 법 적용을 회피하고자 한 사례를 적발하여 강력하게 제재한 데에 의의가 있음. □앞으로도 공정위는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엄정하게 제재할 계획임.	[ "<PHONE>", "<NAME>" ]
버려질 탄소로 유용한 화학제품 생산, 기업 현장에서 실증 시작 - 미래부, 4개 지자체, 20여 개 기업, '탄소 자원화'국가전략 프로젝트 MoU 체결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NAME>, 이하 '미래부')는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 지자체인 전라남도(도지사 <NAME>), 여수시(시장 <NAME>), 순천시(시장 조충훈), 광양시(시장 <NAME>) 및 포스코(대표이사회장 <NAME>) 등 관련 기업과 11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음.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부,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및 관련 기업은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전략과제인 탄소 전환 플래그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음.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 개요 o 목적 : 부생‧온실가스 內 탄소원을 활용하여 유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탄소 자원화 기술의 개발‧실증‧확산을 통해 新 기후체제 대응 o 전략과제 : 탄소 전환 플래그십(부생가스 활용 화학원료 생산 기술 실증), 탄소 광물 화 플래그십(저농도 CO2 활용 폐광산 채움재 생산 기술 실증) o 기간 및 사업비 : 6년 ('17'22) / 475억 원 (정부 지원 340억 원) - 탄소 전환 플래그십 : 273억 원 (정부 지원 178억 원) - 탄소 광물 화 플래그십 : 202억 원 (정부 지원 162억 원) * 사업비‧과제비는 국회 예산심의 및 세부사업 계획단계에서 변동 가능 이번 업무협약은 특히, 혁신적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탄소 자원화 기술 개발과 그 실증 및 확산에 정부 지자체 기업이 힘을 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음. 유엔기후변화협약 197개 당사국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체제는 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선진국 중심의 감축 합의문, 37개 의무이행국 참여)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 체제임. 탄소 전환 플래그십은 부생가스 내 탄소원(일산화탄소 및 메탄가스 등)을 분리 활용하여 메탄올 등 유용한 화학원료를 생산하는 기술을 실증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음. 현재 추정으로는 부생가스 연소를 통해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약 6,000만 톤에 달하며, 동 기술이 실증을 마치고 제철소 석유화학업체 등에 활용될 경우 상당량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임.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금년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되면 사업단을 조직하여 2017년 초에 본격 착수할 계획임. 탄소 전환 플래그십 업무협약서 체결을 통해 미래부와 지자체, 기업은 다음과 같이 각 기관별 역할을 명시하고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음. 미래부: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추진 및 관련 정책 제도적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임. ㅇ 전라남도,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 국가전략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참여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테크노파크, 대학교, 연구기관 및 대‧중소‧벤처기업 등 - 특히, 광양시는 탄소 배출 기업을, 여수시는 탄소 수요 기업을, 그리고 순천시는 탄소 자원화 성과 확산을 지원 기업: 포스코, LG화학, 롯데케미칼, 케이씨(주), 포스코 등 20여 개 기업이 탄소 자원화 포괄적 업무 협력 관계 구축, 국가전략 프로젝트 사업 추진 협조, 지역 경제 활성화 협조 등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의 효율적 효과적 추진을 위한 세부 협력 방안, 산업 생태계 조기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음. 미래부 관계자는 "탄소 자원화의 원료가 되는 산업부 생‧온실가스의 원활한 공급은 탄소 전환 플래그십 전략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선결조건인 바,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및 관련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은 국가전략 프로젝트 본격 착수에 앞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음."라고 의의를 설명하며,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가 조기에 성과를 달성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나아가 신 기후산업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함."라고 전망을 밝혔음. <첨부>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 실증 계획(요약)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창조과학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문의하시면 됨. 탄소 자원화 국가전략 프로젝트 실증 계획(요약) ㅇ 부생가스 內 CO의 선택적 고효율 혼성 분리‧정제(흡착 등) 및 화학촉매 전환을 통한 메탄올 등 화학원료 생산 공정기술 실증 공정기술 실증 ※ 실증 스펙(분리 막 공정 예시): 순도 95 % 이상의 CO 정제 가스 등 ※ 실증 스펙(메탄올 생산 예시): 메탄올 전환 통합 공정 10톤/일 규모 실증 등ㅇ 통합 공정 시뮬레이션, 경제성 검토, 기술 개선, 상용 설계 패키지 확보 및 LCA* 방식의 정량적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기술 개발 * 가스 조성(COG, BFG, LDG 등) 비율에 따른 통합 공정 최적화 등 ** Life-Cycle Assessment: 제품, 공정, 활동 등의 전과정에서 사용된 물질과 오염물질을 규명하고 정량화하여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기술 • 과제비(안): 정부 지원 178억 원 * 국회 예산심의 과정 및 사업 세부기획 과정에서 변경이 있을 수 있음 • 주요 내용: 부생가스 활용 화학원료 생산기술 통합 실증 1개 과제 탄소 광물 화 플래그십 실증 계획 기간은 '17~'22년 (총 6년) 주요 내용: 부생가스 활용 화학원료 생산기술 통합 실증 1개 과제 ㅇ 복합 탄산염의 CO2<NAME>를 통한 중금속 안정화 연구 및 실증 플랜트 설계를 통한 엔지니어링 패키지 기술 확보‧실증 ※ 실증 스펙(CO2<NAME> 예시): CO2 처리 6천 톤/연 규모, CO2 고용량 20 % ※ 실증 스펙(중금속 안정화 예시): 중금속 용출시험 기준 침출수 pH 7~10, Pb(납) 1.0(이하 '단위 mg/L'), Cu(구리) 1.0, As(비소) 0.5, Cd(카드뮴) 0.1, 염소 화합물 250.0, 토양‧지하수 모니터링(6⁓12개월) 결과 환경기준 이내 준수 등 폐광산 채움재 생산기술의 국내 CDM 모델 등록, 생산효율 향상, 해외 CDM 모델 확보 및 탄소 배출 모니터링을 통한 규격화 과제비(안): 정부 지원 162억 원 * 국회 예산심의 과정 및 사업 세부기획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주요 내용: CO2 활용 폐광산 채움재 생산기술 통합 실증 1개 과제 (17~22년) 주요 내용: CO2 활용 폐광산 채움재 생산기술 통합 실증 1개 과제	[ "<PHONE>", "<NAME>" ]
과기정통부 <NAME> 혁신본부장은 대전 과학마을(사이언스빌리지)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4월 29일 국가 과학기술인력개발원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대전 사이언스빌리지를 방문했음.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의 노년을 책임지기 위한 실버타운인 사이언스빌리지(대전시 유성구 대덕 대로 소재)는 '21. 5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입주자 70명이 살고 있음.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노약자가 다수 거주하는 사이언스빌리지에서는 부대시설의 정기적 소독, 직원과 입주자의 사회적 거리 두기 원칙 준수, 외부 방문자 통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음. 사이언스빌리지를 방문한 <NAME> 혁신본부장은 "임직원 여러분께서 국가에 공헌한 과학기술인과 그 가족의 노후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 <PHONE>), <NAME> 사무관( <PHONE>)에게 이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문의해 주시기 바람.	[ "<PHONE>", "<NAME>" ]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예방교육) 아동복지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1.28~3.10) - 보호조치 종료 예외사유 등 위임내용에 대한 구체적 절차 및 세부사항 마련, 자립 지원 실태조사 내용·방법 등 규정 - 2022. 1. 28. □ 보건복지부(장관 <NAME>)는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1월 28일(금)부터 3월 10일(목)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음. ○ 이번 개정안은 보호대상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중 본인의 의사에 따른 보호조치 종료의 예외사유를 설정하고 보호기간의 추가연장 사유를 규정하며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설치·운영기준 등 「아동복지법」('21. 12. 21. 공포, '22. 6. 22. 시행)이 위임한 내용을 정비하고,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 ○ 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배치 기준, 행정제재 기준 등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항을 정비하기 위한 것임. 이번 입법예고안의 세부 내용은 아동복지법 시행령 개정안 > 첫째, 개정된 아동복지법에 따라 18세부터 보호종료를 원칙으로 하던 보호조치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25세까지 연장되고, 연장기간 동안 본인이 원할 경우 보호조치가 종료되도록 하였음. 이번 개정안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보호조치를 종료할 수 없는 예외사유를 명확히 하였음. 장애·질병 등을 이유로 보호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적 능력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일정 수준의 사람으로서 자립 능력이 부족한 경우, 그 밖에 자립이 곤란하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 둘째, 당초 아동의 안전을 위해 통합 실시하던 성폭력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분리하고, 아동보호전담기관 상담원 직위를 선임상담원과 상담원으로 세분화하며, 선임상담원의 자격기준을 정함. (안 제28조제1항 관련 별표6, 제43조 관련 별표13) ○셋째, 외식 소비자물가변동 수준 등을 고려한 결식아동 급식지원 최저 단가를 결정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함. 네째, 개정된 법률에 따라 신설된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설치 및 운영기준과 종사자의 자격 및 배치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함.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사무실과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장, 전담인력 및 사무원 등을 각각 1명 이상을 두도록 하는 등 세부 기준을 정함 ○ 다섯째, 가정위탁지원센터 직원의 배치기준에 팀장을 추가하고 그 자격 기준을 마련하며, 상담원의 추가배치 기준을 조정하여 사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함. (안 제47조 관련 별표14, 제48조 관련 별표16) (현행) 상담원 6명, 위탁아동 수가 400명 초과 시 200명 초과 시마다 상담원 1명 추가 → (개정) 상담원 6명, 위탁아동 수가 400명 초과 시 100명 초과 시마다 상담원 1명 추가 ○ 여섯째, 아동복지시설 사업을 정지하거나 폐쇄할 경우, 전원 조치의 필요성 및 계획 등을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및 그 보호자에게 사전설명하도록 하고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및 그 보호자의 의견을 고려하여 전원 조치하도록 절차를 신설함. (안 제52조의2) ○일곱째, 아동복지법 위반행위 횟수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과태료 가중처분 기준을 명확히 하여 처분의 예측 가능성을 높임. 과태료의 가중된 부과기준은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부과처분을 받을 경우에 적용하나, 가중처분 시 적용 차수는 그 위반행위 전 부과처분 차수의 다음 차수로 하는 등 기준 명확화 < 아동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 ○ 첫째,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보호조치 등을 한 경우 피해 아동의 의견을 듣고, 아동에게 보호될 시설정보를 반드시 설명하도록 의무화함. (안 제10조) ○둘째, 보호기간을 연장한 사람과 추가 연장된 사람을 포함하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보호기간 연장 보고를 하도록 하고, 자립지원 실태조사의 내용 및 방법에 관한 사항을 새롭게 규정함. 신체적·정신적 건강, 자립 준비 정도, 경제상태, 자립지원서비스 이용 현황 등 ○ 셋째, 개정된 법률에 따라 신설된 실비지원 대상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의 범위를 기준중위소득의 100분의 120으로 정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대상이 영유아인 경우 교육을 할 수 있는 외부전문가의 자격 기준을 마련함. (안 제14조의4, 제15조의3) ○넷째, 보건복지부에 두는 아동학대사례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위촉할 수 있도록 함. 다섯째, 개인이 설치하고 운영하던 아동복지시설이 폐업하고 비영리법인이 그 부지에 같은 종류의 신규 시설을 설치하여 계속 운영하는 경우 시설의 입지조건을 갖춘 것으로 시설기준 요건을 완화함.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임.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2년 3월 10일(목)까지 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됨. 의견 제출방법(우편) - 보건복지부 누리집(홈페이지) (www.mohw.go.kr) 정보 법령 "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에서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음. 주소는 (30116) <ADDRESS>&G 세종타워 B 12층 보건복지부(별관) 아동권리과 - 성명(기관·단체의 경우 기관·단체명과 대표자명) - 예고 사항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의견(반대 시 이유 명시) - 성명(기관·단체의 경우 기관·단체명과 대표자명) - 주소 및 전화번호 - FAX : (044) 202 3968	[ "<ADDRESS>", "<NAME>" ]
인명구조 국가자격 수상구조사에 도전하세요!"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25일 전국서 실시되며, 장소는 전국이며, 장소는 전국임. 휴일인 25일 인천<NAME> 수영장 등 전국 7개 시험장에서 '2018년도 제1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실시되는데, 이는 국민 편익과 공정한 시험을 집행하기 위한 것임. 이번 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NAME>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음. 시험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 구조, 장비 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등 6과목임. 합격자는 평균 60점 이상,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 점수를 받은 사람임. 전국 재난안전 교육기관에서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해수욕장, 물놀이공원(일명 '워터파크'), 수상 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 관리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됨. 시험에 의해 수상구조사가 많이 배출되면 국민 여가활동 안전 확보와 재난현장에서의 구조 활동 등 민간분야 구조 활동이 활성화되고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됨. 응시자격, 합격자 발표, 자격증 발급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상구조사 홈페이지[일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함. 해양경찰 관계자는 "이번 시험에는 현재까지 사전 교육을 받은 220여 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됨."라며 "앞으로 수상구조사 자격자 증가를 위해 시험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음. 이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수색 구조과 경정 <NAME>( <PHONE>)에게 문의하시기 바람. 2018년도 제1회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개요 - 접수기간 : 사전교육 수료 후 ~ 시험 시행일 2일 전까지(선착순 마감) - 접수장소 : 전국 해양경찰서 (이하'해경서'), 인터넷 홈페이지(수상안전 종합 정보) 2. 시험과목 및 배점 - 각 과목별 접수의 합을 총 100점으로 하여 그중 60점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각 과목 만점의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사람	[ "<PHONE>", "<NAME>" ]
의심 축을 신고한 돼지농장 3군데 중 1군데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 2군데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은 9월 25일이었음.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5일 의심축이 신고된 인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 2개소와 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 1개소에 대하여 농림축산 검역부에서 실시한 정밀검사 결과, ○ 강화군 불은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830여 두 사육)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되었으며, ○ 연천군 미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950여 두 사육)와 강화군 양도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1,006여 두 사육)는 각각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음. * 국내 ASF 확진 : 총 6건(금일 1, 旣 발생 5) 1) 9.16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17일 확진) 2) 9.17일 신고 -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9.18일 확진) 3) 9.23일 신고 -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9.23일 확진) 4) 9.23일 신고 -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5) 9.23일 예찰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4일 확진) 6) 9.25일 신고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9.25일 확진)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게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의심축 신고(<PHONE> / 4060)를 당부했음.	[ "<PHONE>"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BF(Barrier Free) 인증기관 (재) 지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건축물에 근로 환경을 조성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NAME> 이하 공단)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이하 BF)* 인증기관으로 (재) 지정되었음.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란?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부령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지역 및 개별시설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함. 주무 기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이 3년마다 인증기관으로서 적합한지 검토한 뒤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기관 지정을 결정함.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의 BF 인증기관 선정 결과, 기존 3개소와 신규 1개소를 포함하여 총 4개소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었음. 이에 따라 공단은 2013년부터 BF 인증업무를 계속 맡게 되었음. 공단은 건축물에 대한 설계 단계부터 BF 개념을 도입하여 장애인 근로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 설계를 유도해 장애인의 고용 확대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임. <NAME> 공단 이사장은 "이번 BF 인증기관 (재) 지정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수많은 물리적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공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BF 인증을 통해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나가겠음."라는 의지를 밝혔음. 공단은 BF 인증에 관한 규칙에 따라 2016년 9월 28일부터 2019년 9월 27일까지 3년간 BF 인증업무를 수행할 예정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 본부(<PHONE>)로 문의하면 됨.	[ "<PHONE>", "<NAME>" ]
문화재청,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1분기 유공 포상 - 2억 4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조선 왕실 사각 등'최우수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 - 문화재수리업체 입찰 서류 간소화로 연간 12억 원 절감 사례도 우수 사례로 선정 - 적극적,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체감도가 확인된 1분기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에 대한 시상이 올해 처음으로 문화재청(청장 <NAME>에서 실시되었음. 1분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는 'MZ(엠제트)세대를 사로잡은 조선 왕실 사각 등 제작 꾸러미(키트) 문화상품 개발'이 있음. 이 사각 등은 의궤에도 기록되어 있는 1848년 조선 왕실 밤잔치에 사용된 사각 유리 등에서 착안하여 국립고궁박물관(제작자: 국립고궁박물관 전시 홍보과<NAME> 주무관)이 직접 디자인한 문화상품임. * * * MZ 세대: 1980년 대생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모바일 이용에 강하고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제품에 관심을 갖는 성향이 크다고 알려짐. 이렇게 문화상품으로 제작된 사각 등은 작년 10월 궁중문화 축전에서 약 1,000여 개가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약 8,100여 개(개당 3만 원, 2억 4천3백만 원)가 국민에게 유통되었음. 이 사각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조립해서 완성하는 조립형 문화상품으로, 한국문화재재단 온라인 매장(KH mall)에서 지난 연말연시에는 품절 대란까지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은 바 있음. 이후 문화재청은 디자인 특허 출원을 하였으며, 야외 조명기구로 활용되면서 국립고궁박물관 현관에 대형으로 제작된 사각 등이 걸리는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음. 다음 우수 사례로 문화재청 수리기술과 <NAME> 사무관이 '문화재수리업체 입찰 서류 간소화'를 들었음. 이번 간소화 조치로 문화재수리업계는 지난 2월부터 문화재수리 협회가 발급한 '경영상태 확인서'로 적격 심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연간 12억 원 이상의 비용 지출 절감 효과와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되었음. 그간 문화재수리업계는 일반건설업계와 달리 경영상태 평균 비율을 집계‧공표하지 못하여 조달청 입찰에서는 회계 검토 보고서를, 지방자치단체 입찰에서는 신용평가서를 제출해 오면서 전체 475개 수리업체 중 적격 심사 입찰에 참여하는 333개 업체가 매년 약 350만 원의 비용을 지출해 온 것으로 추정됨. 이 밖에도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는데, '광화문서 되살아난 문배,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다' 사례는 설 연휴 기간에 광화문에 문배도 그림을 부착해 많은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것임. 궁능 유적 본부 경복궁 관리소는 지난 설 연휴 기간에 미국 의회 도서관이 소장한 경복궁 광화문 사진을 발굴한 국외소재 문 화재 재단이 2015년 주미 대한 제국공사관(미국 워싱턴 D.C. 소재) 복원·재현 과정에서 발견한 문배 도를 응용해 광화문에 부착한 바 있음. 자칫 잊힐 수 있던 그림을 전문가 자문 회의 등을 거쳐 공개하면서 코로나에 지친 국민을 위로한 취지까지 알려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향후 문배 도를 소재로 한 문화상품 개발도 추진될 예정임. 이번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포상 사례의 경우 1차 혁신행정위원회(내부) 심사, 2차 적극행정 국민 상시 점검단(모니터링)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선정 순으로 진행됐음. <NAME> <NAME> 시상식에서 문화재청장은 "국정과제와 기관 역점 사업들이 민생과 경제의 브이(V) 자 반등에 확실한 국민체감이 되도록 더욱더 문화유산 적극행정 정부 혁신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음. * * * 특정 사건으로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하는 양상을 알파벳 모양을 따서 V자 경기회복이라고도 함.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 가능성이 있음. 변형 등 2차 저작물 작성 가능 조선 왕실 사각 등 만들기 꾸러미 문화상품 개발 <NAME> 주무관, <NAME> 연구관. <PHONE>, 7634 문화재수리업체 입찰 서류 간소화 <NAME> 사무관, <NAME> 주무관 <PHONE>, 4828 혁신 우수사례 : 광화문서 되살아난 문배 / 궁능 유적 본부 경복궁 관리소 <NAME> 사무관, <PHONE>, 3924 문화재청(www.cha.go.kr) 새 소식,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정책뉴스가 동시에 게재됨. 문화재청(www.cha.go.kr) 새 소식,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정책뉴스가 동시에 게재됨. 문화재청(www.cha.go.kr) 새 소식,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정책뉴스가 동시에 게재됨.	[ "<PHONE>", "<NAME>" ]
농업 기반과 <NAME> 과장(<PHONE>), <NAME> 사무관(1857)) 농식품부, 폭염 대비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 유관기관 합동 수급 안정 T/F 가동, 수급조절 물량 출하 조절 등 - - 관정 개발 ․ 간이 급수시설 ․ 살수차 운영 등 밭 긴급 급수 지원 - 《 주 요 내용 》 ○ (동향) 폭염 영향으로 배추․무 등 일부 채소 가격 상승(평년비 각 28 % ↑, 44 % ↑), 현재까지 그 외 품목 영향은 제한적 - 단, 고온 장기화 시, 일부 품목 수급 불안정이 증대될 우려 ○ (수급 안정 대책) 현장 기술 지원단 및 수급 안정 T/F 운영 등 폭염 장기화 대비, 출하 조절, 알뜰 소비를 위한 가격 정보 제공 - (노지채소) 7월 중순부터 폭염의 영향으로 상승세, 무․배추는 수급조절 물량을 당분간 집중 방출하면서 할인 판매 실시 - (과채) 애호박․파프리카는 약세, 토마토․수박은 상승세, 토마토는 계약재배 물량의 조기출하 유도 - (축산물)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은 낮을 전망, 돼지고기는 비선호 부위 소비 촉진, 계란은 농협지역본부 소비 촉진 행사 ○ (밭 급수 긴급 지원) 관개시설이 없는 밭에 관정 개발, 간이 급수 시설 설치, 살수차 운영 등 긴급 급수 대책 지원 1. 폭염이 생육에 미치는 영향 최근 전국에 계속된 폭염으로 일부 농작물 생육 장해, 가축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상청에 따르면 고온현상이 7월 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므로 향후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됨. 전국 대부분 지역에 7월 11일부터 폭염경보가 발효 (노지채소) 배추는 강우 후 28C 이상 폭염이 지속되면 무름. 병 등의 병해 및 칼슘 결핍(꿀 통 현상) 등으로 생육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음. - 무는 고온 지속 시 지상부 생육 저하로 지하부 비대가 불량해지고 특히, 지온이 25~27℃ 이상일 경우 갈색심부 증상이 발생함. ❍ (과채) 시설채소는 폭염 지속 시 열매가 잘 달리지 않고 수박은 과육이 적자색을 띠면서 신맛이 나는(피수박) 등 상품성이 저하됨. 단, 시설의 특성상 환기, 차광 등을 적절히 하면 피해를 조금 완화할 수 있음. (과일) 포도, 사과 등은 강한 직사광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열매껍질에 화상 비슷한 점무늬가 생기는 햇볕 데임 현상(일소(日燒))이 나타남. - 복숭아는 과실보다 줄기 일소가 심한 편이고, 고온․다습이 지속되면 잿빛 무늬 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 ❍ (축산물) 가축은 사료 섭취량이 줄어 발육이 저하되고, 비육․번식 장애, 발병, 나아가 폐사하기도 함. 특히, 돼지와 가금류는 타 축종에 비해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폭염 피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음. 2. 농산물 수급․가격 동향 폭염으로 무․배추 등 일부 채소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현재까지 그 외 과일․과채,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임. 다만, 농축산물의 공급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지금처럼 높은 온도에 놓이게 되면임. (노지채소) 배추․무는 7월<NAME>까지 평년 수준의 가격이었으나, 중순부터 폭염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배추 : (6. 하순) 1,561원/포기 → (7.<NAME>) 1,828 → (7. 중순) 2,652 (평년비 27.9 % ↑) * 무 : (6. 하순) 1,143원/개 → (7.<NAME>) 1,128 → (7. 중순) 1,450 (평년비 43.7 % ↑) - 7월<NAME> 고랭지 배추 주산지인 강원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고, 이후 폭염으로 중․하순 주 출하지역에서 무름병 등으로 작황이 악화되었음. 무는 노지 봄작형이 주로 출하되고 있으나, 재배면적 감소(평년비 9.6 % )에 폭염까지 겹쳐 출하량이 감소하였음. (과채) 폭염에도 애호박, 파프리카 등은 출하량이 증가하여 평년 대비 낮은 수준이며, 토마토나 수박도 주로 남부 지방의 조기 출하 종료, 계절적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세다. 애호박 : (6. 하순) 7,875원/20개 → (7.<NAME>) 12,078 → (7. 중순) 8,689 (평년비 37.0 % ↓) * 파프리카: (6. 하순) 13,755원/5kg → (7.<NAME>) 15,516 → (7. 중순) 11,820 (평년비 4.6 % ↓) * 토마토 : (6. 하순) 11,761원/10kg → (7.<NAME>) 9,086 → (7. 중순) 18,286 (평년비 41.2 % ↑) * 수 박 : (6. 하순) 11,674원/8kg → (7.<NAME>) 12,524 → (7. 중순) 15,287 (평년비 5.6 % ↑) ❍ (과일)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인 복숭아, 포도 등은 봉지 씌우기를 하고 있어 폭염의 영향이 제한적임. 복숭아의 경우 재배면적이 증가하여 가격이 평년보다 낮고, 포도의 경우 폐업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인해 평년보다 높은 수준임. 작년산 저장물량이 주로 출하되고 있는 사과와 배는 공급량이 많아 평년보다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음. 복숭아(백도) : (6. 하순) 13,559원/4.5kg → (7.<NAME>) 15,437 → (7. 중순) 18,628 (평년비 10.9 % ↓) * 포도(캠벨) : (6. 하순) 24,000원/5kg → (7.<NAME>) 28,311 → (7. 중순) 25,697 (평년비 8.0 % ↑) * 사과(부사) : (6. 하순) 23,772원/10kg → (7.<NAME>) 25,726 → (7. 중순) 21,842 (평년비 24.9 % ↓) ❍ (축산물) 돼지, 육계와 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하였고, 현재까지 폭염에 따른 피해 규모는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돼지 0.07 % , 닭 0.62 % , 오리 0.44 % 수준임. -최근 무더위에 따른 소비 감소로 돼지고기 가격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닭고기와 계란 가격은 최근 다소 상승세를 띠고 있으나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수준임. 돼지고기 : (6. 하순) 5,347원/kg → (7.<NAME>) 5,544 → (7. 중순) 5,335 (평년비 10.1 % ↑) * 닭고기(산지) : (6. 하순) 1,182원/kg → (7.<NAME>) 1,313 → (7. 중순) 1,500 (평년비 7.0 % ↓) * 계란(산지) : (6. 하순) 589원/10개 → (7.<NAME>) 676 → (7. 중순) 819 (평년비 37.3 % ↓) 3. 폭염 피해 최소화 및 수급 안정 대책 농식품부는 폭염 장기화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일부 농축산물의 수급이 악화될 것으로 보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6.5.~10.15.)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비상 T/F도 가동하고 있음. ❍채소. 가축 등의 고온. 다습에 따른 병충해 발생 상황 등 진단과 처방, 생육관리 기술 지도 등 농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단위 현장 기술 지원단(8개 반, 84명)을 추가로 편성하였음. 또한, 고온. 폭염에 대비 가축. 농작물 관리 요령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보도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협, 생산자 단체, 일선 농가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음. 특히, 고온에 민감한 고랭지 배추의 경우 이상기상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상기상 대응 배추 수급 안정 T/F를 운영하고 있음. 기관별 추진실적을 주 2회 점검할 계획이며, 7.20일에 첫 회의를 열었음. 농식품부, 주산지 지자체(강원도 등), 농협, aT, KREI 등 참여 - 작황 및 수급 상황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측하기 위하여 현지에 상주하는 산지기 동반을 별도로 운영하여 생육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예측 시 관측 속보 발행 등을 통해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임. -지역 농협 및 농협지역본부의 산지작업반, 공동방제단 등 운영을 대폭 확대하여 긴급 급수, 조기 출하 작업 지원, 무름병 약제 공급, 공동 방제 등 농가의 생육관리 지원을 강화함. 또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관개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밭 중심으로 관정 개발, 간이 급수시설 설치, 살수차 운영 등의 급수 대책비 용도 7월 중 긴급 지원할 계획임. 지자체별로 토양 수분함량, 무강우 일수, 밭 면적 등을 고려하여 가뭄 예산(30억 원 규모)을 일괄 배정하여 지자체가 시급한 부분에 우선 집행하도록 하고, - 이후 기상상황 등을 고려하여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임. 농식품부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물 피해 및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이 예상되는 품목은 선제적으로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함. 밥상물가 상승과 밀접한 배추, 무 등 밥상물가 상승 품목의 수급 조절 물량을 탄력적으로 방출하는 한편,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판매도 실시할 계획임. (노지채소) 배추는 당분간 100~150톤의 비축물량을 집중 방출하고, 향후 수급 상황을 정확하게 예측한 후 방출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계획임. 무는 봄무 계약재배 물량을 도매시장에 확대(1일 20톤 40톤) 하는 한편, 고랭지 무 조기 출하(8월 중순<NAME>, 채소 가격 안정제)를<NAME>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할인 판매*를 실시함. 토마토의 경우 평년대비 가격이 높아 계약재배 물량을 조기에 출하시켜 공급물량 부족을 완화할 계획인데, 7.21., 1,500원/개, 시중 가격 대비 2030 % , 농협 매장 (과채) (과일) 가격이 상승하는 품목 중심으로 농협 계통 매장, 공영 홈쇼핑 등을 활용해 알뜰과 일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조기출하에 참여하는 농가 대상, 수확 작업비 등 출하 제 비용 일부를 지원 (과일) 가격이 상승하는 품목 중심으로 수확 작업비 등 출하 제 비용 일부를 지원 출하를 조금 조절하기 위해서 단체와 협력을 할 계획임. (축산물) 돼지고기는 뒷다리살 등 비선호 부위 소비 촉진 캠페인(~8월), 한 돈 몰 바캉스 기획전 할인 판매(20 % , 7.16.~8.17.), 계란은 농협지역본부 소비촉진 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임. 또한, 농산물 유통 정보시스템(KAMIS) 등을 통해 품목별 출하 및 가격 동향(전일. 전주 대비 가격 변화 추이 등), 할인 판매 매장, 직거래 장터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품목의 소비를<NAME>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할 계획임.	[ "<PHONE>", "<NAME>" ]
연구재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본격 시작 - 2021년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신규 추진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및 성과 고도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과기정통부가 연구재료 산업 생태계를<NAME>다고 밝혔음. 기초연구를 통해 창출된 유망한 물질은 연구현장에 연구재료로 개발보급되어 과학기술 발전과 소재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나, 시약 및 실험용 소재 시장은 머크, 바스프 등이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우수한 연구 성과물이 사장되는 경우가 많고, 외국기업이 시장을 독차지하고 있어 국내 연구재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임. 본 사업의 목적은 기초 연구 성과물의 활용성 강화 및 유통 활성화를 통한 연구재료 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연구재료 개발,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함. 전문 실험시약, 유무기 재료, 연구장비 관련 표준물질 등 고품질의 전문 실험시약 등을 지원하되, 공공연구성과와 연구개발 현장 수요를 조사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도출된 6개 분야 전략품목을 중점 지원하여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임. ▪기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특성을 구현하는 매우 작은 크기의 금속 또는 유전물질로 설계된 메타원자의 주기적 배열로 이루어진 물질 ▪초경량/고강도, 초미세/고용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계 극복을 지원하는 超고기능성 연구 재료/물질 ▪화학적/생물학적 반응을<NAME>여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거나, 기존 공법의 한계를 넘는 수율 등의 구현이 가능한 촉매용 연구재료 ▪금속, 실리카, 폴리머 등으로 제조된 다공성 구조체로 높은 비표면적, 흡착성, 균일 기공구조로 화학, 생화학 공정 연구 기반 재료 ▪분석용 또는 분석장비용으로 사용되는 단결정 또는 초고순도의 금속·세라믹 물질 및 유무기 화합물 재료 ▪유전체/전사체 분석시약 등 바이오, 의학 연구에 사용되는 전문 시약으로 신규개발 또는 국산화가 필요한 연구재료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은 기초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고부가연구재료를 개발하는 1연구재료 개발 사업, 연구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상용화 목적의 추가연구를 지원하는 2연구재료 상용화 사업, 국산 연구재료 활용 촉진을 위한 3연구재료 확산 지원사업으로 구성됨.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 개념도> '1연구재료 개발'(2억 원 이내, 최대 3년 지원), '2연구재료 상용화'(6억 원 이내, 최대 2년 지원), '3연구재료 확산 지원'('22년 이후 추진)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으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개발된 소재가 산업용으로 확산되어 국내 소재 분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말했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5일 사업공고를 내고, 4월 5일까지 과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음. 사업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www.compa.re.kr)를 참조하면 됨. 이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문의하시면 됨. 사업 주요내용 (목적) 동식물, 인체유래, 미생물 등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사업('21∼)에서 지원하고 있는 분야는 제외 연구재료 개발, 상용화 R&D 지원을 통한 기초 연구 성과물의 활용성 강화 및 유통 활성화를 통한 연구재료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 기간) '21∼'26년(6년) (사업 기간) (사업 규모) 총 482억 원(국비 427억, 민자 55억) 연구재료 개발 : 9억 원(6개 과제), 최대 3년 - 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전문 연구재료 개발 R&D를 지원하여 고부가가치 전문 연구재료 개발 연구재료 상용화 지원 : 12억 원(3개 과제), 최대 2년 -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재료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개발 목적(수율향상 등)의 추가 연구개발 지원 전담기관을 지정하여 연구재료 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운영, 고품질 연구재료 성능 검증 및 기술 지원, 판로개척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 등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22년 추진 예정'으로, 전담기관을 지정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연구재료 확산 지원'임. 사업 선정 공고('21.3.5~4.5) 선정평가('21.4월) 사업 수행('21.4월~12월) 사업 수행('21.4월~12월)	[ "<PHONE>", "<NAME>" ]
"초연결 코드리스 시대,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로 달성" 과기정통부 제2차관, 샌드박스 지정기업 사후지원 강화 및 디지털 뉴딜 현장소통 일환으로 무선 충전 기업 ㈜워프 설루션 방문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 정통부`) <NAME> 제2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워프 설루션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음. □ 무선주파수(RF: Radio Frequency) 대역의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전원 및 충전 케이블 없이 여러 대의 IT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원거리 다중 무선 충전 스탠드'를 개발하는 (주) 워프 설루션은 5G 시대의 핵심 기술을 담고 있음. 기존 무선 충전 방식은 충전기와 접촉해 전기·전자 제품 1대만 충전 가능하며, 실증 제품처럼 원거리에서 동시에 여러 제품 충전 불가능 < 워프 설루션 '원거리 다중 무선 충전 스탠드' > < 무선 충전 스탠드 예상도 > < 무선 충전 스탠드 디자인 > ㅇ 워프 설루션은 900Mhz 대역을 이용하여 동 기기를 개발하고자 하였으나, 현행 전파법상 주파수 분배표에는 동 대역이 무선 충전용으로 분배되어 있지 않아 해당 기기의 실증이 어려웠음. 해당 대역은 기존에 RFID ㆍ USN 등 용도로 분배·사용 중 ㅇ 이에 과기정통부는 '20년 6월 제10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 기기에 대해 실증 특례를 부여하여 제품 개발이 가능토록 하였음. ※ 실증 특례 조건 : ① 전문 시험 기관(전파 플레이그라운드) 내에서 타대역과의 혼·간섭을 확인하고, ② 이를 통해 검증된 주파수를 사용하여 실증 ㅇ 특히, 동 서비스는 민간 지원기구인 대한상공회의소를 통해 지정된 최초 안건으로서 민관 협업을 통한 기업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 앞으로 이러한 RF 기반 무선 충전 기술·제품이 본격 확산될 경우 수많은 IoT 기기들의 전력 공급을 위해 각 기기마다 배선 설비를 일일이 구축하거나 배터리를 수시로 교체하기 위한 시간·비용이 크게 절약되며, ㅇ 특히, 스마트팩토리 내 IoT 센서, 전기차 배터리, 인공장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해 관련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됨. < 무선 충전 기술 활용 예시 > ① 스마트 제품 원거리 무선 충전 ② 전기차 배터리 무선 충전 ③ 인공장기 배터리 무선 충전 □ 이날 행사에서 <NAME> 제2차관은 "워프 설루션의 원거리 다중 무선 충전 스탠드는 초연결 코드리스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바, 동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무선 충전 기술의 편익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함."라고 하면서, ㅇ "과기 정통부는 과제 지정에 그치는 게 아니라 전담직원을 지정하여 시장 출시 및 매출 발생까지 기업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기술·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적용되어 디지털 뉴딜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음."라고 밝혔음. <붙임> 워프 설루션 현장 방문 행사 계획 및 지정과제 상세 내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과기정통부 <NAME> 사무관(☎ <PHONE>)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람. ㅇ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기업인 ㈜워프 설루션을 방문하여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제품명 '원거리 다중 무선 충전 스탠드', 전원 및 충전 케이블 없이 다양한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20.6.30. 10차 심의에서 지정) ㅇ (일시) '21. 3. 5(금) 10:00 ~ 11:00 (60분) ㅇ (장소) 워프 설루션 부설연구소(<ADDRESS> 12층) ㅇ (참석자) 기업 관계자, 관계 부처 등 10여 명 - (기업) 워프 설루션 <NAME> 대표 및 직원 2명 - (관계 부처·기관) 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파수 정책과장, 디지털 신산업 제도과장, 무선전력전송 진흥포럼, 한국 전파진흥 협회 등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기술·제품 소개 및 시연 워프 설루션 <NAME> 대표 등 마무리 인사 및 기념촬영 「원거리 다중 무선 충전 스탠드」과제 개요 ㅇ 스탠드 빛이 비치는 직경 20cm 범위 내의 3~5개의 IT 기기를 무선 충전* 할 수 있는 제품 * 충전 반경, 동시 충전 가능 IT 기기 대수 등은 실증 시 사용 가능 주파수 등에 따라 변동 가능 ㆍ(시나리오) 실증을 통해 RF 방식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고, 향후 IoT 센서·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 적용 ㆍ(수익구조) 실증 종료 후 기업 대상 기술 개발 협업 및 제품 판매로 수익 창출 □ 관련 규제 (관련 부처 : 과기정통부) ㅇ ①900Mhz 대역이 무선 충전용으로 분배되어 있지 않아 주파수를 분배 받아 실증하기가 불가능, ②주파수 분배가 전제된 방송 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 평가가 불가능(전파법) ※ 900Mhz 대역은 현재 RFID ㆍ USN 등 용도로 사용 중 전파법 제9조(주파수 분배) ③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제1항에 따라 주파수 분배를 한 경우에는 이를 고시하여야 함. 주파수 분배를 변경한 경우에도 이와 같음. 전파법 제58조의 2(방송 통신기자재 등의 적합성 평가) ① 방송 통신기자재와 전자파장해를 주거나 전자파로부터 영향을 받는 기자재(이하 "방송 통신기자재 등"이라 한다)를 제조 또는 판매하거나 수입하려는 자는 해당 기자재에 대하여 적합성 평가 기준에 따라 제2항에 따른 적합인증, 제3항 및 제4항에 따른 적합등록 또는 제7항에 따른 잠정인증(이하 "적합성 평가"라 한다)을 받아야 함. □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ㅇ '20.6월(10차 심의위) 실증 특례 지정, '21년 4월 이후 실증 개시 예정 ※ 실증 특례 조건 : ① 전문 시험 기관(전파 플레이그라운드) 내에서 타대역과의 혼·간섭을 확인하고, ② 이를 통해 검증된 주파수를 사용하여 실증 ㅇ 원거리 무선 충전 스탠드 콘셉트 및 디자인 설계 완료('20.9월) ㅇ 실증 특례 사업비 지원('20. 12월) 이후 부품 구매를 통해 제품 무선 충전 장치 개발 보완 및 자체 테스트 중('21. 1월)이며, 전파 플레이그라운드 내에서 주파수 간섭 분석 등 시험 예정('21. 4월) ㅇ 규제특례 승인 후 23억 원 투자유치(시리즈 A, 롯데 액셀러레이터 등) 하였으며, '21년 해외지사 설립 등 추진 예정 o 대표이사 : 이경학 o 학력사항 : 광운대 전자공학과 석ㆍ박사 - '16.1.~ ㈜워프 설루션 대표이사 - '15.4.~'17.7. 스마트 IT 융합시스템연구단 책임연구원 - '12.3.~'15.2. ㈜실리콘알엔디 수석연구원 - '07.1.~'13.7. LG전자 MC 연구소 주임연구원 o 원거리 무선 충전기, 전력증폭기, 안테나 o '16.1. 법인 설립(워프 설루션) o '17.9. 기업 부설연구소 설립 o '18.9. 일본 VC를 통한 20억 투자 유치(일본 Global Brain) o '19.12. 벤처기업 특허 등록 o '20.1. CES 2020 참가 o '21.1. 23억 추가 투자 유치(롯데 액셀러레이터, 다 담 인베스트먼트) o '19.5. 대한민국 기술혁신 대상(무선 충전) 수상 o '19.6.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o '20.5. 대한민국 우수기업 대상 기술혁신대상	[ "<ADDRESS>", "<NAME>", "<PHONE>", "<NAME>" ]
미래창조과학부, 「‵15년 하반기 기술성평가 설명회」실시 - 설명회 개최 및 가이드라인 사전 배포로 평가에 대한 이해도 제고 - ◊ 서울(7.28), 대전(7.29)에서 설명회 2회 개최 ◊ 기술성평가 대상사업 접수('15.7.17~8.14), 기술성평가 수행(8~9월), 평가결과 통보(9월 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NAME>, 이하 미래부)는 각 부처가 기획한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타당성을 기술적 관점에서 사전 점검하는 '15년도 하반기 기술성평가의 설명회를 7월 28일(화) 및 7월 29일(수) 양일에 걸쳐 개최함. □이번에 개최되는 설명회는 '15년도 하반기 국가R&D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기술성 평가 실시에 앞서 관계부처의 이해도를 높여 기술성평가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임. □ 기술성평가는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타당성을 기술적 관점에서 사전 점검하여 예타 대상사업으로 적합 여부를 관련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평가함. ㅇ 2015년 하반기 기술성평가는 다부처공동기획사업* 및<NAME>청사업*에 대한 세부 평가 계획을 보완하여 평가의 효율성을 제고토록 할 계획임. 미래부가 지정하여 2개 이상의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공동으로 신규 다부처공동사업의 발굴·시행 등을 위한 기획연구를 실시하는 사업(과학기술기본법 시행령 제25조) ** 이전 기술성평가에서 '적합' 판정되었으나 예타 대상선정에서 탈락하여 기술성평가에<NAME>청한 사업(기술성평가 '부적합' 판정 후 재기획된 사업은 제외) ㅇ 2015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및 기술성평가는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상사업에 대한 접수를 시작하며, 예비검토제 실시, 사업별 기술소위원회 평가와 자문위원회 검토 등을 거쳐 50여일간 진행됨. 기술성평가 결과는 9월 말에 기획재정부 및 해당부처에 통보될 예정임. □ 기술성평가 1차 설명회는 7월 28일(화, 15:00~16:30) 서울 한국교총회관(지하1층 1연수실)에서 개최되며 2차 설명회는 7월 29일(수, 15:00~16:30) 대전역 코레일 본사 회의실(2층 KTX산천)에서 개최됨. ㅇ 설명회에서는 기술성평가제도 소개, 예비검토기준 및 점검방법, 평가절차, 평가기준, 추진일정 등을 소개하며, '16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기술성평가 대상 확대방향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임. 붙임 : 기술성평가 개요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미래창조과학부 성과평가지원과 <NAME> 사무관(☎ <PHONE>)에게 연락주시기 바람. ○ (목적)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술성을 평가하여 적합여부에 관한 의견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제출 ○ (추진근거) 과학기술기본법 제12조의3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 ○ (평가대상)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중 연구단지 조성 및 연구시설․장비 구축 사업비가 총사업비의 100분의 30 미만인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 *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국고지원 300억 원 이상인 신규 국가연구개발 사업 ○ (수행방법) '기술개발의 필요성, 기술개발의 시급성, 기존 기술 및 사업과의 차별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 기술적 관점에서 사업추진의 '적합' 여부를 판정 < 기술성평가 및 예비타당성조사 절차도 > □ '15년 하반기 기술성평가 추진일정(안) ○ '15. 8. 14. : 기술성 평가 관련자료 제출․접수 ○ '15. 8. 21. : 예비검토제 수행 ○ '15. 8. 26. : 부처 사업설명회 ○ '15. 9월 중 : 평가결과 초안 부처 송부 및 부처 의견 접수 ○ '15. 9월 말 : 평가결과 확정 및 기재부/부처 결과 통보 ※ 예타 접수사업 및 예비검토제 결과에 따라 일정 변경 가능	[ "<PHONE>", "<NAME>" ]
소방청은 소규모 위험물 제조소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불시 단속으로 558건을 적발, 형사입건 및 시정명령 등 조치를 하였음. 소방청(청장 <NAME>)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전국 780개 소규모 제조소를 전수 조사한 결과, 216개소에서 558건의 위험물 안전 관리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시정명령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음. 지정수량: 위험물의 종류별로 위험성을 고려하여 정한 수량으로 안전규제가 적용되는 기준이 됨. 이번 검사는 충남 논산의 소규모 위험물 제조소에서 지난 3월 발생한 폭발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7명(중상 2, 경상 5)이 다친 것을 계기로 소규모 제조소의 위험물 안전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해 실시됐음. 그동안 지정수량 10배 이상의 제조소는 예방 규정 제출 및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될 우려가 있었음. 관계인(사업주)이 연 1회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 자체 안전 관리 매뉴얼은 관계인(사업주)이 작성함. 본 검사는 전국 소방관서에서 검사반을 편성하여 불시에 실시했으며, 불법적 증설이나 개조, 위험물 안전관리자 미선임이나 근무 해태, 제조 시설 위치·구조·설비의 기준 부적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음. 검사 결과 검사 대상 780개소 중 27.7 %인 216개 제조소에서 558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되어 안전 관리 실태가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음. 형사입건(66건), 과태료 부과(17건), 시정 등 행정명령(462건), 기관 통보(2건)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였고, 위반사항 중 11건은 경미한 것이었음. 소방기관이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기로 한 형사입건 66건은 무허가 시설 변경 18건, 무허가 위험물 저장 17건, 허가량 초과 취급 10건, 위험물 취급 시 자격자 미참여 6건임. □ 소방청 <NAME> 소방정책국장은 "위험물의 특성상 소량만으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소규모 제조소에 대해서도 불시검사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하고 위험물 취급자와 업체 관리자도 안전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하였음.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소방청 화재 대응 조사과 <NAME>(☎ <PHONE>)에게 연락 주시기 바람. 제2조(정의) ①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음. 2."지정수량"은 위험물의 종류별로 위험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수량으로 제조소 등의 설치 허가 등에 있어서 최저의 기준이 되는 수량을 말함. 제3조(위험물의 지정수량) 법 제2조제1항제2호에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수량"이라 함은 별표 1의 위험물별로 지정수량란에 규정된 수량을 말함. ■ 위험물 안전 관리법 시행령 [별표 1] <개정 2021. 6. 8.> 위험물 및 지정수량(제2조 및 제3조 관련) 10. 그 밖에 행정 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 11. 제1호 내지 제10호의 1에 해당하는 어느 하나 이상을 함유한 것 50킬로그램, 300킬로그램 또는 1,000킬로그램 7. 그 밖에 행정 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 8. 제1호 내지 제7호의 1에 해당하는 어느 하나 이상을 함유한 것 100킬로그램 또는 500킬로그램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 6. 알칼리금속(칼륨 및 나트륨을 제외한다) 7. 알킬알루미늄 및 알킬 리튬을 제외한 유기금속화합물(알킬알루미늄 및 알킬 리튬을 제외한다) 10. 칼슘 또는 알루미늄의 탄화물 11. 그 밖에 행정 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 12. 제1호 내지 제11호의 1에 해당하는 어느 하나 이상을 함유한 것 10킬로그램, 20킬로그램, 50킬로그램 또는 300킬로그램 10. 그 밖에 행정 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 11. 제1호 내지 제10호의 1에 해당하는 어느 하나 이상을 함유한 것 10킬로그램, 100킬로그램 또는 200킬로그램 4. 그 밖에 행정 안전부령으로 정하는 것 5. 제1호 내지 제4호의 1에 해당하는 어느 하나 이상을 함유한 것 1. "산화성 고체"라 함은 고체[액체(1기압 및 섭씨 20도에서 액상인 것 또는 섭씨 20도 초과 섭씨 40도 이하에서 액상인 것을 말함. 이하 같다) 또는 기체(1기압 및 섭씨 20도에서 기상인 것을 말한다) 외의 것을 말함. 이하 같다]로서 산화력의 잠재적인 위험성 또는 충격에 대한 민감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소방청장이 정하여 고시(이하 "고시"라 한다) 하는 시험에서 고시로 정하는 성질과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함. 이 경우 시료를 55밀리미터까지 수직으로 채운 다음 당해 시험관을 수평으로 했을 때 시료 액면의 선단이 30밀리미터를 이동하는데 90초 정도가 소요되는 것이 "액상"임. 2. 고시에 의해 고체로서 정의되는 것은 화염에 의한 발화 위험성 또는 인화의 위험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고시로 정하는 시험에서 고체로 정하는 성질과 상태를 나타내는 것임. 3. 유황은 순도가 60중량 퍼센트 이상인 것으로, 활석 등 불연성 물질과 수분에 한해서 순도를 측정함. 4. "철분"이라 함은 표준체 53마이크로 미터를 통과하는 것이 50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을 말함. 5. 금속분이라 함은 알칼리금속·알칼리토류금속·철 및 마그네슘 외의 금속의 분말을 말하며, 구리 분·니켈분 및 150마이크로 미터의 체를 통과하는 것이 50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은 제외함. 6. 마그네슘과 제2류제8호의 물품 중 마그네슘을 함유한 것은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함. 가. 2밀리미터의 체를 통과하지 아니하는 덩어리 상태의 것 나. 지름 2밀리미터 이상의 막대 모양의 것 7. 황화린·적린·유황 및 철분은 제2호에 따른 성질과 상태가 있는 것으로 봄. 8. "인화성 고체"라 함은 고형알코올 그 밖에 1기압에서 인화점이 섭씨 40도 미만인 고체를 말함. 9. 자연발화성물질 및 금수성물질이란 고체 또는 액체로 공기 중에서 발화하거나 물과 접촉하여 가연성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는 물질을 말함. 10. 칼륨·나트륨·알킬알루미늄·알킬 리튬 및 황린은 제9호의 규정에 의한 성상이 있는 것으로 봄. 11. 인화의 위험성이 있는 액체(제3석유류, 제4석유류 및 동식물 유류의 경우 1기압과 섭씨 20도에서 액체인 것만 해당한다)를 말함.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법 제20조제1항의 중요 기준과 세부기준에 따른 운반 용기를 사용하여 운반하거나 저장(진열 및 판매를 포함한다) 하는 경우는 제외함. 가. 「화장품 법」 제2조제1호에 따른 화장품 중 인화성액체를 포함하고 있는 것 나. 「약사법」 제2조제4호에 따른 의약품 중 인화성액체를 포함하고 있는 것 다. 「약사법」 제2조제7호에 따른 의약외품(알코올류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한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제4호에 의거한 안전 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알코올류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한다) 중 인화성액체를 50부 피퍼 센트 이하로 포함하고 있는 것 마. 12. 수용성인 인화성액체, 즉 이황화탄소, 디에틸에테르, 그 외 1기압에서 발화점이 섭씨 100도 이하이고 인화점이 섭씨 영하 20도 이하이고 비점이 섭씨 40도 이하인 것 12. 13. "제1석유류"라 함은 아세톤, 휘발유 그 외 1기압에서 인화점이 섭씨 21도 미만인 포화 1가 알코올(변성알코올을 포함한다)을 말함. 다만,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 가. 1분자를 구성하는 탄소 원자의 수가 1개 내지 3개의 포화 1가 알코올의 함유량이 60중량 퍼센트 미만인 수용액 나. 가연성액체량이 60중량 퍼센트 미만이고 인화점 및 연소점(태그 개방식 인화점 측정기에 의한 연소점을 말함. 이하 같다)이 에틸알코올 60중량 퍼센트 수용액의 인화점 및 연소점을 초과하는 것 15. "제2석유류"라 함은 등유, 경유 그 밖에 1기압에서 인화점이 섭씨 21도 이상 70도 미만인 것을 말함. 다만, 도료류 이외의 물품은 가연성 액체량이 40중량 퍼센트 이하이면서 인화점이 섭씨 40도 이상인 동시에 연소점이 섭씨 60도 이상인 것은 제외함. 16. 제3석유류란 중유, 클레오소트유를 포함하여 1기압에서 인화점이 섭씨 70도 이상, 200도 미만인 것을 말함. 다만, 도료류 등 기타 품목은 가연성 액체량이 40중량 퍼센트 이하인 것을 제외함. 17. 제4석유류란 기어유, 실린더유, 그리고 1기압에서 인화점이 섭씨 200도 이상 섭씨 250도 미만인 것을 말함. 다만 도료류 등 다른 품목은 40중량 퍼센트 이하의 가연성 액체만 취급함. 18. 동물의 지육(: 머리, 내장, 다리를 잘라 내고 아직 부위별로 구분하지 않은 고기를 말한다) 18. 1기압에서 인화점이 섭씨 250도 미만으로 떨어진 등 또는 식물의 종자나 과육으로부터 추출한 것을 말함. 다만, 법 제2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행정 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수납·저장 기준에 따라 수납·저장되고 용기의 외부에 물품의 통칭명, 수량 및 화기 엄금(화기 엄금과 동일한 의미를 갖는 표시를 포함한다)의 표시가 없는 경우에는 제외됨. 19. "자기반응성 물질"이란 고체 또는 액체로서 폭발의 위험성 또는 가열 분해의 격렬함을 판단하기 위하여 고시로 정하는 시험에서 고시로 정하는 성질과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함. 20. 제5류제11호의 물품은 유기과산화물 중 불활성 고체를 함유한 것으로서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함. 가. 과산화벤조일의 함유량이 35.5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으로서 전분가루, 황산칼슘 2수화물 또는 인산 1수소칼슘 2수화물과의 혼합물 나. 비스(4클로로 벤조일) 퍼옥사이드의 함유량이 30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으로서 불활성 고체와의 혼합물 다. 과산화 지크 밀의 함유량이 40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으로서 불활성 고체와의 혼합물 라. 1·4비스(2-터셔리부틸퍼옥시이소프로필)벤젠의 함유량이 40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으로서 불활성 고체와의 혼합물 마. 시크로헥사놀퍼옥사이드의 함유량이 30중량 퍼센트 미만인 것으로서 불활성 고체와의 혼합물 21. "산화성 액체"라 함은 액체로서 산화력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고시로 정하는 시험에서 고시로 정하는 성질과 상태를 나타내는 것을 말함. 22. 과산화수소는 그 농도가 36중량 퍼센트 이상인 것에 한하여 제21호의 성상이 있는 것으로 봄. 23. 질산은 그 비중이 1.49 이상인 것에 한하여 제21호의 성상이 있는 것으로 봄. 24. 위 표의 성질란에 규정된 성상을 2개 이상 포함하는 물품(이하 이 호에서 "복수 성상 물품"이라 한다)의 품명은 다음 각목의 1에 의함. 가. 복수 성상 물품이 산화성 고체의 성상 및 가연성고체의 성상을 가지는 경우 : 제2류제8호의 규정에 의한 품명 나. 복수 성상 물품이 산화성 고체의 성상 및 자기반응성 물질의 성상을 가지는 경우 : 제5류제11호의 규정에 의한 품명 다. 복수 성상 물품이 가연성고체의 성상과 자연발화성물질의 성상 및 금수성물질의 성상을 가지는 경우 : 제3류제12호의 규정에 의한 품명 라. 복수 성상 물품이 자연발화성물질의 성상, 금수성물질의 성상 및 인화성액체의 성상을 가지는 경우 : 제3류제12호의 규정에 의한 품명 마. 복수 성상 물품이 인화성액체의 성상 및 자기반응성 물질의 성상을 가지는 경우 : 제5류제11호의 규정에 의한 품명 25. 위 표의 지정수량란에 정하는 수량이 복수로 있는 품명에 있어서는 당해 품명이 속하는 유(類)의 품명 가운데 위험성의 정도가 가장 유사한 품명의 지정수량란에 정하는 수량과 같은 수량을 당해 품명의 지정수량으로 함. 이 경우 위험물의 위험성을 실험·비교하기 위한 기준은 고시로 정할 수 있음. 26. 국가 표준 기본법 제23조에 의거하여 인정을 받은 시험검사기관, 기술원, 국립소방연구원 또는 소방청장이 지정하는 기관에서 위 표의 기준에 따라 위험물을 판정하고 지정수량을 결정하기 위한 실험을 할 수 있음. 이 경우 실험한 위험물에 대한 품명과 지정수량이 실험 결과에 포함되어야 함.	[ "<PHONE>", "<NAME>" ]
디지털뉴딜‧스마트 국방혁신 가속화를 위한 과기정통부-국방부 협력체계 강화 - 제5차 과기정통부-국방부 정보통신기술 정책협의회 개최 - ◈ 국가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NAME>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 內 '국방 정보통신기술 지원단' 신설 ◈ 양부처, 스마트 국방혁신을 위한 연구개발·실증·확산 프로젝트 공동기획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걸맞은 디지털 강군 및 스마트 국방을 구현하고 양 부처의 정보통신기술(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ies, 이하 'ICT')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3월 5일(금) 국방부에서 제5차 ICT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음. 이번 협의회에서는 양 부처의 협력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모델 재정립과 이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는데, <NAME>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NAME>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음. 본 협의회는 '16년 5월에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제5차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다음과 같음. 첫째, 양 부처는 국방 분야의 디지털 뉴딜 사업추진과 스마트 국방혁신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산하 국가 ICT 연구개발(R&D:Research & Development, 이하 'R&D')<NAME>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하, IITP)에 '국방ICT지원단' 신설을 추진하기로 협의하였음. -금년 하반기 운영될 IITP 국방ICT지원단은 한국국방연구원(이하, KIDA)과 협력하여 △국방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전략 및 이행과제 시행 지원, △국방 ICT R&D 소요기획·사업집행 지원, △ICT 신기술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향후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임. *필요인력은 KIDA 파견/기재부 협의를 통해 신규인력 채용을 통해 충당할 계획임. 둘째, 스마트 국방혁신의 성공을 위해 공동으로 첨단 ICT 기반의 R&D·실증·확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음. 양 부처는 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5G 등 '디지털 신기술의 국방적용에 국가안보의 사활이 달려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향후 그 성과를 전군에 확산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임. 이를 위해 3월부터 양부처, IITP, KIDA 및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TF가 운영됨. 이와 함께 양 부처는 국방 5G특화망 구축, AI 학습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 국방분야 AI·SW 인재양성, AI 융합 프로젝트(AI+X) 등 디지털 뉴딜과 연계된 스마트 국방혁신 영역에서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기로 했음. <NAME>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국방부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전례 없는 협력을 통해 국방정보화가 도약할 것이다"라고 평가하였음. "향후 진행될 양 부처 공동 R&D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뉴딜과 연계된 스마트 국방혁신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음. 범정부적으로 디지털 뉴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민군 겸용 기술개발, 신기술 테스트베드 역할 등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민군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과기정통부 <NAME>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말했음. "디지털 신기술이 군 전력증강에 기여하고 민간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양 부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밝혔음. 이 자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AME> 사무관( <PHONE>), 국방부 <NAME> 소령( PHONE>에게 문의하시면 알 수 있음.	[ "<PHONE>",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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