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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정부의 임대차 3 법 시행에 따른 주택시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대한 변호사협회와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경기도는 임대차 3 법 상담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NAME> 경기도지사는 22일 경기도청에서 <NAME> 경기중앙 지방 변호사회 위원장과 <NAME> 경기북부지방 변호사회 회장, <NAME> 민주 사회를 위해 변호사 모임 민생경제위원장, <NAME> · <NAME>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지부장과 관련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임대차 상담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중앙 지방 변호사회와 경기북부지방 변호사회는 임대차 3 법을 포함한 법률상담 서비스에 적극 협력한다.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전월세 관련 법률상담과 임대차 3 법 안내<NAME>상 강의 제작을 지원하고, 공인중개사협회는 임대차 3 상담 및 세입자 가이드북 제작을 지원하게 한다가 <NAME> 지사는 협약식에서"주택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면서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이해관계 상충 이하는 상황"이라며"정확한 사전 정보나 전문적인 판단을 제공해 갈등을 방지하고 원만하게 해소하는 데 여러분이 큰 도움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코로나19로 인해 집합 금지명령 기간 중 얼마를 누가 부담할 것인지 논쟁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될 것"이라며"법률전문가와 감정평가사, 담당 부서 등의 의견을 모아 내부적 의견을 만들어 제시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NAME> 경기중앙 지방 변호사회 회장은 또는 임대차 3 법과에 이해관계가 직접적으로 충돌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형평성이 중요하다"라며"양측이 모두 이해를 수 있는 상담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31일 전월세 신고제·전월세 상한제·계약 갱신청구권 제 등을 핵심으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부동산 거래 신고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임차인과 공급자 간의 상담 문의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도는 전문상담을 확대 운영도 새로운 제도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민관협력 - 3 개 상담 센터'는 현재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운영 중인 임대차 전문상담 센터를 도 내 민원실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종합민원실 등 3곳으로 확대 설치하고 상담가 전문가와 전화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는 그동안 경기도와 공인중개사 20명을 무료법률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상담을 지원했는데, 이번 전문은 확대로 39명을 추가 위촉해 상담 인원을 총 59명으로 늘렸다. 제3 법 등 부동산 관련 상담은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실( <PHONE> ), 경기도 열린 민원실( <PHONE> ), 경기도청 북부청사 종합민원실( <PHONE> ) 내 모든 전문상담 센터에서 월 ~ 금, 오전 10시 ~ 12시, 오후 2시 ~ 5시까지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조팝나무 추출물이 비만 억제에 탁월하다는 것을 밝혀내고 7일 글로벌 바이오 기업 ㈜뉴온과'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 연구는 경기도와 천연소재 공동 활용 기반 조성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바이오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경기도 지원으로 현재까지 국내는 144종의 식물에서 천연물을 추출해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등 성공했다. 조팝나무는 장미목에 속하는 약용식물로 산록이나 양지 등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이 기술에 대해 지난 2018년 12월 국내 특허를, 지난해 12월에는 국제 특허를 등록한 바가 있다. 그동안 조팝나무 추출물의 항암과 효과를 통한 피부 노화 방지 효과, 피부 주름개선 효과, 피부 재생도 등 피부 손상 억제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는 있었으나, 항비만 효과를 발견한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팝나무 추출물은 고해상도 마이크로 CT(컴퓨터단층촬영)를 통해 200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전 임상 연구를 수행한 후 비만 동물모델에서 체중 증가 및 내장지방의 감소를 뚜렷하게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장지방, 피하지방의 지방량을 감소시키고, 내장 지방, 피하지방, 부고환 지방, 복막하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킬 것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도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이전을 받게 될 ㈜뉴온은 조팝나무 추출물을 활용해 비만을 예방을 수 있는 항비만 기능성식품과 천연물 함유 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국내 비만 인구 비율은 34.4%로 매년이 증가하고 있다"라며"조팝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항비만용 조성물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앞으로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조팝나무 추출물을 통한 항비만용 조성물'기술이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과학기술과( <PHONE> ) 및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효능평가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
경기도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환경를 조성하기 위해 변호사, 회계사, 세무상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경기도 공동주택 사전 자문'서비스를 추진 중으로 16일 밝혔다. 사전자문 서비스 내용은 관리 규약 개정 용역 및 공사 사업자 선정 관련 계약사무 이행 등에 대한 부과·징수 자금·계정(장부) 관리 장기수선 충당금 근로계약 안전 관리 컨설팅 등 전문적 자문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도는 지난해 300세대 미만 소규모 단독형 9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는 결과, 자문 받은 공동주택의 입주민 및 관리 직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올해부터 신청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 신청 대상자는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으로 300세대 이상 또는 중앙(지역) 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4,551개 단지이며,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 또는 입주자 동의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에서 입주자 대표회의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의결서 및 회의록, 입주자 측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500세대 미만은 10인, 500세대 이상은 20인 이상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 ․ 공고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팩스( <PHONE> )로 전송하거나 우편(경기도 안양시 팔달구<NAME>로 1, 경기도청 공동주택과)으로 제출할 수도 있고, 해당 시 ․ 군청 공동주택 관리부서에도 접수할 수도 있다. <NAME>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사전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비리 요인이나 분쟁 등이 사전에 차단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지는데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열린 관리 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경기도 일자리 재단이 주최는'쇼미 더 스타트업 IR(투자유치) 피칭 데이'에서 ㈜고수 플러스가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일자리 재단의 쇼미 덜 스타트업 IR(투자유치) 피칭 데이는 유망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발표 행사로 지난 2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 더 타운(www.gather.town)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현장 청중단 30여 명도 참여해 투자유치를 위한 14개 업체별 발표를 듣고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투표했다. 최종 점수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대국민 투표단 9,000여 명이 참석으로 사전 투표 점수(20%)와 전문가 심사(50%), 현장평가단(30%)의 점수를 반영했다. 평가자 순에 따라 후속 지원을 지원받을 상위 5개사로는 대상 ㈜고수 플러스( <NAME> 대표)와는 MINE ;( <NAME> 대표) 우수상 <NAME> ( <NAME> )과 장려상 주식회사 만월회( <NAME> 대표), 핸드 에이블( <NAME> 대표)이 선정됐다. 재단은 해당 기업들의 투자 기관과의 스타트업 투자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상한 ㈜고수 플러스는 기업 운영자와 입실자를 연결하는 부동산 거래 플랫폼'독립생활'을 운영하는 새싹기업이다. 월 단위 임대 형태인<NAME>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공실 검색부터 계약, 결제까지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NAME> ㈜고수 플러스 관계자는"많은 분들에게 우리 사업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고 타 기업의 특장점들에 대해서도 벤치마킹 시킬 수 있었다"라며"회사 비전인 `는 사람 해요'를 되새기며<NAME> 거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불식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NAME> 경기도 일자리 재단 대표이사는"재단은 창업기업 지원, 창업 플랫폼 지원 등 창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라며"재단의 이러한 지원이'창직'으로 이어질 수 없도록 다양한 형태의 투자유치 프로그램 진행을 계속으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쇼미 더 스타트업 IR 피칭 데이'는 재단에서 역대 2번째로 진행한 투자유치대회다. 재단은 지난해 9월 경기 여성 기업 대상 모의투자대회'경기 여성 기업 투자 IR 대회'참석 후, 이번 12월 여성·청년·사회적 기업이 참여한'쇼미 디 스타트업'까지 진행함으로써 투자유치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에서 재단은 올해 146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여성창업 지원 플랫폼'꿈마루(www.dreammaru.com)'등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여성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역량개발 1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도는 도 정책, 민원서비스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제13기 경기도 민원모니터(가칭 경기사랑 프로젝트 참여단)를 8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44일간 모집한다. 경기도 정책에 관심이 있다면 활동 기간 중 월 1회 이상 온·오프라인 활동 등에 활용 가능한 경우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활용 가능한 사람과 신규 신청자를 대상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로, 코로나19%를 감안해 비대면 신청(이메일 <EMAIL> ) 하거나 거주지 시·군 민원모니터 담당 부서로 지원 신청서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다 13기 모니터는 주민불편사항 제보에서 벗어나 도에서 추진 중이거나 예정인 사업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도정 모니터링의 역할을 중심으로 맡는다. 민원서식 개선, 도민이 편리한 생활로 조성, 불합리한 민원처리 기준 개선 및 민원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보와 도내 모든 시·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담수범사례 제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년간이며, 활동 혜택으로는 활동 내용에 따라 건당 3만 ~ 5만 원 활동비를 지급하며, 도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연 2회) 등이 있다. 아울러 도는 모니터의 업무 동기부여를 위해 6개월마다 신규 활동자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및 민원모니터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기도 열린·는 민원정책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13기 경기도 민원모니터는 주민불편사항 해결에 한 정책제안과 미담사례 접수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 민원모니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753명이 참여에 13만 9,332건을 제보했으며 7만 9,490건의 주민불편사항 등을 처리했다.	[ "<EMAIL>", "<PHONE>" ]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도 가족 상담소'에 함께 참여할 기관을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 상담소는 1인 가구 등 가구들을 대상으로 내방상담·전화 상담·찾아가는 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2013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8년째다. 이번 사업 내용은 내방(주간·야간·주말)·전화(사이버) 상담 찾아가는(집단) 상담 찾아가는 슈퍼비전(교육) 상담 연계 상담(부모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다양한 가구(1인 가구 등) 건강성 회복을 위해 사업 운영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갖춘, 수행 경험이 있는 대학·비영리법인·상담<NAME>관이다. 접수 기간은 21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1개 운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및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PHONE> )로 안내서는 된다. 도는 이와 함께 1인 가구 지원 정책 기조에 맞춰 1인 가구는 물론 다문화가정이나 외톨이·다문화 가족·노부모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내방 상담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나 원거리 지역 상담 대상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상담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NAME>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경기도민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모든 여성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 상담소 2019년도 성과는 목표 대비 119.2%로 최고은 달성도를 보였으며, 만족도도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청년들의 일 경험 쌓기와 정규직 전환을 위한 이'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발표는 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개선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해 추진하게 됐다. 지난 6월과 8월 진행됐던 1차, 2차 지원은 총 52명의 도내 청년들이 IT, 전기, 통신과 사무, 품질관리, 영업 분야의 유망 중소·중견기업과 매칭, 직장적응 교육 후 지난 7월 1일, 9월 6일부터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이번 3차 모집에는 1차, 2차 모집 기업 53개 중 추가 채용 희망이 없는 27개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며 더 많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의 길도 열렸다. 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내추럴 웨이, 병마개 제조업체 삼화왕관, 코스메틱 업체 ㈜제이 숲, 유아용품 제조업체 ㈜마더케이 등이 27개 기업이 참여하게 됐다. 이 기업들은 평균 노동자 수, 이직률, 연봉 상승과 복리후생 제도 유무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량평가 후 현장실사를 진행하여 참여는 업체들이다. 도는 다양한 기업에서 일 경험 쌓기와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만 18 ~ 39세 이하 청년과 청년 구직자를 9월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사람인(saramin. co. kr)'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1차, 2차 모집 때와 마찬가지로 취업 후 미취업자가 대상이기보다는 대학(원)재·휴학자, 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동일 기업으로 6개월 내 재취업하려는 자 역시 제외 대상이다. 참여자들이 서류 접수를 통해 희망 기업에 지원하면(중복지원 가능) 기업별로 면접 일정을 참가자에게 안내해 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는는 2개월 기간 동안 2021년도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기준 1만 540원)의 임금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인턴 근무 후 기업 자체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을 경우 각 기업의 임금 수준에 맞는 임금을 받게 된다. <NAME> 일자리 경제정책과장은"이 제도는 우수한 중소·중견기업들과 청년 구직자들을 매칭하여 고용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데 목적을 뒀다"라며"이번 3차 모집이 더 안정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없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경기청년 포털(youth. gg. go. kr), 잡아봐(jobaba. net), 사람인(saramin. co. kr)을 통해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 재단( <PHONE> , 9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올해'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사회적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은 도시농업 공동체와 활동가들이 지역 노인, 지체장애인 등 복지 배려계층과 함께 도시텃밭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공익적 도시농업을 통한 사회 배려계층과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한 내용은 도시농업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자를 고려한 텃밭 조성(휠체어 활용을 등이다. 총 12곳을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사회복지사업'을 행할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 지구 내 40인 이하의 생활시설 또는 상시근로자 10인 이상과 이용시설 사업공고일 기준 시설 신고일로부터 2년 이상 경과된 시설이다. 3가지 항목이 모두 해당돼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 오후 6시까지며, 이메일( <EMAIL> )로 신청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 등을 고려해 방문 접수는 하지 않는다. 신청 서류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누리집 내 공지사항(http://gfi.or.kr)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문의사항은 유통진흥원 도농 지원부( <PHONE> )로 연락하면 된다. <NAME>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앞으로의 도시농업은 마을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또 다른의 장이 될 것"이라며"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찾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 공공 배달 앱'배달 특급'의 가맹 신청률이 고공 질주 중이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배달 특급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의 가맹 신청이 4,516건을 기록하며 전체 목표치 3,000건의 150%를 넘겼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로 화성시는 화성시에서는 총 2,275건이 접수돼 평균 142%를, 파주는 1,305건으로 154%, 오산은 936건으로 무려 170%를 넘고 있다.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사전 접수에서 이미 약 3,699건이 접수되며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이어, 이후 시범지역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신청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범은 가맹점 중에는 기존에 배달을 시행하고 있던 점포 외에도 배달 특급을 통해 전국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점포도 포함됐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이러한 점이 배달 특급이 갖춘 시장 조건 중 하나가 될 것이라 분석했다. 서비스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최대 확보가 기본 조건으로 꼽힌다. 배달 특급이 두 곳을 손에 쥐면서 민간배달 앱과 대등하게 경쟁할 견고한 발판을 쌓았다고 말을 수 있다. 가맹 신청이 매일 목표치를 경신하며 고공 행진하는 이유는 수원의 소상공인들이 배달 특급 필요성에 공감한 것이 주효하다. 최근 민간배달 앱이 사실상 독점 시장을 형성해 높은 광고비·수수료를 부과하면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많이 일해도 벌어들이는 것이 적어졌다'라는 불만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점에서 배달 특급은 민간배달 앱을 견제하고, 이를 통해 원활한 배달 앱 시장 형성에 목표를 두고 나서다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로 분석된다. 이번 배달 특급은 경기도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역화폐와 연계해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도 있는 골목 상권을 살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11월 중 서비스 개시를 위한 배달 특급은 민간배달 앱 대비 매우 저렴한 수수료를 앞세워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 주식회사 <NAME> 대표이사는"성공의 기초인 가맹점 수는 이 민간배달 앱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준에 있다는 데 감사하다"라며"공정한 배달 앱 시장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범지역 3곳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 특급 가맹 신청은 현재 진행되고 있으며 문의는 배달 특급 고객센터( <PHONE> )로 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 재단은'2022년 경기 여성창업<NAME>대회'의 참가자 모집 기간이 다음 달 3일 마감됨에 따라, 도내 여성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26일 밝혔다.'경기 여성창업<NAME>대회'는 도내 여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래 경기도 여성 창업가를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회는 도내 최초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여성창업자가 우선 대상이다. 예선 및 본선을 거쳐 대회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청중 호응상 1명을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 일자리 재단 대표이사 상장과 상장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 100만 원이나 청중 호응상 50만 원 총 1,150만 원의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한다. 도는 참가자 외에도 전문 심사위원과 대회 현장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청중 호응상'을 선정하는'청중평가단'도 따로 모집한다. 도내 여성이면 참가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 및 청중평가단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3일로, 여성창업 커뮤니티 꿈마루 홈페이지(www.dreammaru.or.kr)에 있는 <경기 여성창업<NAME>대회> 접수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여 신청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일가 정지원과( <PHONE> ), 경기도 일자리 재단 홈페이지서 1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한 - 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활용 국내 통상촉진단이 비대면 온라인 판로개척 활동으로 13억 인도 현지 시장에서 총 64건의 수출상담과 268만 건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 FTA 활용지원센터는'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과 인도 소비재 통상촉진단'을 구성, 지난 13일 ~ 16일 인도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은 상품은 상품과 서비스 교육, 투자 등에서 자유와 경제 협력을 규정하는 자유무역협정의 일종으로, 한국과 인도는 지난 2009년 협정을 맺은 바 있다. 통상촉진단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성향과 시장적 기대감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화장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생산 기업들이 주로 참여했다. 총 18개사의 현지 참여기업들은 인도 현지에 방문할 수고로움 없이, 객실 밖에 마련한 현지 화상상담 시스템을 활용, 현지 구매자와 1:1 상담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가 있었다. 도는 기업이 판로개척을 할 수 있도록 구매자 방문과 통역, 제품 샘플 배송 및 시장 동향 보고서 제공 등 전 분야에 지원을 펼쳤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 이후 현지 파견이 힘든 요즘, 맞춤형으로 해외 바이어를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 FTA 활용지원센터는 참가 기업들이 모두 한 - 인도 CEPA를 활용한 수출품목 원산지증명서 발행으로 관세율을 최고 53%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들에게 호응을을 얻었다. 부천시 소재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C사는 콜카타 소재 4개 사와 각각 24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해 인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C사 관계자는"코로나19 해외 현지 파견이 어려워 신규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중 경기도 지원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라며"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방샴푸·염모제 전문 기업 남양주 소재 S사는 탈모 관련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현지 기업 2개 사와 2만 달러 규모에 계약 체결 성과를 달성했다. S사 관계자는"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도 있는 계기로 삼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NAME> 경기도 경제실장은"인도 인도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 밸류체인 변화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국가"라며"지속적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비대면 방식을 최대한 활용해 도내 업체가 새로운 수출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5월 베트남, 9월 중국 등 수출 유망시장 총 12곳에서 통상촉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 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 FTA 활용지원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도내 우수 섬유기업과 함께'편한 교복'에 적용할 우수한 소재(원단)를 개발, 사업에 참여할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편한 교복'사업은 도부터 경기도 교육청,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학생복 품질과 착용성을 개선하고, 도내 니트 섬유 소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시작은 사업이다. 최근 착용성, 쾌적성, 경제성을 고루 갖춘 교복에'편한 교복'에 대한 관심이 증가 에고 있으며, 교복으로 채택하는 학교 수도 2018년 10개교, 2019년 15개교, 2020년 23개교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이 교복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확대됨에 따라'편한 교복'을 채택하는 학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 인해 도내에 교복용 니트 소재 생산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올해 총 3개사를 대상으로 총 3천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 교복에 쓰일 원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경기도의 높은 성능을 갖춘 니트 소재가 교복에 활용되면, 도내 섬유기업들의 안정적 생산성 확보에 큰 도움이 돌아갈 것"이라며"경기 니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 진행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단 개발을 희망하는 경기도 섬유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늘 25일 오전 5시까지 전자우편( <EMAIL> )으로 제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양주시 평화로 1215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202호)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www.gtia.or.kr)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섬유사업 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EMAIL>", "<PHONE>" ]
경기도가 개발한 조협(주엽나무 열매) 복합추출물을 이용한 닭고기 진드기 치료제가 이르면 내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최근 도가 개발한 돼지 진드기 살충제 기술이전기업이 3개의 농장을 대상으로 닭 자체 살충 효율(살충률)을 확인한 결과, 살포 2주 후에 A 농장 92.3%, B 농장 93.5%, C 농장 93.1%로 평균 - 93%의 살충 효율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 제품이 상용화되면 기존 화학적 약제 내성에 따른 약제 내성과 산란과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포함해 천연물 살충제에 대한 시장 요구가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닭 자체는 1㎜ 크기의 아열대성 외부 기생충으로 닭의 스트레스와 빈혈, 전염병, 산란율 저하 문제를 일으킨다. 지난 2017년에는 일부 농가들이 닭 진드기 박멸을 위해 과도한 농약을 사용하면서'살충제 계란'파동을 겪기도 했다. 도는 지난 2017년'바이오 신소재 개발 - 국내 천연물 바이오소재화'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주관'국내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방제제 개발 - 상용화'사업을 통해 닭 진드기 살충효과가 있는 천연물질 연구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재)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바이오센터를 주축으로 천연물질인 조협(주엽나무)의 추출물을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으며, 조협 열매 추출물 실험 결과 닭 진드기에 대해 치사 효과를 확인하고 지난 10월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가 있다. 기술이전 이후 시제품 임상시험에 대한 공동 수행한 결과, 조협 열매 추출물이 닭 진드기의 살충제 저항성과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로 남아 있는 주요 효소인 글루타티온 - S - 전이효소(Glutathione S - transferase, GTS)의 활성을 저해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도 관계자는"천연물을 활용한 살충제 기술이 상용화되면 국내 산란계 환경과 비슷한 일본, 중국 등의 식품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앞으로도 이번 살충제 개발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협 복합 추출물을 이용한'진드기 살충제 사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 과학기술과( <PHONE> )나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
경기도는 기술탈취나 소송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특허심판이나 소송 등 지식 재산권 분쟁적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이 지식 재산권 분쟁을 진행 중이거나 연내 진행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유형은 지식 재산권 무효심판 500만 원 이하에 400만 원 권리범위 확인 심판 500만 원 지식 재산권(영업 비밀 포함) 소송/가처분 등 기술유출 소송 관련 형사소송에 700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천만 원의 한도 내에서 여러 건 지원도 가능하다.'중소기업 피해율 실태조사'에 따르면 특허심판 패소율은 84.6%에 달한다. 이처럼 지식 재산권 분쟁 시 중소기업의 패소율이 낮은 것은 심판이나 소송을 전담할 수 없는 인력과 자금 부족 때문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술 유출이나 소송으로 피해를 입거나 지식 재산권 분쟁으로 고충을 느끼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전담 기술 보호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식 재산권과 관련된 분쟁 ․ 애로사항을 중소기업이 원할 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없는 상담창구로 기존에 안산시에 있는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 재산센터 내에서 운영했다가 올해부터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 자리를 옮겨 전담 변리사가 상주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이 자사에 보유 기술을 허락 없이 사용하는 경우, 직원이 퇴사하면서 회사 영업 외에 과 동일한 영업을 하는 경우 등의 다양한 피해 사례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술 보호 데스크 상담 후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에 심층상담을 추가 지원하고 지식 재산 심판 소송 비용까지 부담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 과학기술과장은"중소기업은 돈이 없어서 소송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라며"초기 상담에서 소송에 이르는 단계별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의 기술 침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상담은 내용은 경기도(www.gg.go.kr) 또는(재) 경기테크노파크(www.gtp.or.kr)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경기도 기술 보호 데스크( <PHONE> )로 하면 된다.	[ "<PHONE>" ]
도는 디지털<NAME>죄 피해자를 위한 피해 상담, 디지털 기록 삭제 지원, 피해자 모니터링 등을 전담하는 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본격적인 디지털<NAME>죄 피해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NAME>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2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경기도는 지난 6월'디지털<NAME>죄 대응 추진단'발족을 계기고 약 4개월간 신속하게 디지털<NAME>죄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경기도 디지털<NAME>죄 근절과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 국장은 먼저 지난달 26일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 내에 디지털<NAME>죄 피해 지원과 관련한 전문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초기상담 및 삭제 지원, 유포 지원 등을 실시하는 한편 수사·법률·전문상담·긴급생활지원 등 관련 업무 및 자원과 피해자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도는 이 전담조직을 내년 초'경기도 디지털<NAME>죄 대응 원스톱지원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인력을 확대하고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효과적으로 피해자를 지원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는 방침이다. 이 국장은 이어 디지털<NAME>죄 근절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를 선발해 경기도 디지털<NAME>죄 대응 감시단을 27일 발족했다며 소정의 역량 강화 교육을<NAME> 뒤 포털· SNS 상에서의 디지털<NAME>죄 모니터링 활동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도는 올 9월부터 온라인 영상미디어를 통해 디지털<NAME>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을 홍보하는 한편 디지털<NAME>죄 근절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11월부터 경기도 전역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NAME>죄 예방 및 근절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 실장은 이날 디지털<NAME>죄 근절 방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보 및 다양한 경로로 사건을 수집한 뒤 범죄의 양상이 매우 다양해지고 일상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예를 들어 일견 음란으로 보이는 모 온라인 사이트에 특정 게시판 유저들이 디지털<NAME>죄가 난무하는 오픈 채팅방을 운영했다"라고 말했다. 확보된 물증에 따르면 온라인 채팅방에서는 수간·수인 물과 기타 비인격적인 콘텐츠와 아동 또는 교복 차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까지 짧은 기간 새 740여 개의 음란물 및 불법 성 착취 물이 공공연하게 유포되고 있었다. 또한 잘 알려진 인물들의 사진을 의도적으로 SNS에<NAME>는 등 피해자의 존엄을 훼손하는 성적 대상화와 희롱 행위가 빈번한 자행되고 있었는데, 경기도지사를 포함으로 성별과 여야 불문 전·현직 정치인과 유명 인사, 그리고 그 가족까지 유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기도는 유사 사례를 비롯해 지금까지 수집된 각종 증거들의 위법 소지가 높다고 보고에 지체 없이 수사 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각성과 상습성, 확산 가능성 등 사건적 특성에 따라 유포 모니터링 및 삭제 지원, 채증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국장은"경기도는 성 착취 물의 유포를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며 분별없이 자행되는 범죄행위를 위축시키는 데에 모든 자원을 모두<NAME>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디지털<NAME>죄의 피해자를 입거나 해당 범죄행위를 목격하게 될 때 반드시 신고하고, 주변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공적 체계가 열려 있음을 피해자가 인식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라고 당부했다. 디지털<NAME>죄 신고 신고는 카카오 채널(031 cut) 및 이메일( <EMAIL> )로 연중 상시 가능하며, 전화상담( <PHONE> )과 방문상담 접수는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가능하다.	[ "<EMAIL>", "<NAME>", "<PHONE>", "<NAME>" ]
가상/증강현실(VR/AR) 신생기업(스타트업) 성과 발표회'엔 알피(NRP) 데모데이'가 20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온라인(www. nrp - demoday. or. kr)에서 열린다.'엔 알피(NRP) 데모데이'는 도내 대표 가상/증강현실 행사로, 2017년 처음 시작돼 있는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탐구하며 다양한 도내 유망 가상/증강현실 신생기업을 소개해왔다. 올해 주제는'연결의 확장(eXtended Reality)'으로 가상/증강현실 기업이 우리 삶의 소통과 비즈니스 연결을 한층 더 강화를 수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 기업 육성을 위해 진행에 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인 64개의 엔알피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과 함께 올 5기까지 총 121개의 가상/증강현실 유망 신생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기업 육성 프로그램(NRP)에 참여한 32개 기업이 성과 발표 및 주요 연사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글로벌 개발자 포럼 가상공간에서 여러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소셜 XR 미트 업(기업교류회), 등 3가지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지난 4월 오디션에 선발되어 육성 지원받은 32개 기업이 참여, 뇌질환 환자를 위한 VR 재활치료 콘텐츠를 제작하는 테크 빌리지 등 VR 부문 11개사, 가상현실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모션 웨이브 등 상용화 부문 16개사, AR 오디오 전시 가이드를 제공은<NAME>아트센터와 아티 바이브 컨소시엄 등 공공 매칭 부문 5개 팀이 6개월간의 활동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국내외 16명의 연사가 참여해,'버추얼 스페이스와 성공 사례(Disguise)','글로벌 XR 기업 간 성공 사례(Hub Montreal)','메타버스 시대와 새로운 변화'등 최신 콘텐츠 기술 등을 소개한다. 또한, 기업교류회에서는 VR 플랫폼 공간 안에서 기업 연사와 함께한 적의 주제를 발표·토론할 예정이다. VR 플랫폼은'인 게이지','점프 VR','스페이셜'등 국내외 VR 플랫폼 8개로, 참여하고 싶은 누구나(일반 참여자) 정해진 시간에 가상 플랫폼에 접속·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 참여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 행사장을 가상공간(버추얼 스페이스)으로도 즐길 수 있다. 각자 자신으로 가상공간에 접속, 방송 시청은 물론 일반 참여자와 자유롭게 얘기하고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NAME>는 등 일반적인 방송 송출 위주의 비대면 행사들보다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도 있다. <NAME> 도 미래 성장 정책관은 “는 데모데이는 도내 가상/증강현실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상공간이 보여주는 미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이를 계기로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산업화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줄 것"라고 말했다. 공식 홈페이지(www. nrp - demoday. or. kr)를 통해 가상공간(버추얼 스페이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기업별 행사 참여도 확인할 수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경기콘텐츠진흥원 채널)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유튜브 채널('NRP'검색)이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 콘텐츠팀( <PHONE> )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그동안 불법 경작지와 불법 컨테이너들이 점령하던 자투리 도유지가 꽃과 나무들이 숨 쉬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재탄생됐다. 도는 총 3억 2천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경기도도 공세동 387 - 2번지 일원 도유지에 3,360㎡ 면적에 첫'경기 쉼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경기 휴식 정원'은 규모가 작고 활용가치가 낮아 관리가 어려웠던 자투리 도유지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연을 찾아와 쉴 수 있는 생활형 정원을 만들기 위해<NAME> 7기에서 첫 추진된 사업이다. 첫 번째‘고 쉼 정원'이 된 <ADDRESS> 일대 도유지는 그간 허가받지 않은 경작이 이뤄지거나 컨테이너들이 불법 점유하는 등 불법행위가 빈번한 지역사회의'골칫덩이'로 여겨져 왔다. 이에 도는 비록 자투리땅이라 하더라도 도민을 위한 공공적 재산인 만큼, 이를 바탕한'생활 속 정원문화'를 정착시키고, 환경 개선을 통해 무단점유·불법행위 등을 원천 차단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또한 도심 내 공원과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해당 부지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토지 분할, 불법행위 적발 및 원상복구, 실시설계, 토지 점용허가 등의 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2월부터 공사에 나서 4월 완공하게 됐다. 공원 곳곳에는 꽃과 수목 등이 식재됐으며, 도민들이 언제든지 숨 쉴 수 있는 퍼걸러, 벤치 등 휴게시설들을 갖췄다. 또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주민과 요청 사항을 반영,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도 함께 구비됐으며 향후 친환경 놀이터 조성을 위한 방안도 마련해 뒀다. <NAME> 축산산림국장은"첫 번째 쉼 정원에 대한 도민들의 불편도 등을 고려해 사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며"도내 곳곳의 산재한 자투리 도유지를 자연이 살아 함께 쉬는 휴식공간으로 만들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ADDRESS>", "<NAME>" ]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 지역 발트 지역 국가의 해외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과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함께 유럽시장 진출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정보를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경기도는 2일 오후 7시'경기도 - 발틱 온라인 비즈니스 포럼과 회을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NAME> 도 투자 진흥과장, <NAME> <NAME> 라트비아 에너지 참사관, <NAME> 라트비아 경제개발공사 스타트업 지원 부서장, <NAME>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마케팅 담당자와 도내 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과 참사관, 에스토니아 새싹기업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 발트 지역 지역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국가별 진출 및 기업 간의 협업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NAME>고, 경기도 내 새싹기업(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협력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발트 지역 및 북유럽에 관심을 두고 있나 투자유치, 수출입거래를 희망하는 참가기업들이 관심분야에 대해 직접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는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서 첨단기업들이 유럽을 이끌기 위한 하나의 관문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에스토니아는 기업이 인터넷으로 전자 시민권을 발급받아 온라인으로 회사를 운영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세계 우수인재와 첨단기업유치에 적극적이며, 라트비아는 딥텍(첨단기술)위주의 새싹기업 등을 기업 지원 중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라트비아·에스토니아와 지난 2018년 체결한 경제협력 실행계획 중 중소기업 간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하는 사업도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도는 지자체에서는 유일하게 경기 - 발틱 온라인 기업 지원데스크를 통해 발트 지역의 비즈니스 기회에 관한한 접근과 질의사항을 온라인으로 올려 현지 전문가와 연결해 주고 있다. <NAME> 도 투자 진흥과장은"온라인을 통해 기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세계로 연결되고 있다"라며"경기도를 비롯한 발트 지역과 경기도의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온라인으로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틱 온라인 기업 지원 데스크에 대한 문의는 경기인 베스트 플랫폼(www.gip.or.kr) 접속, 또는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코리아 경기도 주식회사(대표 <NAME> )가 오는 27일까지'공정무역 활성화 지원'프로그램 중 제품 개발 분야에 적합한 업체를 모집한다.'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은 대한민국과 경기도 주식회사가 도내 공정무역을 지원·육성하고, 윤리적 소비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 증진 등 활동 장려를 위해 2018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사업 공고에서는 공정무역 및 로컬 페어트레이드 제품 개발 업체를 모집한다. 글로벌 페어트레이드란 국산 원료와 저개발국가의 공정무역 생산품을 결합하는 신개념 공정무역이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2018년 베트남 쌀로 캐슈너트과 경기도 콩으로 만든'캐세요 두유'를 선보였다. 이어 2019년에는 여주 쌀, 여주 고구마, 파주 장단콩과 베트남 공정무역 카카오를 개발로'더 귀한 쌀 3종'등을 기획·개발한 바 있다.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경기도형 글로벌 페어트레이드 제품은 경기도 주식회사의 공정무역 브랜드'Fair TradeGGD'로 출시되어 그 제품을 보증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본사 또는 제조 시설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업체로 선정될 경우 제품 기획부터 출시 후 경기도 주식회사의 공정을을 이용한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기도 주식회사 홈페이지(www.kgcbrand.com)의 홈페이지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 <EMAIL> )로 보내면 되의 접수 서류는 제품의 독창성 및 경쟁력, 공정무역 생산물 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받는다. 사회적 경제 기업의 경우 기준에 따른 3점 또는 5점의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기도 주식회사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EMAIL>", "<NAME>" ]
경기도 노동 권익센터가 개소한 지 2년 가까이 되어가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일용직 노동자들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용인에서 아파트 경비 노동자로 일하는 60대 이 모 씨는 24시간 격일제 근무를 하고는 중 10시간으로 책정돼 있는 <NAME> 가 5시간 밖에 제공되지 않아 이를 받아서 청구가 가능한지 상담을 했다. 상담 중 경비원 이 모 씨의 업무 형태를 보니 수시로 방문증을 발급해 주고 입주민 택배 수하물 수령과 휴게시간과 상관없이 수시로 근무를 하고 있는바 이를 휴게시간이 아닌 게 근무시간 보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기도는 마을 노무사를 통해 회사에 5시간에 대한 임금(수당)을 청구하고 이를 거부할 시 관할 노동지청에 이의를 제기하도록 지원했다. 이 모 씨는"관행적으로 해오던 잘못된 일들이 알고 보니 모두 노동법 <NAME>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라고 매우 만족스러워하였다. 평택에서 아파트 세신사(목욕관리사)로 성실하게 일해왔던 50대 강 모 씨는 목욕탕 내부 수리를 위해 계단에 올라가 근무 중 안타깝게도 2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어난 한 사고라 산재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괴로워하던 유족들은 경기도 노동 권익센터의 정문을 두드렸고, 센터는 마을 노무사를 통해 유족에게 이번 사고로 인한 유족급여 신청을 위한 병원 소견 제출 등 사고 처리 신청 절차를 자세히 안내함으로써 유족급여 및 위로금을 받도록 도왔다. 수원에 거주는 30대 <NAME> 씨는 해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여 코로나19에 의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에 의해 4주간 자가 요양 후 복귀하자 회사는 무급처리를 단행했다. 이에 경기도는 출장비를 제외한 체불임금 전액을 받도록 지원했다. 이처럼 일터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한'경기도 노동 권익센터'는 올 한 해 총 3,756건의 노동 법률 상담을 진행했으며, 96명의 마을 노무사 등을 활용해 법률 상담부터 실질적인 권리 구제까지 전방위적 활동을 펼쳤다(2020년 12월 31일 기준) <NAME>의<NAME>장은"경기도 노동 권익센터는 노동이 존중받는 따뜻한 세상 실현을 위해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 일고 있다"면서"사업장에서 일하다 불이익을 입거나 부당한 일들이 겪게 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노동 권익센터의 어깨를 두드려 달라"라고 밝혔다. 노동 상담 상담은 경기도 노동 권익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월 ~ 금 밤 9시 30부터 오후 5시까지다.	[ "<PHONE>", "<NAME>"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귀농 귀촌 지원센터는 도내 도시민의 관심 증가에 부응해 7개월 과정의'2020 귀농 귀촌 대학'에 참가는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수원과 학교 산학협력단, 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등 총 4곳의 교육기관에서 이해, 농업기술교육, 갈등관리, 성공사례 영농실습 및 영농과 교육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체적 교육과정은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농협대학교 3개 과정(채소/식량작물/특용작물), 수원과학대학교 2개 과정(밭작물/약용작물), 농협과 학교 1개 과정(약용·약초 창업),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1개 과정(원예) 등이다. 교육과정을 이수는 자는 정부 귀농·귀촌 정책 자금 지원 자격요건을 신청을 수 있으며, 100시간 이상의 교육 수료 시 농림축산식품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등의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참여 신청은 경기도 귀농 귀촌 지원센터(담당자 연락처 tel. <PHONE> , <EMAIL> )로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를 받으면 된다. <참고 자료> - 농협대학교 산학협력단 tel. <PHONE> - 수원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tel. <PHONE> +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tel. <PHONE> +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tel. <PHONE> -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경기도 귀농 귀촌 지원센터) tel. <PHONE>	[ "<EMAIL>", "<PHONE>" ]
경기도가 이달 3일부터 2022년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 대상 사업자 모집에 들어갔다. 도는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융자 대상과 금액을 대폭 늘렸다.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은 도민 참여형 온실가스 지원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200kW 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자(협동조합)고 효율 에너지 기자재 개발 사업자다. 경기도에 사업장이 있다면 금리는 1.5% 변동금리,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한으로 최대 2억 9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설치 시설을 이미 완공해 가동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자가 아니다. 도는 올해 탄소중립 실천 원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100kW에서 200kW까지, 지원 비율은 총사업비의 80%에서 90%까지로 확대했다. 융자 금액 역시 작년보다 9천만 원 높였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에 있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 사업 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gg. go. kr) 고시공고 게시물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기후에너지 정책과(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NAME> 도 기후에너지 정책과장은"에너지 분야 융자사업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장려 정책으로 앞으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으로 나갈 계획"이라며"에너지 대전환에 경기도가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녹색 금융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만 경기도는 지난 2018년부터 에너지 분야 융자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까지 35개사, 2,691kW의 태양광 발전 시설에 총 31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 "<PHONE>", "<NAME>" ]
제7기 경기도가'경기도형 평화 공적개발원조(ODA)'일환으로 도민 참여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을 위한'현지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올해'현지조사 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현지조사 사업'은 경기도과 수원국 현지의 개발원조 사업 수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가능성, 현지 정부·기관의 정책적과 의지, 현지 사업제안 등이나 면밀하게 조사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ODA 사업에 관심 많은 경기도 소재 비영리 법인·단체, 대학,(예비) 사회적 협동조합 등 사회적 기업이다. 공모 및 심사를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으로, 단체당 최대 1,500만 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현지조사 사업은 도내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현지 실정에 맞는 평화 ODA 프로젝트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도내 민간단체들의 ODA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련 사업과 경험이 부족한 민간단체들도 참여해 ODA 분야 기획 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으로, ODA 분야에 진입하고자 할을 도내 신규 단체들의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 현지조사 사업을 통해'경기도형 평화통일 ODA'의 취지에 부합하는 정부 제안사업을 발굴, 향후 ODA 민관협력 사업 추진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번과 사업은 수원국의 개발원조 사업과 사업 실행가능성을 반영하여 추진된다는 점에서 경기도형 평화통일 ODA의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NAME> 평화 부지사는"올해는'경기도 형 평화 ODA의 원년'으로 도민들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 ODA의 기획자이자 실행자로 역할을 하는 의미 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며"도민 참여형 평화통일 ODA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적 호응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현지조사 사업 참여 신청과 참여 문의는(사) 국제 개발협력민간협의회 사무국( <PHONE> , PnD <NAME> )으로 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도는 VR/AR 제작 거점센터'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개발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을 돕는'기술 활용 프로그램'을 매월 정기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가상/증강현실(VR/AR) 개발사가 센터 내 주요 개발 장비와 시설을 보다 빨리 활용하고, 최신 정보를 빠르게 제공을 수 있도록 정기 세미나를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센터의 시설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가상 융합 기술 시설 활용교육(XR 인프라 워크숍)'과 국제적 수준의 기술정보를 소개하는'가상 융합 기술 최신 기술 동향(XR 이슈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첫 시작은 오는 30일 오전 2시에 진행되는'가상 융합 기술 시설 활용교육(XR 인프라 워크숍)'으로, 그 외 다음 달 2일에는'가상 융합 기술 최신 기술 동향(XR 테크 세미나)'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가상 융합 기술 시설 활용교육(XR 인프라 워크숍)'은 다수가 가상한 가상현실을 경험을 수 있는'다중 접속 VR 룸'등 센터 시설을 이용으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주로 다양한 상용화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가령, 소프트웨어 등 설계·제조 산업계에서 다양한 가상공간 회의를 할 수 있는'가상현실(VR) 협업 설루션'을 직접 시연하고 운영 방법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가상 융합 기술 최신 기술 동향(XR 트렌드 세미나)'에는 한국과 가상현실(VR)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 시장의 주요 선도 주자 중국의'피코(PICO)'를 초청해 전 세계 출시 예정인 최신 기술형 가상현실(VR)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HMD)인'PICO Neo3'를 국내 처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원 광교에 있는'경기 VR/AR 제작 거점센터'에서 개최되며, 참여 신청은 온 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서 할 수 있다. <NAME><NAME> 미래 성장 정책관은"최근 화두가 되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기들을 비롯한 최신 개발 기술과 정보를 소개하여, 도내 VR/AR 개발사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가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 콘텐츠팀( <PHONE> )으로 하면 된다.	[ "<PHONE>", "<NAME>" ]
'배달 특급'이 신축년을 맞아 1월 16일부터 신규 회원 및 신규 가입 회원을 겨냥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연달아 진행한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각 지역별 할인 10% 행사를 시작으로 총 4가지 이벤트를 연다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먼저 16일부터는 경기도 화성시'배달 특급'회원을 대상으로 화성시 지역 할인 10% 이벤트가 시작한다. 최고 3,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이 행사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3일부터 29일까지는 파주시 10% 지역 할인 이벤트, 30일부터 다음은 2월 5일까지는 오산시 10% 지역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다만 모든 주문에서 쿠폰은 하나만 적용 가능하다. 또 별개로 서비스 지역 확대를 앞둔'배달 특급'은 21일부터 일주일간 기존 가입 회원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2,021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을 계획이다. 또는 1월 19일과 26일 2번의 화요일에'지·화·자(지역화폐로 결제하자) 좋다! 배달 특급'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화폐로 가맹점은 회원에게 10%의 할인 쿠폰을 추가 지급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한 소비자 혜택을 마련했다. 그동안 지역화폐 결제 시 5% 할인 쿠폰을 제공하던 혜택과는 달리게 추가 발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20일에는 경기도 사회적 기업 생산품 공동브랜드'착 착착'설 선물세트 100 원딜 상품 등도 차례대로 소비자를 찾아간다. <NAME> 경기도 주식회사 대표이사는"감사한 뜻을 담아 화성시 소비자들부터 지역 할인 이벤트를 시작해 각 매장 기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기존 회원뿐만 아닌 게 신규 고객들에게도 넉넉한 혜택을 준비했으니'배달 특급'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관련된 정보는'배달 특급'앱 내 상단 배너 화면을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배달 특급'은 오픈 한 달 만에 총 고객 11만 명, 총 누적 거래액 30억 원을 돌파하며 배달 앱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폭넓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배달 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혹은'배달 특급'의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관련한 사항은'배달 특급'공식 콜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도는 취약계층 노동자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경기도 마을 노무사'들의 역량 향상을 위한'2020 마을 노무사 연찬회'를 4일 실시했다. 현재 도에서는 96명의 마을 노무사를 위촉해 저소득 및 영세 사업주에 대한 노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초 기준 총 1,513건의 노동 컨설팅 및 권리 구제를 지원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노동상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실시하고, 개정된 운영 수칙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일회성이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노동상담을 적극적으로 하는 마을 노무사들을 격려했다. 도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노동 상담 및 권리 구제 신청 및 직접적인 대면 상담을 기피하고, 비대면 대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 내년부터 비대면 노동상담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도 마을 노무사 플랫폼'구축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노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AME> 도<NAME>장은"이번 경기도 마을 노무사 연찬회를 통해서 마을 노무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들을 위해 보다 더 촘촘한 권익구제 시스템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노동 권익센터에는<NAME> 침해 수혜을 입은 도내 노동자에 직접 상담 및 마을 노무사를 배정을 해 상담·권리 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노동 상담을 할 경우에는 대면 방문(의정부시 소재) 및 전화상담( <PHONE> ), 홈페이지(labor. gg. go. kr) 등 온라인을 수단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이동·집합을 최소화하기 위한 북부권역과 남북권역으로 나눠 진행했다. 북부권은 오후 10시 의정부 소재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남부권은 오후 3시 수원 영통 경기도 종합노동복지 회관에서 열렸다.	[ "<PHONE>", "<NAME>" ]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실현에 나서고 있는<NAME> 7기 경기도가 매년 <NAME> 열사 기념사업을 수행할 민간단체·기관을 공모한다.' <NAME> 열사 기념사업'은 노동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산화한 <NAME>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노동존중 정신을 계승하고자 경기도가 줄기차게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NAME> 열사 50주기 추도식(추모제) 개최, 임시 집회로 설치, 99초 <NAME> ·노동·인권 영상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가 있다. 올해는'찾아가는 <NAME> 기념관'등 <NAME> 열사의 삶과 죽음, 노동인권,<NAME>실 등을 많은 도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사에 과 토론회, 교육, 버스킹 등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는'전태일 노동인권 영상 공모전'을 올해에도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NAME><NAME>장은" <NAME> 의거 기념사업을 추진해 열사의 인간존중 정신을 널리 알리겠다"라며"앞으로도 경기도가 노동자성 향상 및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공모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공모 대상은 노동 관련 연구 및 활동을 담당하고 기관은 비영리 단체 및 법인이다. 사업 수행기관에는 총 7,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관련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공고를 참조하거나 경기도청 노동 권익과(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주민자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경기도 주민자치 UCC ·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일상생활 속 주민자치'이며 주민자치 참여 활성화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도 있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2분 이내, 만화는 10컷 이하(포스터 없이 1컷 가능)로, 도는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민자치에 대한 일반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가 있도록 하는 친숙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예선에서 적합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향상도 등을 바탕으로 본선 진출작을 가린 후, 예선 점수에 주민 투표를 통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점수를 더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계획이다. 본선을 통해 선정된 우수 수상팀(부문별 각 1개 팀)에게는 최우수 상장(경기도지사)과 포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며, 장려상도 수상팀(부문별 각 2개 팀)은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이나 장려상 수상팀(부문별 각 4개 팀)은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신청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 ․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한 뒤 해당 작품과 함께 다음 달 29일까지 이메일( <EMAIL> )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의 모든 과정은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 <PHONE> )으로 안내서는 된다. <NAME> 도 자치행정과장은"이번 공모전에서 주민자치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을 높이를 고 있는 많은 참신한 작품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수상작들은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주민자치 홍보자료로 제공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EMAIL>", "<NAME>", "<PHONE>", "<NAME>" ]
정부는 올해부터 도내 1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와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7일 이 같은 취지로'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대해 3개 기관은 대상자 선정·지원, 홍보 활동 등 상호 간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사업이 안정에 정착, 원활히 시행되도록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은 1인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목적으로 저조한 자영업에 가입을 독려하고자<NAME> 7기에 새로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내용으로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따르는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기준보수에 상관없이 월 보험료는 보험료의 3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지급되며, 올해 1월 이후 사업주는 보험료만 해당된다. 신청대상은 상시 고용된 근로자가 없는 경기도 내 소상공인이며 근로복지공단의 1으로 고용보험 가입대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일시는 2월 1일부터 상시 모집으로, 신청방법은 경기도 시장 상권 진흥원(www.gmr. 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 시장 상권 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5층)에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NAME> 소상공인 과장은 “는 이후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1인 자영업자의 생활 안정을 위한 올해'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라며"소상공인 일자리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시장 상권 진흥원 소상공인 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도는 도 발주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불법·불공정 하도급 실태 점검을 추진하여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등'공정 건설 경기도'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는<NAME> 7기에서 역점 시책으로 추진 및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 확립과 건설노동자 적정 공사비 지급, 중소건설 사업자 보호 등 건설산업 전반과 관련해 추진됐다. 건설업 분야 각종 부조리 근절을 위해「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지원 등에 관한 조례」제16조에 의거 추진은 이번 실태 점검은 지난해 10월 5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경기도 및 도 직속기관이 직접 발주한 공사현장 1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태 점검 대상은 10개 현장에서 303건의 위반 의심사항을 발견했으며 이중 285건은 위반 혐의가 없는 점으로 소명돼 최종적으로 총 18건의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위반 사항으로 무등록자 하도급 5건, 부당특약 4건, 건설기계대여업 무등록 하자에 와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미교부 3건, 건설기계 관련 발주자 확인의 무 위반과 1건, 기타(보증 기관 미제출 등) 4건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면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등록 업종 외의 건설공사를 불법 하도급한 사실이 점검망에 포착됐고, 건설기계대여업을 등록하지 아니한 채은 반출에 관여했던 것이 이번 점검에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관계법령상 수급인의 의무로 되어있는 공사와 비용 등을 부당하게 하수급인에게 전가하는 등 부당특약을 체결한 업체들도 현장 점검에서 덜미를 잡혔다. 도는 실태 점검 중 지적된 사항에 대한 관련 부서 및 기관에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경찰에 고발하는 등의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NAME> 경기도 공정 건설정책과장은"올해 상반기 실태 점검은 착공 초기 단계의 공사까지 포함하는 만큼 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불법행위 발생 예방을 위해 공사 감독관, 감독관 등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요 위반 사례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도급대금 및 하도급에 대여 대금 체불 신고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내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또는 전화( <PHONE> , 8) 등의 방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 "<PHONE>", "<NAME>" ]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기존 기술을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 이전해 성공 창업을 꾀하는'2021년도 기술이전 창업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기술이전 창업 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발생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공공·민간의 우수 기술을 창업자에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정부적의 기술 창업을<NAME>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으로 도내 연구기관이나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활용은 한을 바탕으로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기술이전 매칭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식으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자로, 서면·전문가 등의으로 평가를 거쳐 총 2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기술이전료를 포함해, 시제품 및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 획득, 컨설팅 등 기술이전 창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총 2,200만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청년창업자들이 대학 및 연구소가 보유·공개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사업화 아이디어 개발<NAME>대회를 벌이는'IP 기반 청년창업 지원'도 확대를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혁신기술을 활용으로 유망 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며"유망 예비창업자들이 빠른 기술이전을 토대로 성공 창업에 디딤돌을 마련하길 기대고 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불법광고물 근절 등 서민과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하는'2020년도 서민 사금융 도 민감 시단'에 참여할 도민을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과 사금융 도 민감 시단'은 지역 사정을 제대로 아는 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경제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자 제7기 경기도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이번 사업을 통해 36만 2,741장의 불법 사금융 및 유동 광고물을 수거했고, 총 1,930건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미등록 대부 업체로 신고한 1,789건을 이용정지 조치한 바 있다. 올해 감시단은 도로 등지에 불법으로 배포된 유동 광고물(명함형 전단지)을 수거·신고하는 행위는 물론, 사회관계망(SNS) 이나 블로그 등 온라인상을 통한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정부 지원 저금리 서민대출''서민금융 지원 대상자 모집'부터 공공기관의 서민금융정책을 사칭해 금융 취약계층을 유인하는 불법·는 광고행위까지 범위를 확대해 중점 감시활동을 벌인다다 도는 신고·접수된 유동 광고물이나 온라인 광고물에 대해 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해 집중 수사, 불법이 확인될 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과학기술 정통부에 전화번호 사용 정지를 요청할 방침이다. 특히 불법 유동 광고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의뢰해 광고 삭제, 이용해지, 접속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올해로 선발된 감시단원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소양교육을 이수는 후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원이게 되며, 기본활동비 5만 원과 함께 소정의 수거·신고 성과보상비를 받게 된다. 수거·신고 성과보상비는 일반 광고물의 경우 장당 50원, 유동 광고물은 건당 2,000원으로 월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광고물 수거 백, 마스크, 손 세정제, 집게 등이 담긴 활동 키트도 증정한다. 모집 기간은 2015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불법 사기로 예방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경기도민 중 인터넷 활용 및 인터넷과 문서작업이 필요한 사람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gcfwc. ggwf.or.kr)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불법광고물 수거 단 모집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폼(naver. me/xDY9juQ7)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AME> 한 소상공인 과장은"이 사업은 불법 사금융 광고가 단기간 내에 발을 붙일 수가 없도록 민관 협업을 통해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라며"앞으로도 불법 사금융 광고와 공정경제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법 대부 업체의 경우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사례를 보고한 도민은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PHONE> ) 또는 금감원(1332)에 신고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도내 초등학생 5천여 명의를 대상으로 미래 에너지 체험교육을 지원하는'2022년 찾아가는 에너지교실'대상 학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은 에너지 산업 시대에 맞는 에너지가 양성을 위해 직접 학교에 찾아가 미래 에너지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도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초등학생 에너지 체험교육'과'중·고등학생 에너지 동아리 육성 지원'등 두 가지 분야의 사업이 추진된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지속 가능발전교육센터와 환경보전 교육센터가 각각의 사업을 수행한다. 지속 가능발전교육센터가 주관하는‘고 에너지 체험교육'은 18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220개 학교 5천 명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발전교육센터는 선정된 학급과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등에 대해 교육하며 태양광 로봇 만들기, 소금물 연료전지 자동차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에너지 실천 캠페인, 공모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를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지속 가능발전교육센터(www.esdcenter.c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작성 후 접수기간 내에 이메일( <EMAIL> )로 제출하면 되며 추가 문의 사항은 지속 가능발전교육센터( <PHONE> )로 문의가 가능하다. 중·고교 녹색 동아리 지원 사업은 심사를 통해 도내 총 15개의 에너지 동아리를 선발했으며, 지난 11일 비대면 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선정된 15개 단체에는 각각 150만 ~ 200만 원의 지원금이 교부되며, 다음은 11월까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또 9월 예정된 제2회 경기도 탄소 공감 캠페인에 참여하고 모든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활동 결과 발표회와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NAME> 도 기후에너지 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위기에 살아가는 도내 청소년들의 에너지에 관한 인식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사업"이라며"앞으로 미래세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활동 지원 사업들을 계속해서 추진으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로 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5,405명의 에너지 교육과 중·고교 에너지 동아리 15곳의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오는 1월 31일까지 도내 친환경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전처리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는 친환경 학교급식에 공공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도내 많은 전처리 업체의 참여를 확대는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 업체로,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지원 가능하며 4개 분야 총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최종 심사 및 선정 방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운영 제안서 작성 평가 등 3단계를 거쳐 평가하며,‘다 제안서 평가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선정된 7명의 평가 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평가자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업체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 말까지 경기도 내 초·중·고에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게 되는 유통진흥원 <NAME> 원장은"보다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참여를 원하는 많은 업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투명한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련한 사항은 유통진흥원 홈페이지(http://gfi.or.kr) 또는 산지 지원부(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이에서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경기도 일자리 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이번 달 19일까지'온라인 쇼핑몰 실전창업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과정은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2주간 온라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정는 총 40시간으로 기초 창업 이론교육 20시간, 온라인 창업 실전 창업 실습 20시간으로 나눠며 있다. 향후 교육 수료생은 경기광역새일 디딤돌 취·창업 동아리 및 여성창업 플랫폼'꿈마루'를 통한 창업 컨설팅 및 창업과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온라인 쇼핑몰 여성 예비창업자 중 6개월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비대면 전자상거래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예비창업자의 교육 만족도도 높다. <NAME> 경기도 일자리 재단 대표이사는"재단은'꿈마루'를 통해 도내 여성 창업 창업자들에게 교육, 컨설팅, 상담 등을 통한 창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왔다"면서 "라는 창업인들의 성공사례 경험을<NAME>는 자리도 만들어 창업 성공 경험이 공유될 수도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수강료는 전액 받으며 신청은 꿈 날개 누리집(www.dream.go.kr)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새일 1팀( <PHONE> )과 카카오 플러스친구 경기광역새일센터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2020년 도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도 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은 도내 자체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의 고부가가치 에너지 시설 개발을 통해 시·군과 주민, 기업이 공동'에너지 자립 기구'조성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신성적 에너지산업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들 기관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에너지 고효율 설비, 에너지 절감 설치 등에 들어가는 사업비의 5억 원이 이내에서 최대 50%까지 도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접수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며 경기도청 홈페이지(https://www.gg.go.kr/)고시·공고란에서'에너지자립'을 신청한 신청서와 필수서류를 작성한 뒤 관할 시·군청 에너지 담당 부서에 제출이 된다. 이후 경기도 기후에너지 정책과에서 1차 서류 검토 및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신청 대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사항은 도 기후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팀( <PHONE> )으로 연락하면 좋고 주민참여형 도민 발전소 조성 추진(10점) 도심공원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과 신산업 융합 추진(10점) 사회적 기여(5점)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NAME> 경기도 기후에너지 정책과장은"에너지 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도내 주민, 기업이 함께 지속 발전으로 미래 신성장 에너지 산업 기반을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라는 에너지 개발에 대해 역량을 갖춘 많은 도민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도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1차 공모를 통해 고양시 등 7개 시 ‧ 군 11개 기관에 10억 원을 지원, 총 594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약 1.7MW의 에너지 자립시설을 설치하는 효과를 거뒀다.	[ "<PHONE>", "<NAME>" ]
경기도와 경기도 공익활동 지원센터가'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창출 사업'에 함께 할 청년을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 공익활동 일자리 지원 사업'은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치형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공익활동 경험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공익활동 활동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근로개시일(4월 1일 기준)도 내 거주하는 만 18 ~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우선을을할 수 있다. 50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청년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매월 최대 220만 원의 급여를 받아서 기본적인 행정업무와 다양한 민간단체 관련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0일까지며,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근무 희망 대상자로 지정해 직접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을 확인하거나, 도 민관협 치과( <PHONE> ), 또는 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PHONE> )로 연락하면 된다. <NAME> 경기도 민관협치 과장은"청년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이와 일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일상적인 삶에 도움을 줄 보조 기기 개발을 위한 올해'연구지원센터 역점 사업'을 10일 발표했다.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장애인 생활 편의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장애인 보조 기기 서비스 지원 기관이다. 올해 센터 중점 사업은 보완대체의사소통 기기(스마트 AAC) 활용 전문 기술인 3D 프린터를 이용 한도 보조 기기 개발 플랫폼 구축 친환경 DIY 보조 기기 개발 및 지원 확대 등이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의사 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뇌 병변 장애인들이 자신의 감정과 감정을 말 대신 스마트 기기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최근 보완대체의사소통 기기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센터는 기기 제작 매뉴얼 개발과 실제 사용자, 가족, 활동보조인, 복지 서비스 제공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D 프린터를 활용한 보조 기기 개발 플랫폼 구축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보조 기기 제작이 가능한 설계도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플랫폼 내 매뉴얼을 이용해 썰기 보조 기기, 브레이크 연장, 키가드, 숫자판 조이스틱, 손가락 조이기 등 다양한 맞춤형 보조 기기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보조 기기의 주 소재였던 목재 대신 알루미늄 골판지를 사용은 DIY 보조 기기를 개발, 보급하여 보조 기기 가격을 낮추고 활용성을 높인다. 이번 개발을 마친 친환경 DIY 보조 기기 2종(자세 유지의 자, 치료 훈련용 보조 기기)은 장애인 장애 아동과 복지 기관에 보급을 확대한다. 도 관계자는"올해는 센터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중요한 해로 센터가 중점 과제로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보조 기기 지원과 관련된 문의사항이나 기타 사항은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PHONE> ) 또는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
경기도가 제조업 스마트화, 제조업적 서비스업 확산 등 ICT 융합과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제조업 - 서비스업의 융복합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이와 같은 내용의'2022 제조 - 서비스업 융복합 사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성장 및 서비스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우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등 목적을 뒀다. 지난해에는 도내 9개 기업(본사업 과제 7개, 후속 지원 대상 2개)을 선정해 과제 성공률 100%, 지식 재산권 획득 23건, 일자리 창출 40명의 성과를 거뒀으며, 또 안전 알림 e - call 센서 개발', 기업에 맞춤형 재활 치료 서비스 개발'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경기도는 신규 7개 사를 발굴해 사업을 펼칠 계획으로,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서비스업 기반 기업 중 우수 융·복합 과제를 발굴은 업체다. 특히 ①보건·의료 ②교통·물류 ③안전·위생 ④ ICT ·실감 콘텐츠 등 포스트 코로나 및 미래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발굴, 심사 평가 순위에 따라 2,500만 원에서 최고 5,0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제안 가능한 과제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반으로 파생되거나 새로운 서비스 창출 등 서비스 체계 혁신과 관련된'서비스 개발', 제품을 매개로 하는 이종 분야의 기능과 서비스를 융합한'신제품 개발'등은 분야다. 또한 지난 4년간(2018 ~ 2021)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 중 성과 분석을 통해 사업성 및 성공 가능성이 큰 2개 업체를 선정,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후속 지원의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참여 기업은는 신청서 및 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6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 시스템(pms.gtp.or.kr)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tp.or.kr)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 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9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시군 밑과 직매장, 농협 등에서'나를 돌보는 한 끼 더하기'식생활교육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경기도와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 31개 시군이 9월'식생활교육 주간'을 통해 균형 잡힌 한 끼 식단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식습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를 돌보는 한 치 더하기'식생활교육 캠페인은 로컬푸드 매장 장 보기와 함께 지역 농산물로 만드는 명절 음식 등을 활용한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주요 이벤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명절 음식 장보기 리스트를 작성은 로컬푸드 매장 또는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식재료 구입 후 영수증 인증숏 ② 지역 농산물(식재료)을 활용해 맛있는 명절 음식을 만든 후 영수증을 ③'가족과 함께한 명절 음식 인증샷'과'해시태그(# 경기도 식생활교육 # 나를 보살피는 한 끼)'를 경기도 식생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greentable. or. kr/gyeonggi/mainPage. do)에 등록(문의 <PHONE> ) 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 20명에게는 시·군별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꾸러미(1만 5천 달러 상당)를 증정할 계획이다.'2021년 하반기 로컬푸드 농산물과 판촉전'행사와 함께하는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농가에 혜택을 더하고,'지역에서 생산은 신선한 제철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장기 운송·보관·포장 감소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등의 로컬푸드 이용의 장점을 식생활교육으로 적극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ME> 도 농정 해 양 국장은"이번'나를 돌보는 두 끼 더하기'식생활교육 캠페인이 로컬푸드에 대한 재발견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도민들이 두 끼의 소박한 삶이 주는 행복을 함께 누리며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경기도 일자리 재단이'새 일 여성인턴'27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발표는 면'새 일 여성인턴'은 도내 경력 단절 여성의 직장 진입과 경력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위한 지속적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이 2009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4개 여성 인턴 일하기 센터(경기광역, 경기 IT, 경기북부광역, 경기북부)를 찾아 인턴 271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다. 신청 시 6개월 이상 직장 보유 여성과 결혼 이민여성, 북한이탈 주민, 결혼도 여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인턴 신청 대상 기업은 상시 노동자 수 5인 이상 1천 명 미만, 4대 보험 가입, 근로제 준수 업체여야 한다. 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 5인 이상 기업이라도 벤처 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기타 신성장 분야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여성인턴 제도를로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3개월간 매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를 지원한다. 인턴 기간 종료 시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고용되는 여성 인턴에게는 1인당 60만 원 장려금을 지원한다. 모집 참가를 희망하는 20여 기업은 경기도 일자리 재단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구인 등록 후'여성인턴제 참가 신청 및 근무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용인 <PHONE> ), 경기도 IT 새일센터(용인 <PHONE> ), 경기북부광역·북부 새일센터(의정부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일자리 재단 <NAME> 여성능력 개발본부장은"새일여성인턴제는 육아·가사 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직장적응 프로그램"이라며 “은 대상자는 일자리 창출과 실무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지원금을 받으면서 필요한 인력을 채용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돕는 정보통신보조 기기 91종 58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대상자를 5월 1일부터 선정으로 고 29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 기기는 화면에 나오는 글을 쉽게 읽어주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마우스 없이도 터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도 있는 터치모니터 및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 기구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말한다. 장비 91종으로 시각장애인용 38종, 지체·뇌 병변장애인용 27종, 청각·언어장애인용 26종 등의 장애유형별로 구성되어 있다.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인증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제품 가격의 80%를,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정보통신보조 기기 홈페이지(https://www.at4u.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인근 시·군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17일 이전부터 홈페이지(https://www.gg.go.kr)와 시·군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상담은 한국 정보화 진흥원( <PHONE> )에 문의하면 된다.	[ "<PHONE>" ]
경기도가 디지털<NAME>죄 근절 및 근절을 위해 구성한 도민 대응 감시단이 최근 8개월간 성 착취 물 등 6,800여 건을 확인해 공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경기도 디지털<NAME>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는 26일 재단 교육장에서'디지털<NAME>죄 근절을 위해로 도민 대응 감시단 해단식 및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4월 30명으로 구성된 도민 대응 감시단을 위촉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불건전한 게시물을 비롯한 계정 및 디지털<NAME>죄 의심 계정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했다. 감시단은 활동을 통해 확인된 6,812건을 인스타그램, 트위터 계정에 신고했다. 감시단은 감시활동뿐만 아니라 도내 디지털<NAME>죄 피해자 지원 기관인 경기도 디지털<NAME>죄 피해자 원스톱 센터의 홍보<NAME>상이 게시된 재단 유튜브 및 센터 홈페이지에 알리기도 했다. 디지털<NAME>죄 근절을 위한 해시태그 캠페인'디지털<NAME>죄는 ~이다, 디지털<NAME>죄 근절을 위해 노력을 한다'등도 펼쳤다. <NAME>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국장은"도민 대응 감시단의 열정적 참여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내년에도 많은 도민이 참여해 공동체에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NAME> 경기도 여성가족국 국장은"경기도는 앞으로도 도 대응 감시단과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NAME>죄로부터 모두가 안전하고 안전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디지털<NAME>죄 피해자 보호와 상담, 피해 영상 삭제 등 디지털<NAME>죄 피해자 지원 전담기관인 경기도도 디지털<NAME>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피해 상담, 삭제·모니터링 지원, 전문 심리 상담 연계 등을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NAME>죄 피해자를 입은 경기도민(거주, 재직, 재학 등)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 <PHONE> )과 카카오 채널(031cut), 전자우편( <EMAIL> )으로 피해 접수가 가능하며, 전화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여름철 장미 세균성 시듦병 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농가에 유의를 당부했다. 장미 세균성 시듦병은 2016년 충남 태안의 장미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뒤 2020년에는 충남, 경기, 강원과 경북, 충북 등 전국 11개 지역 16개 지역으로 확산됐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심하며 매년 5월 말에서 여름철에 피해가 크다. 도는 올해 1 ~ 3월까지 장미 주산지 고양, 고양에 24개 농가를 사전 조사한 결과 8개 농가에서 장미 세균성 시듦병 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와 따라 경기와 고양, 파주 등 장미 농가에서는 온도가 올라가는 고온기에 세균성 시듦병 이 확산될 우려가 높다며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균성 시듦병에 감염된 장미는 잎이 점차 황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며 낙엽 증상을 보인다. 줄기의 끝부분이 갈색으로 마르고 절단 부위는 검게 변하며, 잎이 많을 경우 줄기의 절단면에서 우윳빛 - 우즈(ooze - 세균분출액)의 누출이 보인다. 특히 토양병이어서 한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물 등에 의한는이 급속하게 진행된다. 장미 세균성 시듦병은 기온이 내려가 서늘해지면 눈에 띄는 피해 증상이 감소하지만 작업도구 및 뿌리 상처를 통해 전파돼 또다시 고온 다습한 환경이 되면 발생 및 확산된다. 현재 장미 세균성 시듦병은 방제 약제가 등록돼 있지 않아 예방이 매우 중요하므로 검증된 장미 묘목을 이용해해야 한다. 병이 발생한 나무는 조기에 제거하고 치료를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억제하고 작업 도구를 알코올과 락스로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의심 증상이 보이는 식물은 경기도 농업기술원( <PHONE> )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NAME> 환경 농업연구과장은"장미 세균성 시듦병은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큰 병으로 인한 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면서"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생 특성 및 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개선방안이 나오기 전까지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경기도가'2021년 생태보전 농업 실천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예정은 농업인을 공개 모집한다.'생태보전 농업 실천마을 구축 사업'은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축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NAME>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 마을에는 환경 보전과 개선을 위한 일정 기간 부여 후 이행 실적에 따라 농촌 환경 보전 사업을 농가당 연간 최고 80만 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농가 전체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의무 사업으로 농가당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영농폐기물 공동수거 시을을 사용하지 않고 마을 안길 잡초 배출 농경지, 축사 주변 환경 개선 비료 시비 처방서 발급·준수(직접 농사를 짓는 축산 농가만)는 축산농가 악취 줄이기 등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선택 방법으로 화학비료 사용량 줄이기(경종 농가 논에 볏짚 환원하기)가 있다. 신청 농가는 생태보전 농업 실천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마을(행정리 단위) 마을에 거주하며 지역 소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선정 기간은 12월 15일까지며 마을 이장(대표)이 신청서를 작성해 시ㆍ군 농정부서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이 된다. 선정된 마을은 올 3월부터 12월까지 과제 수행에 들어간다. 문의사항은 도 친환경농업과( <PHONE> )로 연락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올해부터 말 산업 분야 구직 희망 청년들을 연결과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는'말 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말 산업 청년인턴 취업지원 사업'은 승마장이나 말 관련 농장, 비영리법인 등 도내 말 관련 사업체와 도내 구직 희망자를 연결해 말 산업 활성화와 신규 인력 유입을 촉진하고자<NAME> 7기에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용인, 파주 등 도내 13개 시군 소재 말의 관련 사업체 41곳에서 인턴으로 채용은 50여 명의 청년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축산 관련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자(예정자 포함)이거나 말 관련 자격증 소유 미취업자다. 이번 참여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인턴은 말는 사업체와 근로계약서를 체결한 후, 6개월간 승마 조련을 포함해 도에서 추진 중인 학생 체험 ․ 재활승마 등 사회공익을 위한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한다가 특히 4대 보험을 적용해 최장은 기간 동안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받을 있으며, 월별로 200만 원의 인건비를 국비와 시비로 전액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4일까지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은 이메일( <EMAIL> ) 또는 경기도청 축산정책과(의정부시 청사로 1) 미래축산 육성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NAME> 도 축산정책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말 관련 분야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창출과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고, 말 관련 산업계엔 유망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말 관련 사업체에 대한 정보나 신청서식 등 관련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NAME>"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콘텐츠 제작에 9억 원을 지원하는'2020 경기도 문화기술(CT) 제작지원 사업'참가기업을 오는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기술(CT)이란 예술, 문화적 인문사회학 지식 및 감성과 감성이 만나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서비스하는 총체적인 기술을 말한다. 고려를 들어'빛의 벙커'전시는 19세기 인상주의 화가 <NAME>의 예술 작품을 미디어 파사드 등의 기법에 접목시켜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화제가 됐으며,'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를 찾기 캠페인은 사람이 미디어 타워 앞에 서면, 위험이 감지되어 실종된 아이가 성장한 새로운 모습을 구현하는 콘텐츠로서 2019 한국 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문화기술은 문화와 산업이 융합 발전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기술로써 활용을 고 있다.'2020 경기 문화기술(CT) 제작지원 사업'은 도가 미래 문화기술 분야 유망 기업을 육성하고, 사회혁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기술 아이디어 개발 사업 문화 예술 텐츠 상업화 제작지원 사업 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3가지 사업으로 추진된다.'문화기술 아이디어 개발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조기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시제품 제작지원금 1,000만 원과 창업에 적합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내 창업을 조건으로 하며 지역과 지역 등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문화기술 상업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콘텐츠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매년 15개 기업을 선발한다. 개발/제작지원금 각 3,000만 원과 기술/경영실무 등 사업 안정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컨설팅을 지원한다.'문화기술 공공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혁신형 문화기술 산업 발굴 및 공공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2020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미디어 인터랙션'을 주제로'미디어'8,000만 원(1팀)'키네틱'각각 6,000만 원(2팀)'AR'각 2,500만 원(2팀) 총 3 부문 총 5개 기업(팀)을 선발한다. 5여 기업은 스타필드 하남의 대형 미디어타워와 아트리움에서 제작물을 전시할 수 있어 10월 2주간 50만이 넘는 대중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2020 경기 문화기술(CT)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예비) 업체는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사무공간(일부 선별), 제작상 및 장비, 스튜디오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공모 신청서 및 접수 기한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 사업공고에서 사업별로 확인할 수 있다. 각 공고문을 바탕한 전자메일( <EMAIL> )로 지원 신청서를 받으면 된다. 경기도 콘텐츠정책과장은"사회 전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고 있는 경기 문화기술(CT) 제작지원 사업은 경기도 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라며"문화기술 산업을 적극 육성 ․ 지원하여 도민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기술 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EMAIL>", "<NAME>" ]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신생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사업성 검증을 지원하는 경기도의'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본격 창업팀 모집에 나서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플랫폼에 도입, 효과적인 시장 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NAME>고자 지난해 7기에서 처음 도입됐다. 스타트업이 온라인 펀딩 플랫폼에 플랫폼으로 등록하면, 대중 소액투자자들의 선택과 의견 환류로 시장성을 평가받은 뒤 투자유치로 자기 자본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작 단계는 올해는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증권형(투자형)'30개사, 후원금 등을 제공하는'후원형(리워드형)'20개사 등 총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크라우드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 수수료,<NAME>상 등 펀딩 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후원형'은 최대 500만 원,'증권형'은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인프라 강화와 펀딩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투자교육과 1:1 컨설팅 및 멘토링 등도 적극 지원된다. 특히'증권형'30개사 중 최고은 펀딩 실적을 기록한 15개사를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발, 최대 5,000만 원 이내에서 사업화 비용을 차등 지원해 지속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팀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사업 참여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제출은 후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2014를 기준 도내 7년 이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다.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이 가능한 loT/친환경 에너지(4차 산업분야 앱/플랫폼 구축 등 IT 창업 제조기술 창업 지식 기반 창업 등 이번 크라우드 펀딩 등록을 통해 자금조달 및 효과적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에서 발품 팔 필요 없이 SNS을 통해 자사의 아이템을 홍보하고 자금과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도 있다"라며"잠재력 높은 유망 기업이 성공 창업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창업 지원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4차 산업혁명으로 지식 재산(IP)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21에 경기도가 올해 기술탈취·유출로 타격을 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심판 소송 경비를 최대 2,500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 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2021년 지식 재산 보호 강화 지원·는 및 해외 심판·소송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국내 지식 재산권 관련 무효심판·권리범위 확인 심판은 500만 원 이내, 취소심판은 400만 원이 이내, 심결취소 소송비용과 민·형사 또는 가처분 소송은 7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국외 IP 유출 등 해외 분쟁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해외 심판·소송 비용을 2,500만 명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5일(금) 오후 6시까지 도 담당자 이메일( <EMAIL> )로 신청 접수하면 되다 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보호 데스크 일반상담을 무료로 진행 후 평가 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결정을 방침이며, 선정 업체는 총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자금이나 인력 부족으로 지식 재산 분쟁 대응에 실패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NAME> 7기 정부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지식 재산 보호 강화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020년 한 해 간 경기도 지식 재산 보호 강화 심판 ․ 소송비 지원 사업으로 총 48개사에 무효·취소심판 총 67건, 지식 재산·가처분·민형사 소송 38건, 이의신청·재심사·경고장 등 7건 등 112건의 심판·소송비를 지원했다. 또한도 비용 지원 외에도 기술 보호 데스크(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운영을 통해 전문가 무료상담에서부터 기술탈취 및 유출 시 심층상담 등전 문 적이고 종합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여 기업의 지식 재산권 기반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NAME>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기술탈취·유출 등를 입고도 심판 ․ 소송비용이 부담스러워 대응하지 못했던 도내 기업들이 본 사업을 적극 추진으로 자금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www.gg.go.kr), 경기테크노파크(www.gtp.or.kr) 또는 경기지식 재산센터(www2.ripc.org)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 지식 재산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가 국내 최대 융복합 전시회로'2021년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B2C)'를 개최는 다고 12일 밝혔다.'2021년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킨텍스 제7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당초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관람객은 인원을 제한하고 사전 접수한 참관객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었다. 특히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라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 첫 단계인 4단계가 시행돼 취소를 결정했다. 다만, 신작 발표 등의 프로그램은 플레이 엑스포 TV(https://www.twitch.tv/playx4_2021)를 통해 온라인에서 시청 가능하다. 거리 두기 4단계에서는 전시회의 면적 6㎡당 1명이 입장하면 개최가 가능하지만 경기도는 최근 수도권의 심각한 상황을 반영해 정부 방역지침보다 더 강화된 대책을 내리기로 했다고 취소 이유는 설명했다. <NAME> 도 미래 성장 정책관은"그동안 행사를 준비하고 기다려온 게임 기업과 이용자에게 죄송하지만, 코로나19 방역보다 더 중차대한 사회적 과제는 없다는 판단 아래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 엑스포는 게임사, 게임이들이 만나는 전시회로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형 행사였다. 전시회 일정에 따라 도는 사전예약 참관객들에게 별도에 이메일로 별도 안내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 운영사무국( <PHONE> , 8168)에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센터는 도내 여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까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수원시 팔달구 소재)의 커뮤니티 공간을 무료로 대관한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센터 내 커뮤니티 공간 무료 신청을 오는 24일 오전 6시까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ww.gg.go.kr/woman)에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동일 주제의 학습을 위해 학생 3인 이상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여성·가족 관련 동아리이며, 동아리를 구성원으로 일부 포함할 수 있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이력서 등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본인 이메일( <EMAIL> )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이용 가능한 센터 내 공간은 빔프로젝터 사용이 가능한 204호 커뮤니티실(157㎡), 단독 사용이 불가한 109호(52㎡)와 301호(93㎡) 등 3곳이다. 이곳에서 여성·가족 전문 동아리는 회의, 토론, 취미활동, 독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다만 여성별 친목 도모 모임, 회원 중 여성이 없는 모임, 강사가 일정 강사료를 받고 운영하는 여성 중심 모임, 특정 정치·종교 활동 목적이나 영리 위주 활동을 위한 모임·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EMAIL>" ]
코로나19를 넘어 미래는 주역으로 성장할 중소기업 44개 사가'2021 경기도 대표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5일까지 3.6 대 1의 치열한 경쟁률 속에서 참여기업을 선정은 이후 서류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혁신 및 수출 주도 중소기업 중 성공 가능성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혁신 및 시장 개척 등 사업화 전 분야에 대해 성장단계별 기업 수요 맞춤형 집중 지원을 펼치는 내용이 골자다. 올해 선정기업에는 제품 혁신(시제품 개발, 규격인증 등)이나, 시장 개척(전시회 참가, 홍보물 배포 등), 스마트혁신에 필요한 지원금을 기업 1곳 당 월 최대 7,600만 원까지 전액 선금으로 지급한다. 또'디지털 뉴딜'에 맞춰 신설한'스마트혁신'분야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밑과 근무시스템 및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온 택트 홍보판로를 지원해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키우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목할 점은 선정업체 44개사 가운데서는 유망중소기업 지정기업'이 16개사(36%)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적극 지원하는 경기도형 지원 생태계 구축이 성공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만 아니라 도내 소재부품 전문 기업 지정 8개사(18%)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NAME> 7기 정부가 추진하는 기술 독립과 소 부장 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NAME> 경제 기획관은"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경기도 대표 기업 지원 사업"이라며,"도내 유망이 강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도약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에서는 지난 14일 선정기업과 온라인 정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6월까지 MOU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성장사업화 팀( <PHONE> , 6493) 및 경기도청 특화기업 지원과( <PHONE> )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PHONE>", "<NAME>" ]
도는 도내 수출 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3주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기타 아세안 4개국을 대상으로 인천 밸류 하이엔드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필리핀 - 태국」통상촉진단은 17개 업체와「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통상촉진단은 14개 사를 지원해 총 116건 1,049만 달러(한화 124억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367만 달러(한화 43억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도는 아세안 진출 지역의 시장성 평가를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관련 품목의 수출을 중점 선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활성화된 비대면 시장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샘플 및 외국어 카탈로그를 무료 배송하고 추가 상담도 지원하여 수출상담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펼쳤다. 특히 경기도는 FTA 활용지원센터의'무료 FTA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참가기업들은 정부 특혜관세 활용으로 높아진 수출경쟁력에 감사를 표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A사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의 큰 관심 아래 상담을 진행했고 추후 샘플 발송 및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A사 관계자는"질 높은 현지 매칭으로 진지한 상담이 이뤄져 만족스러운 출발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지원해 줬으면 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B사는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확보는 6개 사와 총 108만 달러의 계약 상담을 추진했고, 바이어 요청으로 샘플 샘플도 발송할 예정이다. B사 관계자는"코로나 상황에서 해외 바이어를 찾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려운 상황 때 적극 지원해 준 데 감사하다"라며"경기도의 FTA 활용 컨설팅을 위해 협정 세율을 인하고 바이어에게 실익을 강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점이 매우 좋았다"라며 코로나 시대에 화상상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올해 경기도를 활용한 화상 통상촉진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통상황경 속에서도 인도, 베트남 등 8개국을 대상으로 연 6회 운영하여 84개 사에 대해 해외 판로를 지원했다. 이후로도 지속적인 FTA 샘플 발송 및 추가적인 수출 논의가 있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 <NAME> 경제실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내에 수출업체가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에 큰 변화를 겪고 있어 비대면 FTA로 중요성이 커졌다"라며"도내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하고 발 빠른 홍보를 통해 경기도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앞과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맞춰 탄소중립 품목으로 구성된 통상촉진단 구성 등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을 고려해 전 세계 유망지역에 대한 판로개척 노력을 벌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 비즈(www.egbiz.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 FTA 활용지원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됩니다다	[ "<PHONE>", "<NAME>" ]
경기도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외국인 대상 청년들를 발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관광서비스 및 체험형 관광상품 새싹기업(스타트업) 육성사업 공모 대상자를 공모한다. 신청 자격은 39세 이상 청년 대표자가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 새싹기업으로, 업종·업태는 무관하며 사업 개소 7년 이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서비스 및 형 관광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빅데이터, 채팅 봇, 통번역 앱 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경기관광을 홍보하거나 한류관광, 비대면 관광지인 화성 청정계곡을 즐기는 관광 등 체험형 관광 상품 개발·운영 사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는 3개의 업체는 1개 사업 당 최대 4천만 원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지원과 관련업계 생태계를 형성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공모 접수 마감일은 오는 31일이며, 해당 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EMAIL> )로 신청해야 된다가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공사 홈페이지(www.gg.go.kr) 및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o.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NAME> 도 관광과장은"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내 관광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새싹기업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경기도는 쉽에 접하기 어려운 독서소외계층에 도서를 보급하는 경기도 책 나눔 프로그램'책 드림, 꿈드림'의 희망기관 2차 모집을 3일부터 실시한다. 경기도'책 드림, 꿈드림'사업은 저자와 함께 북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주제를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통한 주제별 도서 목록을 개발하고, 도내 독서소외기관에 이용자 맞춤형 책을 선별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책 기부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160곳을 선정해 총 1만 6,000권을 2회에 걸쳐 보급한다. 앞서 1차 공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시설 등 책 기부를 희망하는 65개 기관이 심사·선정돼 관련 도서 보급이 진행 중이다. 8월 2차 신청 기간에는 모두 95곳을 선정해<NAME>상에 맞춰 책 나눔 도서 각 100권을 보급할 계획이다. 2차 도서 나눔 신청 기간은 3일부터 28일까지로 신청 방식은 책 기부 희망기관이 직접 전자메일로 신청하거나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추천해 주는 방식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를 참고하거나 전화( <PHONE> )로 문의하면 한다가 도 관계자는"경기도'책 드림, 꿈드림'사업은 다양한 정보를 나누어 드리는 동시에 꿈(Dream)과 희망을 드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경기도 민 누구나 책으로 책을 읽고 함께 지식을 나누는 사회적 독서활동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1차 책 기부 사업에서는 은하수 지역아동센터 등에'나무늘보야 어디 가?'등 유아 ․ 아동용 도서 100권을, 경기도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등에'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등 100권을 선정해 기증한다.	[ "<PHONE>", "<NAME>"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초 ‧ 중 ‧ 고 및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대응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2020년 대기오염 바로 알기 방문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 교실은 미세먼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대기오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도민들의 생활 속 대응능력을 높여 도민들 생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일반 도민으로 하되 초·중고·교사, 학부모들을 중점 대상으로 하여 총 55회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상반기(2월 ~ 8월)와 하반기(9월 ~ 12월)로 나눠 진행되며 환경분야 강의 경험이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이 전담 강사로 나서 미세먼지 발생 원인 등 대응요령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방법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관련 학교 환경위생관리 교실 공기질 관리 등을 실시을 예정이다. <NAME>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고농도 미세먼지 오염과 기후변화 등의 원인과 영향 및 그 예방법을 도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도민 건강 증진은 물론 미래는 대기 환경 조성에 크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현장 교육 외에도 다양한 방안을 통해 도내 대기 질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교육에 앞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수요기관을 파악하고 학생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이메일( <EMAIL> )이나 전화( <PHONE> )로 보내면 된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6년부터'대기오염 바로 알기 방문 교실'을 통해 모두 236회, 32,4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EMAIL>", "<NAME>", "<PHONE>", "<NAME>" ]
도는 올해'먹거리 안전 관리사'110명을 모집한다.'먹거리 안전 관리사'는 고령농 등 취약농가 안전 관리와 농약 안전 사용 인식 확산을 도울 것으로, 농가를 방문해 맞춤형 농약 안전 사용법을 안내하고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 시료를 채취하는 일을 한다. 도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가 있다. 도는 농업 외 연간 소득 2천만 명 이하 농업인과 여성·청년 농업인을 우선 모집해 중·소 농업인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을 계획이다.'먹거리 안전 관리사'는 농산물 안전 지원이 필요한 도내 21개 시·군에 배치돼 직무교육 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총 60 농가의 농산물 관리를 책임지게 되며, 1 농가 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20일까지(사)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 연합회 홈페이지(www.hannong21.co.kr/) 또는 마당 -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팩스( <PHONE> )나 이메일( <EMAIL> )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은(사)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 연합회( <PHONE> )로 문의도 된다. <NAME>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부적합 농산물 유통 방지와 농가 피해 방지, 공공 일자리 지원 등을 위한'먹거리 안전 관리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05명의'먹거리 안전 관리사'가 5,361 농가를 위해 농산물 3,006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 117건의 출하를 연기, 폐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는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 일원 <ADDRESS> 일원에 아름드리 울창한 숲과 용추계곡을 낀 총 1만㎡ 규모의'연인산 숲 놀이터'를 조성, 13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연인산 도립공원에 처음 개장한'연인산 숲 놀이터'는 가평군과 연인산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오감으로 청정 자연을 느끼며, 신체 발달과 정서적 교감으로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만들게 된 시설이다. 이곳은 모여라 벤치, 외다리 건너기, 도깨비 밴드, 도깨비 집, 물속 그네, 모래 놀이터, 흔들 다리 건너기 등 창의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 형태을 갖추고 있다. 모든 시설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위해 목재와 밧줄로만 조성했다. 특히 통상 숲 놀이터 조성에 2억 원이 소요되지만, 연인산 숲 놀이터는 예산 걱정 없이 도립공원 직원들이 틈틈이 시간이 있도록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놀이 기구를 자체 제작해<NAME>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숲 놀이터를 조성하면서 사용한 목재는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 측이 폭우 등 자연재해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잘 자르고 다듬어 친환경적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연인산 숲 놀이터는 탐방안내소 주차장 옆 소로 산책길에 자리를 잡았으며, 연인산을 찾아온 관광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청과의 거리가 4.5km에 불과해 교통도 좋고 춘천·남양주 등지에서도 편히 찾아올 수도 있다. <NAME> 공원녹지과장은"새롭게 조성된 숲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탐방객 등 소중은 도민이 찾아와 놀이를 하고 휴식을 취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연인산 도립공원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시민과 행복한 공간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DDRESS>", "<NAME>" ]
경기도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위한 공공 기숙사,'경기도 송파 학사'가 2022년 1부터 선발을 완료하고 이달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앞서 도는 올해 1월 입사신청 공모를 실시했는데 100명 모집에 277명이 지원해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는 선발기준에 남학생은 70명, 여학생 30명 등 100명을 선발했다. 또한 입사대기자 30명을 추가 선발해 기숙사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지원을 계획이다. 입사자는 식사를 포함한 입사 생활과 취업, 정서 함양 등 경기도 송파 학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 송파 학사는 경기도와 국방부 간 협력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NAME> 경기도 교육협력과장은"경기도 송파 학사는 경기도민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면학할 수도 있는 편의 제공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서 운영되는 시설"이라며"대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주거환경 제공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송파 학사(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 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NAME> )는 18일 시군 철도업무 관계자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제8차 경기 고속철도 아카데미'강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제8차 경기도 철도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축적된 철도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의 도입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한 이론학습 과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 <NAME> 박사가'신교통 수단의 종류 및 트램 운영 사례'를, 한국 철도기술 연구원 <NAME> 선임연구원이'트램 사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및 해외 트램의 건설·운영사례를 학습하는 한편, 효과적인 지자체별 트램 건설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도내 철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도 - 시군 - 경기 교통공사 협력 사업으로'이론학습'과'현장학습'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금까지 대면과 비대면을 포함하여 한 차시 평균 50명 정도가 참석하는 등 높은 강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NAME> 경기 교통공사 대표 직무대행은"제8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신교통수단 강의로서 제8기 출범과 더불어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메가시티의 교통 문제 해결을 이끌 교육 과정"이라며"앞으로도 도내 철도 서비스 수준 제고는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 교통공사 철도운영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PHONE>", "<NAME>" ]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은 2020년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주최는'겨울아 ~ 놀자'에 참가할 청소년 84명을 23일부터 우선 모집한다. 강원도 홍천군 소 노벨 비발디파크((구)이 하 비발디파크)에서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15일부터 17일까지 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인 스키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의식과 성취감, 도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캠프 1회 당 42명씩 모두 84명으로, 도내 거주하는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박 3일 스키 전문 강사가 4회의 스키 강습을 실시하며, 캠프 안에 있는 워터파크 체험, 스키 참가자들 간 화합과 친목을 찾기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비용은 1인당 235,000원으로 숙박료(2박), 스키강습비(4회), 리프트권(3일), 리프트 대여비(스키·헬멧), 식비(7식), 스키도 이용료, 단체버스비, 여행자 보험료 등이 포함되며 개인 스키복 구입을 원할 경우 2만 원의 별도 추가 비용을 물어야 한다. 다만 스키장갑과 고글, 방한용품, 워터파크 체험 시 필요한 수영복, 수영 모자(캡 모자 가능) 등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에서 신청양식을 작성으로 작성한 후 이메일( <EMAIL> )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참가자는 선착순 마감 후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공공사업 팀( <PHONE> ,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EMAIL>", "<PHONE>" ]
경기도가 영세한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육성 지원'사업에 신규로 참여할 협동조합을 모집한다.'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은 유사 및 유사업종의 사회적 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을 프랜차이즈로 만들고 가맹본부 역할을 수행하는 협동조합을 말한다. 협동조합은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법인 기업으로써, 본부와 가맹점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상생하는 사회적 운영 체계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하다. 프랜차이즈 사업에서는 4개 업종을 선정하며 5개 이상의 지역적 경제 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모여 가맹사업 및 체인 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이거나 사업을 준비 중인 단 체면 참여 가능하다. 업종에 제한은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은 28일 오전 5시까지 경기도 사회적 경제센터에 이메일( <EMAIL> )로 접수하면 되고, 협동조합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PHONE> )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일자리 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는 협동조합에 전문 인력과 가맹사업 경영 체계 개선을 위한 컨설팅 그리고 홍보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고 규모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에는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도는 지난 2018년부터 소상공인의 활성화를 위해 규모의 경제를 통한 가맹점(프랜차이즈)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4개 프랜차이즈 협동조합을 선정하고, 기업별 전문 인력 지원과 가맹점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상담 사업을 추진했다. 이들 조합에는 업종별로 정보공개서 등록 및 가맹사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범지역 상권분석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활용해 가맹점 지원 사업지역을 확대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조직관리·매출 관리가 가능한 통합전산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가맹점으로서의 확장성을 보여줬고, 사업 추진성과 평가를 통해 방역·소독, 노인 돌봄, 요양 서비스 등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3개 업종에 대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가맹본부와 가맹점이 공정한 운영 체계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상생하여질 것고 표준화된 정보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적 경제 모델로 함께 성장하여 지역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EMAIL>", "<PHONE>" ]
경기도가 운영하는 경기 게임문화센터에서 가 게임을 좋아하는 경기도민을 위한‘고 게이밍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임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이 이(e) 스포츠 전문 코치진의 실시간 비대면 지도를 받아 게임을 더 잘할 수 없도록 기획됐다. 비대면 비대로 게임을 즐기는'집콕'게이머들이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차원을 넘어 재미있을 스포츠로서 체험하는 문화생활을 즐기게 해 주겠다는 의도다. 팀은 개인 단위로 교육하는'LOL(리그오브레전드) 원 데이 클래스'와 팀 단위로 교육하는'팀업코칭'으로 구성된다.'LOL 투가 클래스'는 화요일과 금요일 19시 30분, 목요일 14시와 17시로 일주일에 4개 클래스가 개설된다. 이는 유저의 최근 20회 게임에서 추출한 5개의 핵심지표(라인전 단계 성장, 맞라인 전투와 격차, 전투능력, 팀 승리 기여도, 팀 장악력)와 8개의 상세 지표(종합 실력, 분당/골드, 분당 처치 미니언, 시야, 분당 대미지, 데스 당 대미지와 골드당 대미지, 게임시간)를 분석하고 실제 유저의 게임 경기를 실시간으로 관전한 뒤 리플레이를 보며 피드백을 제공하는 형태로 1회 120분 동안 진행된다.'팀업코칭'은 팀 단위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팀을 대상으로 팀을 모집한다. 각 회차는 리그오브레전드의 하루 180분씩 2회,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1회 120분간 진행 가능으로 리그오브레전드 팀업코칭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8시, 배틀그라운드 팀업코칭은 화요일 17시에 진행된다. 최종 참가자 대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LOL 팀업코칭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팀별 소규모 온라인 대회를 찾아 기량을 점검하고, 최종 우승 팀에게는 게이밍 기어 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한 전 LOL 프로게이머이자 T1 소속 프로게이머인' <NAME> '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아보는 이벤트를 월 1회 추첨을 통해서 진행한다. 라이브 피드백은 유튜브 콘텐츠로도 제작되어 경기콘텐츠진흥원 밑의 스트리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를 예정이다. 모든 클래스는 경기 게임문화센터 홈페이지(gcon.or.kr/gcc)에 게시된 공지를 통해 8월 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매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LOL 원 데이 클래스'는 총 32명,'팀업코칭은'월 36명(8팀)까지 주어지며 11월까지 총 272명의 경기도 게이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조건은 모든 클래스의 경우 거주지가 경기도 거나 학교나 직장을 경기도에 둔 도민이라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단, 팀 단위 신청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체 팀원 5명 중 3명 이하에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팀원 4명 가운데 3명 이상이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판교 e스포츠 트레이닝센터( <PHONE> )에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 "<PHONE>", "<NAME>" ]
정부는 공유경제 확산과 상생 ‧ 협력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2021년 산업단지 및 화 활성화 사업'참여기관(단체)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산업 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도 소재 산업단지 관리 업무를 위탁받은 기관,'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근거해 주사무소가 위치에 위치한 중소기업 협동조합, 기타 경기도 산업단지 또는 공장밀집 지역 내 중소기업협의체 등이다. 사업 유형에 대해 다자 협업형 2곳, 단독형 2곳 등 총 4개 내외 기관(단체)을 지정을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단체)은 다자 협력형은 최대 1억 원에서 단독형은 최대 4,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자 협력형'은 시·군과 민간기업 참여 확대를 통해 올해 신설된 유형으로 기초지자체 또는 민간기업·기업협의체 등의 사업 참여 또는 대응투자(지원) 형태를 말한다. 단독형은 산단 관리단체의 독자 추진 사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신청 서류를 작성해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클러스터 육성팀에 방문 또는 우편 또는으로 하고 문의사항은 이지 비즈 누리집(www.egbiz.or.kr)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과원 클러스터 육성팀( <PHONE> )으로 연락하면 된다.	[ "<PHONE>" ]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축제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서'올해도 수고했어요, 빛나는 당신을 응원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문화의 날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도는 오는 21일 오후 2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소무대 내 평화토크홀에서 어쿠스틱밴드'몽키스네이크'의 공연과『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작가로 <NAME>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우선 어쿠스틱밴드' <NAME> '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북카페 내 소무대에서 인디밴드만의 감성을 살려'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소확행)'을 선사를 수 있는 곡들을 선별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산타 캐롤인'All I want for christmasyou','고요한 밤 &는 밤'등을 연주하며 온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전망이다. 공연에 이어 오후 3시 30분'평화토크홀'에서는 <NAME> 작가와의 대화도 이어진다. <NAME> 작가는 2018년 하반기 국내 대형서점 베스트셀러『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죽고 싶어』를 출간하며 약 40만 명의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독립출판 작가다. <NAME>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10년 넘게 일상과 불안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진솔한 목소리로 풀어내며 현대인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2019년 한 달 동안 134,272명의 이용자가 방문했으며, 만족도 평가 결과 약 96%가 북카페 운영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평을 듣는 등 경기북부의 대표 지식·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 ~ 3일에는'책으로 경기도민과 소통·공감하는 독서 행사','북콘서트 행사'를 개최, 시민 3,99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는 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내년에도 도민에게 유익한 지식정보, 문화와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광장북카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의 날 이벤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PHONE> )로 문의.	[ "<PHONE>", "<NAME>" ]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공모 결과 선정된 3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새 경기도 노래 작곡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 대상 작품은 노랫말 공모에 참여는 1,529건 중 1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친 15개 노랫말을 심사한 2단계 도민과 시인, 작사가 등 유명 인사 평가를 합산해 선정했다. 경기도 문화 예술회 홈페이지에서 16일간 진행된 도민투표에는 1,814명이 참석으로 새로운 경기도 노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유명 인사 평가에는'풀꽃'의 <NAME>에는'너에게 묻는다' <NAME>에는'개똥벌레','홀로아리랑'등을 작사, <NAME> 등이 참여했다. 심사를 마친 후 <NAME> 시인은"새로운 경기도 노래가 공식적인 행사에서만 불리던 과거한 관행을 벗어나 모두가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만들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고, <NAME> 시인은"세대를 아울러 다 같이 부를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노래가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작곡 공모 대상작은 한강과 바다를 품고 있고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경기도의 모습과 1천 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의 모습을 표현한'사랑도, 미래도, 경기도'를을 이루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함께 걷자'경기도가 지친 일상에서 치유받는 마음속의 집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은'경기도에서 쉬어요'등 3 작품이다. 작곡 심사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없는 3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1,2절 후렴을 시작으로 약 3분 분량의 노래를 만들어야 하며 접수 마감일은 9월 28일이며 참가 신청서와 출품작을 이메일( <EMAIL> )로 접수하면 된다. 상금은 대상(최종 선정작) 1인(팀) 1천만 원이나 비롯해 최우수상 ‧ 우수상 ‧ 장려 ‧ 가작 등 총 1,500만 원으로 최종 선정작은 11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작곡 공모 전 과정에도 도민을 참여시켜 작사, 작곡부터 심사까지 도민들이 직접 참여로 가는 새로운 경기도 건설로 취지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www.gg.go.kr) 및 경기문화재단(www.ggcf.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MAIL>", "<NAME>" ]
경기도가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창업과 우수 혁신기술을 갖춘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은 올해는 경기 창업 공모 2020'에 참가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11은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는 제7기 경기도가 공정 창업 생태계 활성화 실현을 위해로 우수 창업기업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에 온 창업 지원 공모전이다. 참가 대상은 기술 및 지식산업 관련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도는 예선 및 대면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30개 팀을 선발한다. 또 오는 9월 개최되는 결선대회를 통해 5개 팀을 선발한 총 8,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해외 진출 프로그램 참가 비용 면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우대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또는은 시상과는 별개로 대회 참가자 중 과거 6개월 이상 동안으로 사업체를 폐업한 사실이 있는 재창업자는 대회 성적에 따라 별도 심사를 계획이다. 참가 방법은 이지 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 접속, 공지사항에서 `는 경기 창업 공모 2020'을 선택하고 3월 29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작성은 각종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NAME> 경기도 창업 지원과장은"이번 창업 공모전은 창업에 대한에 한 지원을 통해 실질적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창업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있는 창업기업과 재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자립과 함께 고도 도약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는 사항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 이지 비즈(www.egbiz.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벤처 기반팀( <PHONE> )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 "<PHONE>", "<NAME>" ]
경기도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이'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에 참여는 기업을 6월 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은 도내 업사이클(upcycle) 제품의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것으로 AK플라자와 협업해 9월 중 경기도 AK플라자(수원, <NAME> , 평택 중)에 개설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14부터 현재 도내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업사이클, 에코(eco) 디자인 분야 패션 아이템과 리빙 아이템(living item) 생산·판매 기업으로 백화점 입점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중소기업이다. 9월 전까지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중소기업을을할 수 있다. 판매 품목은 패션, 잡화, 가구, 조명, 인테리어, 생활 소품 등 아무것도 없으나 기초 소재에 반드시 폐자원을 넣는 재활용 상품이어야 하며 참가 기업이 독자적인 재활용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참여 기업에게는 9월 주말 중'경기 업사이클 비전 2020'수상작들과 함께 AK플라자(수원,<NAME>, 평택 중)에'경기 업사이클 브랜드관'입점 및 제품 판매 지원 제공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의 AK플라자 관련 전문가 인력 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 기업은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홈페이지(www.ggupcycle.or.kr)에서 참가 기업은 기업·브랜드 소개서, 상품 설명서, 상품 설명서가 포함된 접수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EMAIL> )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1차 발표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6월 말 총 15개사 내외로 최종 참가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 <PHONE> ),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클러스터 육성팀( <PHONE> )으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홈페이지에서 받으면 된다. <NAME> 경기도 환경국장은"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경기도 및 업사이클 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내 주요 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업사이클 상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라며"독자적으로는 대형 백화점 진출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들을 위해 유익한 행사한 만큼 많은 업사이클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 일자리 재단이'2020년 사회적 기업 그리고 가치 거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과 참여 멘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040세대 대상'사회적 그리고 가치 거래자'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는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통한 사회적 경제 시장 확대를 통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30 ~ 4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20일까지 총 30명을 모집한다. 지원 시 참가 신청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등본, 전직 및 장기 구직 증빙서류 등이나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훈련 수료 후 참여기업에 마케팅을 제안하고 상담받고 제품 판매를 지원한 가치 거래자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가치 거래자 활동비를 월 50만 원에서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교육훈련 지원비를 월 2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참여 멘토는 사회적 경제 상품 등의 온라인 마케팅 경력 전문가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총 3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시 참여 신청서, 경력사항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컨설팅 등 컨설팅 경력 3년 이상, 온라인형 기업이나 중소기업 상품 기획자(MD) 경력 3년 이상, 멘토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온라인 판매 경력 3년 이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격요건을 갖출고 있어야 한다. 참여 멘토는 애로사항 개선 등 도움으로 교육생이 가치 거래자로서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활동비를 매월 30만 원씩 4개월간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참여기업은 도내 1에 경제조직 55개와 일반 중소기업 35개 총 90개 업체서 27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시 참여 신청서, 사업 활용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선발 대상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참여기업에 선정되면 기업별 연결된 가치 거래자를 통해 마케팅, 판매 활동과 홍보개발비 30만 원이나 지원받는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공지사항의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EMAIL> )로 접수하면 된다. 자 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홈페이지는 공익적 일자리 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EMAIL>", "<PHONE>" ]
경기도가'환경닥터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우선 모집한다.'환경닥터제 지원 사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의 예방적 관리를 목적으로 도가 이미 2003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참여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대학교수, 실무 경험이 풍부한 환경기술인 등으로 선정은'환경 자문위원단'이 무료로 대기, 수질, 악취, 유해화학물질 등 사업장별 맞춤형 환경 기술진단과 컨설팅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최적 운영방안 및 사업장 법정 준수 사항 안내 등을 제공한다. 또의 A 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환경닥터제 지원을 통해 폐수처리 효율을 최대 33% 높였으며, 악취 문제에 따른 민원으로 불편을 겪었던 화성시 B 사업장은 컨설팅 후 시설 점검으로 이 문제를 개선해 인근 주민의 큰 호응을 얻은 바가 있다. 지원 대상은 배출 허용기준 준수 등 주요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적이 있는 환경 관리 중점사업장과 오염물질에 대해 배출 규제가 취약한 영세사업장으로 총 80곳을 선정한다. 현재 담당자 이메일( <EMAIL> )로 신청 접수를 하고 접수는 선착순 마감된다. 신청 서류 등 문의사항은 도 광역환경 관리사업소( <PHONE> )로 문의도 된다. 도 관계자는"단속에서 그치지 않고 모니터링을 통한 환경오염행위 재발 방지와 사업장 내 자율적 환경 관리 유도를 이끌어내 안전로 경기도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 80곳 포함 현재까지 도내 1에 취약사업장 2,656곳에 대해 무료 환경 컨설팅을 제공했다.	[ "<EMAIL>", "<PHONE>" ]
도는 올 연말까지'경기도 어린이집 회계 관리 시스템(도 시스템)'100%도 입을 추진 중 가운데 현재까지 도 어린이집 10곳 가운데 8곳이 도 시스템을 사용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6월 말 현재부터 경기도 어린이집 회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어린이집은 9,153곳으로 도 전체 어린이집 1만 835곳 중 84.5%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초 기준 2,376곳(21%)보다 6,777곳이 늘어난 데의 4배가 되는 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세부적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 1,001곳(100%), 민간·가정 어린이집 7,758곳(83.3%), 법인 등 법인 어린이집 394곳(76.1%)이다.'경기도 어린이집 회계 관리 시스템'은 어린이집 운영비 사용에 대한 행정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도입한 시스템이다. 2018년 9월 국공립 어린이집 의무도 입 시행을 완료로 현재는 민간과 가정, 법인 어린이집까지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도 시스템을 사용하는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운영비를 승인(등록) 된 전용 결제카드(클린카드)로 사용하고, 사용내역을 도 시스템에 저장으로 관리해야 하며 모든 회계서류와 증빙서류도 도 시스템에 저장·보관하므로 어린이집에서는 이중적으로 종이서류를 별도 출력해 비치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 시스템은 어린이집에서 매월 보건복지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전송 전에 도 전산을 통해 회계 처리 오류 여부를 사전 검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시스템 도입률을 높여요 고 사용이 능숙하고 재무 ․ 회계 역량이 뛰어난 어린이집 원장 43명을 보육 코디네이터로 위촉해 초기 사용자를 위한 전산 작업을 520회에 걸쳐 실시했다. 또 헬프데스크( <PHONE> )의 전담 상담 인원 운영으로 시스템 사용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에는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와'공정 보육 실현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연합회로부터 회계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적극 협력 약속을 얻어냈다. 경기도는 도입률이 낮은 시·군에게는 기관 표창과 특별 조정교부금을 지원하고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은 어린이집은 자체 운영비 지원을 배제하는 등의 정책을 펼쳐 올해 연말까지 도내 모든 보육에 시스템 도입을 100% 완료할 방침이다. <NAME>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도의 지원을 받아도 만큼 예산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 성성이 보장돼야 한다"라며"어린이집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부모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수원 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2022 경기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 회차당 200 가족이 참여 가능한 경기도 행사는 1일 2회, 이틀간 총 4회로 운영되며 오전 회차는 9시부터 13 입장, 오후 회차 축제는 시부터 18시까지 나눠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홍다리사슴벌레 등 희귀 곤충을 오후 할 수 있는 곤충 생물 체험관 곤충 관련 일러스트를 전시한 곤충 콘텐츠 전시 참가자들의 야생 벌레들이 나무토막에서 겨루는 곤충 씨름대회 관련 곤충에 대한 정보 제공과 직접 시식이 가능한 곤충 시식회 경기도 내 생산 곤충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 곤충에특가전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만 내 수 있는 곤충 오감체험 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밖에 곤충 곤충을 벨, 눈을 감고 곤충 알아보기 게임 등 현장에 다양한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일 자정부터 경기 곤충 페스티벌 누리집(체험을 naver 있는/ggbug20)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사람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문의 사항은 도 농업기술 선착순 기술보급과( <PHONE> )로 연락하면 된다. <NAME> 경기도 농업 경기도 원장은"이번 축제로 참여자들이 가정을 벗어나 현장에서 곤충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축제는 라고 말했다. 이뤄 되기	[ "<PHONE>", "<NAME>" ]
경기도가'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를 위해 추진 중인'유기 동물 임시 보호제'를 올해 2월부터 전국 4개 시군 직영 동물보호 센터까지 확대 시행한다. 에 따라 임시 보호제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도내 일반 가정을 찾는다.'유기 동물 임시 보호제'는 보호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복지, 사회성 증진, 질병예방 등을 위해 일반 가정에서 일정 기간 동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유기 동물 발생과 불필요한 안락사 등을 줄이고 입양률을 높임은 물론, 해당 동물들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없이 더욱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게 하는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수원시 마도면 소재'경기도 도우미견 봉사 센터'에서 임시 보호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임시 보호제가 시행되는 곳은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를 포함, 수원·용인·고양·양평 4개 도 직영 동물보호 센터까지 총 5곳이다. 임시보호 대상 동물은 해당 센터에서 훈련을 마치고 보호 중인 반려견 중 주로 어리거나 치료 후 보호가 필요한 개체들이다. 임시 보호제에 참여하는 가정에게는 강아지를 돌보는데 필요한 사료와 관련 용품 등을 제공을 계획이며, 센터 수의사를 통한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입양도 기간은 최대 2개월이며, 희망 가정 입양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임시 보호제 확대 시행으로, 더 많은 유기 동물들이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각 동물보호 센터는 임시보호 봉사인원을 확대하고 관련 교육 실시 및 역량 강화를 추진,'임시 보호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NAME>의 동물보호과장은"평소 유기 동물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었으나 입양을 통해 무기한 돌봄이 부담되던 분들도 부담 없이 동물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이번 임시 보호제를 통해 봉사와 함께 보호의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임시 보호제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도우미견 보호 센터( <PHONE> ) 또는 직영 동물보호 센터(수원: <PHONE> , 수원의 <PHONE> , 고양: <PHONE> , 양평: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인권, 환경보호 등 공익 기여를 위한 1로 창작자(크리에이터)를 적극 육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5월 2일까지'2021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콘텐츠 제작 지원'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성 있는 영상물을 만들고 온라인 영상 창작자(1인 혹은 그룹)다. 도내 거주자, 도내 소재 대학 재·휴학생, 도내 소재 사업자 대표자 등 1가지만 충족시키면 된다. 구독자 수 50명 이상이면서 직접 제작하고 온라인상 제작은<NAME>상이 5개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는 10명(팀)은 프로젝트당 500만 ~ 1,500만 원의 제작비를 받아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NAME>상 5개 이상(개당 시간 최소 5분)을 제작해야 하며 도는 참가자의 성장을 위한 영상 전문가 상담, 특강, 프로그램 연계 등이 포함된 역량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우수 영상물에 대해 홍보 지원을 통해 영상에 담긴 공익적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킬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는 5월 2일 오후 11시 55분까지 이메일( <EMAIL> )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도 관계자는"뒷광고, 인성 논란 등 온라인 영상 창작자 및 콘텐츠에의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라며"경기도는 수익 창출 중심이 아닌 가치와 공공성을 갖춘 영상물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 온라인 영상 창작자들이 콘텐츠로 그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이 기후 변동과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려 생활 속 환경 변화 실천을<NAME>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지구를 지켜라'를을 9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가족형'과'학교형'으로 분리 운영한다.'가족형'은 실제 거주하는 가족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280명 이상을 모집해 9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학교형'은 지역 내 초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1으로 500명 내외를 모집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가족형'은 모든 교육이 온라인은 온라인방식으로 진행되고,'학교형'은 사진과 영상, 교육 물품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주요 활동은 환경교육 영상·활동 책자를 활용한 환경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교육 꾸러미(키트) 체험활동이다. 환경 변화·에너지 절약 등을 주제로 한 15분 동안에 영상을 시청하고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로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해 체험 후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교육 영상, 책자, 교육 물품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가족형'의 모집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이메일 링크(http://naver. me/5cT9uqv0)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제출하면 되고,'학교형'은 홈페이지(www.ggyc.kr)에서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가능자의 이메일( <EMAIL> )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활동 기획팀(070 – <PHONE> )으로 연락하면 된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가 기획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남양주시 등 14개 시·군 일대 2. 오는 26일부터 2023년 12월 25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달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선정 기한이 만료되는 남양주 능은 공공 주택 지구(기존 그린 스마트밸리 사업지역) 0.2022년 12월 25일까지 재지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 도시계획 위원회를 통과로 이런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변경 안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실거래 신고 자료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청주시 중원구 은행동 임야 83만㎡, 파주시 적성면 일대 100만㎡ 등 63필지 2. 여의도 면적에 약간 못 미쳐서는 규모다. 도는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 일부를 싼값에 사들인 후 개발 호재를 거론하며 공유 지분으로 토지를 판매하는 기획 부동산의 투기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단행했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기획부동산 투기 우려 지역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직관리 일원 0.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첨단산단 공모사업인'그린 스마트밸리'에 참여는 곳이다. 2015년 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처음 지정됐고 2018년 12월 왕숙 공공 주택 지구 편입에 따라 재차 지정됐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정 이후 일정 면적(임야 100㎡)을 초과하는 토지를 매매하거나 일정 면적 이하여도 최초 공유 지분으로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 ․ 군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낙찰을 받은 자에 대해 2년 이하의 기간으로 계약 체결 당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 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기획부동산 원천 차단을 위해 토지투기 피해 지역과 투기가 진행되는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우선 지정하는 등 사전 투기 예방 조치를 이어갈 것"이라며"기획 부동산의 사기 행각에 의심을 본 도민은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 경기도 기획부동산 피해 신고센터( <PHONE> )로 신고해 주시라"라고 당부했다.	[ "<PHONE>" ]
경기도 내 벤처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경기벤처 창업 지원센터'의 성공은 제품개발과 매출 증대에 괄목할 만큼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고양 경기벤처 창업 지원센터에 입주 중인 ㈜아키브소프트. 이 센터는 공공기관 기록물 및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개발 보급하는 등은 전문 기업으로 센터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기록물 생산 시스템에서 생산·접수된 자료을 일정 기간 후 기록관으로 이관, 전자화 기술을 통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시장에 선보이며, 2020년부터 경기도 등 16개 시·군 및 연구소 등에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결과, 2017년 벤처 센터 입주 이후 매출 12억 원, 고용 12명에서 2020년 매출 21억, 채용 27명으로 2배가량 증가해 유망 성장 기업으로 올라섰다. 이처럼 ㈜아키 소프트의 성공을 도운'경기벤처 창업 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이 운영 중인'기술 기반 창업 특화 시설'로,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에 성장기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 8곳(고양, 구리, 남양주, 양주, 의정부 1, 의정부 2, 파주, 포천), 기업 7곳(김포, 부천, 성남, 안성, 안양, 판교, 의왕) 등 15곳이 운영 중이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제공받고, 창업교육, 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시제품/디자인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등을 필요에 따라 받을 수도 있다. ㈜아키 소프트 외에도 벤처 창업 지원센터의 많은 입주기업들이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실제 센터가 지난 12월 센터 내만 186개사를 대상으로 경영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총 915억 원의 투자와 833명의 일자리 창출, 지식 재산권 209건 획득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센터에 입주한 VR 드론 제작 업체 ㈜비씨디이엔씨는 사업화, 마케팅 등을 지원받아 지난해 11건의 특허출원과 함께 VR 드론, 방제 드론, VR카메라짐벌, 수중 VR 카메라 등에 대한 매출이 2016년 6억 원에서 지난해 16억 원에게 증가했다. 또한 2019년에는 창업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NAME> 씨<NAME> 대표는"경기벤처 창업 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입주공간 지원과 창업은 지원프로그램이 있었기에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AME> 경기도 창업 지원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창업 초기가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 수가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향후 경기벤처 창업 지원센터의 운영 규모와 지원을 통해는 센터가 벤처기업 성장의 요람이 될 수 없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벤처 창업 지원센터 입주 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벤처 기반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는 도내 비정규 노동자들의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해 4개 기관과 합동'2022년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비정규직 밴드 지원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여가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자 간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등 목적을 뒀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NAME>역'수원시'노동자 복지센터'남서권역'안산시 청소년 지원센터'북동권역'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북서권역'파주<NAME>망센터'총 4곳을 권역별 사업 수행자로 선정했다.'남동권'은 수원·성남·용인·안성·이천·여주·광주·하남·양평·평택 10개 지역과'남서권'은 김포·부천·광명·시흥·안산·과천·안양·군포·의왕·화성·오산 11개 시군,'북동권'은 가평·포천·구리·남양주·동두천·연천·양주 7개 시군,'북서권'은 고양·파주·의정부 3개 지역에 해당한다. 각 사업 수행자는 투명·공정한 공모와 공모를 통해 올 한때 지원받을 비정규직 동아리를 선정, 직종·분야별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사업 수행자를 통해 동아리 운영과 문화행사 개최비 전액을 지원받고, 전문가 지원단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도 지원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합동 공연, 문화와 전시회 등 성과 공유의 시간도 늘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2억 4,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NAME>, 남서권이 총 7,000만 원, 북동권, 북서권이 총 5,000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노동자들의 재충전과 휴식,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노동자 간 연대 의식 강화를 도모해 노동인권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움에도 4개 권역에서 모두 85개의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를 발굴 및 지원했으며 지난해 12월 비정규직 동아리 합동 공모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그간 열악한<NAME>경 조건으로 취약계층 근로자에 문화 등 향유의 기회를 누리지 못한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사업으로 노동과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경기도 발전의 주축인 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해당 동아리에만<NAME>역은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 <PHONE> ), 남서권역은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 <PHONE> ), 북동권역은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PHONE> ), 북서권역은 파주<NAME>망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 학령 전환기 청소년의 18.6%가 인터넷 ‧ 스마트폰 이용에 금단 현상을 보여기 자기 조절을 어려워하는'과 의존 위험군'이라는 조사 발표가 나왔다. 경기도는 여성가족부의'2022년 청소년 인터넷 ‧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재분석한 것을 7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여성가족부, 교육부, 17개 시 ‧ 도 교육청 등이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분석 대상 중 경기도민인 1가 전환기 청소년은 초등학교 4학년 13만 5천210명, 유치원 1학년 12만 2천363명, 고등학교 1학년 11만 6천684명 등 총 37만 4천257명이다. 우선 인터넷과 휴대폰 중 하나 이상에서 일상생활 때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는 금단 현상을 보여<NAME>관의 관리가 필요한 수준인'위험사용자군'은 9천402명, 사용 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자기 조절이 어려워 청소년이 필요한 단계인'주의사용자군'은 8만 6천130명이다. 이들 가운데 중복 군(2만 5천846명)을 제외하고 절반 이상의 위험군으로 확인된'과 의존 위험군'은 6만 9천686명으로, 전체 경기도 교육권 전환기 청소년의 18.6%다. 학년별 학에 존 위험군은 중학교 1학년 2만 5천461명(20.8%), 고등학교 1학년 2만 3천84명(19.8%), 중등도 4학년 2만 1천141명(15.6%) 순이다. 인터넷만 들여다보면 과의존 위험군은 5만 6천267명(전체의 15%)인 반면 위험사용자군은 5천185명(1.4%), 주의사용자군은 5만 1천82명(13.6%)이다. 반면 과의존 위험군은 3만 9천265명(전체의 10.5%)인 가운데 위험사용자군은 4천217명(1.1%), 주의사용자군은 3만 5천48명(9.4%)이다. 경기도는 이번 설문한 결과에서 나타난 진단과 개인별 과의존 정도에 맞춰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도내 31개 시 ‧ 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병원 치료, 기숙치 유 상담 등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위험사용자군에게는 추가적인 검사를 실시해 우울증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공존 위험이 있는 경우 병원 치료와 개인별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가정에서 자녀의 미디어 이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가 있도록 친 ‧ 한 ‧ 자 부모 교육을 실시하며, 온라인 평생학습포털'지식'(www.gseek.kr)과 연계 운영한다. 친 ‧ 한 ‧ 자 부모 교육이란'친'밀하게 관계를 맺고'한'계를 맺는'자'율적인 미디어 사용 습관 지도'를 말한다.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국립청소년 인터넷드림 마을과 협업해 중학생 이상과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인터넷 ‧ 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캠프'도 연다. <NAME> 한 청소년과장은"진단조사를 통해 진단과 인터넷 ‧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치유하는 것 이외에도, 상담도 대상 학년 이외의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고생을 겪고 있는 진단조사 대상 학년 이외의 청소년과 학교 밖 아동 등도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누리집(www.hi1318.or.kr) 또는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교육연수팀( <PHONE> , 내선 203 ~ 206)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PHONE>", "<NAME>"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3월 8일까지'2022 도예 단체 지원 사업'참여자, 지원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도예인 단체가 개최하거나 참여하는 전시, 공연 등 국내·외 도자 관련 행사 지원을 통해 창작 활동용 기회를 넓히고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도예가 등록제'에 등록된 5인 이상의 도예인 또는 관련 단체로 총 15곳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된 곳에는 임차비(행사장) 홍보비 운영비와 제작비 운송비 운영비 등 행사 관련 경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는 지원에의 50% 이내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지원율을 최대 80%까지 올렸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비대면 행사 또는 안정적인 개최가 가능한 행사 전통 공예 분야 발전에 기여도가 큰 만큼 다수의 도예인이 참여하는 행사 문화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문화 재단 사업과의 연계성이 있는 행사 등은 선정 심사에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지원서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EMAIL> ) 또는 우편(경기도 <ADDRESS> 한국도자재단 도자 연구지원센터 산업진흥팀), 방문 접수하면 신청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ME>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공모 사업이 행사 개최 및 참여에 대한 도예인의 부담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유도해 창작활동과 전시 마케팅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DDRESS>", "<NAME>", "<EMAIL>", "<NAME>" ]
경기도는 올해 3월부터 아파트는 경비 노동자 모니터링단'운영을 시작하는 한편 아파트 경비 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NAME> 7기 <NAME> 지사의 도정 철학인'노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세상'실현을 구현하기 위해 현재 아파트 경비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경비 노동자 모니터링단 설립과 사회적 협약 시행, 아파트 경비 노동자 근무제 개편 모델 도입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최근 고용노동부가 경비 노동자 등의'휴식권 보장 강화'와'장시간 근무를 줄이기 위한 근무체계 개선도 등을 골자로 한'감시·단속적 업무 승인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앞으로 근무 - 휴게·수면 공간 분리 등 적정 기준에 따른 휴게시설 운영자 권익 보장의 실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먼저'아파트 경비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 및 노후로 교체·구비 등 휴게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 단지 선정 공모를 2월 26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올해는 120개소를 선정해 개소 당 500만 원씩 모두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으로, 현재 도내 공동주택 단지들의 지속적인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관심이 일고 있다. 또한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의 갑질 스트레스와 고용불안 등<NAME> 불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아파트 경비 노동자 모니터링단'사업도 많은 관심 사항으로 지난 17일 시행을 마쳤다. 도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3월부터 모니터링단을 운영, 고용안정 및 갑질 피해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자조모임 결성 활동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휴게시간 보장, 고용안정,<NAME> 보호 등의 이슈와 관련, 아파트의 입주민과 구성원·단체들과 지속적인 대화·협력을 추진, 협약을 바탕으로'존중과 배려의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회적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개선방안에 발맞춰 주택 경비 노동자의 장시간 근무를 줄이면서 고용과 임금·관리 비용을 유지하는 형태의 새로운'아파트 경비 노동자 근무제 개편 모델'이 실제 현장에 도입될 수도 있도록 경기 주택도시공사와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없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발굴해 달라를 민간에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NAME> 경기도<NAME>장은"경기도는 아파트 경비 노동자들과 관련된 제도 개선를 예상하고 다양한 정책 및 사업들을 면밀하게 검토나 왔다"라며"앞으로도 제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도 반영된 경비 노동자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공모가 있는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www.gg.go.kr) 또는 경기복지 재단(ggwf.gg.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기복지 재단(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자치 경찰과 주민자치 정책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경기도 자치 경찰·주민자치 정책 공모전'을을 모집한다. 공모전 주제는'자치경찰제 활용 방안과 스마트 치안 정책'과'코로나19와 주민자치 역할 분담 활성화 정책'이다. 도는 내년 전면 시행 예정인 자치경찰제와 현재 시범 실시 중인 주민자치회에 대해 주민의 의사를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자치경찰제'와'주민자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 고시 ․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아이디어 및 아이디어가 담긴 서류와 함께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이메일( <EMAIL> )을 통해 제출하면 한다를 도는 실현 가능성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제안서를 평가한 후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본선 진출자는 오는 11월 13일 공식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본선을 통해 선정된 우수 수상팀(주제별 각 1개 팀)에게는 최우수 상장(경기도지사)과 상금 200만 원은 주어지며, 우수상 수상팀(주제별 각각 2개 팀)은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수상팀(주제별 각 3개 팀)은 상금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사무국( <PHONE> )으로 보내면 된다. <NAME> 도 자치행정과장은"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지역 맞춤형 스마트 치안 정책과 재난적 재난 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며"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는 새로운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혁신·창의적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2022 경기 창업 허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타트업 캠퍼스를 중심으로 각종 창업 분야 프로그램을 통합·연계 운영함으로써 공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도내 창업 생태계를 좀 더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창업교육,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창업 이해 및 네트워킹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창업교육'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성공 창업가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 교육으로으로 총 460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기본, 핵심기술, 실전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게 되며, 혁신 창업가 양성, 스타트업 창업, 벤처캐피털 투자유치 아카데미 등 창업에 필요한 분야별 지식 습득과 실무 지식을 배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 핵심 교육 분야로'탄소중립 창업교육'을 신설했다. 탄소중립 분야 입문부터 최신 기술과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특화 커리큘럼을 구축해 해당 분야 시장에 진출하려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전환을 고려하는 초기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력 업종 관련 역량 향상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T), 메타버스, 인공지능 분야의'전문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창업가들의 혁신역량을 키워할 예정이다. 경기 창업 허브는 올해 도내 기술 창업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스타트업의 창업성을 돕기 위한'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운영해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해외 바이어 상담회, 해외 로드쇼,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등 투자유치를 위한 IR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초 해외 투자자와 함께하는 투자 데모데이인「글로벌 데이」를 운영하여 성공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도 갖는다. 또 자(예비) 창업자, 창업 지원 유관기관 및 성공 창업가가 한데 모여 창업 갈증을 해소하는'스타트업 고민 상담소'와 업종별 시장 트렌드 공유 등 상호 네트워크를 위한'특성화, 맞춤형 네트워킹'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 간 협업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NAME> 창업 지원과장은 이날도 경기 창업 허브를 통해 참여는 수료자 중 38.4%가 성공적으로 취·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앞으로도 창업 기본부터 스타트업 해외 진출까지 수요를 분산으로 더 나은 사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 도내 소재 스타트업 임직원, 수도권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세부 프로그램 및 자세한 사항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창업 허브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배달 특급'의 홍보대사 <NAME> 씨가 영상 공개를 통해 소비자를 만난다. 광고 공개와 함께 소비자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15에 <NAME> 씨가 출연한'배달 특급'광고 영상을 경기도 지버스티브이(GbusTV)와 아파트 미디어보드, 경기도 지하철 전광판 광고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NAME> 씨를 초청으로 지면 광고와 버스 래핑 광고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광고 영상 광고는 밝고 쾌활한 <NAME> 의는 이미지를 살려 재밌는 카피를 통해'배달 특급'의 혜택을 알리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이번 광고<NAME>상 공개와 함께'배달 특급'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10일까지 영상 또는 신문,<NAME>막 광고를 통해 공개되는 광고를 찍어'배달 특급'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인증숏과 이름 댓글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회원 중 약 1,000명에게는 모두'배달 특급'3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을 계획이다. 1인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고 종료 기간까지 매주 목요일 쿠폰이 제공을 예정이다. 경기도 공공 배달 앱'배달 특급'은 지난 1일 출시해 약 10여간 총 거래액 10억 원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30일에는 최근 다양한 브랜드를 선정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등을 협상해 시청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인기 방송인 <NAME> 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으로 선정 후 <NAME> 씨는 경기도청을 찾아 <NAME> 경기도지사, <NAME> 경기도 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가지며'배달 특급'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기도 했다.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폭넓은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배달 특급'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혹은'배달 특급'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배달 특급'공식 콜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도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수행할 기관(업체)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은는 2019년부터 발주청(인·허가 기관장 포함)의 안전 관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시공사가 직접 발주청이 직접 안전 점검 수행기관을 선정·관리할 수가 있도록「건설 기술진흥법」이 개정·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선정 대상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사는 안전진단<NAME>관(토목, 종합, 건축 분야) 중 법인 등기부상 주소지로 도내에 소재한 업체다. 도는 이렇게 모집한 기관을 올해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안전점검 수행기관 명부'에 등록·관리하게 된다. 또 도 발주 건설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점검이 필요할 시, 명부에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인·유사 용역 수행실적 평가에 대한 평가를 거쳐 실제 수행기관을 지정해 점검을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전 점검 대상은 도 발주 건설 사업 현장(인·허가 포함) 중「건설 기술진흥법 시행령」에 의해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공사로, 최종 지정된 업체부터 해당 공사에 대해 정기·정밀·초기 안전 점검 등을 시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 기관(업체)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6월 3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우편(의정부시 청사로 1)부터 건설안전기술과) 또는 이메일( <EMAIL> )로 보내게 된다. <NAME> 건설국장은"최근 건설공사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라며"공공 건설공사의 철저한 안전 점검을 위해서 반드시 한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안전 확인 수행기관 선정에 관한 절차와 평가 기준을 시군에 전파·설명하는 등 관련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건설공사장에 대한 다각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업체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EMAIL>", "<NAME>" ]
경기도가 올 상반기 국내 최대 융복합 콘텐츠로'2021년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B2C)'참관객을 모집한다.'2021년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B2C)'는 이번 달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제7전시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취소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B2C)는 100% 사전 접수로 참관객을 선발한다 2021년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B2C)는 게임 생중계와 전시회를 병행한 융복합 게임 쇼다. 전시장에서는 PC/모바일 게임은 물론 콘솔, AR/VR(증강/가상현실), 아케이드, 보드게임 등의 장르별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소개한다. 전시장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국내외 게임 신작 쇼케이스, 이(e) 스포츠 대회, 트위치 게임상 이벤트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행사는 플레이 엑스포 TV로 송출되며 이는 공식 방송 채널(https://www.twitch.tv/playx4_2021)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플레이 엑스포 TV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은 글로벌 비디오 게임사의 게임 쇼케이스 및 이벤트 방송인'RULICON 2021'이다.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는 국내 유명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인 루리웹과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비디오 게임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RULICON 2021'에서는 SIEK, 한국닌텐도, 세가, 유비소프트, 소니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토닉 등 유명 비디오 게임 업체서 최신 정보와 함께 최신 신작도 만나 볼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 홈페이지(www.playx4.or.kr/b2c)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번 달 15 ~ 18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2시간 단위로 관람 예약이 가능하다. 방역수칙을 준수한 시간대별 관람이 제한돼 있으며 예매는 마감될 예정이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 엑스포 전시회(B2C) 운영사무국( <PHONE> , 8168)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 "<PHONE>" ]
경기도가 도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성·정책·문화 정착을 위해'경기여성 거버넌스"분야별 활동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는 경기여성 비전을 4개 분야(네트워크)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1은 여성 안심환경 네트워크(여성 안심 분야 활동가) 여성 활동가 네트워크(도내 여성 소모임, 마을공동체 회원, 마을활동가) 여성 플랫폼 네트워크(여성 경제활동, 여성 플랫폼 회원)와 2030 네트워크(20·30대 청년) 등이다. 선발된 활동가는 1년 동안 성인지 의식 및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는다.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을 활용한 정책 발굴 활동 및 제언, 집행부·의회·도민 간 소통 활동 등을 맡아 활동에 따른 소정의 수당도 받는다. 분야별 선정 대상은 여성 안심환경 네트워크의 경우 시·군별 추천을 통해 별도의 서류 심사 없이 선발하며, 나머지 3개 분야는 지역 모임 성격에 적합한 도민 누구나 지원받아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분야별 50명 이내로 총 200여 명이다. 서류 심사를 통해 모집될 3개 분야 모집 공고는 7월 25일까지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누리집(https://www.gg.go.kr/woman) 공지사항에서 신청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 또는 온라인(https://forms. gle/AknSMwYkeFkXEfLUA) 접수하면 되의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PHONE> )로 하면 된다.	[ "<PHONE>" ]
경기도가 오는 5월 29일까지'2020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우수는 기업'인증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인증사업'은 경기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 ․ 육성해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가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0년 1은 이후 지난해까지 296개의 중소기업을 인증했다. 올해에는 30개사를 신규로 인증할 계획으로, 오는 10월 말'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과 인증식을 실시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창업 후 2년 이상, 관련 사무소나 제조 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또는 기관이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 운용 성과에 관심 및 실행의지 기업의 안정성 대외적 이미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증기업에는 1여 명 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가족친화제도 도입 밑과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시 가점 및 우대금리(0.3%) 등 7개 기관 44개 항목의 인증서가 제공된다. 경기도 워라밸 링크(https://13b.gg.go.kr) 또는 이지 비즈(www.egbiz.or.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http://www.gg.go.kr)을 참고하거나,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 연계형 기술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65억 원이 투자한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는 등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NAME> 7기'민간투자 활성과 기술 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플랫폼에 등록된 민간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투자 요청 시 스타트업에게 추가적 자금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지난 2020년 12개사 20억 원, 지난해 16개사 45억 원 등 지난해 첫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모두 28개사 스타트업의 65억 원의 투자유치 효과를 이룩했다(2021년 6월 9일 기준). 특히 올해 신규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 5개사 중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Graphene), 풀러린(Fullerene) 등을 비롯한 소재·부품 개발 전문 기업인 A사는 26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A사는 투자와 사업화 사업을 통해 탄소계 나노 필러가 적용된'하이브리드(Hybrid) 대전 방지 코팅액'사업을 추진, 향후 광학 코팅과 보호필름 등 대전 방지가 필요한 기능성 코팅 제품 특허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하반기에도 5개사를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하반기 모집 대상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에 등록된 스타트업으로, 2020년 1월 1일 이후 플랫폼 및 파트너사를 통해 투자를 신청을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투자사 투자금의 50% 이내에서 최고 3,000만 원까지 사업화를 위한 아이템 개발비, 지식 재산권 출원비와 제품<NAME>상 촬영과 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지원과 해외 마케팅을 위한 지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NAME> 창업 지원과장은"경기 스타트업 플랫폼은 경기도과 스타트 업 간의 교류와 투자가 활성화되는 길이 되고 있다"라며,"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스타트업의 많은 분들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경기 스타트업 플랫폼'은 손쉬운 창업환경 제공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투자자 등이 참여하여 스타트업 투자유치에 도움을 주는 경기도 지자체 대표한 온라인 창업 플랫폼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창업 허브팀( <PHONE> )으로 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공동 운영대행사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첫 단계로 오는 24일 수원컨벤션 센터에서'정보제공(RFI)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지역화폐 공동 운영대행사는 경기도 28개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서비스 개발·운영, 카드 신청·발급, 고객서비스 등의 기술적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현 공동 운영대행사는 2019년 1부터 코나아이로, 오는 2022년 1월 협약 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모집 과정과 전문적이고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경기지역화폐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 편의를 제고하겠다는 게 도의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대행사 정식 모집에 따라 각 사업자가 보유한 플랫폼 구축·운영 기술에 대해 설명·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군 등의 의견과 도민이 원하는 지역화폐 서비스 제안을 사업자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다. 참여 희망 사업자가 경기도가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구축 밑과 운영 계획, 향후 발전방향을 도와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실무 담당자에게 설명한 후 질의응답 등은<NAME>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선순환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소상공인 수수료 절감(적정 수수료율),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고민하게 된다. 또한, 경기지역화폐 운영자금의 적정성 확보와 이자·낙전수익의 도민 환원 확대 등에 대한 사업자의 계획을 듣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업 또는 전자금융업 종사자는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우편·전자우편·방문 접수를 통해 경기도 지역 금융과(의정부 시 청사로 1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3층, <PHONE> )로 이동하는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고시·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화폐 제도를 만드는 발전의 계기로 마련을 것"이라며"지역화폐 운영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지역화폐는 2019년 5,612억 원의 발행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 현재 3조 6,539억이 발행되었으며 코로나19로 불리는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다.	[ "<PHONE>", "<NAME>" ]
개조된 특수차량을 타고 노인 등 교통약자를 병원으로 태워다 주고 병원 진료시간 때 동행해 주는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제16차 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자체 컨설팅한 이동약자 교통지원 지원 사업이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란 기존 제품 ․ 서비스에 대해 일정 조건 하에서 기존 의무를 면제해 주고 안전성 등을 시험 ․ 검증하는 제도다. 힐빙케어의'이동약자 맞춤 서비스로 서비스'는 유상으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기타 이동약자를 병원으로 운송하고 차량 내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인승 승합차량을 7인승으로 개조해 전동 휠체어에 매달린 채로 이동을 가능하고, 집에서 병원까지의 이동뿐만 아니라 병원 내 치료실 운영 및 치료 대기 시 동행, 의사소통 도움, 귀가 지원 등 보호자 대리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현행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 법은 사업용 차량이 아닌 자가용 자동차를 유상 운송용으로 제공하거나 알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개인 또는 개인적 소유의 자동차로서 장애인 등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경우에만 허용하고 있다. 힐빙케어는 이동약자 교통지원 지원 사업을 준비하면서 규제 존재 여부와 관련한 내용을 문의해 회신 받는 신속 확인 제도를 활용한 결과 현행법상 규제가 있는 지을 확인하고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제도를 신청했다. 이번 특례 신청으로 사업화도 가능하게 됐다. 또 은 신속 확인부터 실증 특례 신청까지 전문가를 통한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특례 승인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한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뿐 아니라 장애인이나 거동불편자들에게 고품질 이동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고, 의사와 간호사 등 복지 ․ 의료 종사자의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NAME>의 정책기획관은"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공공영역에서 제공하지 못했던 이동약자의 병원 이용에 대한은 동행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라며"앞으로도 도내 규제에 빛나는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도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최대한 활용을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 샌드박스와 관련해 컨설팅을 받고 싶은 기업은 경기도 규제 개혁담당관( <PHONE> )이나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경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는 올 설날 명절을 앞두고 도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총 100억 원의 규모의 자금 수혈에 나섰다. 경기도는 2022는 1월 20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2022년도 설 명절 특별경영 자금'을 운영,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설 특별경영 자금 사업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설 전후로 발생하는 기업적 자금난 해소를 통한 일자리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한편 올 설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코로나19 재던 상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물려,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더욱 증가를 것으로 예상돼 있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원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경기도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업체 1곳당 2억 원 이하 3년 만기(1년 거치 2년 균분)로, 대출금리는 경기도 이차보전 지원을 위해 은행 금리보다 1%를 낮게 책정을 수 있다. 기존 운전자금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2018은 1월 20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1월 20일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단, 100억 원의 자금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5개 지점에서 신청할 수도 있으며,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홈페이지(g - money. gg. go. 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도 있다. 특별경영 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PHONE> )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NAME> 경기도 지역 금융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으로 도내에 중소기업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경기도의 이번 설 명절 긴급자금 수혈이 도내 중소기업과 경영안정과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코로나19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는 올해 총 2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운용 중으로, 현재까지 모두 624건 758억 원(운전 309억 원, 영업적 449억 원)을 지원해 왔다(2022년 1월 기준).	[ "<PHONE>", "<NAME>" ]
경기도<NAME>익센터는 15는 17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NAME> 경기도의원과 함께'장애인 의무고용 확산 및<NAME>익 증진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1990년'장애인고용촉진 등에 대한 법률'이 제정되고, 장애인 의무고용에 관한 조항들을 제정한 법을 통해 명문화하고 있으나, 현재 공공기관마저 장애인 의무고용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업무적합성 등 다른 이유를 들어 장애인 의무고용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장애인고용부담금으로 대체 납부함으로써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NAME> 보호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NAME> 존중받는 사회가 실현을 위해 경기도는 경기도<NAME>익센터에서 경기도의회 이영주 도의원과 함께 장애 의무고용의 확대와<NAME>익 증진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장애인 의무고용제도의 지속과 발전방안」라는 주제로 <NAME>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정부 차원의 청년 고용촉진, 격차해소, 맞춤형 지원, 고용서비스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논의를 예정이다. 이어 주제발표 내용을 토대로 <NAME> 경기도의원, <NAME> 고양시<NAME>익센터장, <NAME> 경기도 장애인일자리 팀장, <NAME> 경기도인 C & B 노무사, <NAME>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장 등이 토론자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NAME> 도의원은"장애인 의무고용 정책 필요성과 기존 의무고용 정책의 한계를 살펴보고, 장애인 문화예술가나 장애인 체육인을 직접 고용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고 유연화된'재택근무제'와 같은 다각적인 시도를 모색으로 한다"며 이번 토론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NAME>익센터에서는<NAME> 침해 수혜를 입은 도내 노동자에 대해 상담·권리 보장을 지원하고 있다. 노동 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 <PHONE> )로 신청이 가능하다.	[ "<PHONE>", "<NAME>" ]
이와 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인'크리에이터'들을 위한'2020 경기도 1인 콘텐츠 제작지원'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1인 크리에이터는 개인이 창작한 영상 등을 SNS을 통해 대중에게 제공하는 1인 창작자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 또는 팀으로, 구독자 수 100명 이상 10만 원 이하, 직접 기획/제작해 업로드한<NAME>상 등만 10개 이상이면 가능으로 참가 서류는 19일까지 전자메일( <EMAIL> )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www.gcon.or.kr)'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서류와 발표심사를 통해 50명(팀)을 선정한다. 50팀 전체에 제작비 각 250만 원을 지원하며, 그중 중간평가를 거쳐 선정된 각 30팀에게는 추가로 제작비 750만 원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1인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은 올해로 4년째로, 최고 9: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1은 크리에이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올해는 단계별 지원 방식 도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MAIL>", "<NAME>" ]
경기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의 산업융합을 위한'유통분야 VR/AR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협의체(컨소시엄)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지역 VR/AR 제작 거점센터'지원을 하나로, 유통분야의 가상/증강현실 서비스를 현장실증·사업화할 수가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가상현실 기반 가구 제작 서비스(아키드로), 패션모델을 활용한 가상 의상 착용 서비스(에프앤에스홀딩스)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가상/증강현실 기술 보유 기업(공급기업)과 서비스 도입을 원하는 유통산업분야 기업(수요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컨소시엄)로, 총 6개 팀을 구성으로 기술/서비스를 개발·실증할 수도 있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의체(컨소시엄)에는 각 최대 1억 7천만 원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지원 기간 동안 실증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경기도'경기 VR/AR 제작 거점센터'에 입주는 시설과 장비도 상시 이용과 대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원이 부족하지만 잠재력 있는 도내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유통기업과 협업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을 희망하는 유통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지원 프로그램도 6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개별 기업은 사업공고 후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협의체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컨소시엄은 협의체를 구성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내 사업공고를 한 후 다음 달 30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 <EMAIL> ) 접수하면 된다. <NAME> 도 미래 성장 정책관은"획기적 변화를 통해 가상/증강현실 사업을 기존 게임·문화 분야에서 산업분야로 영역을 확대한 만큼,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유통산업분야에 실질적 디지털 전환을 가져오고, 미래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유통기업과 가상/증강현실 기술 보유 기업들의 많은 도움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 내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 콘텐츠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EMAIL>", "<NAME>", "<PHONE>", "<NAME>" ]
올해에도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의 휴가권 보장을 위한 경기도는 노동자 휴가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올해 비정규직 또는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1,7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 2,500만 원 상당을의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비정규직·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를 위한 이 문화향유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NAME> 7기 경기도가 처음으로 도입·추진했다. 연간 총소득 3,600만 원 이하(월 소득 3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하 도민 중 대리운전기사, 퀵·배달 등'플랫폼 노동자', 기간제 교사, 보험설계사 등의'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기간제 노동자, 시간제 노동자, 파견·용역 노동자 등'비정규직 노동자'가 지원 대상이다. 노동자가 15만 원을 자부담하면 이는 25만 원을 추가로 적립으로 총 40만 원 상당의'적립금'을 적립으로 이를 휴가비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들은 적립금 40만 원 범위 내에서 다음은 6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휴가비를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권, 입장권 등 국내여행 패키지 상품뿐만 아니라'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휴가 활동'에 필요한 캠핑·등산·스포츠 활동과 캘리그래피, 프랑스 자수, 통기타 같은 온라인 댄스 클래스 등'집콕 여가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역 문화화 활성화 차원에서 도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 공연과 지역 행사, 맛집 등 경기도의 개성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한'경기도형 문화여가 상품'도 판매한다. 노동자들은 차별 없는 무장애, 공정, 언택트 등 다양한 테마의 경기도형 문화여가 상품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구입하면 된다. 사업 참여 희망 노동자는 다음은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거쳐 1,7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NAME><NAME>장은"코로나19로 휴가 여건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을에서 비정규직과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들의 여가기회 확대, 삶의 질 개선을 추진으로 나갈 것"이라며"앞으로도 노동과 휴식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이 보장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를 참고하거나 전화( <PHONE> ) 또는 메일( <EMAIL> )로 문의하면 된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가 해외 원천기술의 상용화를 추진 중인 국내 기업을 돕기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가치 평가를 지원한다. 도는'2022년 CIS 지역 기술이전 및 기술화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여기업을 6으로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독립국가연합(CIS.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9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었던 독립국가 11개국)은 상용화가 쉽지 않은 원천기술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은 신기술 개발 차원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 도는 해당 기술이 가진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도내 기업이 기술을 토대로 효율적인 투자유치나 기술이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가치 평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경기도는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까지 지급을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부터 이전을 예정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원천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에 대한 가치 평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부터 기술이전 이후 필요한 연계 기술(국내 대학 또는 공공연구기관 보유 기술)에 대한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 함께 필요시 기술평가를 받은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중개와 연계적 자금 지원, 보증지원 등 연계 지원도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업화<NAME>관인 기술보증기금과 경기도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기업 지원과 과제 관리를 하고 기술보증기금이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가치 평가 절차를 지원한다. 참가 희망 업체는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gtp.or.kr) 공고문의 신청서와 해당 내용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그밖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 러시아 기술협력 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된다. <NAME> 최 투자 진흥과장은"이번 사업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내 첨단 원천기술과 지역 기업 간의 연계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라며"도내 중소기업이 제대로 기술력을 평가받아 사업화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러시아와 경기도 기업 간 기술협력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0월 경기 러시아 기술협력 센터를 열고 기술 매칭 플랫폼 구축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용보증기금법에 따라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과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이다.	[ "<PHONE>", "<NAME>" ]
경기도가'제22기 경기도 청소년 참여위원회'참여자를 모집한다. 도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실천으로 가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없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 수도권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9세 ~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5명을 모집하며 기간은 올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이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위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신청이 원하는 청소년은 4월 9일까지 지원 신청서, 자기소개서, 정책제안서 작성을 이메일( <EMAIL> )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활동 협력팀( <PHONE> , 내선 19번)으로 문의도 된다. <NAME> 도 청소년과장은"청소년 정책 발굴 활동으로 청소년 권익증진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EMAIL>", "<NAME>", "<PHONE>", "<NAME>" ]
경기도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네트워킹 지원을 위해 11은 27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2021 경기창업 허브 및 스타트업 연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또는 스타트업의 길, 현지인에게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스타트업 간 쌍방향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한국을 기반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생생한 해외 현지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 현황과 세계 속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제와 전략에 대해 논의를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행사에서는 먼저 국내 1세대 액셀러레이터'스파크 랩'의 <NAME> 대표가 연사로 나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2021 K - Startup 그랜드 챌린지'사업에 참여한 해외 유망 기업이 발표자로 나서 미국, 독일, 홍콩, 일본 등 미국·유럽과 북미 지역 스타트업 시장의 현황에 현장 정보를 전달한다.'K - 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세계 유망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을 유도해 해외 스타트업과의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경영 트렌드와 현지 시장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고 발표는 영어로 진행되며, 실시간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각 세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 국내 스타트업들의 정보 공유는 기본 소규모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협업 가능성을 높여할 계획이다. 네트워킹 행사는 권역별로 총 3개 그룹(1그룹 미국/유럽, 2그룹 아시아, 일본과 국내)으로 나눠 자유로운 협업과 시간을 갖는다. <NAME> 창업 지원과장은"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내 스타트업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 글로벌 기업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공정과 창의가 넘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경기도가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줌(ZOOM)을 설치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 스타트업 플랫폼(www.gsp.or.kr)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경제 과학 진흥원 창업 허브팀( <PHONE> )으로 문의하면 된다.	[ "<PHONE>", "<NAME>" ]
경기도가 경기도 청년들의 안정적 노후 소득 보장과 미래 설계 기반을 위해 연금 조기 가입을 안내하는'생애 최초 청년 연금 가입 장려 사업'을 31일부터 실시한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경기도 내 만 19 ~ 34세의 청년이 참여 대상으로, 8월 31일 오전 10으로부터 12월 31일까지 22만 7,00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자는 사업 안내 홈페이지인'슬기로운 인생계획'(www.jobaba.net/life)에서 국민연금 조기 가입 관련 교육서 및 교육 콘텐츠를 수료하면 일자리 통합 접수 시스템(www.apply.jobaba.net)에서 교육 지원금으로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3만 원)을 증정한다. 상품권 수령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없는 선착순 인원 마감 여부는 일자리 통합 접수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만 18세 미만 국민은 직업·소득이 없어도 국민연금 가입이 가능한데, 이러한 조기 가입은 낮은 가입 기간을 통해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이점이 있다. 도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 청년들이 많아 이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번 교육 콘텐츠는 실제 도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저축을 통한 안전한 자산 형성,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개선, 투자에 관한 조언 등을 토대로 제작됐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소액을 소액으로 미래 설계를 준비하면서 국민연금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 재단 상담 콜센터( <PHONE> )로 문의하면 됩니다만 <NAME> 경기도 청년 복지정책과장은"노후 준비에 관심이 적은 청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애 최초 프로그램 등의 사업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바람직한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PHONE>",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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